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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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인컴 : 돈을 만드는 기계(출처:pixabay)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FX-자동매매프로그램-EA

최근에는 국내 증권가에서도 인공지능(AI) 을 활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나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키워드가 각광을 받고있다.

그러나, 외환거래를 하는 개미 트레이더들의 주 무대인 소매 FX마진거래 업계에서는 여전히 EA (Expert Advisor) 라 불리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막대한 자금과 고급인력이 필요한 인공지능(AI) 매매 시스템과는 달리, 개인 수준으로도 개발이 가능하고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수익률과 참고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덕분에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미러트레이딩, 소셜트레이딩 같은 유형의 선택형 자동매매가 국내에도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MT4를 모르는 외환 초심자들도 쉽게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이러한 FX마진거래 자동매매 플랫폼들의 장단점과 ‘MT4’를 활용한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에 대해서도 정리해보려 한다.

xm배너

자동매매 거래의 기본 개념

자동매매를 ‘시스템 매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시스템 매매는 자동매매의 상위 개념이다.

수동 거래일지라도, 정해진 룰이나 원칙에 따라서 기계적으로 매매를 한다면, 그 매매는 시스템 매매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인 이상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거래할 수는 없는 법이므로, 수 많은 트레이더나 딜러들이 결국에는 컴퓨터를 활용한 자동매매 시스템의 힘을 빌리게 되는 것이다.

MT4-EA-시스템로직

초심자들을 위해, 우선은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작동원리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그전에 ‘MT4’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MT4’와 EA의 작동원리

국내에는 아직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개인 트레이더들이 FX마진거래를 할 때 MT4 (메타트레이더 4) 라는 소프트를 사용한다. ‘그래픽 디자인’하면 ‘포토샵’을 떠올리는 것처럼, 해외 브로커를 사용하는 외환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접하게 되는 소프트다.

MT4-차트-로고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한번 설치하면, 브로커 (선물-증권사)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계정이 바뀌어도 로그인 정보만 달리 입력하면 되고, 언어 선택은 물론 각종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은 ‘ex’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 형태로 공급되는데, 이 파일을 MT4가 설치된 폴더 내부에 옮겨 넣고 간단한 설정을 해주면 작동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처럼, 컴퓨터 안에 서로 다른 브로커의 MT4가 2개 깔려있다면 각각의 MT4에 여러가지 기법의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MT4-EA-자동매매-구조

참고로 이 파일은, ‘MQL’이라는 프로그램 언어로 만들어지는데, ‘MQL4’로 만들어진 EA는 MT5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전에는 FX Chart (MT1), MetaQuotes (MT2) 가 출시되며 시행착오가 이어졌으나 2005년에 MT4가 출시되면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고, 2011년 MT5가 공개된 이후에도 여전히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MT5는 자동매매 프로그램 (EA)과의 호환성이 안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좋은 이유로 아직도 보급이 덜 되었으나, 차츰 나아지고 있긴 하다.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장단점과 업계 현황

EA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매매는 MT4의 태동과 함께, 해외에서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개인 트레이더 사이에서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제 이 둘은 마치 바퀴와 바퀴살 같은 관계가 되어버렸는데, 전 세계 MT4 사용자가 4천만 명을 넘는다고 하니, EA 사용자도 아마 수십만 명은 가뿐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MQL 공식 사이트 가입자 수는 20만 명 수준으로, 이 사이트에서는 외환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교환은 물론, 방대한 양의 각종 오리지널 인디케이터 (보조지표) 와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매매 프로그램 (EA)의 경우에는 그 가격대와 수익률이 천차만별이고 개중에는 사기성 업체 (또는 개인) 가 공급하는 경우도 있는 탓에, 초심자들이 가성비 좋은 EA를 선별해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MT4-자동매매-가상서버

게다가 EA를 완벽하게 구동시키려면, MT4가 잠시도 정지하지 않는 환경하에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VPS (Virtual Private Server) 등의 가상서버를 따로 계약(준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물론 XM 등 몇몇 브로커들은 무료로 이러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컴퓨터 초심자에게는 어느 정도 장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전문용어가 낯설어서 그렇지, 실제로 시도해 보면 전혀 어렵지는 않지만)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장점

MT4-자동매매프로그램-EA-장점

소유권자의 의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의 ‘개꼬리 EA’처럼 매매 로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일관성 있게 믿고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손실이 발생해도 매매 로직을 알고 있으면 그 원인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을 상세하게 미세 조정할 수 있기에, 변동폭이 좁을 때는 수익핍 수치를 낮추는 등, 상황에 따라 융통적으로 조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구입 가격’ 외에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EA사용료 개념의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완전 무료로 제공되는 EA는 조심하라)

게다가, XM이나 틱밀 같은 우량 브로커에서는 ‘가상 서버’도 조건부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대량 생산되는 미러 트레이드의 EA와는 달리, 기획자와 프로그래머가 심혈을 기울여서 개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때에 따라서는 매우 고품질의 EA와 조우하는 일도 간간히 발생한다는 매력이 있다.

카피 트레이딩, 미러 트레이딩, 소셜트레이딩의 차이점

한편, 기존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단점 속에서, 신개념 FX마진 자동매매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것이 바로 ‘미러 트레이더’와 ‘줄루 트레이드’ 등의 플랫폼이다.

‘미러 트레이더’ (Mirror Trader) 는, 2005년 이스라엘의 IT 벤처 기업 트레덴시(Tradency) 사가 개발한 ‘선택형 FX 자동매매’ 플랫폼으로, 세계 각국 (약 20개국) 의 브로커 (선물-증권사) 들이 트레덴시 사로부터 이것을 구매해서 약간 손을 본 후 자신들의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구조다.

‘미러 트레이더’ 안에는, 스트라테지 (Strategy) 라 불리는 1,000종류 이상의 자동매매 프로그램 (EA)이 사전에 탑재되어 있고 수익률 등의 가성비 분석 데이터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덕분에, 일본에서는 많은 브로커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미러트레이드-미러트레이딩-구조-개념

즉, MT4가 아닌, 브로커 측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대부분의 FX 자동매매가 ‘미러 트레이더’라는 기업용 소프트를 사용하고 있기에, 이제는 ‘미러 트레이딩’이 ‘선택형 FX 자동매매’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카피 트레이딩과 소셜트레이딩은 동의어

그렇다면, 카피 트레이딩이란 무언인가?

말 그대로, 거래 실적이 우수한 타인의 매매기법을 그대로 복사해서 나의 거래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타인의 매매기법은 수동거래일 수도 있고 자동거래 (EA) 일 수도 있지만, 그의 계정과 나의 계정을 완전히 연동시키는 개념이기 때문에 ‘카피 트레이딩’이라 부른다.

소셜트레이딩-카피트레이딩

만약 EA 자동매매에 불안감을 느낀다면 수동거래 계정만 골라서 연동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글로벌 투자은행의 초일류 펀드매니저가 자신의 매매기법을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상에서 공개하고 있다면 누구나 그와 같은 실적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익금의 30% 정도는 성공보수로 지급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2010년 그리스의 핀테크 기업이 런칭한 줄루 트레이드 (zulutrade) 다.

줄루트레이드-카피트레이딩-zulutrade

그 후에도, Myfxbook (Autotrade), e-Toro, Ayondo 같은 FX 카피 트레이딩 서비스가 웹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런 시스템도 브로커 측이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경향이 있는 탓에, 카피 트레이딩 (소셜 트레이딩) 전문 웹사이트의 집객력은 한계를 보이고 있는 듯하다.

참고로, FX마진거래 업계에서는 위와 같은 ‘카피 트레이딩’과 ‘소셜 트레이딩’이 같은 의미로 쓰이곤 하는데, 증권 업계에서도 미러링 어카운트, 소셜거래 등의 이름으로 카피 트레이딩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주식거래와 자동매매의 궁합이 좋을 리는 없겠지만)

정리하자면, ‘미러 트레이딩’은 브로커 측의 플랫폼을 사용한 EA 자동매매를 뜻하고, 카피 트레이딩이나 소셜 트레이딩은, 타인의 계좌 (수동이든 EA든) 와 자기 계좌의 매매가 일치하도록 동기화 시키는 거래방식을 뜻한다.

MAM거래, PAMM거래란?

MAM거래-PAMM거래-뜻

앞서 말했듯, 최근에는 브로커들이 독자적으로 카피트레이딩 시스템(플랫폼) 을 구축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 또 한 번 용어가 바뀐다.

소셜트레이딩-단점-수수료

대부분의 해외 브로커에서 ‘MAM (Multi Account Manager) 거래’ 또는 ‘PAMM (Percentage Allocation Master Module) 거래’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소셜 트레이딩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선택한 트레이더의 매매를 그대로 똑같이 따라할 수 있는 거래 방식으로, 앞으로는 이쪽이 대세로 떠오를지도 모른다.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미러 트레이더’에 표준 설치된 수백 종류의 EA와, 브로커 측이 추가로 제공하는 EA 등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서 자기 나름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누구나 훌륭한 자동매매 거래 환경을 갖출 수 있다.

게다가 미러 트레이딩이나 소셜 트레이딩은, 따로 소프트 설치를 안 해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기에 초심자들이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그러나 사이트상에 표시되는 EA들의 손익 실적을 보면 하나같이 엄청난 수익률만을 내세우므로 장기적으로는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브로커 왈… 나름의 기준으로 쓸만한 EA만을 엄선해서 소개한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가동 기간이 길어야 몇 달 수준으로, 이 정도의 기간으로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수익성을 제대로 검증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렇다 보니, 단기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EA들만 상위 스트라테지 (수익 전략)로 소개되고, 한 번이라도 큰 손실을 본 EA는 랭킹 페이지에서 즉시 사라지게 된다.

즉, 수익률이 높은 EA만 실시간으로 소개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구조인데, 이러한 EA들은 대부분 승률은 높고 ‘수익손실비'(리스크리워드)가 낮은 ‘소탐대실’형이 대부분이다.

카피트레이딩-단점-소셜트레이딩-주의사항

또한, 매매 로직이 공개되지 않는 블랙박스형 EA인 탓에, 연패가 몇 번 이어지면 아무리 좋아 보였던 EA라도 곧바로 미심쩍은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게다가, 미러 트레이딩이 가능한 브로커 계좌의 대부분이 ECN 계정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높은 스프레드를 책정하고 있는 점도 걸림돌이다. 사용료가 무료라 해도 이미 스프레드에 녹아있는 셈인데, 단기매매에는 이 ‘스프레드 차이’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대부분은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수수료가 비교적 비싸다는 점과 ‘진짜 고수’를 찾기 힘들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수수료 과금 방식은 월정액 이용료, 거래당 수수료, 성공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보수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만, 거래 수수료의 경우 매 거래시 10달러, 성공 보수의 경우는 수익의 30% 정도를 지불해야 하므로 결코 저렴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단, 주변에 장기적으로 신뢰할 만한 우량 트레이더가 있다면, 이 정도의 비용을 치르더라도 그와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선별법

MT4-자동매매프로그램-EA-수익률-확인방법

진짜와 가짜와 섞여 흙탕물 튀겨가며 난립하는 국내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업계.

최근에는 여기에 사짜 인공지능 매매까지 가세하면서 초보 투자자들을 더더욱 혼란시키고 있는데… 외환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최소한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선별법 정도는 알고 넘어가길 바란다.

당연히 가장 좋은 선별법은 실계좌로 돌려보고 검증하는 방법 (포워드 테스트) 인데, 시간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테스트의 결과로 해당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가성비 (퍼포먼스) 를 확인하곤 한다.

물론, 백테스트의 결과가 미래의 수익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포워드 테스트의 결과라고 해도, 인터넷상에 공개되는 데이터는 길어야 1-2년 정도인 탓에, 이것만 믿고 거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개인적으로는 10년간의 백테스트의 결과와 5년 정도의 실가동 실적 (포워드 테스트) 이 있다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 가지 조건에 일치하는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이것만은 확인하자!

그래도 MT4 백테스트에서 아래 3가지 항목을 확실하게 클리어한 EA라면 가동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최소 1,000번 이상의 매매횟수를 기록한 EA로 5년 이상의 거래 기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엄정한 기준선은 없으나, 리먼 쇼크, 아베노믹스 같은 일방적인 시세상황에서도 살아남았는지를 확인하려면 최소 이 정도의 거래기간과 매매횟수는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업계 내에서는 MDD (Max Draw Down) 라고 불리는데, 최대 손실 폭을 나타내는 수치다. 즉, 최악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누적손실’의 퍼센티지를 나타내는 말로,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안전한 EA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20% 이내라면 우수한 수치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단, 배팅규모 (거래랏) 를 줄이거나, 입금액을 늘리면 MDD 수치 또한 낮출 수 있기에, EA에 거금을 투자할 생각이라면 이러한 변수들도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거래 기간당 수익률이 얼마인지 확인하려면 초기 입금액과 누적 수익금만 확인하면 된다.

누구나 처음에 눈이 가는 곳이지만, 배팅규모 (거래랏) 를 늘리면 수익금과 수익률 뿐만 아니라 최대손실 비율도 같이 높아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우리나라의 FX마진 자동거래 업계는 이제야 태동기를 맞이하고 있는 수준이다. 여전히 악덕 업체들도 많고, 개중에는 ‘수익률 수 천%’ 라는 과대 광고로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하는 수법이 횡행하고 있다.

물론 파생상품에는 레버리지의 힘이 있는 만큼, 운만 조금 따라주면 월 수백 %의 수익률도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그러나, ‘수익률은 리스크에 비례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잊지 말고 안전 운행을 우선하자. 한 순간에 골로 가고 싶지 않다면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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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의 수익률로 몇 달 동안 잘 굴러가던 자동매매 (EA) 프로그램도 한순간의 시세 변화에 무능력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익 분배를 잘해주던 자산 운영사들도 결국에는 먹튀 사기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월 수백 %의 수익률을 몇 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펀드나 개인이 있다면 청와대가 가만 놔둘 리 있겠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인데, 순간의 탐욕에 못 이겨 고수익률 미끼에 당하고 마는 개인 투자자들이 너무나도 많은 현실이다.

마진거래에서 말하는 적절한 수익률 (연간 30~100%) 만 따라가도, 은행 이자나 부동산 투자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과한 욕심으로 불행을 자처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모든 투자기법이 그렇지만, 자동매매 프로그램 역시 양날의 검이다.

매매 로직과 손익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EA나 트레이더를 찾아 일관성 있게 따라간다면, 해외 브로커의 MT4 또는 앞서 말한 카피트레이딩 전략으로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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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미'라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올핸 '동학개미'란 새로운 닉네임을 받았죠. 코스피가 박스권을 뚫고 2700을 돌파한 원동력으로 인정받을 만큼 위상은 높아졌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여전히 먹이사슬 최하단의 초식동물일 뿐입니다.

개미가 정보를 듣고 매매를 클릭하는 순간 정보와 기술에 앞선 포식자는 이미 수익실현 중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슈퍼개미가 등장하기도 하는 등 개미 역시 점점 진화 중이지만 그들의 경쟁자는 자금·정보·기술 등 모든 면에서 그들을 압도합니다. 투자업계 최고 포식자인 월가의 10년 전을 돌아보며 승승장구로 가졌을지 모를 개미들의 자아도취를 떨쳐냈으면 합니다.

10년 전 오늘 뉴욕타임스에선 주식시장과 IT기술에 관련된 재미난 보도를 했습니다. IT기술을 활용해 월가에서 컴퓨터가 기자나 작가가 사용한 단어를 분류하고 문장구조나 생소한 이모티콘까지 분석해 사람의 개입 없이 투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비정형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였는데요, 당시로선 상당히 획기적 시도였습니다.

IT기술 발달로 IT와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며 컨버전스에 초점이 맞춰졌던 당시, 월가에서도 기술 진화를 업계에 적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성능 컴퓨터로 △뉴스 기사 △사설 △웹사이트 △블로그 △SNS 메시지 등을 빠르게 읽어내는 이 노력을 두고, 새롭게 시장을 판단할 수 있는 기술 혁명이 될 것이라며, 종국에는 가장 고성능 컴퓨팅 능력을 가진 투자자가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죠.

흥미로운 점은 이모티콘을 활용해 윙크를 하거나 웃는 모습을 표현하면 시장상황을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식의 일차원적 분석 기법이 활용됐다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당시 업계가 진화의 속도를 미처 따라가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0년이 지난 현재 이미 일부 투자자가 주식매매에 비슷한 방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단순한 정보 이용 수준을 넘어 컴퓨터를 통한 자동매매에 정보를 활용하는 거죠. 예를 들어 특징주라는 키워드와 코로나백신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언론사 사이트를 모니터링 해 긍정적인 표현의 기사가 나올 경우 기사에 명시된 기업의 주식 1000만원 어치를 시장가로 매입하라는 식의 알고리즘을 짜 놓고 자동매매를 합니다. 바이오·정치 등 테마주 중심으로 사용 빈도가 높습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매매할 경우 남들에게 관심이 쏠리기 전에 저가로 주식을 매수할 기회를 잡을 수 있죠. 선물거래소가 있는 시카고와 현물 시장이 있는 뉴욕 사이에서 단 0.004초의 네트워크 속도 단축을 위해 2억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회선 구축 공사를 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이 같은 기법이 당사자에겐 분명 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손실을 입은 투자자가 청와대나 금감원에 민원을 넣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시장 교란 행위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이 방식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특정 매매기법(시스템)을 입력해 자동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전형적인 알고리즘 트레이딩과의 차이라면 의사결정 변수로 수치나 지표 대신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겁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기관이나 외국인이 활용하는 프로그램 매매와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선 이미 많은 투자자가 활용하며, 세금과 거래수수료가 거의 없는 파생시장에선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죠. 최근엔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이미 제공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가 개발하거나 직접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합니다. 주로 이용되는 개발언어는 '파이썬'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증권사에서 API를 제공하기도 합니다만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투자자들이 손쉽게 접근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릅니다.

이미 몇 해 전부터 증권가에선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위한 필수 지식인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들은 IT교육기관에서 '파이썬'을 익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주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고 △운용파트 직원은 외국 주식을 매매하는 데 알고르즘 트레이딩을 활용하기도 하죠. 산학협력을 통해 코딩을 교육하거나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업계 관심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수수료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보편적으로 활용하는 건 시기상조입니다. 또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역시 위험한 발상입니다.

전문가들 역시 알고리즘을 짜는 건 인간의 몫이라며, 기술에만 초점을 맞춰선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한 교수는 "워낙 변수가 많고 리스크를 줄여야 하는 금융 산업의 특성 상 일정한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패턴을 찾아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향후 트레이더의 결정을 돕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의 고액 블랙잭 테이블에 가면 플레이어들이 배팅하는 금액은 달라도 카드를 받는 패턴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들이 수년 혹은 수십 년에 걸쳐 수집한 '이기는 노하우'는 결국 비슷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들은 서로의 플레이를 존중하며 '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카지노를 상대합니다. 그런데 초심자가 테이블에 들어와 패턴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짜기라도 한 듯 자리를 뜹니다.

올해 성공했다고 내년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전문가의 지식을 토대로 각자만의 이기는 방정식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조규희 기자 [email protected]

암호화폐 A.I 자동 거래 솔루션 봇(Bot), 코봇컴퍼니 왕건일 대표

(주)코봇컴퍼니 - 암호화폐 A.I 자동 거래 솔루션 봇(Bot), 코봇컴퍼니 왕건일 대표 팀터뷰 사진 (더팀스 제공)

블록체인이 화두인 요즘,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는 팀이 있다고 하여 강남역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을 찾았다. 아직까지 단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지만 기획, 개발, 운영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코봇컴퍼니를 만나보자.

(주)코봇컴퍼니 - 암호화폐 A.I 자동 거래 솔루션 봇(Bot), 코봇컴퍼니 왕건일 대표 팀터뷰 사진 2 (더팀스 제공)

Q.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암호화폐 자동 거래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과 다르게 365일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언제든 원하는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안전적수익성 상품인, 홍콩 - 한국 거래소간 시세 변화를 활용하여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의 가격차를 이용한 저위험 차익거래 방식의 암호화폐 A.I 자동거래 봇(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bot)으로 매출을 내고 있으며, 국내 유일 상장사 코인 거래소인 ‘코인링크’와 계약을 맺고 개인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Q. 어떤 사업을 하는지 간단하게 들었는데요, 어떤 분들이 운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꽤 많은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전공은 건축이었습니다. 지금과는 전혀 상관 없는 전공이죠. 오히려 제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 건 군대였습니다. 군대에서 프로그래밍을 익히며 프로젝트를 2개나 해보고 제대하였습니다. 그 과정이 IT세계를 이해하는 발판이 되었죠. 그 후에 들어간 기업이 마이다스아이티 입니다. 저는 건축과 개발을 모두 익힌 특별한 경우이다 보니, 마이다스아이티는 저를 좋게 봐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입사한 기업에서 제 마음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창업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피어 올랐던 것이죠. 과감하게 그만두고 중국으로 넘어가 무역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년 정도 했는데 아쉽게도 잘 안됐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깨달은 것도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고, 저절로 관심이 갔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그때부터 맹렬히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동거래봇을 만들어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공유하였고 프로그램을 보신 당시 빗썸 대표님이 제안으로 기획이사로 근무 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국내 코인 거래소인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빗썸도 당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기회 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본능은 어쩔 수 없더군요. 다시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코봇컴퍼니를 창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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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야기만 들어도 평범하지 않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함께 일하는 최윤경 이사님은 어떤 일을 하셨나요?

늘 새로운 도전과 호기심이 많았던 저는 미국에서 학교를 나와 번역일과 기업 강의를 하다 IT 회사인 삼성SDS 다니면서 우연한 기회에 가까운 중국 청도에 가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처음 가보는 중화권 나라였습니다. 중국을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제외하고 다양한 나라 방문 경험이 있던 저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 중국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신선한 충격이후에도 4번이상 청도를 더 방문 했었는대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 불편함 마음이 매번 커졌고 그걸 계기로 중국어 베이징에 중국어 공부를 하러 북경어언대를 다녔습니다. 후에 작년까지 역시 IT 회사인CDNW 중국법인에서 일을 했습니다. 중국에서 현재 대표님을 중국친구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된 것 역시 대표님을 통해서 였으며, 개인적으로 공부는 그때부터 시작 했습니다. 창업 경험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Q. 직장인으로 살다가 창업하신다는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게 어려운 결정 아니셨나요?

저는 원래 리스크테이킹 하는 걸 좋아합니다. 처음에 삼성 다니다가 중국을 간 것도 남들이 볼 때 어려운 결정으로 보였을 겁니다. 하지만 도전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저에게는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창업이라는 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백지에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우리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는 게 너무도 즐겁습니다.

(주)코봇컴퍼니 - 암호화폐 A.I 자동 거래 솔루션 봇(Bot), 코봇컴퍼니 왕건일 대표 팀터뷰 사진 10 (더팀스 제공)

Q. 두 분은 어떻게 해서 같이 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독특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평범한 사람에게서는 평범한 아이디어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최이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가치관이 독특하고 사업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같이 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합류를 요청하였습니다.

Q. 비트코인 자동 거래 솔루션을 비즈니스로 정한 이유가 있으시나요?

주식시장처럼 비트코인 거래 시장에 자동거래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만약 저희가 지금 거래소로 진입하려고 한다면 모든 거래소들이 경쟁사 입니다. 선두 업체를 따라잡는 것도 쉽지 않겠죠. 하지만 자동거래 솔루션이라면? 모든 거래소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거래소는 레드오션이지만 자동거래 솔루션은 블루오션 시장입니다. 필수적인 기능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된 솔루션이 없어 저희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그동안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처음에는 매크로적인 기능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래만 가능했죠. 그러다가 거래량을 체크하게 되고 패턴을 파악하면서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반복적인 업무만 가능하던 솔루션에서 전략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성장한 것이죠. 이제는 2개 이상의 거래소에서 차익거래 하는 기능도 개발되었습니다.

자격증 정보세상

출처 : pixabay

코인판이 뜨겁게 닳아오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살짝 주춤하다가 다시 천천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암호화폐의 상징이라고 한다면, 실제 사용화는 아마도 이더리움 위주로 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튼 이렇게 뜨거운 코인 시장에서 수동매매를 하시나요? 자동 매매를 하시나요?

워렌 버핏 같이 가치주 위주로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코인을 넣어놓고 언젠간 올라갈 것이다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그런 시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코인을 장기적인 투자보다는 단기적인 투자 또는 단타 위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

단타로 코인을 투자해본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떨어질 것 같아서 팔았떠니 바로 상승하는 경우! 그 반대인 상승할 것 같아서 샀더니 바로 떨어지는 경우!

하루 종일 거래소 상황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

이런 점이 피곤해서 코인판을 떠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코인 자동 매매 VS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수동 매매 선택은?

출처 : pixabay

저의 경우 코인을 처음에는 수동으로 매매를 했었는데요. 현재는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불법이 아니냐 물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코인 자동 매매를 하라고 코인 거래소에서 API 까지 제공하니 불법이 아니란 점!)

두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우는 자동 매매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려 하는데요. 먼저 코인 자동 매매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인 자동 매매의 장점

1. 잠도 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2. 감정에 휘둘려 매매를 하지 않는다.

2개 밖에 없어서 실망하셨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한 2가지는 코인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자동 매매란? 나 대신 시킨대로 해주는 트레이딩 매니저(출처 : pixabay)

하루 종일 코인만 보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직장 생활이나 가정을 돌보거나, 학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24시간 끝없이 돌아가는 코인판을 수동으로 직접 투자를 하는 경우 본업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돈벌어서 병원비 낼 것은 아니자나요)

또한 급격한 시세 변동이 발생하면 패닉 바잉, 패닉 셀링 등의 합리적이지 못한 판단을 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게 됩니다.

내가 생각했던 목표가격 또는 지표상 변곡점 등 설정한 세팅에 따라서 감정의 동요 없이 자동으로 해주게 됩니다.

코인 자동 매매의 단점

코인 자동 매매가 장점만 있겠습니까? 단점도 존재합니다.

1. 하락장에서는 자동 거래 매매가 별 효과가 없다.

2.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어야 한다.

3. 로직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4. 테스트 기간이 길다.

5. 자동 매매를 해도 매번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로직에 따라서 그 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글에 검색만 해봐도 파이썬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코인 자동 매매 툴을 만드는 예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설명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어야 하며(노력으로 극복하는 분들도 있음), 해당 예제는 가장 중요한 로직을 아주 심플하게 구현한 것입니다.

컴퓨터가 상황에 맞게 코인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로직을 구성해줘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다양한 방법의 투자 방법론이 바탕이 됩니다. 코인이나 주식이나 차트에 관계된 이론을 바탕으로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는데요.

로직을 위해 방법론에 대한 공부가 필요(출처:pixabay)

이와 관련해서 방법론의 이론을 많이 접하고, 연구가 필요하고 본인의 경험이 바탕이된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완성된 자동 매매 프로그램은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1년간 테스트를 해서 만족할만한 수익률이 나면 프로그램이 완성된 것일까요?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코인판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1년간 테스트한 것이 앞으로 나올 코인판의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커버한 상태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찌되든 이렇게 완성한 코인 자동 매매 프로그램!

실제로 돌려보면서 매매마다 로그를 남긴 뒤, 일정 기간마다 확인을 해야 하는데요.

현재까지 수익율은 나쁜 편은 아닌데, 로그를 분석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2080 법칙 아시나요? 제가 만든 로직이 아직 부족해서일지 모르나, 대략 80%의 매매는 손해를 보았고, 20%가 전체 수익의 80%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만든 프로그램의 결과이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내용에 입각하면 저는 수동 매매보다 자동 매매를 권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수동으로 하나 자동으로 하나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건강도 챙기고 수익도 낼 수 있는 자동 매매가 당연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인 자동 매매를 패시브 인컴이라 생각하자

패시브 인컴 : 돈을 만드는 기계(출처:pixabay)

혹자는 존버는 승리하는데, 손절만 하다가 본전도 못찾는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큰 돈을 벌고 싶어하나 손절, 익절 목표가가 없이 투자하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인데요.

조금 다른 의미로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업이 아닌 이상, 코인 및 주식 투자는 자동으로 돈을 만드는 기계라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잠든 상태에서도 혹은 내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그리고 내가 휴식을 취하고 있어도 적든 많든 돈을 만들어 내는 패시브 인컴인 것입니다.

아무런 노동도 하지 않았는데, 돈을 벌어 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한달에 코인 자동 매매로 30만원 밖에 못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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