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거래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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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1년 10월 08일 15: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증권이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대열에 합류한다. 현재 금융투자업계에서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다. 론칭 시점은 특정할 수 없지만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선보이는 게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목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이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KB증권이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플래닛 11번가 출신 하우성 상무가 이끄는 마블랜드트라이브 조직이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개발은 크라우드펀딩 업체 오픈트레이드가 담당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앱을 정식 론칭하면,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KB증권이 자사 MTS 앱 마블(M-able) 안에 해당 앱을 연동시켜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삼성증권이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자사 앱에 연동시켜 비상장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신한금융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외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자사 앱에 연결해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앱 개발은 상당부분 진척이 이뤄진 상태라는 전언이다. 매도자가 보유 주식 수량과 가격을 정해 내놓으면 매수자가 거기에 맞춰 매수하는 식이다. KB증권은 이 과정에서 주식 거래 계좌를 제휴하게 된다.

다만 해당 앱이 외부에 선보이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자본시장법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아야 하는데, 오픈트레이드가 해당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문제가 가장 크다는 설명이다.

오픈트레이드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해당 라이선스 없이도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지난해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 신청을 해 놓았다. 현재 금융위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발표 시기를 예측하긴 어렵다.

KB증권 관계자는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는 지난해 여름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당초 계획대로라면 올해 2월께 출시가 됐었어야 했다"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시기가 미뤄지다보니 서비스 론칭 시기도 함께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 MTS 이용 고객들 중 비상장 주식 거래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면서 "고객 편의 차원에서 해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회사 입장에선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해 하루빨리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KB증권의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구축 시도는 최근 자산운용업계 투자 트랜드와 맞닿아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투자자 사이 직접투자 트랜드가 확고히 자리잡으면서 IPO를 앞둔 비상장주식 종목 투자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

과거에는 펀드 비히클을 통해 비상장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로 선정되면서 사설 거래소 선택폭이 확대했다.

지난달 말 기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Korea Over-The-Counter, 한국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상장주식 종목 수는 143개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금액은 55억원 수준이다. 이는 3년 전 122개, 23억원과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비교해 상당 폭 증가한 수치다.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비상장 주식 사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권플러스 어플을 이용하여 비상장 주식 사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검색어로는 비상장 주식 사는 법, 방법,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 증권플러스, 양도세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등이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 주식을 사기위해서 증권플러스 비상장 어플을 다운로드 후 삼성증권 계좌와 연결해야합니다. 삼성증권에 잔고로 거래를 할 수 있고, 비상장 주식 또한 삼성증권으로 연동되어 삼성증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증권플러스 거래용 앱을 통해 증권플러스 안전거래 인증을 완료해야합니다. 해당 앱을 통해 안전 인증을 완료 후 삼성증권 계좌를 이용해 비상장 주식을 거래 할 수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어플을 다운받습니다. (비상장 주식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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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증권플러스 거래용 앱 다운 (비상장 주식 사는법)

거래용 앱 다운 후 삼성증권 계좌와 연결을 해주어야합니다. 공인인증서 증권용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비상장 종목 검색 (비상장 주식 사는법)

구매하고싶은 비상장 주식을 검색합니다. 아래에 인기 종목도 정리되어있습니다.

증궈플러스 종목검색 사진

크래프톤 검색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구매하고싶은 비상장 주식을 검색합니다. 저는 크래프톤을 검색해보았습니다.개요, 팝니다, 삽니다 버튼이 나오고 기준가 차트또한 나옵니다.

채팅을 통해 가격 협의 (비상장 주식 사는법)

1:1체팅하기를 통해 가격을 결정 후 매수를 하면 비상장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구매를 완료 하면 삼성증권에서 구매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증권플러스 앱을 통해 비상장 주식 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된 주식보다 위험성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K-OTC시장 시가총액, 연초 대비 38% 가량 성장
"주식거래 시 일반 주식시장과 다른 점 있어 주의 필요"

2021년 10월 현재 한국거래소(KRX)의 주식시장에는 꽤 많은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피(KOSPI)시장에는 약 820개의 기업이, 코스닥(KOSDAQ)시장에도 150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코넥스(KONEX)시장에도 13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죠. 하지만 약 2500개의 상장사들 이외에도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많은 우량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 비상장 주식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021년 10월 현재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인 K-OTC(Over The Counter)시장에는 아직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뿐만 아니라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140여개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IBK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삼성메디슨, ㈜LS전선, ㈜SK에코플랜트 등이 있습니다. 2021년 1월 K-OTC시장의 시가총액은 18조2476억원이었는데, 2021년 10월12일 기준으로 25조1821억원으로 성장했으니, 무려 38% 가량 몸집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K-OTC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사고 팔 때에, 한국거래소(KRX)의 주식시장과는 몇 가지 다른 점들이 있어 투자자분들께서는 미리 확인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증권회사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K-OTC시장 거래 가능 증권회사는 현재 34개로 지정되어 있어 내가 거래하고 있는 증권회사에서 K-OTC시장 주식의 거래가 가능한 지 우선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중대형 증권회사들에서는 대개 K-OTC거래가 가능합니다.

둘째,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주식을 거래할 때에는 내가 사거나 팔고자 하는 주식 가격을 정확히 지정해서 주문을 내는 ‘지정가 주문’ 이외에도, 어떤 가격이든 무조건 사거나 팔고 싶은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시장가 주문’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K-OTC시장에서 주식매매주문을 할 때에는 지정가 주문만 가능하고 시장가 주문이 불가능합니다. 사고자 하는 정확한 주가로, 팔고자 하는 정확한 주가로 주문을 내야만 합니다. 또한 예약주문도 불가능합니다.

셋째, 위탁증거금이 100% 필요합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우량주의 경우 최저 20%의 위탁증거금만 주식계좌에 있다면, 매수 가액의 20%만으로도 매수주문이 가능하고, 주문이 체결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익익영업일까지만 나머지 금액을 채워 넣으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40% 가량의 위탁증거금을 요구하고 있죠. 그러나 K-OTC시장에서는 매수금액의 100%와 매매수수료가 주식계좌에 확보되어 있어야 매수 주문이 가능합니다.

K-OTC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매매할 때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금 이슈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에게 제일 중요한 세금은 ‘양도소득세’일 것입니다. 주식을 팔아서 생기는 수익인 주식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소액주주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장내매매를 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개미투자자가 주식매매차익을 거두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K-OTC 시장을 통한 매매는 상장주식도 아니고 장내거래도 아니기 때문에 소액주주라 하더라도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K-OTC시장에서 매매차익을 거두었다고 하더라도 예외적으로 소액주주가 벤처·중견·중소기업의 주식으로 거둔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K-OTC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상당수가 벤처·중견·중소기업이므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번째 세금 이슈는 매도할 때 징수하는 ‘증권거래세’입니다. 증권거래세는 매매차익에 대해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매도가액 전체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즉, 손실을 보면서 매도하는 경우에도 증권거래세는 과세됩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하지 않은 장외거래시의 증권거래세율은 매도가액의 0.43%(2023년부터는 0.35%)이지만 K-OTC시장을 통한 매도의 경우 좀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매도가액의 0.23%의 증권거래세를 징수하며, 2023년부터는 0.15%로 하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하는 경우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즉, 증권거래세 측면에서는 상장주식과 같은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천대 1의 치열한 공모주청약 경쟁을 통해 1주, 2주를 배정받아서 거래소 상장후 매도하는 전략도 좋지만, K-OTC시장에서 우량한 비상장기업을 충분히 매수했다가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때 매도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투자방법도 매력적인 전략으로 보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 비상장주식

신규 상장 주식과 함께 비상장주식인 장외주식 거래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비상장주식이라고도 불리는 장외주식 거래방법의 대표적인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장외주식은 코스닥, 코스피 등 증권 시장에 아직 아직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는 아직 상장요건이 되지 않아 상장을 못한 기업도 있지만, 일부러 상장하지 않는 기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자본근 30억 이상에 시가총액 100억 이상 이어야 하니(벤처 및 기술 성장 기업 제외) 상장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죠.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상장 기업의 경우 DART를 통해 기업 정보를 공시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장외주식의 경우 정보 공시의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기업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외주식을 찾는 이유는 우량한 기업,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의 주식을 미리 매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큰 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장외주식을 가장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K-OTC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 시장인데요, 금융투자협회라는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니만큼 사설 중계와는 달리 중계 과정의 리스크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K-OTC의 유일한 단점은 장외주식 종목수와 발행주식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거래 시장이 있음에도 장외주식 거래의 30배 이상이 기타 사설 중계를 통해 거래된다고 하니 이로 인한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그럼에도 '안전하게 장외 주식을 거래하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K-OTC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K-OTC 홈페이지는 아래에 남겨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증권플러스 비상장

두 번째 장외주식 거래 방법은 '증권플러스 비장상'이라는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삼성증권과 두나무라는 곳에서 만든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이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K-OTC와는 다르게 종목수와 주식수가 많고, 사용자 및 거래도 활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또한, 삼성증권 안전거래를 통해 이체할 수 있기 때문에 허위매물이나 결제 불이행 같은 불미스러운 일을 겪을 확률도 매우 낮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장외주식거래 사이트

마지막 장외주식 거래방법은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38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사설 사이트라고도 분류됩니다.

거래량이나 방법이 매우 활발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하지만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는 매수, 매도자가 1:1로 주식을 사고 판다는 점이 특징인데, 경험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거래가 쉽지 않습니다. 매매 페이지로 들어가면 아래와 가같이 매매, 매수 목록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거래를 해야 합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증권사 HTS나 MTS만 이용하시던 대부분의 분들은 이런 거래 방법이 매우 낯설게 느껴지시겠죠?

여기까지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장외주식 거래만한 게 없겠지만, 수익 하락 리스크는 물론 거래 리스크에 정보 획득의 어려움까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장외주식에 도전하실 분들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미래에셋대우 보상 신청, 예외사항은? (feat. 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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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수료 계산법 : 알고나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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