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975억 몰렸다… 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 중앙일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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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렌트 방식의 거래가 이뤄지는 화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를 보며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한다. 기자가 이틀 동안 거래에 직접 참여한 결과, 총 20번의 거래에서 7번 실패했다. 5만원까지 땄던 돈은 금방 3300원이 됐다. ⓒphoto 거래 화면 캡처

1년에 1975억 몰렸다…'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피의자가 운행한 차량(왼쪽)과 안방 금고에 있던 현금들.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정상적인 FX마진거래 사이트처럼 속이고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불법 FX마진거래 사이트 운영해 118억 챙긴 20대 2명 구속

경찰이 적발한 불법 사설 FX마진거래 사이트.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이 적발한 불법 사설 FX마진거래 사이트.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사설 외환 차익거래 사이트를 운영해 부당이득 118억원을 챙긴 혐의(도박공간개설 등)로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월 사설 FX마진거래 사이트를 만든 뒤 올해 2월까지 1년 넘게 해당 사이트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회원 1만1000여명으로부터 1975억원을 받아 수수료 118억여원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FX마진거래는 두 개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다. 예를 1년에 1975억 몰렸다… 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 중앙일보 들어 가치가 오를 것으로 보이는 달러를 사는 동시에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엔화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특정 해외 통화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금융위원회의 금융투자업 인가를 취득한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A씨 등이 운영한 사이트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은 사설 사이트였다. 이들은 회원들이 1~5분 정도 짧은 시간 내 환율 등락에 돈을 걸도록 했다. 맞추면 수수료 13%를 뺀 뒤 투자금의 1.87배를 지급했다. 틀리면 한 푼도 주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우연에 기대어 재물을 걸고 내기를 하는 거다. 일종의 홀짝 게임과 비슷한 도박 행위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말했다.

“수개월 내 회원 1만 명 유치”

피의자 휴대전화에 회원들로부터 입금받은 베팅금 내역을 확인하는 장면.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A씨 등 3명은 모두 20대 후반이라고 한다. 유사 전과가 1건 이상씩 있는데, 이들은 다른 사설 FX마진거래 사이트에서 지점장 등을 하다가 서로 알게 된 사이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체계적인 구조를 갖추고 문제가 된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본사-총판-지사-지점 구조를 갖추고, 유튜브·블로그로 홍보하는 등 다단계식 운영을 해왔다”며 “FX마진거래 사이트가 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돈벌이 수단인 것처럼 광고해 수개월 내 1만 명 넘는 회원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A씨 일당은 벌어들인 돈으로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등 고가의 수입차를 끄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경찰은 이들이 가진 수입차와 부동산 등 40억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 기소 전 몰수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 몰수 대상인 불법 수익 재산을 맘대로 처분하지 못하게 하는 법원 처분을 뜻한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2019년 5월부터 현재까지 A씨 등이 운영한 사이트 등 불법 FX마진거래 사이트 5곳을 적발했다. 이들은 “합법 투자, 간편한 투자”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회원을 모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 사이트 범행 규모를 합하면 가입 회원 16만여 명, 입금액은 1조 3000억원이다. 사이트 운영자 등 적발된 사람 238명 가운데 5명이 구속됐다. 이들의 범죄수익은 11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박과 투자는 달라요…‘파인’ 확인해야

금융감독원의 '파인'(fine.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에서 금융당국의 인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파인 캡처

금융감독원의 '파인'(fine.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에서 금융당국의 인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파인 캡처

경찰은 “도박과 투자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는 뉴스 등을 접한 뒤 잘 알아보지도 않고 FX마진거래에 뛰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2015년 대법원은 금융당국 인가 없이 단기간 환율을 예측해 돈을 거는 방식의 거래는 “일종의 게임 혹은 도박에 불과하다”고 판결했다.

김성택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은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받은 정상업체인지를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등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5분 이하 짧은 시간 안에 방향성을 맞추고 손익을 정산하는 유형은 십중팔구 도박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email protected]

FX마진거래의 사전적 정의

FX 마진거래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FX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알고, 이해해야 한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FX 용어 A to Z 총정리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FX 마진거래가 무엇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FX 마진거래의 기본 개념부터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복습 차원으로 한번 더 정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고 간략하게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외화(달러, 원, 엔화 등)를 사거나 팔아서 환차익을 보는 것을 뜻합니다.

원화 가치가 상승한다고 판단되면 매수를 하고, 원화 가치가 하락한다고 판단되면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 BUY(매수)를 해서 더 높은 가격에 팔아 이익을 창출하고,

가격 하락이 예상되면 SELL(매도)를 해서 이익을 창출합니다.

많은 분들께서는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아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에 대한 이해는 빠릅니다.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격이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이익을 어떻게 창출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예를 들어, 500원하던 껌의 공급이 늘어나면 300원에 판매 될 거라고 투자자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500원인 상황에서 껌을 판매하는게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는거겠죠. 이 과정을 통해 투자자는 이익을 챙기고 싶은데 현재 투자자는 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판매업자에게 껌을 빌려야합니다. 먼저 100개의 껌을 빌려, 500원으로 100개를 판매한다면 5만원의 수익이 들어옵니다. 그 후 공급이 늘어나서 껌이 300원에 판매될 때 100개의 껌을 구입하여 판매업자에게 돌려준다면 투자자는 2만원의 이익을 챙기게 된다는 구조입니다.

조금 이해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FX에서는 SELL을 하려고 할 때 누구에게 빌릴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레버리지 입니다. 현재 국내 FX에서는 최대 10배의 레버리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외 FX를 통해 거래할 경우, 최대 1000배까지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참고 : 레버리지란? , FX 레버리지 없이 시작하기 )

위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본인과 맞는 운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환율의 등락을 이용하여 시세 가치의 차익을 목적으로 각국의 통화를 사고 파는 것.

직접 거래를 할 시 계정에 입금하는 거래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금액. (담보금)

FX에서 거래단위 (1계약 = 1Lot) 1Lot(랏)의 가치는 기준통화×100,000

예) USD/JPY 1Lot - 100,000 달러 거래,

GBP/EUR 1Lot - 100,000 파운드 거래

FX 거래 시 통화가격. 호가라고도 불림.

FX 거래에서는 핍(Pips) 단위로 표현함. (1계약 기준, 1Pip당 약 $10의 가치)

FX 거래에서 트레이더들은 항상 외환사로부터 제시 받은 두 가격의 거래호가로 거래를 하게 됩니다. 외환사는 플랫폼을 통해 매수가격(BID)와 매도가격(ASK)를 동시에 표기해 주는데, 이는 선물 중개회사(또는 은행) 입장에서의 매수와 매도 가격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고객의 입장에서는 선물중개회사(또는 은행)에서 제시한 매도 가격(ASK)에 매수(BUY)를 해야하고, 매수가격(BID)에 매도(SELL)를 해야하는 것이다.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상하여 낮은 가격에 진입하여 높은 가격에 청산하는 것. 차트가 오른다고 판단할 때 사고, 오른 후에 판다.

가격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여 높은 가격에 진입하여 낮은 가격에 청산하는 것. 차트가 내린다고 판단될 때 내리기 전에 사고 내린 후 판다.

매수 또는 매도로 현재 거래되고 있는 내역.

현재 진입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

내 계정의 총 자산. 진입한 포지션은 전일 예탁 잔고에 반영되지 않음.

거래에 들어가 있을 때 현재 가격에 청산 할 경우 얼마의 손익이 발생되는지 평가해주는 수치.

평가 예탁잔고에 비례한 사용가능 증거금 수치.

중개회사 수수료까지 포함되어 반영 됨.

일정한 증거금이 사라진 시점에서 더 이상 손실을 내지 않게 하기 위한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

증거금 비율은 평가 예탁잔고 / 증거금×100으로 계산됨.

불리해진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하여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는 것.

거래에 필요한 평가자산이 특정 수준을 하회하였을 경우 고객에게 이를 즉시 통보하는 경고 알림.

현재 가지고 있는 평가 예탁잔고에서 일정 %이상 마이너스가 되면 더 이상의 손실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임의적으로 거래중인 상품을 강제청산 하는 것.

고금리 통화와 저금리 통화의 금리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금액.

고금리 통화를 매수로 보유할 경우 상대 통화와 금리차이의 하루치를 수취하고 반대 포지션일 경우는 지급하게 됨.

레버리지는 거래 계약 시 전체 거래대금이 아닌 일정 비율의 증거금으로도 거래할 수 있돌고 도와주는 개념으로 적은 금액으로 큰 금액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

FX 거래는 항상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두 가격이 있으며, 이 두 가격의 차이를 스프레드라 함.

레버리지는 FX 마진 거래의 장점입니다.

거래자가 적은 금액으로 큰 거래를 빠르게 돈을 빌려 거래한 뒤, 바로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50만원으로 500만원, 1000만원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 큰 이익 실현을 위해서라면 레버리지가 빠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최대 10배로만 레버리지를 허용하고 있어, 그 리스크 조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해외 FX를 선호하시는데요. 해외 FX 업체인 GEM FOREX는 최대 1000배까지도 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FXMOA 는 이미 중국, 일본, 미국 등 총 12만 계좌로 믿을 수 있는 거래업체이며, 모의거래 서비스도 가능하므로 먼저 모의테스트로 레버리지 1000배의 거래를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외환거래에서 사용되는 A-C까지의 기초용어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 (Algorithmic Trading)

알고리즘이란 컴퓨터에 의해 단계별 방법으로 따라야 하는 일련의 명령어입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사전 정의 된 매개 변수에 따라 자동적으로 거래를 열고 닫습니다. 익숙한 EA 거래, EA 트레이딩을 말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은 주어진 시장의 과다 구매 및 판매 조건을 관찰하고 특정 기준이 충족될 때 자동으로 열고 닫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습니다.

차익거래는 거래자가 시장간의 가격 비효율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자산이 시장 A에서 시장 B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더 비싼 시장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차익거래는 시장이 상호연결 될수록 이용하기 어려워 집니다.

아시아 세션 (Asian Session)

세계 외환 시장은 24시간 열려있으며, 매일 3차례의 거래 세션으로 나뉩니다. 이러한 세션은 24시간 내낸 비즈니스를 위해 열고 닫을 때 세계의 다른 지역을 나타냅니다. 아시아 세션은 주말 이후 처음으로 열리며, GMT 기준으로 오후 11시에서 오전 8시 사이에 운영되며 뉴질랜드, 호주,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래 시 관심있는 자산에 대하여 매수가격과 매도가격 두가지 가격이 제시될 것입니다. 판매가격이라고도 하는 매도 가격은 판매자가 해당 자산을 판매하고자 하는 최저가격입니다. 요컨대 만약 당신이 구매하는 경우, 매도가격을 받을 것 입니다.

오지는 거래자들이 호주 화폐를 언급할 때 사용하는 별칭입니다.

기준통화 (Base Currency)

통화쌍은 한쌍으로 인용됩니다. 기준 통화는 어떤 통화쌍에서 최초의 통화입니다. 예를 들어 EUR/USD에서 기준통화는 유로(EUR)입니다. 환율은 첫번째 통화의 단일 단위를 사기 위해 두번째 통화의 양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줍니다. EUR/USD 환율 1.14의 의미는 1유로를 사기 위해 1달러 14센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베어 마켓 (Bear Market)

베어 마켓이란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시장입니다. 베어 마켓은 부정적이며, 거래자들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팔기로 선택하는데 이는 가격하락이 임박하기 때문입니다. 베어 시장은 광범위한 판매가 추가판매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기 영속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이 매각되어 매력적인 투자의 기회가 다시 올 때까지 발생합니다.

하락전환 (Bearish Reversal)

하락정서는 자산 또는 전체 시장을 둘러싼 부정적인 정서입니다. 이러한 정서는 보통 광범위 판매로 이어지는데 이는 가격하락을 발생시키며 판매가 지속된다면 베어 마켓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 매수/매도차이 (Bid/Ask Spread)

스프레드, 즉 매수/매도가 차이는 판매자가 특정 증권 판매를 위해 감수할 가장 낮은 1년에 1975억 몰렸다… 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 중앙일보 가격과 구매자가 같은 증권을 위해 지불할 가장 높은 가격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매수/매도 역할에 관해 쉽게 기억하기 위해서 만약 당신이 판매한다면 당신은 매도 가격을 얻게되는 반면 당신이 구매한다면 매수 가격을 얻게 됩니다.

당신이 거래자로 어떤 증권 거래를 할 때 두개의 가격이 표시 될 것입니다. 매수 가격이란 구매자들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매수 가격은 같은 증권을 팔고자 하는 최저 가격입니다. 당신이 판매를 할 때 매수 가격을 받을 것입니다.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s)

볼린저 밴드는 기술 분석에 사용되는 지표의 한 유형입니다. Jhon Bollinger에 의해 개발되었고 변동성 지표로 분류 됩니다. 기본적으로 볼린저 밴드는 현재 최고가와 최저가를 과거 가격 움직임과 비교합니다.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선과 두개의 밴드를 사용하여 이동 평균선에 각각 위의 표준편차와 아래의 표준 편차를 표시합니다. 밴드가 멀리 떨어지면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들이 더 가까이 다가와 이동 평균선을 끌어 안을 때, 변동성은 낮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많은 거래자들이 볼린저 밴드를 사용하여 과매수 및 과매도 상태를 표시합니다. 만약 자산 가격이 상한 또는 하한 밴드에 지속적으로 닿으면 과매수 또는 과매도 신호로 간주되어 반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권은 발행자가 채권의 수명주기 동안 이자 지불의 대가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하는 고정 수익 증권입니다. 차입금은 해당 채권이 만기될 때 발행자가 지급해야 합니다. 채권은 정부, 기업, 지방 당국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에 의해 발행됩니다. 금리가 변함에 따라 채권의 수익성은 평생 변동됩니다. 채권이 현행 금리보다 더 많은 돈을 지급하면 투자자들은 해당 채권에 몰리면서 실효금리가 현행금리와 같아질 때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입니다. 반면, 채권이 지급하는 것보다 금리가 더 높게 상승하면, 채권 보유자들은 채권을 매각할 것이고 따라서 다시 그 채권의 지급액이 현행금리와 같아질 때까지 가격을 낮출 것입니다.

브레이크 아웃 (Breakout)

증권 가격이 갑자기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할 때 브레이크 아웃이 발생합니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가격 움직임이 알려진 저항영역을 통해 증권이 더 높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긍정적인 움직임을 묘사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금융에서 브로커는 구매자와 판매자들을 모아 그들 사이에서 거래를 알선하여 시장을 효과적으로 만듭니다. 브로커는 각 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받거나 고객에게 제공된 매도 매수차이(스프레드)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 마켓 (Bull Market)

불 마켓은 주가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압도적으로 긍정적 정서인 불 마켓에서 거래자들은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자산을 구매합니다. 불 마켓은 종종 자기 영속적이며, 같은 증권에 많은 거래자들이 몰리면서 거품 형성에 극도로 취약할 수 있습니다.

상승전환 (Bullish Reversal)

상승전환은 자산이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더 높은 거래가 시작될 때 발생합니다.

매기 (Bullish Sentiment)

매기는 개별 자산 또는 전체 시장을 둘러싼 긍정적인 정서로 거래자들이 투자를 원하게 만듭니다.

케이블은 거래자들이 영국과 미국 환율에 대해 언급하는 별칭입니다. 이 이름은 1800년대 중반 영국과 미국 사이에 놓여진 케이블에서 따온 것으로 두 국가의 전신을 통해 GBP/USD 환율을 동기화 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캔들차트 (Candlestick Chart)

캔들차트는 전 세계의 거래자들이 즐겨 쓰는 가장 인기 있는 차트 유형입니다. 19세기 일본 거래자들이 변동하는 쌀의 가격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각 촛대는 주어진 기간동안 발생한 가격 변동을 나타내며 해당 기간의 개방, 폐쇄, 높은 가격과 낮은 가격을 포함합니다. 촛대는 몸체(직사각형 부분)와 심지(몸체 위아래로 늘어진 선)로 구성됩니다. 각 직사각형의 상하는 각각 공개가격과 마감가격을 나타내며 심지의 상하는 주어진 기간 내 도달한 최고가와 최저가를 나타냅니다.

캐리 트레이드 (Carry Trade)

캐리 트레이드는 통화간의 이자율 차이를 이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차익거래는 금리가 낮은 통화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용하여 높은 금리의 다른 통화를 구매합니다.

차익거래는 거래자들이 자산을 완전히 매입할 필요 없이 자산을 투기할 수 있게 하는 금융상품의 일종입니다. 차액거래는 거래가 체결된 시점과 최종 마감된 시점 간의 차이를 거래할 수 있게 합니다. CFD의 파생 특성은 모든 종류의 기본 자산에서 거래가 이루어 지도록 합니다. LCG는 현재 FX, 주식, 지수, 금속, 선물, 채권 및 금리에 대한 CFD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트패턴 (Chart Pattern)

차트 패턴은 구매 및 판매 신호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분석에 사용되는 초의 형성입니다. 기술 분석가들은 많은 차트 패턴과 개별 촛대 모양들을 공식화 하였는데 각각은 다양한 기본 시장 조건을 나타냅니다.

클로징 오더 (Closing Order)

클로징 오더는 가격이 사전 정의된 수준에 도달했을 때 개장 상태에서 장마감하라는 지시입니다. 클로징 오더는 귀하가 설정한 가격까지 활성화되며 이에 도달하면 거래가 자동적으로 마감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보통 매달 발표되는 경제지표입니다. 한 국가내에서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변화하는 가치를 측정합니다. 중앙 은행에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기 위하여 금리를 인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국가의 통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물가상승은 한 국가내에서 가장 정확한 인플레이션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소비자 물가지수는 거래자들에 의해 중요한 지표로 여겨집니다. 한 국가의 소비자 물가지수 데이터가 예상보다 낮을 때, 그것은 국가 통화에 대한 좋은 신호로 여겨집니다.

암호화폐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디지털 통화의 한 종류로서, 중개자없이 인터넷을 통해 당사자 간에 토큰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공공거래장부로 구성되며 네트워크상의 모든 노드는 어떤 종류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상태에 동의합니다. 비트 코인은 최초의 분산된 시스템의 암호화폐이며 2008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현재까지 700개 이상의 다른 암호화폐가 존재하며 또한 알트코인이라고도 합니다.

커미션은 보통 거래별로 브로커가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포지션 진입 시 발생하는 스프레드와는 별개입니다.

원자재는 보통 하드와 소프트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드 원자재란 귀금속이나 원유와 같이 땅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소프트 원자재란 커피, 설탕, 밀과 같이 재배되고 수확되는 것을 뜻합니다. 교환을 통해 거래될 수 있는 원자재의 경우, 원자재들은 반드시 표준화된 품질과 수량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다른 생산자로부터 온 같은 종류의 다른 상품들과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준등급’으로 알려진 이 표준화는 근본적으로 현대 거래에서 원자재들이 거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통화쌍 (Currency pair)

모든 화폐는 두개의 통화가 쌍으로 이루어져 거래됩니다. 왜냐하면 통화 A를 구입하기 위해 통화B(통화A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하는 통화)도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쌍의 첫번째 통화는 기준 통화로 알려져있고, 두번째 통화는 가격표시통화(quote currency)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화쌍에 대해 주어진 환율은 기본적으로 첫번째 통화의 단일 단위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두번째 통화의 양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1.30의 GBP/USD 환율은 1파운드를 사기위해 1.30달러를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통화쌍 (Currency pair)

모든 화폐는 두개의 통화가 쌍으로 이루어져 거래됩니다. 왜냐하면 통화 A를 구입하기 위해 통화B(통화A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하는 통화)도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쌍의 첫번째 통화는 기준 통화로 알려져있고, 두번째 통화는 가격표시통화(quote currency)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화쌍에 대해 주어진 환율은 기본적으로 첫번째 통화의 단일 단위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두번째 통화의 양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1.30의 GBP/USD 환율은 1파운드를 사기위해 1.30달러를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현 주부,직장인,대학생,재택근무 금융인도 아닌 일반인도 재태크가능한 요즘 핫한 1년에 1975억 몰렸다… 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 중앙일보 아이템

기존 FX거래는 높은증거금과 보증금등 여러장벽들때문에 진입하기쉽지않았습니다.

저희 FXMOA는 이러한 증거금 없이 환율상승 하락에 따라 예측을 통해 발생된 수익을 나누는 손익분배형구조로

특히 소액,개인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된 FX거래 증거금과 보증금을없애 부담을없앴고​​ 최저가인 5천원 부터 거래가가능합니다.​​

FX마진거래의 사전적 정의

FX라는 말은 들어 본 적 있지만,

FX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 보셨다면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는 FX를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기본 지식 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FX의 구조를 비롯하여 거래 전에 알아야 할 지식, 리스크, 계좌 선택 포인트, 거래 방법 등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FX는 ‘Foreign Exchange’의 약자로 ‘외환마진거래’라는 뜻입니다.

FX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개인이 직접 외국의 통화(외환)를 거래하는 현물시장으로, 장외해외통화선물거래 입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오늘은 1달러에 1124.70원으로 전일 대비 1.20원 한화 약세 추이’라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환율이란 시시각각 변동이 크고,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이나 외국계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에게 있어서는 친숙한 내용입니다.

FX는 가격의 변동을 이용하여, 다음의 2가지 방법으로 이익을 창출합니다.

비싸게 팔고 다시 싸게 사기

반복된 내용이지만 위 사진처럼 FX는 투자대상을 외화로 하여 ‘환율은 변동한다’는 시스템을 이용해 이익을 창출하는 것 입니다.

또한 FX는 무엇인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자, 이제 환율은 어떤 요인으로 변동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FX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되셨다면, FX 환율 변동 구조에 대해 알아봅시다.

FX뿐 아니라, 환율은 ‘수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구매자(수요)가 많을수록 상승하며, 판매자(공급)이 많을수록 하락 합니다.

수급이 결정되는 요인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기술 (EX)캔들차트, 이동평균선, 추세선 등

펀더멘탈 (EX)금리, 경제지표, 요인발언 등

FX투자에서 이익을 높이는 요령은 기술과 펀더멘탈을 이해하고, FX투자자들의 심리, 즉 집단심리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 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초보자들은 FX투자를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대략적인 흐름을 알아봅시다.

실제로 FX투자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FX전용 계좌가 필요합니다. FX계좌는 온라인 개설이 가능하므로 일반계좌 개설보다 간단합니다. 또한 해외 계좌 개설도 지원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단은 거래의 흐름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은 주식투자인구수 보다 fx(외환마진거래)에 투자하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인기있는 재테크 수단 입니다.

그럼 FX가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메리트는 3가지 입니다.

【FX의 3가지 메리트】

FX는 계좌잔액 최대 10배의 금액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소액 자금으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FX특유의 시스템, 즉 ‘레버리지’입니다. 레버리지는 ‘지레의 원리’라고도 하며, 시소의 원리처럼 작은 힘으로 큰 것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예로, 1달러가 1000원일 경우, 1만 달러를 사기 위해서는 1000만원이 필요하지만 레버리지(10배설정)를 사용한다면 100만원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레버리지에서 주의 해야 할 점은 최대 10배 거래가 가능하지만, 그 금액만큼의 손실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레버리지의 리스크는 상당히 중요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최소한 FX에서 본전이상의 거래가 가능한 이유는 레버리지에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레버리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주식거래는 평일 9시~15시(점심시간 제외)까지 거래가 가능하지만, FX는 평일 24시간 언제든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실제 거래시간은 FX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썸머타임(3월 둘째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주 일요일) 적용시, 각각 1시간 씩 빨라집니다.

따라서 FX는 직장인도 귀가 후 부업으로도 가능합니다. 또한, 해외시장을 중점으로 하는 거래이므로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FX는 평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지만 항상 일정하게 거래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시간대에 따라 활발하게 거래 가능한 시간대 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공휴일은 참가자가 적어 사고싶은 환율로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고, 팔고싶은 환율로 판매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기억해둡시다.

그럼, 활발한 거래가 가능한 시간은 언제일까요?

이처럼 FX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간대는

순으로 권장합니다.또한 시간대에 따라 활발한 거래가 가능한 통화쌍도 달라집니다. 때문에, 거래시간마다 통화쌍의 가격 변동 특징을 잘 파악하여 매매하는 것 이 FX로 수익을 창출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 이 내용은 매우 중요하므로 아래 사이트에서 꼭 확인합시다.

FX는 주식과 비교하여 투자대상이 적고 매매에 대한 번거로움이 적은 것 도 특징입니다.

주식의 경우 상장되어있는 약 2000개사 중에서 오르는 종목을 실적 등을 확인하고 찾아야 하는 한편, FX는 매매에 적합하고 통화쌍은 달러 / 엔을 비롯하여 기껏해야 수십 통화쌍입니다. 따라서 FX는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도모하는 데 주력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는 FX의 좋은 점만 있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FX는 투자 인 이상 당연히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 이것을 제대로 이해한 뒤에 시작하지 않으면 자금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FX에서 실패한 사람의 특징과 FX 최대의 위험과 대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에서 수년간 수익만 얻은 사람은 10%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FX 회사의 임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70%가 성공했다고 합니다.

1년만 성적이 좋은 것은 시장의 흐름을 잘 탈 수 있고, 크게 보유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움직여 성공한 사람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없게되어, 아마 2, 3년 후에는 시장에서 퇴출 당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하면 FX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는가,

"다양한 상황에 기대치가 높은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매일 반복한다"

덧붙여서, 기대 값은 일정한 매매 규칙을 반복하면 전체적으로는 플러스가 된다는 가치관 입니다.

X의 가장 큰 위험은 바로 레버리지만큼 손실액도 커진다는 것입니다. 위 메리트에 쓰여진대로 FX는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소액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거래이지만, 반대로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레버리지와 위험은 비례하고 100만원 벌 수 있다는 것은, 100만원의 손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레버리지는 꼭 10배를 적용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FX 회사는 자신의 거래 능력에 따라 레버리지를 1배~10배로 설정 변경하여 리스크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FX는 투자자가 본전 이상의 손실을 보지 않도록 ‘강제 로스컷’ 이라는 구조가 있어, 어느 정도 위험은 제한됩니다. 어느 정도라는 것은 환율이 급락 (급등)했을 때는 강제 로스컷이 늦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강제 로스 컷’이라는 FX 특유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증거금’‘마진콜’ 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그림과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기 1년에 1975억 몰렸다… 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 중앙일보 때문에 FX 초보자는 참고하여 자금관리 합시다.

또한 위 내용을 포함한 6가지 FX 리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FX(FOREX)의 정의

FX마진거래 FX라는 말은 들어 본 적 있지만, FX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FX로 벌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 보셨다면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는 FX를 시작하기에

현 주부,직장인,대학생,재택근무 금융인도 아닌 일반인도 재태크가능한 요즘 핫한 아이템

기존 FX거래는 높은증거금과 보증금등 여러장벽들때문에 진입하기쉽지않았습니다.

저희 FXMOA는 이러한 증거금 없이 환율상승 하락에 따라 예측을 통해 발생된 수익을 나누는 손익분배형구조로

특히 소액,개인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된 FX거래 증거금과 보증금을없애 부담을없앴고​​ 최저가인 5천원 부터 거래가가능합니다.​​

FX마진거래의 사전적 정의

 ⓒphoto 셔터스톡

ⓒphoto 셔터스톡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문모(28)씨는 최근 주변 지인들로부터 “FX○○의 지점을 차려 운영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마침 문씨의 중학교 후배들이 이 사업으로 돈을 벌어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때였다. 문씨는 잠시 고민에 빠졌지만, 사업에 동참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언젠가는 분명 법적으로 1년에 1975억 몰렸다… 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 중앙일보 문제가 될 것 같았고, 사행성이 짙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람보르기니를 탄다는 친구들도 과거 불법 온라인 도박 영업을 하다 전과가 생긴 이들이었다.

최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상에 ‘FX마진거래’를 이용한 새로운 재테크 기법을 홍보하는 업체들의 광고가 넘쳐나고 있다. ‘FX○○’ ‘FX△△’ ‘FX◇◇’ 등 주로 앞에 FX가 붙은 수십 개 업체들이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동원해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FX마진거래로 “40분 만에 50만원을 벌었다” “이틀 만에 270만원을 벌었다”는 식의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 당장 포털사이트에 ‘FX○○’를 검색해도 홍보성 기사가 수백 건 올라온다. 가입 절차와 거래 방법이 간단해 20대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FX마진거래(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란 실시간으로 변하는 외환 환율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해 그 차익을 얻는 거래를 뜻한다. 일반적인 FX마진거래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국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 거래할 수 있다. 이때 약 1만달러(1200만원)의 증거금을 예치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FX○○’ 등의 거래 방법은 별도의 증권계좌를 개설할 필요도, 증거금을 넣을 필요도 없다. 이 업체들은 이것을 ‘FX렌트’ 방식의 투자라고 부른다. 개인이 증거금과 증권계좌를 마련할 필요가 없게끔 빌려준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는 업체 사이트에 방문해 간단한 절차로 회원가입을 하면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이때 ‘추천받은 지점’을 입력하게끔 되어 있다. 이 지점들은 ‘청담점’ ‘양재점’ ‘에르메스점’ 등 이름도 다양하다. ‘지점’이라고 하지만 오프라인 시설이 마련된 것은 아니고 온라인상에 가상으로 차려진 것이다. 앞선 사례에서 문씨가 사업 제안을 받은 ‘지점’이 바로 이런 온라인상의 지점이다. 지점을 입력하고 사이트에 가입하면 2만원이 충전된다. 이 2만원으로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데, 최소 5회 이상 거래를 해야 개인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환율 차이가 나타나는 실시간 그래프(차트)를 보면서 ‘매도’할 것인지 ‘매수’할 것인지 결정하고 금액을 건다. 한 번에 ‘베팅’할 수 있는 금액은 5000원부터 100만원까지다.

FX렌트 방식의 거래가 이뤄지는 화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를 보며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한다. 기자가 이틀 동안 거래에 직접 참여한 결과, 총 20번의 거래에서 7번 실패했다. 5만원까지 땄던 돈은 금방 3300원이 됐다. ⓒphoto 거래 화면 캡처

FX렌트 방식의 거래가 이뤄지는 화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를 보며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한다. 기자가 이틀 동안 거래에 직접 참여한 결과, 총 20번의 거래에서 7번 실패했다. 5만원까지 땄던 돈은 금방 3300원이 됐다. ⓒphoto 거래 화면 캡처

환율 차 비교 그래프 보면서 베팅

기자는 한 FX마진거래 사이트에 가입해 거래에 참여해봤다. 가입을 하면 충전해주는 2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는 1분, 2분, 5분 단위 중 하나를 선택해 매수 또는 매도를 할 수 있다. 그래프에는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가 나타난다. 파란색은 매도, 빨간색은 매수를 뜻하는데, 한마디로 1분, 2분, 5분 뒤에 이 차이가 벌어질지 좁혀질지를 예상해 돈을 거는 방식이다. 업체에서는 이 차트를 정밀히 분석하면 승률을 높일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사실상 홀짝게임과 유사했다. 파란색 그래프(매도)가 연속으로 뜨면 ‘다음엔 빨간색(매수)이겠지’ 하고 베팅하는 식이었다. 홀짝게임과 다를 것 없어 보이는 이 거래가 어떻게 돈을 벌어준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첫날은 7번 중 6번의 수익이 ‘실현’돼 20여분 만에 2만5000원을 벌었다. 이후 며칠간 거래를 하지 않자 가입할 때 입력했던 지점에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건 남성은 “4만5000원까지 버셨던데 왜 이용을 안 하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회원님들이 돈을 많이 가져가셔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라면서 “회원님들이 돈을 잃으면 우리가 이득 보는 것이 없다. 회원님들이 돈을 아주 많이 가져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 남성은 “오프라인 매장을 열 수는 있지만 따로 차려놓지는 않는다”면서 “솔직하게 말하면 이게 게임 형식이지 않나. 오프라인 매장을 열면 사행성이 더 조장될 수 있다고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시장이 문을 닫는 주말에는 저희도 문을 닫는다. 토요일 새벽 5시에 마감하고 월요일 아침 9시에 다시 연다”고 했다. 며칠 뒤 다시 접속해 거래한 결과는 13번 중 6번의 ‘실격’이었다. 한때 5만8000원까지 올랐던 수익은 3300원까지 떨어졌다.

이 업체들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을 통해 이른바 ‘무료 리딩방’도 운영하고 있다. 자칭 ‘트레이더’라는 사람들이 회원들에게 예상되는 결과를 알려준다. ‘수(매수)에 거세요’ ‘도(매도)에 거세요’ 하는 식이다. 리딩방에는 수십~수백 명의 회원이 실시간으로 거래내역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들은 영업 방식이 철저하게 ‘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 업체는 회사 홈페이지에 “2019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이 업체들이 ‘합법’을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현재 법으로는 이들을 불법으로 규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FX○○ 등의 사이트들이 인기를 끌자 금융감독원에 FX렌트 방식의 거래가 합법인지 불법인지 묻는 민원이 최근 들어 부쩍 늘었다고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간조선과의 통화에서 “접수되는 민원만으로 합법인지 불법인지 판단할 법적 권한이 우리에게는 없다”면서 “민원인들에게는 국무총리실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로 문의해 보라고 전하고 있다”고 했다. 2015년 대법원은 렌트 방식의 FX마진거래는 금융상품으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금융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금감원이 개입해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FX◦◦’ 업체 관련 기사가 수백 건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hoto 포털 화면 캡처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FX◦◦’ 업체 관련 기사가 수백 건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hoto 포털 화면 캡처

실제 외환거래 연동 여부 명확지 않아

사감위 역시 최근 들어 FX렌트 방식의 영업에 관한 신고가 많아졌다고 한다. 이를 사행성 불법 도박 또는 신종 금융상품으로 봐야 하는지 내부에서 논의가 오갔다고 한다. 하지만 판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감위 관계자는 “최근 국민들이 FX렌트 사이트를 이용했다가 손실을 봤다며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면서 “이 사이트들에서 하는 거래가 실제 외환거래와 연동이 되는지도 명확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실제 외환거래와 별개로 ‘FX**’ 등의 사이트 내부에서만 돌아가는 거래가 아닌지 의심되고 있다는 말이었다.

이런 의심을 받는 것이 우려됐는지 관련 업체에서는 “우리는 A금융투자사의 HTS를 제공받아 사용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홍보해왔다. HTS는 누구나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국내 대형 금융사인 A금융투자사의 이름을 앞세워 사람들의 신뢰를 사려 한 것으로 보인다. A금융투자사의 관계자는 “FX○○ 등의 업체와 우리 회사는 전혀 관련성이 없다”면서 “그 업체들이 우리 회사 이름을 끼워 넣어 홍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 준법지원실을 통해 경고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업체에서도 더 이상 우리 회사 이름을 쓰지 않겠다고 했지만, 점조직 같은 형태로 운영되다 보니 여전히 여기저기서 우리 회사 이름이 등장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거래 방식에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한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전문가는 “FX마진거래는 증권사를 통해서 증권사가 중개해줘야 가능한 거래”라면서 “관련 업체들이 투자 중개업에 관한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업체인지 의심된다”고 했다. 정식 등록된 중개업체가 아닌 경우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금융전문가는 “FX마진거래는 그 자체로 위험성이 높은 투자 기법이어서 증권사들이 아무에게나 계좌를 개설해주지도 않는다”면서 “증거금도 충분히 납입해야 1년에 1975억 몰렸다… 개미무덤 된 불법 FX마진거래 수법 | 중앙일보 하고, 외환거래와 관련한 교육을 받았는지 상세히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뒤에야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파생상품 투자에 대해 전문성이 없으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전문가는 “업체에서 하는 영업방식을 보면 불법적인 요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규모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최소 수백억~수천억원 규모의 금액이 투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 업체의 본사 법인등기부등본에 등재된 사내이사와 감사는 각각 1990년생, 1995년생이었다. 또 다른 유명 업체의 사내이사 역시 1994년생이었다. 이들이 외환시장과 환율에 대해 전문적인 경력이나 지식을 갖췄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FX렌트 사업의 위법성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되어 왔다. 2018년 경찰은 FX마진거래로 위장한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로, 공개적으로 영업해온 이들을 검거한 바 있다. 또 2019년 10월에는 FX렌트 사업을 총괄하던 국제에프엑스렌트 회장 B씨가 도박개장죄 등으로 구속돼 현재 1심 재판 중이다. 당시 검찰은 B씨가 FX렌트 사업 등을 통해 수천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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