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제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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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투자제안서 작성의 기술

매일 발행되는 신문의 산업 섹션을 읽다 보면 ‘국내 스타트업, 미국 펀드로부터 200억원 투자’, ‘OOO인베스트, 미래 기술에 자금 베팅’ 등 큰 규모의 투자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강렬한 헤드라인은 그 자체로도 여운을 주지만 내막에는 투자를 받기 위한 기업들의 엄청난 사투와 치밀한 협상이 포함되어 있죠.

투자 소식의 제3자가 아닌, 장본인의 입장에 선 경영자로서는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별 노력 없이 막대한 투자를 받는 마법의 엘리베이터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꿋꿋하게 성공의 계단을 오르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투자제안서 작성의 기술을 전해드립니다.

투자자가 싫어하는 투자제안서 세 가지 요소

1. 투자자는 ‘중언부언’을 싫어한다

자신의 기업을 투자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배포하는 IR(Investor Relations) 자료는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투자를 받고자 하는 모든 기업들이 IR 자료를 공들여 제작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문제는 모두가 만들기 때문에 자료의 퀄리티가 타 기업들과 손쉽게 비교될 수 있으며 뒤처지는 쪽은 투자에서도 자연스레 멀어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적지 않은 규모의 투자를 받으려는 기업의 간절함은 이해하지만 아무리 중요한 정보와 비전이라도 페이지를 거듭해가며 반복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 투자자는 ‘사족’을 싫어한다

투자제안서를 작성해보았다면 기업의 설립 목적, 문제, 시장규모, 경쟁업체, 수익모델 등 꼭 들어가는 항목들은 머릿속에 이미 각인이 된 상태일 텐데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금 더 잘해보려는 열정이 자꾸만 불필요한 정보들을 포함시키는 실수를 만들게 합니다. 더욱이 제안서를 작성하는 입장에서는 해당 정보가 꼭 필요한, 적어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사업계획서와 투자제안서 모두 스토리텔링이 중요하지만 투자에 매력적인 기업임을 어필하기 위하여 너무 많은 근거 내용들을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해하기 쉽고 눈에 잘 들어오는 핵심 포인트만 제시하는 쪽이 전하려는 내용을 잘 보여준다는 점을 유념해 주세요.

3. 투자자는 ‘투자제안소설’을 싫어한다

취업문을 두드리는 첫 단추인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과장하거나 허구로 지어가며 어필하는 것을 빗댄 ‘자소설’이란 용어를 알고 계시나요? 투자제안서 역시 자칫 방향을 잘못 잡으면 ‘투자제안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비전과 공략 가능한 시장의 규모를 언급한 제안서는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막상 납득 가능한 데이터와 전략이 부재하여 투자자에게 실망을 안기게 됩니다.

투자가 선행되어야 설계한 사업모델을 실현시킬 기회가 생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찬란한 미래와 잠재성을 이야기하지만, 무엇보다 집중해야 할 부분은 목표로 한 시장을 어떤 방법으로 공략할지 풀어내는 논리적인 서술입니다.

위험요소를 뒤집으면 보이는 투자 제안 공략

앞서 소개한 세 개의 위험요소가 품은 치명적인 오류를 피해가면 반대로 훌륭한 투자제안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위험요소 하나, ‘중언부언’ ▶ 목차 준수하기

[IR 자료 목차 구성 예시]

3. 자사 상품 및 서비스 소개

6. 투자 유치 계획(재무 계획 포함)

투자제안서의 형식에는 대략적인 공통점은 있으나 정석으로 맞춰야 할 하나의 해답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위의 구성 예시를 포함해 타 업체의 IR 자료를 분석해 기업이 취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와 가장 알맞은 목차를 만들어보시길 제안합니다.

투자제안서에 중언부언식 서술이 나오는 이유는 목차에 내용을 무리하게 끼워 맞추려 할 때 나오는 것임을 기억해 주세요. 가령 모든 기업이 ‘팀 소개’를 넣지는 않으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기업이라면 반드시 관련한 계획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험요소 둘, ‘사족’ ▶ 요약본 만들기

투자자는 한, 두 개의 기업 투자제안서만 정독하여 열람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경쟁사 중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한 발 더 앞선 준비가 필요합니다. 투자제안서의 내용이 길어진다면 전체 분량에서 10%가량 줄인 요약본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투자를 제안하는 쪽이 투자를 염려하는 상대의 편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제안서 마지막 항목에 특허, 실적과 같은 내용을 담은 부록을 넣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위험요소 셋, ‘근거가 부족한 서술’ ▶ 논리적 핵심을 확실히

투자제안서를 작성하는 기업은 십중팔구 사업계획서를 참고 및 요약하여 작성합니다. 만약 사업계획서의 내용이 부족하거나 정보가 산만하게 분포되어 있다면 투자제안서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중간 과정에서 논리적 오류를 발견했다면 지체 없이 사업계획서부터 수정하는 투자제안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겠죠. 이 과정을 무사히 넘겼다면 논리적 핵심을 거듭 체크하며 기승전결이 확실한 투자제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예로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분석 항목에서 1,000억이 훨씬 웃도는 목표를 정했다면 투자자는 고개를 갸웃할 것입니다. 경쟁사를 제대로 투자제안 분석하지 않고 자신의 업체가 세계 최초이며 라이벌이 없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아예 투자제안서를 덮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즉, 투자를 요청하는 기업이 자신의 강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시장을 공략하고 어떤 근거를 마련했는가가 투자자의 머리에 명확히 각인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 사업계획서 - 투자제안

사업계획서의 목차 분석중 마지막 파트로 "투자제안"에 대한 부분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제안의 목적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자금에 대한 용도와 금액을 확정하고, 투자 금액에 대한 가치 평가를 통해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반영한 투자 제안,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 Exit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금융기관 차입이나 정부출연자금 등의 경우에는 그다지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언젠가는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경험상 VC를 통한 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 작성이 가장 어렵습니다. 금융기관 차입용 사업계획서는 사업년도 말 재무제표가 평가 기준이 됩니다. 정부출연자금의 경우에는 지정하는 양식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 유치용 사업계획서는 특별한 양식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장점을 부각하여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투자 유치용 사업계획서를 한번 작성해 놓으시면 분기별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상황에 맞도록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특별히 시간을 들여 다시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집니다.

투자제안은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나름대로 제안을 하여 투자금을 이끌어 내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투자 유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항상 고민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벤처캐피탈에 접근하는 방법은 3가지 정도 됩니다. 먼저 회사에서 찾아 가거나 사업계획서를 E-Mail로 발송하는 방법과 주변에 지인을 통해서 소개 받고 미팅을 하는 경우, 그리고 벤처캐피탈 담당자가 연락이 오는 경우입니다.

벤처캐피탈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는 우리 회사에 대한 사업성과 실적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가치를 보고 오기 때문에 행복한 경우겠지요? 회사에서 찾아 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무조건 찾아 간다고 만날 수 없고 이메일로 사업계획서를 보낸다고 보았는지 답변이 언제 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이 가장 자연스러운 접근 방법입니다.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으면 상대방도 신경이 쓰이고 미팅을 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2.5조원 벤처펀드 선정결과 발표 」

매년 위와 같은 내용이 기사화 되어 언론에 나오는 경우를 보셨을 것입니다. 정부의 각 주무부서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자금 운용 계획을 받습니다. 그 중 심사를 통하여 각 분야별 출자금을 분배하고 선정된 벤처캐피탈이 자금을 운용 즉 투자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기사를 보셨다면 각 분야별 투자금액 그리고 그 자금을 운용하는 벤처캐피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회사가 IT회사인데 농축산 펀드 운용사(VC)에 접근을 하면 안되겠지요?

본 사업계획서를 통해서 얼마를 투자 받을 것인가? 그리고 투자금의 용도는 무엇인가?

재무관리에서 "자금수지계획"에서 간단하게 자금에 대한 용도와 조달 계획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서는 투자금의 사용 용도에 대한 상세한 부분을 제시해야 합니다. 가능한 세부적으로 작성을 하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투자금의 용도에 따라 언제 투자금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집행 스케줄도 필요합니다. 투자를 받는 경우 자금의 사용 용도가 "투자계약서"에 명시가 됩니다. 따라서 투자금의 사용 용도를 정하시는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계약서 상의 용도 외에 자금을 집행 할 경우에는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회사가 설립하고 보통 2~3번의 투자를 받습니다. 보통 "투자라운드" Series A, B, C로 구분합니다. 아래 회사의 경우 Series B를 받기 위해 투자액(25억)과 1주당 가격(1,500원)을 제시한 내용입니다.

투자 금액과 용도가 결정 되었다면 이제는 "투자제안"을 해야 합니다. 투자제안을 하는 경우 기준이 되는 항목이 자본금입니다. 비상장주식 1주당 액면가 100원을 1,500원에 투자해 달라고 제안한 것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15배로 제시한 것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아래와 같은 회사의 "본질가치평가" 방법입니다. "순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지고 "본질가치"를 산정한 D사의 예시입니다.

순자산가치는 대차대조표상의 자산가치를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했습니다. 그리고 수익가치는 향후 2년간의 수익가치 즉 미래의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엑셀을 통하여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벤처캐피탈 담당자에게 투자유치를 요청 하면 항상 질문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금이 얼마나 필요하신가요? (많이요)

지분투자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전환사채나 프로젝트 파이낸스(PF)를 원하시나요? (아무거나요)

회사벨류는 어느 정도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답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또한 정답은 없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재무제표상의 가치 외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가치"를 기지고 아래와 같이 투자제안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회사는 위의 회사와 다른 가치 평가를 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위 D회사와 연계하여 자료를 보시지 말고 양식만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회사의 경우 "주당 본질가치"가 3,322원(액면가 100원)으로 33배수로 높게 산정되었습니다. 이 배수를 기준으로 투자제안을 한 것이 아니고, 투자제안(1)은 가치 평가액의 50%, 투자제안(2)는 가치 평가액의 60%를 반영한 두가지 (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벤처캐피탈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벨류를 산정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벨류 산정 방법은 "Peer Group 분석 및 Valuation" 방법을 선호 합니다. 즉 우리 회사 사업과 비슷한 상장사 비교 그룹을 만들고 PER(Price Earning Ratio) 즉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비교 그룹의 52주 평균 PER를 기준으로 일정 할인율을 적용한 PER를 회사의 투자금 회수시 적용 PER로 하여 회수 방안과 예상 수익률을 산정합니다.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투자 유치를 할 경우 어떻게 회수할 것인가? 이는 벤처캐피탈의 고민입니다. 위에서는 간단하게 2022년도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하겠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물론 Exit 방안은 투자시에 어떤 방법으로 투자가 이루어 졌는가에 따라 Exit 방안도 달라지게 됩니다.

지분 투자가 아닌 전환사채 발행 방식이나 PF 방식으로 투자계약이 이루어 진다면 내용은 달라 지겠지만 그에 관계없이 IPO 전략으로 제안을 하시면 무방합니다.

간단하게 투자제안에 대한 목차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업계획서 검토후 IR이 끝났다면 투자 여부가 결정됩니다. 투자가 진행 된다면 이후에는 투자 담당자 즉 투자 심사역이 내부 투자 심의를 진행합니다. 이때에 작상하는 문서가 "투심보고서"입니다.

회사는 투심보고서가 잘 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합니다. 특히 "투자 하이라이트""투자 리스크" 내용을 정리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계시든 신규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 다면 회사소개서 보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투자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투자제안서 목차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받아야 하며,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투자제안서를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투자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첫째 ‘투자를 받고자 하는 사업의 정체성과 비전이 무엇인지’, 둘째 ‘이 제안서를 읽고 우리 사업의 정체성과 비전을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제안서의 포인트는 ‘핵심’과 ‘요약’입니다. 핵심적인 부분을 가장 먼저 말하십시오. 그리고 수백 건의 제안서를 마주할 투자자들을 고려하여, 가장 첫 페이지에 원페이지 요약본을 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투자제안

투자제안서는 말 그대로 설득의 총체입니다. 제안 순서는 어느 정도 조정이 가능하지만, 가장 포멀한 타입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1. 사업개요

어떤 사업인지를 간략하게 설명하며, 사업을 시작한 동기나 배경,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명합니다. 1~2페이지 정도가 적당합니다.

2. 상황분석과 문제의식

사업의 ‘사업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현재 상황과 현재 나온 아이템 등의 문제점을 언급하고, 신사업의 경우 신문기사, 트렌드, 필요성을 2페이지 정도로 정리합니다. 사업의 가치를 드러내어 이 사업이 필요함을 비중 있게 다루는 설득의 단계임으로 팩트가 중요합니다.

3. 본사 제품 및 서비스

앞에서 언급한 문제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자사의 아이템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문제점 해결을 수치로 보여줄 수 있거나 이미지 자료로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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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과 시장의 변화

가장 까다로운 부분인 시장 분석입니다. 국내 시장의 크기, 해외 시장의 크기, 자사가 공략해야 할 목표시장과 초기 타깃 시장까지 포함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출이 10억 정도인 기업은 목표 시장이 약 300억 ~ 1000억 정도면 적당하며, 스타트업의 경우 목표 시장이 1000억이 넘지 않는 것이 설득에 유리합니다.

5. 경쟁사 분석

경쟁사가 없다는 말은 시장 자체가 없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기에 반드시 경쟁사를 찾아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독점’이나 ‘세계최초’라는 표현은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가급적 삼가도록 합니다.

6. 자사 전략

시장 진입 전략,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모델 등 각종 사업에 필요한 전략을 넣는 부분입니다. 2~5페이지 정도로 작성합니다.

7. 투자유치 이용 및 용도

투자자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 디테일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투자금 회수만이 아닙니다. 자신이 투자한 비용이 사업진행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상황이나 기간에 다른 구체적인 자금 활용계획을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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