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진화과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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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대표 산자이 메로트라)가 기업용 DDR(Double Data Rate)5 서버 D램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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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사이언스는 '우파루파'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도롱뇽의 일종인 아홀로틀(Ambystoma mexicanum)의 모습을 표지에 담았다. 마치 웃는 듯한 얼굴의 귀여운 생김새를 가진 아홀로틀은 사실 꼬리, 발가락은 물론 뇌와 심장까지도 재생할 수 있는 능력자다.

오스트리아, 중국, 미국, 독일 등 4개국 연구팀은 아홀로틀이 뇌 재생 능력을 갖추게 된 이유를 세포학·진화론적으로 분석하고 연구결과를 이번주 사이언스에 게재했다. 특히 아홀로틀의 뇌와 포유류, 파충류의 뇌의 차이점을 분석해 진화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 살폈다.

오스트리아 빈대와 스위스 취리히공대(ETH) 플랫폼의 진화과정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아홀로틀과 거북이, 쥐의 뇌세포를 전사체 분석해 아홀로틀이 파충류나 포유류와 비교해 월등한 뇌 재생능력을 갖게 된 비밀을 밝혔다. 연구팀은 아홀로틀의 뇌가 손상되면 재생 신경이 발생되는 부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데 필요한 유전자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국과학원(CAS) 연구팀은 아홀로틀의 뇌 세포 하나하나의 종류와 변화를 살피기 위해 스테레오 염기서열 분석(Stereo-Seq)을 실시했다. 그 결과 뇌 발달 단계에 존재하는 33개 세포 유형 중 28개 유형이 재생에 관여했다. 연구팀은 아홀로틀은 손상된 부위의 세포가 상처 부위를 덮기 위해 증식했으며, 궁극적으로 신경세포까지도 만들어낸다는 것을 확인했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재생능력을 가진 아홀로틀의 뇌를 진화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계통학적으로 포유류와 양서류의 뇌 플랫폼의 진화과정 구조는 유사하지만 양서류는 신피질 등 특정 부위가 단순화됐다. 연구팀은 양서류와 포유류가 진화적으로 서로 다른 신경세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독일 막스플랑크 뇌연구소는 세포 단위에서 파충류 '비어디 드래곤'과 포유류인 쥐의 뇌를 비교해 28만5483개의 단일 세포 전사체에서 233개의 서로 다른 유형의 신경세포를 찾았다. 파충류와 포유류는 약 3억2000만 년 전 계통학적으로 분리됐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로 대부분의 핵심 신경세포를 공유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아홀로틀은 재생의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존재다. 전 세계 30여 개 연구팀이 아홀로틀 재생능력의 비밀을 밝히고 이를 재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며 아홀로틀은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위급(CR) 종이다. 2020년에는 멕시코 정부가 아홀로틀을 지폐 모델로 차용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플랫폼의 진화과정

교내 VR 스튜디오(사진=순천향대 제공)

교내 VR 스튜디오(사진=순천향대 제공)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2021년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을 개최한 이후로 자체 세계관 구축, 메타버스&게임학과 신설 등 한층 진화된 ‘순천향 메타버시티’ 브랜드가치를 선보이고 있다.

❚ 순천향 메타버시티(SCH-Metaversity) 세계관 제시, 메타버스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순천향대는 지난 2월 개최한 ‘메타 우주와 리얼 우주의 만남(The Next Level), 2022 메타버스 입학식’에서 메타 휴먼 ‘스칼라(SCHolar)’와 ‘순천향 메타버스 캠퍼스’를 통한 ‘순천향 메타버시티(SCH-Metaversity)’를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진화된 기술과 자체 세계관 구축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교육 패러다임의 뉴노멀을 구축해나가고, 현실과 메타 우주의 경계를 허물고 메타버스 세상에서 지속가능성의 토대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순천향대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현실과 메타버스 세상에서 함께 캠퍼스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

대학은 메타버스 공간을 입학식, 입시설명회 등 대규모 행사에만 국한되어 활용하지 않고 △학과별 랜드 △동아리 및 소모임 활동 △학생 상담 및 멘토링 △메타버스 도서관 운영 등 학생들이 순천향 메타버시티 안에서 개개인의 정체성이 반영된 아바타로 현실 세계가 이어지는 가상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 도전 학습 메타버스 플랫폼(CSMP) 통해 차별화된 메타버스 기반 교육 환경 구축

나아가 ‘도전 학습 메타버스 플랫폼(CSMP)’을 통해 메타버스 세상 안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체험적 실패를 경험하고, 능동적 주체자로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메타버스 교육 환경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 아바타 스칼라와의 인터랙션을 활용한 각종 실습 교과목 개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교육에 관한 교수설계 연구 △수업 효과가 큰 교과목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교육과정 시범 운영 등 ‘순천향 메타버시티’ 건학을 완성하고, 메타버스 기반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AI, AR, VR, MR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서비스 △인공지능 활용 적응형 학습 △Hyflex 교수법 적용 확대 △O2O 3-way 하이브리드 강의실 운영 등 기존에 대학이 가지고 플랫폼의 진화과정 있는 에듀테크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확대·활용할 예정이다.

❚ ‘메타버스&게임학과’ 신설, 메타버스 산업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

최근 가상공존세계의 메타버스 세상과 게임이 맞물려 AR·VR 기술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인공지능, 차세대통신, 클라우드 등의 범용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약 83조 원)에 흡수한 데 이어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가상현실(VR) 등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연이은 투자는 메타버스와 게임산업이 플랫폼의 진화과정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먹거리임을 알 수 있다.

순천향대는 국내 최초로 2023학년도 1학기부터 ‘메타버스&게임학과(40명 정원)’를 신설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관련 기초 교과목과 메타버스 비즈니스 분야의 산업계 니즈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AI·SW 기술혁신의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플랫폼의 진화과정 AR·VR, 빅데이터, AI, 5G, 클라우드 등 메타버스와 게임 콘텐츠 생태계의 이해를 토대로 기획 플랫폼의 진화과정 및 제작, 프로그래밍, 그래픽 개발 등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무에 강한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아울러, 메타버스·게임 관련 기업체 소속 현장 실무전문가 멘토와 함께하는 산학협력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취·창업 기회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SW융합전형을 통해 탁월한 SW 역량을 보유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해외 SW교육, 국내외 SW인턴십, 기업체 멘토링을 통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졸업 후에는 AI·SW 기술 관련 국내외 게임 산업 및 IT 개발 분야 등 다양한 곳에서 SW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순천향대 전경

순천향대 전경

❚이렇게 뽑는다 – 수시 2262명 선발. 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

순천향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2,653명)의 85.3%인 226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1,325명) ▲학생부종합전형(843명) ▲실기/실적전형(94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특히, 이번년도에 신설된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5배수)와 2단계(면접)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우수 15개 과목이 교과 성적에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 내 기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메타버스전형, SW융합전형, 고른기회전형-메타휴먼전형으로 구분되며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SW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sch.ac.kr)를 참조하면 된다.플랫폼의 진화과정

이상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MZ세대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칼라를 활용한 챗봇, 꿈을 찾는 강좌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전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교 맞춤형 입시 상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고, 아울러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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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대표 산자이 메로트라)가 기업용 DDR(Double Data Rate)5 서버 D램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DDR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가 정한 표준 규격이다. DDR 뒤 숫자가 클수록 성능이 약 2배씩 개선됐다는 뜻이다.

마이크론의 DDR5는 4800 초당100만회전송수(MT/s)로 기존 DDR4 대비 2배(약 1.87배) 빠르다. 시스템 성능은 최대 85%까지 증대한다. 마이크론은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처리 속도는 계속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론에 따르면 DDR5는 중앙처리장치(CPU) 연산 용량과 메모리 대역폭이 각각 큰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봤다.

테레사 켈리 마이크론 상업용 제품 그룹부사장은 “마이크론은 DDR5 메모리 기술 진화 과정의 선봉에 서서 데이터센터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서버 DDR5 D램 검증 및 준비 작업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DDR5 서버 D램은 탁월한 대역폭을 제공하므로 메모리 집약적 애플리케이션도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키아프 서울 2022’에서 NILE 관련 경험 제공중

위메이드가 최근 리드 스폰서로 나선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2(Kiaf SEOUL 2022, 한국 국제아트페어)’가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위메이드는 이번에 개최하는 아트페어에서 ‘키아프 서울’ 및 ‘키아프 플러스’ 두 전시관에 부스를 준비했다.

위메이드가 실현하고자 하는 삶의 진화, ‘나일(NILE)’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회 및 체험존을 통해 공개중이다.

한편 ‘나일’(NILE)은 위메이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DAO & NFT 플랫폼으로 알려져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전시를 접하며 NFT가 중심이 되는 건전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 및 삶의 진화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키아프 서울 2022’와 ‘프리즈(Frieze)’는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미술. 그리고 미래’를 테마로 공동 기획을 진행한 바 있다.

위메이드 NFT 사업부의 이미경 이사는 오늘 5일 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NFT, DAO, and ART’ 부문에서 리우 법무법인 ‘캐슬린 김’ 등과 ‘New Future’를 주제로 논의했다.

대담에서 이미경 이사는 “새로운 기술들은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화 예술 생태계 전반에서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이 이끄는 영향력과 파장이 거대하다”며 담화를 이끌었다.

대담 과정에서 ‘DAO’에 대해서는 탈중앙화된 개체들이 구성되어 공동의 목표 하에 조합 방식으로 조직화되었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감으로써 산업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마켓을 확장시키고있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해당 세션에서는 ‘NFT와 DAO는 아트마켓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와 관련해 이미경 이사는 “위메이드가 DAO 플랫폼 론칭을 추진함으로써 기존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아트 마켓 플레이어로 나서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통의 목표를 두고 공통의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공통의 비전을 달성하는 DAO가 아트 부문에서도 상상력이 더해지며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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