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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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2일 서울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롯데렌탈, 대면으로 글로벌 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9월 2일까지 싱가포르서 3일간 대면 NDR 개최 김현수 대표, 적극적 IR 활동 직접 지시 ‘2030 로드맵’통해 그룹계열사 시너지 창출

시장경제 포럼

3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이날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대면 NDR을 개최한다. NDR은 일반적인 기업 설명회지만 기관 투자가들을 직접 찾아가는 IR을 뜻한다. 이번 해외 NDR은 신규 투자자 끌어들이고 적극적인 주가 관리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렌탈의 해외 대면 NDR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가 만연했던 지난해 8월 19일 코스피에 입성한 롯데렌탈은 그간 해외 NDR을 비대면 줌(zoom) 등을 통해서만 진행해왔다. 롯데렌탈 IR부서는 3일간 수 곳의 기관 투자자들을 만나 양호한 실적과 경영 성과, 중장기비전 등에 대해 적극 소통할 예정으로 알려진다. 롯데렌탈은 올해 연말까지 꾸준히 해외 대면 NDR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는 IR부서에 해외 투자자들과 만나 적극 소통에 나서라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주가 제고가 롯데그룹의 최대 당면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김 대표가 직접 나서 챙기는 모양새다.

시장에서는 롯데렌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데 이어 장기적인 성장 비전까지 갖추면서 자신감이 엿보인다는 평가다. 취임 2년 차를 맞은 김현수 대표가 재무통으로서의 감각을 어김없이 발휘한 덕분이다.

2020년 8월 롯데렌탈 대표로 취임한 김현수 대표는 롯데그룹의 손꼽히는 재무통으로 불린다. 그는 취임 1년차였던 지난해 8월 롯데렌탈을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시킨데 이어 롯데렌탈 재무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기반을 다져왔다. 그의 진두지휘아래 2019년 702.4%까지 올랐던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 430.6%로 줄었고, 순차입금비율도 523.4%에서 304.1%로 대폭 줄었다.

여기에 지난해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 여파에 렌터카와 중고차 업체들이 특수를 누리면서 롯데렌탈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4227억원, 영업이익 2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53.4%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도 롯데렌탈의 호실적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롯데렌탈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3319억원, 영업이익 149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대비 매출액은 11.3%, 영업이익은 35.9% 증가한 수준으로, 지금과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올해 또한 사상 최대 실적이 점쳐진다.

덩달아 최근 ‘2030 로드맵’을 발표하고 그룹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비전도 발표했다. 롯데렌탈은 주차 충전 정비 세차 등 신규 사업을 백화점 마트 호텔 시네마 등 그룹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벌일 계획이다. 그룹이 갖고 있는 생활 플랫폼과 모빌리티를 연계해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롯데렌탈은 이미 보유 중인 차량 정비와 세차, 충전 등 서비스 기능을 담은 앱을 이르면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로보택시 등 미래 기술도 연계한다. 자율주행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와 지상 택시가 롯데렌탈을 통해 그룹 생활 플랫폼과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탄탄한 실적과 비전에 힘입어 롯데렌탈 주가도 조금씩 우상향 곡선을 띄고 있다. 대형주들도 맥을 못 추는 증시침체 국면에서도 주가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실제 롯데렌탈은 30일 3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1월 28일 3만500원까지 내려갔던 점을 감안하면 16.9%나 오른 셈이다.

시장에서도 롯데렌탈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있다며 목표주가를 높여보고 있다. 8월 한 달간 롯데렌탈 관련 리포트를 발간한 증권사 6곳의 평균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다. 최저가 5만5000원, 최고가 7만5000원으로 현재 주가의 대략 1.5배~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통상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매에 따라 주가 등락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해외 투자 유치를 받아내는 등 실적이 있다면 주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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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의 자회사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티라로보틱스(공동대표 김정하, 김동경)가 키움뉴히어로2호기술혁신펀드로부터 약 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투자 형태는 RCPS(상환전환우선주) 이며, 납입기일은 2022년 9월 1일이다.

티라로보틱스 로고

티라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으로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로봇)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1월 티라유텍에서 물적 분할돼 공식 출범했다.

티라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은 로봇 쏠림, 떨림, 미끄럼 없이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무인 운반 기술인 SLAM(Spon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과 같은 방법으로 지도를 생성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정해진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내비게이션 기술과 실시간 중앙 시스템과 통신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로봇 기구 및 전장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개발하여 생산한다.

회사는 향후 AMR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기술역량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티라로보틱스 김정하 대표이사는 “당사의 AMR은 물류센터나 공장의 이송용 로봇외 각종 서비스 로봇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현장도입사례(POC, 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proof of concept)를 통해 검증되고 있는 단계로 판단한다”며, “로봇기반 무인 자동화, 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당사가 추진 중인 물류자동화솔루션(WRS, Warehouse kitting Robot Solution) 등 무인 자동화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투게더(법인명 투게더아트)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투자자인 케이옥션을 비롯해 신규 투자자로 글로벌 투자사인 리퍼블릭, 토니인베스트먼트 및 브이원프라이빗에쿼티 아트투게더와 함께한다.

아트투게더는 2018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아트테크(예술품+재테크 합성어) 플랫폼이다. 고액 자산가 등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고가의 미술품을 만원 단위부터 소유권을 보유할 수 있는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 기준 아트투게더는 피카소, 쿠사마 야요이 및 이우환 등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며 140점의 미술품 공동구매를 대중과 함께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는 FLEX 상품(시계, 보석 등 각종 명품 및 귀금속) 공동구매 서비스를 출시해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대폭 확대했다.

최근 아트투게더는 우수한 서비스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아 글로벌 투자사인 리퍼블릭을 포함해 토니인베스트먼트, 브이원프라이빗에쿼티 등 총 3곳으로부터 40억 규모의 시리즈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리퍼블릭은 미래의 유니콘·데카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계적인 투자사로 세계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과 비상장 우량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는 물론 일반 대중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퍼블릭은 기관, 고액 자산가들에게만 열려 있던 투자 기회를 개인에게도 제공해 현재까지 미국 우주탐사기업기업 '스페이스X',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등 600여개의 유망 기업에 약 15억 달러(약 2조원)가 넘는 투자를 진행했다. 미국 리퍼블릭은 이번 아트투게더 프리A 투자에 리퍼블릭 아시아 펀드로 참여했다.

김항주 아트투게더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전 세계 예술품 거래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대중이 더 많은 예술품을 쉽게 소유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행 부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 속에서 아트투게더가 리퍼블릭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이뤄낸 것은 세계 미술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수많은 기업 중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플랫폼사라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아트투게더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외형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트투게더는 신규 투자자로 참여한 리퍼블릭과 함께 동남아시아부터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검증된 예술품을 간편히 거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세계적인 종합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한편 아트투게더는 시리즈 프리A 단계 이후 시리즈A 후속투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 확대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하반기 중에 성공적으로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2일 서울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2일 IR활동 돌입… 주가관리·투자유치 총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서울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SK증권은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해 여러 민간기업과 상생협력하고 있다. 이에 KISA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컨설팅, 인수합병(M&A) 진단·지원, 투자설명회 개최 등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블록체인 분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문 투자기관인 SK증권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상호 참여·협력 ▲블록체인·핀테크 관련 디지털 신기술 교류 및 연구·조사 등 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현오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투자유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에게 실제 투자유치로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KISA는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핀테크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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