거래 비용 절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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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장…거래비용 절감 기대

이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직거래시장 개설로 은행간 시장에서도 달러화 등을 매개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화와 위안화 간 직접거래가 가능해졌다.

중간단계가 없어진 만큼 거래가 편해지고 거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개인이나 기업이 은행에서 원화를 위안화로 바꾸는 것은 가능했지만, 은행은 원화를 달러로 거래 비용 절감 바꾼 뒤 홍콩 등에서 다시 위안화로 환전해야 했다.

앞서 지난 7월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위안화 거래 활성화 방안에 합의했다.

이후 정부는 서울외국환, 한국자금중개 등 2개 외환중개사를 통해 전자 중개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울러 아직 위안화 거래가 본격화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시장조성자 제도를 도입했다.

12개의 시장조성자 은행은 장중 연속적으로 매입·매도 가격을 제시해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개설 초기의 부족한 수요와 공급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직거래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원·위안화 시장은 커다란 잠재력을 지낸 새내기 벤처기업"이라며 "이 벤처기업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으로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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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권(2008) -기업결합에 의한 비용절감 효과 추정, 한국경제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2009) -불황기 기업의 전략적 비용절감,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조성환(2004) - 금융비용 자본화에 관한 연구 : 기업의 특성분석, 경희대학교
조병욱(1985) - 기업금융비용 경감 의 과제, 전국경제인연합회
황상현(2011) - 세수입의 한계비용과 재정건전성에 대한 시사점, 한국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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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블록체인 거래 비용 절감 기술로 거래비용 30%까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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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기반기술 `블록체인`이 부상하고 있다. 금융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블록체인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6일 `블록체인, 비트코인을 넘어 세상을 넘본다` 보고서에서 투자은행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경우 거래비용의 약 30%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출발한 블록체인의 태생적 발전 경로와 무관하지 않게, 현재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가장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영역은 금융권이다.

금융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한 영국 은행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로 인한 금융업계의 비용절감 분은 2022년 기준으로 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중앙 서버 및 보안 시스템 구축 비용은 물론이고 거래 절차·시간 단축 및 사람에 의한 실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얻는 효과 때문이다.

실제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등 40여 글로벌 대형 은행은 미국의 블록체인 전문 스타트업 R3와 함께 `R3CEV`라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송금과 결제 등 주요 금융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테스트하고 있다.

우리나라 은행들도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R3CEV는 블록체인 적용으로 해외송금 수수료를 종전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스닥도 2015년부터 비상장 주식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나스닥에 따르면 전문투자자용 장외시장인 Nasdaq Private Market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본 결과 주문-결산-승인-펀드 이체 등 전체 거래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10분으로, 이는 최소 3일이 걸리던 기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었다.


한수연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초기 도입 단계에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많은 모호성을 내포하고 있어 상당히 많은 부분이 앞으로 보완되고 완성돼야 한다”며 “금융권이나 정부의 시범 사업이 먼저 도입돼 성과를 증명하면, 일반 기업들도 자신의 사업 영역에 적용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티넷, 수출기업 무역 거래비용 절감 공로 인정받아

한국무역정보통신(케이티넷)이 수출기업의 무역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거래 비용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티넷은 지난 30일 싱가포르에서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으로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무역원활화 포럼(APTFF)’에서 자사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관리시스템인 ‘FTA Korea Plus’가 무역원활화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FTA Korea Plus’는 수출기업들의 FTA 특혜관세 활용을 지원하고자 업체의 원산지 정보를 활용, FTA 협정에 따라 수출 물품의 국내산 여부를 판정해 원산지확인서와 원산지증명서를 신속 편리하게 발급하는 시스템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케이티넷이 구축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은 ‘FTA Korea Plus’를 통해 협정 활용에 필요한 원산지 판정, 원산지확인서·증명서 발급, 자료보관까지 거래 비용 절감 일괄 처리할 수 있고, AI(인공지능)의 추천기능을 활용해 수출 물품의 HS 코드와 가장 혜택이 큰 FTA 협정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HS협약 제7차 개정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내용까지 원산지 판정 기준에 반영해 수출기업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원산지관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역원활화 혁신상은 무역과 관련된 제반 절차를 간소화 또는 자동화함으로써 기업의 거래비용을 줄여 국가 간 교역 확대를 지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거래 비용 절감 UN ESCAP과 ADB가 선정하는 상이다.

케이티넷은 이번 수상 배경에 “‘FTA Korea Plus’가 무역원활화를 위한 편리한 시스템으로 활용성과 혁신성에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케이티넷 차영환 대표는 “이번 시상으로 우리나라 디지털 무역·물류플랫폼의 위상이 제고되고, FTA를 활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발맞춰 디지털 무역·물류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업의 국제교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거래 비용 절감 무역원활화 포럼은 아·태지역의 무역원활화를 목적으로 UN ESCAP과 ADB가 1~2년을 주기로 개최해 무역원활화 사례 공유, 법·제도, 기술 등의 무역장벽 제거,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제10차 아시아태평양 무역원활화 포럼은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30여개국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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