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부터 주식가격제한폭 30%로
한국거래소가 다음달 15일부터 주식시장 가격제한폭을 확대하기로 19일 결정했다. 현재 개별 종목 가격은 전날 종가 기준 하루 15% 이내로 등락폭을 제한하고 있는데, 6월15일부터는 하루에 최대 30%까지 가격이 오르내릴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 기준 17년(코스닥은 10년) 만의 변화다.
한국거래소는 가격제한폭 확대가 투자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에 대해, “가격 급변동을 3중으로 막는 완화장치를 마련해뒀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해 9월 직전 체결가격에 견줘 일정 수준 이상 가격이 변동하면 2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지는 ‘동적 변동성 완화장치’가 도입된 바 있다. 여기에다 이번 가격제한폭 확대 시점부터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전일 종가 혹은 장중 새로운 단일가격 대비 10% 이상 변동 때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으며, ‘서킷 브레이커스’(지수가 전일 대비 일정 이상 하락 때 매매 중단) 발동 요건도 현행 10%에서 8%로 강화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또 최근 내츄럴엔도텍 사례와 같이 한 기업에 의해 주가 전체가 출렁이는 코스닥시장에서까지 가격제한폭을 확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지적에 대해선, “코스닥시장 일일 주가변동률이 2011년 4.63%에서 2014년 3.22%로 감소했고 내츄럴엔도텍은 예외적 불건전 사례”라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개인투자자들이 일시적 관망 기간을 거치며 단기간 거래량이 감소할 수 있으나, 두려워하는 심리가 진정된 이후에는 투자 수요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봤다.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라 파생상품시장의 가격제한폭도 확대된다. 코스피200선물의 경우 현행 10%에서 20%로, 코스피200옵션의 경우 현행 15%에서 20%로 가격제한폭이 확대되고 주식선물(현행 15%)·주식옵션(현행 18%)도 30%로 가격제한폭이 확대될 예정이다.
미국 주식, 이건 꼭 알아두세요! 국내 주식과 차이점
사실 미국 주식도 국내 주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당황할 만큼 크게 다른 점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의 차이점이자, 미국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첫 번째, 거래시간이 다르다!
우리나라와 미국 사이에는 시차가 있죠. 그 시차만큼 미국 주식시장은 늦게 열립니다. 미국 주식 거래 시간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입니다.
썸머타임(3월 중순~11월 초)에는 거래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져요.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사이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처럼 미국 시장도 장전, 장후 시간외 거래를 할 수 있는데요. 단, 시간외 거래가 가능한 프리마켓과 에프터마켓 시간은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앱에서는 15분 지연되는 시세를 보여줘요. 요즘은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시간 시세를 반영해주는 별도의 앱을 활용하여 거래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두 번째, 상한가 or 하한가가 없다!
국내 주식은 하루동안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폭, 가격제한폭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 종목의 주가가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30% 넘게 상승하거나 30% 넘게 하락할 수 없어요.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이 존재하는 거죠.
하지만 미국 증시시장에는 가격제한폭이 없습니다. 마치 암호화폐 거래처럼 말이죠. 그래서 하루에도 500%, 1000% 넘는 상승종목이 나올 수도 있고, 정반대의 경우도 아주 자주 발생해요.
특히 요새 미국 주식시장의 골칫덩이인 '밈(meme)주식'의 경우 가격제한폭이 없어 생기는 급등락 현상이 비일비재하니 유의하세요!
📌 밈 주식이란?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오르는 종목을 뜻하는 신조어
세 번째, 섹터와 티커
미국 주식시장에는 아주 많은 주식이 상장돼있습니다. 이걸 쉽게 분류하기 위해 비슷한 산업군의 주식을 모아 '섹터' 단위로 묶어두었는데요. 현재는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MSCI와 S&P가 1999년 개발한 글로벌 산업분류기준(GICS) 방식에 따라 11개의 대표 섹터로 분류됩니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11개 대표 섹터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틸리티, 부동산(리츠)이 있어요. 11개 섹터는 24개 산업그룹으로 분류되고, 69개 산업과 158개 하부산업으로 다시 나뉩니다.
국내 주식을 할 때는 특정 주식을 검색할 때 '종목명'이나 '종목코드' 6자리를 입력하죠. 미국 주식시장은 조금 다릅니다. 종목코드가 대문자 알파벳으로 돼있거든요. 정식 명칙은 '티커(tiker)'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의 경우 티커가 3자리, 나스닥에 상장된 종목의 경우 티커가 5자리의 알파벳으로 구성됩니다. 테슬라는 TSLA, 애플은 AAPL이 티커예요.
미국 주식의 11가지 섹터 별 대표 티커는?
✔️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S&P500에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하는 섹터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포함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있습니다.
✔️ 헬스케어(Health Care)
제약과 생명공학 제품의 연구개발, 건강관리 장비 공급 및 제조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타이레놀을 공급하는 존슨앤드존슨(JNJ)과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널리 알려진 화이자(PFE) 등이 있어요.
✔️ 임의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임의소비재는 필수적이진 않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사치품, 호텔, 소매판매업체 등이 임의소비재 섹터에 속해요. 운동복 브랜드로 유명한 나이키(NKE), 유통시장에 혁신을 가져온 아마존(AMZN)이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은행, 투자은행, 자산관리, 보험 및 투자와 관련된 기업들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기업 중 하나인 JP모건(JPM),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RKa, BRKb) 등이 속해 있어요.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Communication Services)
통신서비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구글(GOOGL), 디즈니(DIS) 등이 있어요.
산업재 섹터는 산업에서 활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트잇으로 널리 알려진 3M(MMM), 세계 최대 건설 및 광산 장비 회사 캐터필러(CAT) 등이 있습니다.
✔️ 필수소비재(Consumer Staples)
필수소비재 섹터는 식품, 위생용품, 가정용품 등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속해있습니다. 헤드앤숄더와 질레트 면도기로 잘 알려진 프록터앤드갬블(PG), 코카콜라(KO) 등이 있어요.
석유, 가스 등의 에너지 섹터입니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원유 가격의 변동성이 굉장히 컸어요. 코로나19 여파로 한떄 극심한 타격을 받은 엑슨모빌(XOM) 등의 기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화학, 건축자재, 금속 등 소재 전문 기업들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린데(LIN), 수자원, 위생 및 에너지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랩(ECL) 등의 기업이 있어요.
유틸리티 섹터는 전기, 가스, 수도와 같은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주로 분류된 북미 최대 에너지 기업인 넥스테라 에너지가 여기에 속해요.
✔️ 부동산(Real Estate)
부동산 투자 신탁 등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월 배당으로 유명한 리얼티인컴, 통신용 인프라를 임대하는 아메리칸타워 등의 기업이 속해요.
가격제한폭
개인투자자 피해 늘어날 수도"
서킷브레이커 강화 등 대책 마련
다음달 중순부터 주식시장 가격제한폭이 15%에서 30%로 확대된다. 금융당국이 3년간 박스에 갇힌 증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꺼내든 카드다. 인위적인 가격제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거래량을 늘리고 효율적인 가격 결정까지 일석이조를 노린다는 게 당국의 복안. 증권사들도 대체로 이를 기대한다. 그러나 거래량은 예상에 못 미치고 오히려 중소형주의 급격한 가격 등락으로 개인투자자의 피해가 커질 수 가격제한폭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당국은 17년만의 시장 규제 완화가 독배가 되지 않도록 보완책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가격제한폭 확대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1995년 4월 처음 도입돼 6%로 정해진 뒤 이듬해 11월 8%, 98년 3월 12%, 같은 해 12월 15%로 확대된 게 지금까지 이어졌다. 4번의 가격제한폭 확대에서 유의미한 거래량 증가는 네 번째(98년 12월)뿐이다. 12% 변경 전후 6개월간 일 평균 거래량은 6,300만주에서 6,800만주로 소폭 늘었지만, 15% 변경 전후는 1억100만주에서 2억4,000만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그러나 당시엔 다른 요인이 거래량을 끌어올렸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98년엔 연속매매 허용 및 외국인 투자한도 폐지 등으로 외국인 지분 증가가 비약적으로 늘어 거래량이 가격제한폭 증가했다”라며 “가격제한폭 확대를 거래량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예전 사례를 감안하면 가격제한폭 30% 확대가 거래량에 미치는 영향을 장담할 수 없다는 얘기다.
다만 극단적인 투기 성행을 막고 균형가격을 형성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폭이 그만큼 넓어져 투기세력이 상한가나 하한가 등 가격을 극단적으로 좌지우지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된 것이다. 아울러 주가가 상한가나 하한가 근처에서 등락할 경우 가격제한폭으로 붙어버리는 자석 효과도 줄어들어 적정 가격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가격제한폭 확대는 시장에 보다 많은 자율성을 부여해 주가가 시장 환경 변화에 맞는 가격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측면에서 실효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가격제한폭 확대가 전체적인 거래량엔 큰 효과를 내지 못하는 반면, 크기가 작은 특정 종목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개미들의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 종목은 상ㆍ하한가 도달비율이 대형주보다 높아 변동폭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대형주가 몰린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는 776회, 하한가는 225회인 반면, 중소형 종목 위주인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는 1,988회, 하한가는 440회로 두 배 가량 많았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산술적으로 봤을 때 가격제한폭이 30%면 주가가 이틀 만에 반 토막 날 수 있고, 4일 만에 4분의 1로 떨어질 수 있다”라며 “변동성이 큰 중소형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손해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도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 제도는 발동 기준을 10% 하락 시 20분간 거래정지 등에서 8% 하락 시 10분간 거래정지, 20% 하락 시 당일 거래정지 등으로 강화한다. 또 한국거래소는 기존엔 당일 거래의 가격 등락에만 초점을 맞춰 변동성 규제를 했다면, 앞으로는 전일 종가 기준까지 감안(가격제한폭 정적 변동성 완화 장치)해 시장의 충격을 방지할 계획이다. 업계 차원에서는 투자자가 빚을 내 투자할 경우 주가가 가격제한폭 급변하는 종목의 대출 금액을 제한하거나 담보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 기간을 축소하는 등 신용융자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변동성이 적은 투자 상품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균 연구원은 “변동성이 큰 직접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상장지수펀드(ETF)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가격제한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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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원(115.19%) 올라 850원을 기록했다. 앞서 한국거래소 는 지난 5월 31일 소리바다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 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거절'이다. 이후 소리바다가 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 결정이 나면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이후 한국거래소 는 지난.
허용하는 제도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 이 없어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가 많다. 정리매매는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진다. 상장폐지일은 다음달 7일이다. 지난 5월 31일 한국거래소 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소리바다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 범위 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이다. 소리바다가.
부여하는 제도다. 정리매매 때에는 가격제한폭 이 적용되지 않아 초단타 매매로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가 이뤄지기도 한다. 앞서 한국거래소 는 지난 5월 31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소리바다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거절이다. 이후 소리바다가 법원에 상장폐지.
번 교체되며 경영권 분쟁을 겪었다. 한국거래소 는 지난 5월 31일 소리바다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 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거절'이다. 이후 소리바다가 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 결정이 나면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이후 한국거래소 는 지난 25일.
부여하는 제도다. 정리매매 때에는 가격제한폭 이 적용되지 않아 초단타 매매로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가 이뤄지기도 한다. 앞서 한국거래소 는 지난 5월 31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소리바다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거절이다. 이후 소리바다가 법원에 상장폐지.
= 한국거래소 는 22일 쏘카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 30분∼9시 공모가인 2만8천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 이 적용된다. 앞서 쏘카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전날에도 가격제한폭 까지 오른 바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는 엔지켐생명과학의 17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구주주와 새 주주 간 형평을 맞추기 위해 거래가를 일정 기준에 따라 인위적으로 낮추기 때문에 주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긴다. [email protected] (끝).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APX-115 유럽 임상2상은 임상시험 허가기관에 제출한 임상시험 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수탁기관이 평가하고 제출한 평가 보고서를 한국거래소 공시 규정에 따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공시 내용은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한국거래소 의 검증을 거쳐.
=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한국 의 코인 거래소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25일 빗썸 관련주인 비덴트[121800]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비덴트는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 (29.77%)까지 오른 1만1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코리아를 보유한 빗썸홀딩스의 최대 주주다. 앞서.
30%를 가격제한폭 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는 가격제한폭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들도 가격제한폭 제도를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제한폭 제도는 개인투자자에게 주가가 폭락해도 대처할 시간을 준다는 긍정적인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의 자유로운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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