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EX (OTC: ARGB), 인프라 소프트웨어 형태의 플랫폼 론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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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X (OTC: ARGB), 인프라 소프트웨어 형태의 플랫폼 론칭

라스베이거스, April 23, 2019 (GLOBE NEWSWIRE) -- 바실리 옥스눅(Vassili Oxenuk) SIMEX Inc. 사장은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라 불리는 플랫폼 규모가 필요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성장세에 있는 유망한 가상화폐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이 같은 플랫폼이 갖는 경쟁우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특히 투자자들은 기존 기업에 도입되어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에 자신들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의구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가상화폐 시장 내 모든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으며, 정식 등록된 기업이라면 누구나 우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SIMEX Inc가 개발한 다기능 플랫폼은 기존 기업들이 투자 은행과 가상화폐 거래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시장에 참여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를 다룰 수 있게 한다. SIMEX STO 토큰 판매는 이에 필요한 모든 라이선스 획득을 위한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사는 또한 각종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 중이다.

다기능 플랫폼인 SIMEX는 독립된 인프라 솔루션 소프트웨어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은행:
- 개인 계정, 법인 계정 개설 및 유지
- 대출 기능
- 직불 카드, 신용카드 발급
- 가상화폐 등 기존 생태계 내에서 은행 내부 거래, 해외 거래 가능

증권사 (투자은행):
- 모든 종류의 주식 거래를 위한 시장 형성 및 트레이딩 기능
- 전통적 화폐 및 가상화폐 형태의 자본 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런치패드 자동화 및 상장(디지털 자산 등)
- 개인 및 법인 계정 관리 및 투자 자문 기능

거래소:
- 전통적 거래소 및 가상화폐 상품 등 모든 종류의 상품 상장 기능
- 모든 종류의 트레이딩 기능, 제3자 트레이딩 프로그램 및 로봇화 전략 통합 가능
- 제한된 프로젝트 대상 IEO(암호화폐 거래소 공개) 가능

SIMEX - 금융중개기관
- 페이팔, 웨스턴유니언 송금 기능과 동일

모든 SIMEX 기능들은 SaaS(서비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형태의 박스 솔루션으로 도입된다.

현재 SIMEX는 미국 이외의 지역 고객들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스눅 사장은 “SIMEX는 상술하였듯 각종 금융기관의 기능을 갖춘 상품으로 가상화폐 시장은 물론 은행, 증권사, 증권 거래소 등 그 이상을 겨냥하고 있다. SIMEX 플랫폼이 시장에 출시되는 것은 업계에 중요한 일이며, 개발 및 구축 과정에서 추가적인 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락처 정보:
Email: [email protected]
Headquarters: 2300 West Sahara, Office 400, Las Vegas, 89102

OTC 거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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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매년 사용자 수와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OTC 거래는 종종 암호화폐 사용자가 간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체인질리에서는 항상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할 수있는 방법을 주시합니다. 장외 거래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장외 정의

장외거래는 거래자가 외부 감독없이 공식 플랫폼 외부에서 거래를 수행하는 프로세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이 자산을 직접 교환합니다.

자체 규칙 세트가 있는 공식화 된 플랫폼 외부에서 발생하면 거래자는 원하는 것을 교환 할 수 있습니다. OTC 트레이더는 또한 개인 거래이므로 거래하는 자산의 가격을 공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래가 거래소에서 발생하지는 않지만 거래자가 거래를 직접 수행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브로커 나 OTC 데스크와 같은 제 3 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OTC 데스크는 여러 가지 이유로 큰 플랫폼에 상장되지 않은 유가 증권을 거래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반대 일 수 있습니다. 소기업은 단순히 상장 요구 사항을 따르거나 수수료를 지불 할 수 없지만, 대기업은 더 많은 자유와 거래 할 수 있도록 OTC로갑니다. 결국, 감독을 하지 않아도해야 할 일을 알고있는 SIMEX (OTC: ARGB), 인프라 소프트웨어 형태의 플랫폼 론칭 거래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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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OTC 시장은 소기업 전용이 아닙니다. Nestle SA, Danone SA 및 Bayer AG와 같은 Behemoth도 OTC QX에서 주식을 거래합니다. 암호화폐 측면에서 가장 큰 OTC 거래자는 암호화폐 고래로, 많은 양의 암호화폐를 큰 투자자와 광부에게 판매하려고 합니다.

가장 많이 거래되는 OTC 증권 중 하나는 미국 입금 영수증 (ADR)입니다. 그들은 외화로 거래되는 주식의 주식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지분은 다양한 이유로 일반적인 OTC 자산입니다. 이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거래 플랫폼의 엄격한 규정과 상장에 대한 처벌 수수료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많은 회사들이 중개인을 고용하고 OTC 거래를 시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은행은 일반적인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채권도 OTC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신 브로커-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마케팅합니다. 또한 공식 거래소의 감독없이 직접 거래되기 때문에 OTC 증권으로 간주됩니다. 은행은 내부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장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파생 상품은 종종 OTC 증권의 범주에 속하지 않으며 딜러의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됩니다.

장외 거래의 장단점

OTC 거래는 광범위한 가용 자산인 주식, ADR, 파생 상품, 암호화폐 등과 함께 사용자에게 훨씬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거대 기업이든 단일 거래자이든 모든 사용자에게 일련의 과제를 제공합니다. OTC 거래는 종종 투기 적으로 묘사되며,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OTC 거래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위험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제 OTC가 거래자에게 제공하는 이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 트레이더는 일반 거래 현장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자산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ADR, 파생 상품, 일부 주식 및 암호화폐도 OTC 데스크에서 거래 할 수 있으므로 거래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 할 수 있습니다.

· 규제가 적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공식 거래 플랫폼에 자산을 상장 할 여유가 없는 회사도 OTC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게는 좋지만 투자 할 자산이 더 많기 때문에 상인에게도 좋습니다.

· OTC는 다소 투기 적이며 위험하기는 하지만 저렴한 주식을 거래함으로써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투자수익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자산을 더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도 좋습니다.

​이제 OTC 거래의 어두운 측면과 그로 인한 단점과 위험을 살펴 보겠습니다.

· 대부분의 장외 거래는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거래되는 자산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자산보다 유동성이 낮습니다. 중대한 문제는 아니지만, 거래 확대에 있어서 더 많은 입찰 요청 스프레드와 지연을 의미합니다.

· 더 적은 수의 규제로 더 넓은 범위의 자산이 허용되지만 사기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OTC 거래를 입력 한 경우 거래 세부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십시오.

· 규제가 덜한 시장은 일반인과 거래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거래에 대한 정보가 적습니다. 정보가 오래되었을 수 있으므로 거래 중에 갑자기 변경 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 장외 자산은 변동성이 높다. 경제 나 정치 뉴스 / 데이터가 공개되는 동안 특히 그렇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거래자와 열광 자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 경우 전문가가 단점보다 많은지 결정하는 것은 귀하의 몫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증명할 수있는 것처럼, 위험한 벤처가 최고의 수익 마진을 제공합니다.

장외 거래 : 거래 체결

암호화폐 세계와 실제 거래소에서 대부분의 거래는 중개인 또는 OTC 데스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OTC 거래를 위해 특별히 제작 된 특수 플랫폼입니다. 사기에 대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직접 구매자 간 거래는 암호화폐와 함께 희귀합니다.

중개인을 통해 거래 할 때 잠재적 구매자 / 판매자를 찾는 일은 전적으로 그들에게 있습니다. 중개인은 투자자와 개인적으로 거래하고 거래가 잘못 될 경우 지분에 대한 명성을 얻습니다. 브로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자를 찾으면 거래가 체결되고 브로커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 방법의 주요 문제점은 속도가 얼마나 느리다는 것입니다.

OTC에서 암호화를 거래하는 더 빠르고 위험한 방법은 OTC 암호화 데스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후오비와 빗썸이 출시 한 제품을 포함하여 상당수가 생겨났습니다. 여기서 구매자는 알고리즘을 통해 판매자와 연결됩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플랫폼도 수수료를 받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거래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암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OTC 데스크에서 거래할 때 항상 해킹 가능성이 있습니다.

OTC 거래는 위험한 물이 밟히는 위험한 모험입니다. 백업 계획, 탄탄한 거래 전략,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투자가 손실되는 거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인 OTC 시장 동향과 특정 자산 및 OTC 데스크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이 게시물은 OTC 거래의 기본, 장단점 및 실제 환경에서의 작동 방식에 대한 일반적인 개요를 다루기 때문에 이 연구의 일부일 뿐입니다. OTC거래가 여러분의 거래방식에 맞지 않더라도 블로그에서 다양한 유형의 거래에 대해 언제든지 읽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거래 및 암호화폐 정보를 기대하십시오!

체인질리 소개

체인질리는 150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교환하여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한 암호화폐 교환거래소 입니다. 2015년부터 운영되는 이 플랫폼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여 매월 백만 명이 넘는 방문자를 유치합니다. 방문자들은 저렴한 요금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교환 서비스를 연중 무휴 실시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5일 16:0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규제를 강화했던 금융당국이 완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규제로 인한 시장경직 부작용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사업자별로 거래종목이 모두 달라 형평성 문제도 거론됐다.

당국은 혁신금융서비스 두 곳과 제도권 플랫폼인 K-OTC를 차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규제 완화해주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업계서는 거래 가능종목이 추가되는 건 호재이지만 각종 혜택이 있는 K-OTC와 동일 조건에서 경쟁하면 고객을 빼앗기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당국, 사업보고서 제출기업은 동의 없이 거래 가능한 방안 검토 중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규제 완화를 고려 중이다. 사업보고서 의무공시 대상 기업의 경우 '거래동의' 취득을 면제해주는 방향이 대표적이다.

현재는 발행사의 동의가 있어야만 플랫폼에서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또 사업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이 아닌 기업도 플랫폼의 규정에 맞춰 실적 등 내용을 담은 영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달부터 시행된 규제 강화 조치의 일환이다.

금융당국이 인정한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은 총 세 곳이다. 제도권 내에서 운영되는 곳은 금융투자협회의 K-OTC 하나 뿐이다. 두나무의 증권플러스비상장과 PSX의 서울거래비상장은 혁신금융서비스로 2년마다 지정 연장이 필요하다. 당국은 지난 5월 허가 연장 당시 혁신금융서비스의 투자자 보호조치가 미흡했다고 판단하고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반투자자가 거래 가능한 종목 수는 증권플러스비상장 500여개에서 51개, 서울거래비상장 170여개에서 28개로 줄었다. 전문투자자는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자유롭게 투자 가능하지만 일반투자자가 빠진 이상 전과 같은 투자열기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측에서는 사업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은 기업 동의 없이도 거래하게 해달라고 당국을 지속 설득해 왔다. 제각각 이유로 거래 동의를 하지 않는 기업이 많기 때문이다. IPO를 앞둔 기업의 경우 비상장시장에서 시세가 이미 형성되면 공모가 산정에 부담을 느껴 거부하고 있다.

이해관계 문제도 있다. 두나무의 경우 자사 플랫폼인 증권플러스비상장에서만 거래할 수 있게 했다. 서울거래비상장의 거래는 동의하지 않았다. 제휴관계에 있는 케이뱅크도 같은 행보를 보였다.

당국은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이나 혁신금융서비스만 우대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규제 완화를 논의 중인 건 맞으나 확정된 건 없다"며 "만약 규제를 완화한다면 혁신금융서비스 두 곳 뿐 아니라 K-OTC까지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 일괄 완화 시 K-OTC와 경쟁 불가피…기업·투자자 모두 뺏길라 우려

금융당국의 완화 조치가 풀어진다면 서울거래비상장을 운영하는 PSX에는 긍정적이다. 토스, 컬리 등 인기종목은 물론 경쟁사인 두나무와 제휴사 케이뱅크까지 다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PSX측은 규제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보호를 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입장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며 "지금까지도 선제적 조치를 취해온 만큼 투자자보호에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규제 완화 시 K-OTC와 경쟁해야 해 혁신금융서비스 플랫폼들이 또 다른 난관에 부딪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도권 내 플랫폼인 K-OTC의 경우 △매출액 5억원 이상 △사업보고서 공시 △증권신고서 또는 K-OTC 시장 지정 동의서 등 촘촘한 규제를 적용받아 왔다. 강한 규제를 적용한 대신 양도소득세 면제, 거래세 인하 등 세제혜택을 부여했다. 기업에는 코스닥 시장 상장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혁신금융서비스의 경우 제도권 플랫폼이 아닌 탓에 세제혜택이 없다. 비상장시장 관계자는 "K-OTC와 혁신금융서비스 플랫폼이 같은 규제를 적용받을 경우 기업과 투자자 모두 혜택이 있는 K-OTC에 가지 않겠냐"며 "(규제완화가)호재인지 악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자본시장연구원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대두

요약 □ 유니콘기업의 등장으로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면서 상장되기 전 단계인 비상장주식 및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증가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란 2020년 4월에 지정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중 하나로 온라인 상에서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장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으로는 ‘서울거래 비상장’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있음
□ 4월초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에 대한 지정이 투자자보호 조치 강화를 조건으로 연장되면서 7월1일부터 비상장기업의 등록요건이 강화되고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될 예정
□ 비상장주식의 거래는 거래 플랫폼의 활성화 및 증권사들의 비상장기업 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거래위험 축소 및 관련 정보 접근이 보다 용이하게 되었으나 주식의 시세조종을 위해 중개업체들이 공매수 또는 공매도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우려도 존재

□ 스타트업에서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IPO 시장의 활황과 함께 상장 전 단계부터 투자하기 위해 비상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플랫폼도 활성화
─ 과거 비상장주식 거래는 인터넷게시판이나 직접 대면 만남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었으나 지금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등장
• 주요 사설주식 거래사이트에는 38커뮤니케이션, Pstock 등이 있으며 지금도 운영 중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스타트업이 주도하여 생성되었는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따라 증권사들도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비상장주식거래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자 노력 중
• 2021년 11월말 기준, 두나무의 누적 가입고액 약 70만명(누적 거래대금은 약 6,500억원)이며, 피에스엑스의 누적 가입고객은 약 7만명(누적 거래대금 약 270억원) 1)
─ 제도권에 속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의 2021년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51.5억원) 대비 9.5% 증가한 56.4억원을 기록 2)
•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프리보드를 개편하여 2014년 8월에 출범한 시장으로, 장외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명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등 ‘공모실적이 있는’ 사업보고서 제출기업(비상장 공개회사)이 거래대상으로 편입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제도권에 이미 존재 3) 하고 있었으나,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름은 동일하지만 2020년 4월에 지정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중 하나로 온라인 상에서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4)
─ 혁신금융서비스로 등록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비상장주식 매매주문을 접수한 후 투자자 간 거래협의 내역을 증권사에 전달하면, 증권사 시스템상에서 주식과 대금이체 등 결제 진행
─ 해당서비스는 특례 5) 에 따라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도 금융투자업자의 본질적 업무 가능

□ 기존의 사설 장외주식 거래정보 사이트의 경우 공시의무가 없는 장외주식 특성상, 중요정보가 쉽게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워 정보 비대칭 문제로 인한 여러 위험에 노출
─ 사설 사이트에서는 게시판에 종목명과 희망 가격을 올리거나 브로커를 통하여 거래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허위매물 또는 결제사고가 발생하기 쉬움
─ 거래 플랫폼에서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 과정에서, 중간에 증권사를 통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거래가 가능
─ 사설중개업체에는 이른바 ‘전주’들이 호가를 제시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가 전무한 상황 6)

□ 가장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스타트업 두 군데가 세운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이 있으며, 다른 증권사들 또한 비상장주식 전담 조직을 구축하거나 비상장주식 관련 정규 리포트 발행 및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거래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
─ 스타트업 두나무의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2020년에 출시되어 삼성증권과 협업하고 있으며, 에스크로 안전결제서비스를 제공
─ 2021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인 ‘서울거래 SIMEX (OTC: ARGB), 인프라 소프트웨어 형태의 플랫폼 론칭 비상장’을 제작한 스타트업 피에스엑스(PSX)는 거래수수료가 없는 이점이 있으며, 허위 매물 및 이상 거래를 차단하는 감시 인프라를 구축
• 피에스엑스는 최근 투자 중개업 인가 획득 추진을 통해 비상장주식시장 관련 특화 증권사로 입지를 구축하고자 함
─ 코리아에셋투자는 ‘네고스탁’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신증권은 줌인터넷(ZUM)과 제휴하여 비상장주식 정보제공 및 거래 플랫폼인 ‘겟스톡’을 출시
─ DB금융투자, NH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의 경우 비상장주식 관련 리포트 발표
• NH증권의 비상장회담, KB증권의 케비어(KB 비상장 어벤져스), 한화투자증권의 알쓸비주(알아두면 쓸모있는 비상장 주식) 등


□ 금융위원회는 2022년 3월말 만료예정이었던 피에스엑스와 두나무의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 7) 지위를 투자자보호를 강화하는 조건부로 2년간 연장 8)
─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어 3개월 이내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조건으로 연장하였으며,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는 K-OTC 수준 이상의 투자자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이를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 보고하여 승인받을 예정 9)
•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소인 K-OTC의 경우 정기공시, 수시공시, 조회공시 및 기타 신고의 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발행인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 서류 및 감사보고서(반기결산기 경과시에는 반기검토보고서)를 매 결산기 경과 후 90일 이내 및 매 반기 경과 후 45일 이내 제출해야 함
─ 거래종목의 등록·퇴출제도 운영, 발행기업의 정기·수시공시 시스템 구축, 불공정 거래 관리방안 마련, 1인당 거래한도 설정 등
• 피에스엑스와 두나무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투자자 보호 장치에 대한 공지를 내건 상태

□ 일반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금융사업자 두 곳이 운용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7월 1일부로 요건충족 미달인 회사 주식에 대해 일반투자자의 주식매수 불가 등 서비스 제공에 제약을 두게 될 예정이며, 전문투자자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 제공을 계획 중 10)
─ 등록요건 11) 을 충족하고, 거래 동의서를 제출한 회사의 주식에 한해 일반투자자의 매수 허용
• 등록요건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플랫폼의 공지사항 참조
• 등록요건을 충족하였다 하더라도, 해당 플랫폼에 거래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일반투자자에게 해당종목에 대한 노출이 안됨
─ 일반투자자는 비상장주식 거래 시 전일 종가 대비 상하 30% 범위 내로 가격 제한 및 각 종목별 연간 매매거래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
• 거래한도는 매도금액의 합계액으로 산정
─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말평균잔고 5천만원 이상 및 금융투자상품 계좌개설 1년 이상인 개인중 추가 선택요건 12) 을 충족하는 전문투자자의 경우 예외 13)


□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등은 스타트업기업 또는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거래 시장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에 등록된 기업의 경우 공시규제 등의 투자자 보호요건이 존재
─ KRX 스타트업시장(KRX Startup Market, KSM)은 한국거래소가 2016년에 개설한 장외시장으로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등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자금의 회수를 원활화하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
• 기존의 비상장주식 장외시장에 비해 기술집약적 창업초기 기업에 특화되어 있어, 코넥스시장보다 더 초기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창조경제혁신 센터 및 정책금융기관의 추천기업 등 기술집약형 스타트업의 주식으로 거래 대상을 한정 14)
─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든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소나 코스콤이 초기단계의 기업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K-OTC는 비상장 대기업 및 중견기업 주식도 편입되어 있음
• 또한 매매거래 지원을 위한 호가 게시판인 K-OTC BB(Bulletin Board)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상장시장 뿐만 아니라 K-OTC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주식이라도 모두 호가 게시가 가능
─ 비마이유니콘 15) 은 코스콤이 개발한 비상장기업 주식거래 플랫폼으로 비상장주식의 거래와 결제, 주주명부 관리가 가능하고, 주주명부를 블록체인으로 관리, 매수·매도자간의 거래 또한 블록체인 거래로 하여 조작할 수 없도록 하여 거래상대방 위험을 낮춤
• 기업의 편의를 위해 전자주총 서비스 및 IPO교육서비스 지원

□ 비상장주식의 거래는 거래 플랫폼 출시 및 증권사들의 비상장기업 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거래위험이 축소되고 해당 주식에 대한 정보 접근이 보다 용이하게 되었으나 상장주식 대비 큰 위험이 존재
─ 거래 플랫폼이 생기면서 비상장기업에 대한 정보접근이 보다 쉬워졌으나 정보공시의무가 없는 비상장주식 특성상 투자자가 직면하는 정보비대칭의 정도는 상장주식보다 큼 16)
─ 정규거래소에서의 거래가 아닌 만큼 유통 물량이 적어 유동성이 떨어져 가격발견 기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어렵고 가격변동에 대한 제한폭이 없어 가격 움직임이 클 수 있음 17)
• 이를 위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일반투자자에 한하여 가격 변동폭을 제한할 예정
─ 거래 플랫폼의 등장으로 중간에서 증권사가 거래를 연계하면서 거래상대방 위험은 낮아져 안정성은 높아졌으나 장외에서의 시세조종은 더욱 쉬워졌다는 문제도 제기 18)
• 장외주식의 경우 임의대로 가격설정을 할 수 있어, 주식가격을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중개업체들이 공매수 또는 공매도 하는 경우가 빈번
1) 금융위원회, 2022. 3. 31,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 보도자료.
2) 금융투자협회, 2022. 1. 6, 2021년 K-OTC시장 동향 발표, 보도자료.
3) KSM이나 K-OTC의 경우 시장 등록 후 공시요건이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혁신금융서비스로 등록된 SIMEX (OTC: ARGB), 인프라 소프트웨어 형태의 플랫폼 론칭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경우 공시의무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음
4) 금융위원회, 2020. 4. 1, 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보도자료.
5)「자본시장법」제42조, 동법 시행령 제47조.
6) 남재우·박용린·천창민, 2015,『미국의 비공개주식 유통플랫폼 현황과 시사점』, 자본시장연구원 조사보고서 15-02.
7) ‘혁신금융사업자’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신청을 한 회사로서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말함(「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2조제5호)
8) 금융위원회, 2022. 3. 31,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 보도자료.
9) 연장승인에 관한 보도자료 발표는 4월 초이며, 7월 1일부터 투자자 보호조치 시행공지를 하는 것으로 미루어 두 사업자는 혁신금융심사위원회의 승인받은 것으로 보임
10) 서울파이낸스, 2022. 3. 31, 피에스엑스 “서울거래 비상장, 전문투자자 대상 서비스 강화할 것”.
11)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아닐 것,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일 것,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 정관 등에 주식양도에 대한 제한이 없을 것, 통일규격증권이거나 전자등록된 주식일 것, 이 외 투자자 보호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유에해 당하는 경우
12) 선택요건은 소득, 전문가, 자산 세가지 요건 중 하나를 충족시키면 가능하며, 직전년도 소득액의 경우 본인 1억원 이상 또는 부부합산 1.5억원이상,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 또는 부부합산 거주부동산 관련금액을 제외한 순자산가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
13) 금융투자협회는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위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 PRO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음.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관투자자와 전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제 시스템으로 혁신금융사업자 두 곳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문투자자 요건과는 다름
14) 이보미, 2016, KRX Startup Market 개설에 대한 시사점, 금주의 논단, 금융연구원.
15) 비마이유니콘 역시 혁신산업서비스(2019년 5월 2일)로 지정되어있으나, 여기서 지정된 사항은 두나무와 피에스엑스의 경우와 같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비스로 지정된 것이 아닌 ‘비상장기업 주주명부 및 거래활성화 플랫폼’으로 지정된 것이며 유사한 성격의 서비스
16) 김민기, 2021, 국내 장외주식시장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과제, 자본시장연구원『자본시장포커스』2021-18 .
17) 이보미, 2016, KRX Startup Market 개설에 대한 시사점, 금주의 논단, 금융연구원.
18) 인베스트조선, 2021. 11. 2, ‘장외시세 조종은 나몰라라’. 앞다퉈 플랫폼만 만드는 증권사들.

OTC 플랫폼

금융당국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혁신금융서비스를 2년 더 연장할 전망이다. 사진=핀포인트뉴스DB

금융당국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혁신금융서비스를 2년 더 연장할 전망이다. 다만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플랫폼과 유사한 수준까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비상장주식 플랫폼들의 차별성이 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오는 30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피에스엑스의 '서울거래 비상장' 등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의 혁신금융서비스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2020년 4월 금융당국은 비상장 주식 거래를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두 업체의 플랫폼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자본시장법 제42조와 자본시장법시행령 47조에 따르면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금융투자업자의 본질적인 업무를 위탁받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비상장 주식 거래 서비스도 투자중개업의 본질적인 업무에 해당되기 때문에 금융투자업 인가가 필요하다.

다만 해당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서 두나무와 피에스엑스의 플랫폼은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도 비상장 주식거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2년간 서비스를 운영해온 두 업체의 플랫폼은 이달 혁신금융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금융당국이 플랫폼들의 서비스를 2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내릴 것으로 봤다. 이유는 단순하다. 비상장 주식거래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이기 때문.

특히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출시 1년여만에 누적 가입자 50만명을 넘어선 이후 2021년 11월 기준 누적 가입자 90만명을 기록했다. 이달 초에는 120만명을 돌파했다.

야놀자와 비바리퍼블리카, 빗썸코리아, 두나무 등의 주식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어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중단에 앞서 투자자들의 비상장 주식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혼란을 빚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금융당국은 서비스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연장에는 조건이 붙었다고 알려졌다. 금투협이 운영하는 비상장거래 플랫폼인 'K-OTC'와 유사한 수준까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라는 것이다.

지난해 발생한 이스타항공의 주식 거래 사고가 당국의 불안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이스타항공은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주식 전부를 무상 소각하기로 했지만,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해당 주식에 대한 거래를 2주 가량이 12월 6일에야 정지시키며 부실 관리 논란이 일었다.

자전거래를 통한 시세조작 등 부정거래와 높은 정보 비대칭성 등도 비상장 주식 시장의 고질병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투자자 보호 강화 정책 등 부가 조건에 넣는 것을 전제로 금융당국은 서비스 연장을 승인하는 셈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K-OTC 수준은 기준점이 너무 높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올해 들어 두나무와 피에스엑스 모두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비상장주식의 거래 정책을 강화했지만 금융당국의 조건을 충족하기엔 역부족이란 설명이다.

최근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상장폐지 이력이 있는 기업 ▲회생절차 개시 후 종결되지 않은 기업 ▲최근 3개년 재무제표가 전무한 기업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있는 기업 등의 거래를 제한했다. '서울거래 비상장' 역시 기업 등록기준 강화와 SIMEX (OTC: ARGB), 인프라 소프트웨어 형태의 플랫폼 론칭 투자유의 종목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그러나 K-OTC의 경우 비상장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의 등록 절차가 이보다 까다롭다.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아닐 것 ▲매출액이 5억 원(크라우드펀딩 특례 적용 기업의 경우 3억 원) 이상일 것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등 취급규정에 따른 주권이거나 전자등록된 주식일 것 등의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따라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두 플랫폼의 거래가능 종목 측면에서 K-OTC와 차별성이 사라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투자자 보호는 미흡했던게 사실이다. 이에 대한 추가 조치는 필요하다"며 "다만 기업 등록절차를 K-OTC와 같은 수준으로 가져간다면 비바리퍼블리카나 야놀자 등 투자자들이 투자하기를 원하는 기업들에 대한 거래가 불가능해질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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