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투자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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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모아보기

“오를 거란 확신” 고위험 투자 불나방 된 MZ세대

# 개인투자자 송 모(30) 씨는 최근 해외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했다. 송 모 씨는 “유가 움직임에 따라 세 배 수익률을 내는 상품에 투자했다. 주식의 경우 이득을 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레버리지 상품은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3배 레버리지 ETF는 수익률 3배를 추종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하는 초고위험 상품이다.

가상화폐, 비상장 주식, 밈 주식, 부동산 레버리지 등 ‘고위험’ 투자에서 차지하는 2030 세대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해외주식 직접투자가 급증했다며 고위험 상품에 개인투자자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리 상승기에 이자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는 다중 채무자들이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하락장에도 2030 세대 ‘고위험’ 투자 늘어

지난해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에 2030세대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030 투자자가 유가증권 시장의 41%를 차지했다. 최근 하락장에서 손실을 본 이들 가운데 2030세대가 많을 것이라는 추정할 수 있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속절없이 추락했다. 최근 코스피는 최근 12개월 확정 실적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0.8배 수준까지 밀렸다.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값으로 PBR 1 미만이면 주가가 청산 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다.

대출로 1억5000만원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한 김 모(30) 씨는 “수익률 -35%, 대출 이자가 4.5%지만 예금에서 현금을 주식계좌로 채워놓고 반등 시점에 매수할 예정”이라면서 “장이 좋지 않아 모든 사람의 수익률이 높지 않다. 급여만으로는 앞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는 필요한데 그나마 주식이 변동성이 적어 버티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MZ세대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해외주식 계좌는 총 491만좌로 2019년(80만좌) 대비 6.1배 늘었다. 이 중 20~30대 개인 해외주식 계좌 수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20~30대는 총 254만좌로 2019년(32만좌) 대비 7.9배 증가했다. 20대는 13만좌에서 114만좌로, 30대는 19만좌에서 140만좌로 각각 올라섰다.개인투자자들은 레버리지 등 고위험 상품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보였다. 실제로 금감원은 지난해 개인투자자 거래 상위 50개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 중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상품이 60.2%에 달한다.

가상화폐에 대한 2030세대의 투심도 이어지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은 지난해 11월을 정점으로 폭락 장이 계속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올 2분기 빗썸의 전체 가상화폐 매수금액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62.5%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3.1%였던 것에 비해 20%p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비트코인 1개를 보유하고 있는 권 모(27) 씨는 가상화폐 투자가 포트폴리오 분산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달러(주식, 채권, 달러 그 자체)처럼 비트코인 또한 위험자산의 한 종류라는 것이다. 그의 수익률은 현재 -10%다.

권 모 씨는 “가상화폐의 성공 가능성을 믿는다. 리스크가 큰 만큼 향후 성공에 대한 리턴 또한 높을 것으로 본다”면서 “장기투자로 보고 있어 젊었을 때는 리스크를 감내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30대 이하 청년층 다중채무액 급증…“자본 역량 강화 지원해야”

하락장에도 2030세대들의 고위험 투자가 이어지면서 투자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빚을 내 투자한 경우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다중 채무자들이 속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이 ‘국내 금융권 다중 채무자 현황 및 리스크 관리 방안’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연령대별 다중채무액을 보면 30대 이하 청년층이 32.9%(39조2000억원) 증가하며 15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40∼50대 중년층은 16.2%(51조2000억원) 늘어난 368조2000억원, 60대 이상 노년층은 32.8%(18조원) 증가한 72조6000억원을 나타냈다.

다중채무자 1인당 금융권 채무액도 청년층이 1억1400만원으로 29.4% 늘어났다. 중년층은 1억4300만원으로 10.4% 증가했다. 반면 노년층은 10.3% 감소한 1억3000만원이었다.

특히 제2금융권에서 청년층의 채무액 증가 속도가 빨라 부실화 우려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저축은행권에서의 청년층 다중채무자 수는 10.6% 증가한 50만3000명, 채무액은 71.1% 늘어난 1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본격화하는 하반기 이후 다중채무자들의 부실이 한꺼번에 터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앞으로 완화적 금융 여건이 정상화(금리 상승)되는 과정에서 대내외 여건까지 악화할 경우, 취약 차주의 상환능력이 떨어지고 그동안 대출을 크게 늘린 청년층과 자영업자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신용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중채무자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금융 위기로 번질 위험을 낮춰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변제 능력이 떨어지는 투자자의 경우 대환대출로 지원해주거나 불가능한 경우 개인 회생 절차로 갈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MZ세대 투자자들의 인적 자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는 이에 초점을 두고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모아보기

스타트업 대표의 퍼포먼스를 위한 루틴

이 뉴스레터는 상위 1% 스타트업을 위한 공략집을 지향합니다. 창업 경험이 전혀 없으시거나 기본적인 내용을 찾는 창업자보다 어느정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계신 대표님께 적합한 내용을 담습니다.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하는데 집중하며, 뻔하거나 두루뭉술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개인적으로 일을 하며 최상의 컨디션과 두뇌회전을 위해 시작한 루틴들을 공유하고자합니다. 적은 시간투자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도출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 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배포드립니다.

본 시리즈에서 공유드리는 루틴은 단순히 스스로 경험한 것 뿐아니라 주변 대표분들이나 동료에게 공유했을 때 효과적인 내용들만 모았습니다. 이번에 공유드리는 루틴들은 각각 15분 이상 걸리지 않으며, 효과를 체감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리지 않는 내용들로만 구성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방법과 함께 도움되는 리소스를 함께 제공드리니, 시도해보고 싶은 분들은 각 루틴과 관련된 설명과 함께 리소스를 참고해보세요.

혹시 읽고 싶은 주제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후 시리즈로 다뤄보겠습니다.

1. 윔호프 호흡법 - 11분, 아침과 취침 전

윔호프 호흡법은 윔 호프라는 네덜란드의 유명인이 찾아낸 명상/호흡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두통 때문에 명상을 14살 때부터 해왔습니다. 그 중 윔호프 호흡법과 같은 미친 효율의 명상법은 경험해본적이 없습니다. 10분에서 15분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정말 집중한 상태의 명상 1-2시간보다 우월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명상처럼 힘들게 노력해 집중의 상태를 유도하기보다는 마치 약물이 몸의 스위치를 누르는 것 같이 간단한 호흡법을 통해 정신 상태가 인위적으로 바뀌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편안한 환경에 앉거나 누워주세요. 물 속이나 서서는 하면 절대 안됩니다.

2) 30번 호흡을 가장 크게 들이마시고 내쉽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호흡을 반복해주세요.

3) 마지막 30번째 호흡을 내뱉은 뒤, 숨을 멈추고 몸에 힘을 빼주세요.

4) 30번의 큰 호흡을 통해 충분한 산소가 유입되었고,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배출되었기 때문에 본능이 숨을 쉬고 싶어하더라도 참을 수 있습니다. 1분 30초만 참아주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편안합니다.

5) 1분 30초가 지나면 크게 숨을 들이마신 뒤, 들이마신 상태로 15초를 참아주세요.

6) 15초가 지나면 다시 숨을 쉬시면 됩니다.

7) 2번부터 6번까지의 과정을 총 세번 반복해주세요.

8) 모두 외워서하기 어렵다면 아래 영상 (총11분)을 재생하시면 윔호프가 직접 본인의 목소리로 가이드를 제공하니 따라하시면 됩니다.

9) 저는 윔호프 호흡법을 매일 아침과 자기 전 반복하며, 취침 전에는 1분 30초가 아니라 2분 간 숨을 참습니다.

윔호프 호흡법을 하게 되면, 먼저 정신이 매우 맑아지며 불안한 마음이 사라집니다. 이는 어떤 때만 되는 불규칙한 효과가 아니라 항상 느껴지는 확실한 효과입니다. 이에 따라 심리 상태가 업무를 진행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상태가 되며, 스트레스가 사라져 생각도 명확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윔호프 호흡법은 염증 반응과 면역력 향상에도 아주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다수의 서양 의대에서 실험을 해본 결과 윔호프 호흡법을 하는 동안에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율 신경을 관장하는 뇌 영역의 활동이 매우 활발해집니다. 윔호프 호흡법을 한달 간 매일 연습한 참가자들과 대조군에게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경우 윔호프 호흡법 수련생들에게서는 90% 이상 아무런 염증반응이 없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똑같은 사람을 얼음 물에 입수시켰을때 윔호프 호흡법을 하지 않을 때는 체온이 떨어지는데 비해 윔호프 호흡법을 하는 동안에는 체온이 유지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실제로 윔호프는 속옷만 입고 에베레스트를 등산하거나 물 없이 사막에서 마라톤을 뛰는 등 아무런 건강에 이상없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기행을 펼칩니다.

정확한 원리가 밝혀져있지는 않지만 호흡이 유일하게 자율신경 중 인간이 의식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인위적으로 호흡을 참고 컨트롤함으로써 극한 상황을 만들어내 파충류의 뇌라고 불리우는 뇌하수체, 시상하부, 송과체에 자극이 가 자율신경계를 리셋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윔호프는 이런 방식을 통해 체온, 체내수분, 근육의 움직임 등 일반적으로 인간이 조절할 수 없는 부분까지 조절한다고 합니다.

숨을 평소보다 오래 참는것이 가능한 이유는 짧은 투자시간 이산화탄소를 앞서 충분히 배출했기 때문에 숨을 쉬고 싶은 욕구가 평소보다 덜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호흡에 대한 욕구는 몸속 산소의 양보다 이산화탄소의 포화도로 인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함으로써 산소가 부족하더라도 숨을 쉬어야한다는 강박이 덜한 것이죠. 물론 이런 과호흡 상태에서 정말 끝까지 참으면 기절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도 서서하다 기절해봤습니다) 부상이나 익사의 위험이 있는 일어서있는 상황 또는 물속에서는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2. 찬물 샤워 - 2분, 아침

윔 호프가 직접 호흡법과 함께 강력하게 추천하는 두번째 해빗은 바로 찬물 샤워입니다. 두통이 있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때, 또는 운동하다 부상을 입었을 때 즉각적인 효과가 엄청납니다. 저도 고질적인 문제인 편두통과 운동 후 뻐근한 몸을 달래기 위해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간도 2분 밖에 걸리지 않고 샤워하면서 자연스레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한데 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겨울에도 매일 한지 1년 반이 넘었으며, 지난 1년 반 동안에는 감기에 걸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1) 먼저, 따뜻한 물로 샤워를 마쳐주세요.

2) 마지막에 샤워기의 온도를 찬물로 끝까지 돌린 후 온몸을 헹궈주세요.

3) 당연히 처음에는 차갑지만, 몸을 최대한 이완하고 호흡을 내쉴 때 천천히 뱉어주세요.

4) 더 이상 물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고 몸이 이완된 상태로 있을 수 있을 때 중단하시면 됩니다. 보통 2분정도면 충분합니다.

두통이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하면 효과가 즉발적입니다. 컨디션이나 면역력이 약할 때 해주시면 온몸에서 에너지가 샘솟으며 두통이나 근육통 같은 자잘한 증상들도 완화됩니다. 특히 전날 수면을 제대로하지 못했을 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것과 같은 컨디션을 만들어줍니다. 무엇보다 밖을 나갈 때 겨울에는 덜 춥고, 여름에는 덜 덥게 느껴집니다. 잠도 깨고 기분이나 심리상태도 굉장히 상쾌해지기 때문에, 하루를 이상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굉장히 좋습니다.

사람의 혈관을 전부 펼치면 지구 두바퀴 반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길기 때문에, 심장이 혼자 신체의 모든 미세혈관까지 혈액을 보내기 위해서는 굉장히 무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는 심장의 혈액 펌핑 기능을 온몸의 미세 근육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그 부담을 줄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인류가 항상 쾌적한 상온에서 24시간 옷을 입고 생활하다 보니 피부에 온도적 스트레스를 받아 미세근육들이 자극 받을 일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이에 따라 심장은 자연스레 무리를 하게 되고, 가끔은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겨 염증 완화나 회복을 위해 필요한 물질들이 필요한 곳 까지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됩니다.

매일 찬물 샤워를 하면 이런 미세 근육들이 자극되며 혈액 순환이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몸이 자연스레 받아야하는 물리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며 미세 근육이 활동을 활발히 시작해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게되고, 신체 구석구석까지 몸이 필요한 물질을 보내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그래서 저같이 심장이 약한 분일수록 오히려 컨디션에 굉장히 큰 향상을 느끼게됩니다.

3. 긍정 확언 - 총합 10분 (3+7), 아침

확언은 개인의 목표를 반복적으로 적거나 들음으로써 자기세뇌를 시키는 자기암시의 일종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된 방법으로 저도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과 최초의 자기개발서로 알려진 나폴레옹 힐의 Think and grow rich (또다른 유명 저서 “시크릿”에서 주로 다루는 책)에서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리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너무 다양한 위인들이 충분히 긴 시간동안 목표를 적으면 이루어진다고 하며 저도 그 효과를 느낀적이 있어 목표가 생길 때마다 계속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음성을 녹음해서 하는 확언의 경우 아이폰 녹음기로 하는 것이 너무 불편해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을 출시하기도 했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고민이 점점 줄어들고, 자각하지 못한 새에 설정한 목표에 맞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도 중요하지만, 충분히 긴 시간동안 목표를 적었을 때 대체로 목표가 달성됩니다. 아마 목표를 가지고 사는 한은 평생 유지할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음성 녹음을 활용한 확언만 해주셔도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A. 짧은 투자시간 음성 (3분)

1) 20-30초 정도 분량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설명하는 음성을 녹음해주세요.

2) 매일 아침 5-10회 정도 반복재생해주세요.

3) 간편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셀프스펠 앱 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 필기 확언 (7분)

1) 목표를 한문장으로 정리해주세요.

2) 하루에 15번 정도 아이패드나 공책에 적어주세요.

저도 원리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자기 암시의 효과 자체는 다양한 연구로 증명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리가 정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한가지의 유명한 가설은 사람의 무의식을 그 목표에 온전히 집중하게 만듬으로써 어떻게든 삶에서 그 목표를 이루는 쪽으로 행동을 유도한다는 내용입니다.

4. 이불 개기 - 30초, 아침

미국의 맥레이븐 해군대장의 졸업 연설을 보고 시작한 습관입니다. 시작한 뒤로 매일 이불을 개고 있습니다. 시간이 1분도 걸리지 않는 일임에도 멘탈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습관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고 믿으며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불 개기는 너무 간단해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365일 매일 아침 이불을 예쁘게 개면 됩니다.

매일 이불을 개다보면 안정감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힘든 날에도 안정적인 멘탈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침마다 이불을 개면 아무리 힘든 날도 하루를 작은 성취와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성취를 바탕으로 하루에 조금씩 긍정적인 영향과 생각이 들게 되며, 힘든 날을 생각보다 잘 넘길 수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예상보다 실망스럽거나 지친 하루였어도 집에 돌아왔을 때 잘 개어진 이불을 보면 작은 안도감이 듭니다. 아무리 최악이어도 예쁘게 개어진 이불을 보면서 그래도 한가지는 원하는대로 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계속 나아갈 아주 작지만 소중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이샤 크리야 명상 - 15분, 아침

유명한 인도의 구루인 사드 구루를 통해 알게된 명상법으로 15분 정도 굉장히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비해 효과는 아주 뛰어난 편입니다. 윔호프 호흡법만큼 기계적인 효과를 누릴 수는 없지만, 경험해본 명상법 중에서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율이 좋은 축에 속합니다. 매일 아침 차분하면서도 행복한 스스로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 허리를 펴고 양반다리 자세로 앉습니다.

2) 손바닥이 위를 보도록 무릎 위에 손을 올려주시고, 고개를 살짝 들고 있는 상태를 유지해주시면 눈썹 사이에 정신이 집중됩니다.

3)짧은 투자시간 숨을 들이쉴 때는 “나는 육체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내쉴 때는 “나는 정신도 아니다” 라는 생각을 반복해주세요. 이 과정을 약 7-11분 간 반복합니다.

4) 낮은 목소리로 “아아아” 라는 소리를 더이상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해주세요. 7회 정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5) 마지막으로는 처음의 자세를 유지한채로 가만히 5분 정도 앉아있다 눈을 천천히 뜨시면 됩니다.

6) 아래 영상 에서 사드 구루가 직접해주는 가이드를 듣고 4분 8초부터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명상의 장점인 차분하고 평화로운 정신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샤 크리야의 특징은 난이도가 낮고 소요되는 시간이 비교적 짧으며 기분이 굉장히 좋아진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샤 크리야를 마치고 얼굴에 내리앉는 햇살만 느껴져도 기분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이샤 크리야를 한 뒤에는 감정이나 육체적 상태와 별개로 근원적인 기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사드 구루는 명상은 하나의 행위가 아니라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똑바로 앉고 똑바로 숨을 쉼으로써 명상적인 (meditative) 상태가 되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명상적인 상태는 ‘나’와 육체 및 정신이 별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사드 구루는 물질의 축적인 육체와 기억의 축적인 정신 이외의 진정한 ‘나’가 인간에게 존재하고, 이런 진정한 자신을 끊임없이 변하는 육체와 정신과 분리시켰을 때 평화로운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물질과 정신 이외의 ‘나’라는 개념이 존재하는지는 논쟁의 여부가 있지만, 이샤 크리야를 반복하면 어느 순간 신비로운 거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육체와 정신은 스트레스 상태에 있더라도 진정한 ‘나’는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소리를 내는 행위는 승려들의 만트라 명상법과 비슷한데, 특정 소리를 내며 몸 안에서 공기를 빼면 정신이 특정적 상태에 들어선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하듯이 정확한 매커니즘은 모르지만 분명한 효과는 느낄 수 있습니다.

다소 신비주의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상식적이거나 과학적인 검증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샤 크리야 명상은 건너뛰셔도 무방합니다.

6. 플랭크 - 1분, 아침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면 온몸에 활기가 도는 것을 느낄 수가 있지만, 아침 시간이 대체로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으로도 운동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 플랭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딱 1분이라는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는데 비해 컨디셔닝 효과는 아주 우수한 편입니다.

플랭크를 매일하게 되면 기본적인 코어 운동이 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아무런 운동도 하지않을 때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고, 아침에 잠을 깨우기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또 충분히 오래하시다보면 배가 들어가는 미용 효과도 있습니다.

1) 엎드려뻗쳐 자세에서, 팔꿈치를 땅에 닿게합니다.

2) 이 때, 어깨는 몸과 직각을 이루도록 하고 바닥에 닿는 팔꿈치도 팔뚝과 직각이 되도록 합니다.

3) 허리는 위아래로 구부러지거나 기울어지지 않도록 수평으로 일자를 만들어주세요.

4) 타이머를 키고 1분간 버티시면 됩니다.

5) 정확한 자세는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플랭크는 코어 운동으로, 중력에 의해 몸이 밑으로 쳐지는 것을 몸통에 힘을 줘서 버티는 것이 기본 원리입니다. 코어 운동을 하게되면, 코어가 단련되고 코어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연스레 많이 쓰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이때 복부에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뱃살을 빼는데도 효과적입니다.

7. 자기반성 - 자기 직전, 5분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부정적인 언행을 하거나 스스로나 타인에게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한 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엄격한 기준을 두고 항상 하루의 마지막에는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반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다짐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저는 기도라는 형태로 하지만, 종교가 없는 분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실망스러운 날에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덜어내고 깨끗하게 새로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뿌듯하거나 성취가 있는 날에는 오만해지지 않도록 개선해야할 점에 대해 생각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종교가 있는 분들은 자기 직전 솔직한 반성의 기도가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종교가 없으신 분들은 짧게 개선할 내용 세가지 정도만 공책이나 노션 등에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기만큼 본격적으로 적으실 필요는 없고, 스스로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솔직하게 잘못한 일이나 고치고 싶은 면들을 적어보세요. 핵심은 조금의 미화도 첨가되지 않은 솔직함입니다.

심리적으로는 아주 작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언행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당장은 별 영향없이 넘어갈 수도 있지만, 나중에 후회하거나 작은 잘못들이 쌓여 스스로를 속이거나 잃어버리는 일이 꽤 자주 생긴다고 느낍니다. 무의식 속에 저장된 흠 들을 끄집어내어 말하거나 적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행동 패턴을 인지하게되고, 인지하게 되면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키토제닉 다이어트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저도 매일 지키지는 못하지만 가능할 때마다 하려고 노력합니다. 흔히 말하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로, 살을 빼기 위해서 보다는 높은 업무 능률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상에서는 너무 많은 음식의 유혹들로 인해 계속하기 쉽지 않지만 가장 이상적인 하루를 떠올리면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빠지지 않는 요소 같습니다. 단순히 능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건강에 이점이 많은데요.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전문의가 아니기 때문에 보편적인 연구결과를 일부 공유드리지만 건강에 이슈가 있으신 분들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치시길 바랍니다.

실제 키토시스 상태 (육체가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 상태)에 진입한다면 머리가 굉장히 맑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를 하는 환자들의 회복 속도나 치료 효과적인 측면에서 큰 향상이 있고 당뇨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할 때도 체력이 바닥나는 경우가 잘 없으며, 잠을 못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등 체력적 이점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알레르기나 자가 면역 질환이 있던 분들 중에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관련 증상들이 사라졌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1) 탄수화물을 0에 가깝게 줄여야합니다. 여기서 탄수화물은 단순히 밥, 면, 빵 뿐 아니라 당분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포함합니다. 탄수화물을 0에 가깝게 줄이고, 설탕이 들어간 단맛이 나는 국 등도 먹지 않은 상태로 약 1주일 간 지속하면 키토시스 상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지방을 많이 드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체 칼로리의 70% 정도는 지방으로, 25% 정도를 단백질로, 탄수화물은 5% 미만으로 유지하셔야합니다. 단순히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많이 드셔야합니다.

2) 이 초반 적응 과정에서는 며칠정도 힘이 빠지거나 약한 감기증세를 보일 수도 있는데,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정상적인 반응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 키토시스를 지원하기 위해 배가 고플 때는 방탄 커피를 드세요. 방탄 커피는 버터, 소금, MCT 오일 등이 들어간 커피로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부족한 지방을 보충하며, 키토시스 반응을 유도합니다. 방탄 커피 뿐 아니라, BHB라는 키토시스의 직접적인 에너지원 (지방을 분해했을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을 보충제로 섭취하시면 제일 좋지만 최근에 확인했을 때는 한국에서 파는 곳이 없기 때문에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해야합니다.

4) 초반 적응 과정을 건너뛰려면, 2-3일 간 단식을 하시면 됩니다. 단식 도중에는 물, 소금, 커피는 드실 수 있지만 그 외 모든 것은 드시면 안됩니다. 소금은 꼭 보충해주세요. 다리가 저린 증상이 짧은 투자시간 발생하면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것이기에 소금을 보충하시면 완화됩니다.

5) 단식 시에는 힘이 빠질 때 1-2시간 씩 외부에서 빠른 걸음으로 산책해주세요. 산책하면 오히려 힘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인간의 몸에는 에너지원으로 삼을 수 있는 충분한 지방이 있기 때문에 빠른 걸음으로 산책할 경우 에너지원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 오히려 에너지가 샘솟게 됩니다.

6) 단식 후에는 탄수화물이 없는 음식 (스테이크 등)을 자유로이 드시면 됩니다. 인간의 육체는 고작 3일 굶었다고 회복식을 별도로 챙겨야할 정도로 약하게 진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포도당 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음식 피라미드의 맨 밑에 기반으로 배치한 것은 미국 대형 식품 회사들의 로비의 결과이지 제대로된 연구의 결과는 아닙니다.

단순히 포도당을 육체가 먼저 에너지원으로 삼는다는 이유로 포도당이 가장 좋은 연료라는 것은 굉장히 비과학적인 접근입니다. 실제로 사람의 육체는 알코올을 가장 먼저 에너지원으로 삼지만 이는 알코올이 가장 좋은 에너지원이어서는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진화 짧은 투자시간 과정이 100만년이 넘는데 그 중 대부분의 시간은 곡물류를 주식으로 삼지 않았으며 일부 과일을 제외하고는 육류를 위주로 생활했습니다. 실제 인류가 정착해 농작물을 주식으로 삼게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실제 현대 인류의 몸은 탄수화물에 알맞게 진화했다고 보기에는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편입니다.

원래 사람의 몸이 간에 저장된 글루코스를 전부 사용하게 되면 일정시간 적응기를 거쳐 육체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태우기 시작합니다. 이는 인위적인 현상이 아닌 사람의 육체에 내재된 자연스러운 매커니즘이며 오히려 탄수화물을 태울 때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삼는 키토시스 반응은 활성산소가 발생되지 않는 굉장히 깨끗한 연소반응입니다. 실제로 머리가 멍해지는 듯한 순간들이 줄어들고, 몸에서는 에너지가 넘치고 생각이 굉장히 맑아집니다. 키토시스 도중에는 BDNF라는 호르몬이 활발히 생성되는데, 이는 뉴런의 성장, 분화, 보호를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져있습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철저히 지킬 때의 능률은 가히 충격적일만큼 향상됩니다.

암세포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삼는게 효율이 낮다고 알려져있으며,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할 경우 혈당 수치를 낮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엄청난 감량이 되지는 않지만, 몸의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적정 체중까지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살이 빠져 과체중인 경우에는 건강한 감량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도 창업 1년차에는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스타트업은 하면서 배우는 거지 무슨 책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 마음먹은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기 시작하자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의 오만했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100권을 목표로 시작했고, 아직 창업 관련 서적으로 100권을 채우기에는 조금 남은 것 같습니다.

책은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주기도 하고, 선배들이 경험했던 실수를 피해갈 수 있는 지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이라면 조금만 읽어도 스스로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위 창업자분들께는 꼭 책 읽으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에 15분도 좋고 10분도 좋으니 매일 읽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하시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담이 되지 않을 수준으로 매일 꾸준히 읽어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읽었고 그중에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책 리스트를 공유드립니다. 일부는 한국어 제목을 몰라 영제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짧은 투자시간

리뷰 시작하기 전에. 아주 부럽다.

20대의 어린 나이에 이미 주식 부자가 됨

실력은 아래 영상 하나로 설명이 될 것 같다.

500억 미만의 소형 테마주 매매법

- 소형주의 특성 : 상승자에서는 대형주보다 거품이 껴서 더 크게 상승하며, 하락장에서는 대형주보다 더 크게 하락한다. 하지만 지수의 변동이 거의 없는 횡보장에서 소형주 매매는 빛이 난다. 호재나 테마성 수급으로 인해 주목을 받는 소형주는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핵심은 이미 오른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하기 전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다.

- 3년 이상 적자 발생한 종목

- 자본잠식률이 50%에 근접한 종목

(거래소 매매규정에 따르면 자본잠식률 50% 이상 종목들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러한 자본 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족목에 감자나 유상증자 등이 이루어질 수있으므로 피해야함)

- 원리금을 미지급하고 있는 회사

(거래정지가 이루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다.)

- 주가 조작 등으로 인해 상장을 폐지당한 경험이 있는 회사

- 저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소형주

(2배 상승'할'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지 상승'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다. 52주 신고가를 찍는 종목보다는 52주 신저가를 찍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을 선호한다. 구체적으로는 심리적이거나 수급적인 이유로, 혹은 시간에 대한 할인율이 적용되어서 다른 투자자들이 공포심에 던지는 종목처럼 추후 거래량이 발생하면서 주가 상승이 일어날 종목을 선호한다.)

- 최근 3년 동안 일 거래대금이 100억을 돌파한 적이 없는 종목

-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발행이 있는 종목

- 자회사에 금전 대여를 하는 기업

- 자신의 사업영역이 명확하며 그동안 보여준 성과가 명확한 기업(신규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은 신뢰하지 않는다)-

- 연도 기준으로 영업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

(이전에는 분기마다 흑자가 발생하는 기업에만 투자했으나, IT기업들은 회계 특성상 실적이 4분기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기에 연도를 기준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할 것을 추천)

- 최대주주의 지분이 30% 미만이거나 70% 이상일 경우 혹은 최대주주가 10년 이상 회사를 경영한 경우

(주가가 올랐을때 최대주주가 팔고 나가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함. 최대주주 지분이 30% 미만일 경우 적대적 M&A에 대한 우려로 인해 물량 매도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70% 이상일 경우 유통주식 수가 적으므로, 대주주의 매도물량이 나올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매매할 만한 메리트가 있다.)

-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은 기업

(많은 투자자가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유보율을 가진 기업이 건실한 기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거의 그렇다. 물론 예외는 늘 있다. 구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업계 평균보다 낮은 기업, 유보율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과거 테마주에 편승해서 상한가를 간 이력이 있는 종목

(주식투자자들은 과거의 경험을 학습하는 성향이 있어서, 주어진 자극에 대해 머리가 기억하는 대로 반응하게 된다. 테마주도 마찬가지)

- 짧은 투자시간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노출되는 종목

- 주가가 장기적으로 우하향하고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

(대기업인 경우 그 기업이 게속 나쁜 평가를 받으면 고점대비 10토막 이상 하락하기도 한다. 그러나 소형주라면 회사가 망하거나 큰 리스크가 있지 않는 이상, 꾸준한 실적을 내던 기업이 시총 150억 밑으로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다. 아무런 실적과 매출이 없는 회사라도 현재 상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여력이 있다면 최소 100억 중반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만약 아무런 가치가 없다면 왜 많은 비상장기업이 경영권 프리미엄에 대한 대가를 지급해서라도 기업을 인수하여 우회 상장하려 하겠는가)

회사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주가가 우하향하고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들은 동호회 작전세력이 선호한다. 실제로 시가총액이 700억 미만인 종목은 대선 테마주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기타 내게 좋았던 내용들

매수는 거래량이 없거나 적은 상황에서 52주 최저가의 150%의 가격 범위 내에 있을 때 매수하는 것이 좋다.

매도는 거래량이 터진 시점에서 해야 한다. 익절 혹은 손절 모두에 해당하는 말이다.

당신이 얼마에 어떤 주식을 매수했는지와 상관없이 매도 여부는 시장의 상황(더 좋은 종목으로 교체 가능한지)과 거래량으로만 결정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차트를 신뢰하지 않는다. 차트에는 상승과 하락에 대한 정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오를 것 같은 느김의 차트라도 대주주의 반대매매 물량이 나와버리면 하한가를 치는 것이 주식이다. 반대로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은 차트라도 작전세력이 마음먹고 주가를 끌어올리면 상한가로 마감하는 것이 주식이다. 이런 무의미한 보조지표를 학습하는데 돈과 시간을 다 쓰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기업분석을 하시라. 그것이 당신의 계좌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차트 분석보다는 기업분석, 재료와 수급, 마지막으로 해당 종목을 보유한 사람들의 심리가 더욱 중요하다.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다.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기계적으로 퐃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최대한 빨리 주식투자를 소액으로 시작하여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면서 최대한 많은 경험치를 쌓는 것이다.

추세매매의 기본은, 정추세에 있는 종목에는 단타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정추세를 그리는 종목은 대체로 종국에 큰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목을 매매하다가 물려버리면 몇 년 동안 오지 않을 고점에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가 될 수 있으므로 정추세 종목은 항상 단타로만 접근해야 한다.

한편 역추세에 있는 종목은 바닥을 잡아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추세매매의 또 다른 기본 원칙이다. 하지만 사실 떨어지기만 하던 종목의 바닥을 잡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는 하다.

거래량은 우리에게, 시장참여자들이 해당 가격을 얼마나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알려준다.

즉, 특정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지표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 책에도 읽어 보면 저자가 주식 시장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는 흔적들이 보인다.

"예전에는 ~에 대해 왜 이럴까 고민했다"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요즘 주식 책, 방송 등을 보고 더욱 느끼는 건데 결국 궁금증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록 실력이 더 많이 느는것 같다.

짧은 투자시간

#1. 전주 한 직장인 이모(40)씨는 최근 ‘가입하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업체의 홍보를 믿고 가입했다가 낭패를 봤다.

당초 이씨는 주식투자 리딩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수익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세달뒤 300만원의 피해로 이어졌다.

이씨는 “주식 투자에 입문한 지 얼마되지 않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면 도움이 될까해 가입했다”며 “그런데 기대했던 것 보다 결과는 나빠지기만 해 가입해지를 신청하며 가입료 일부를 돌려받고자 했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고 답답해 했다.

고이율·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을 현혹해 활동하고 있는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유사투자자문 서비스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주식과 코인 등 투자상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자자문업과 다르게 전문 자격 요건이 없이 금융감독원에 신고만 하면 영업이 가능하다.

이들은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식의 내용으로 홍보를 한 뒤 일정 금액의 가입료를 받고, 회원들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기침체와 함께 재태크 열풍이 불면서 이들의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활동은 가열화되고 있지만, 계약 해지 거부 등의 분쟁이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북지역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현황은 총 131건이다.

유사투자자문 피해구제 접수가 갈수록 증가하자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유사투자자문’ 품목을 신설하기도 했다. 최근 유사투자자문을 빙자한 사기 행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 호소 목소리는 전북 뿐 아니라 전국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말 ‘금시세를 조정해 수익을 내주겠다’, ‘3분에 93%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홍보해 피해자들을 모집한 뒤 피해자들에게 받은 현금 23억 상당을 투자사기 조직에 전달한 일당 5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김광수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경정)은 “최근 가상화폐(비트코인), 금 투자, 선물 투자 등을 빙자한 리딩투자 사기 피해가 우려되니 도민들께서는 경각심을 가져달라”며 “전북경찰은 앞으로도 온라인 투자사기 집중 단속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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