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by 초코하임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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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처럼 못하지만, 아니 할 수 없지만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그 누구든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 한다. 그것이 옳아서나 최선이어서가 아니다. 틀린 방식이든, 맞는 방식이든 어떤 방식이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주식 투자를 이어 가는 것 자체가 그렇지 않은 것보다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기금관리법 주식투자 원칙금지 유지

기금관리법 주식투자 원칙금지조항 유지여야 합의… 증시 수요 확대 '다음 기회로' 여야는 쟁점이 되어왔던 기금관리기본법상의 '주식투자 원칙 금지' 조항을 현행대로 유지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그러나 각 연ㆍ기금들이 개별법에서 주식투자를 예외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 현재 진행중인 연기금 투자풀 등은 큰 문제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정부와 민주당은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수요기반 49 by 초코하임빠 확충과 기금 여유자금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기금의 주식투자를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쪽으로 법개정을 추진해왔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등 야당에서는 기금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주식투자를 현행대로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식투자 원칙금지'조항이 유지되더라도 연기금의 주식투자와 49 by 초코하임빠 연기금 투자풀 등은 큰 문제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전체 61개 기금중 41개 기금이 개별 기금법에 의해 주식투자를 제한하고 있으며 주식투자를 허용하는 20개 기금 중에서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3개 연기금과 우체국 보험기금만이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법 조항 개정이 정부ㆍ여당안대로 되지 않더라도 각종 연기금들은 개별법에 따라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 또 11월중 5조원 규모로 가동에 들어간 중소형 연기금 투자풀도 펀드 자체가 수익증권 등 간접투자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이번 법개정과는 무관하게 추진된다. 다만, 장기적으로 연기금의 주식투자를 허용해 증시의 수요기반을 확대하고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계획은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기금관리기본법은 예산회계법, 재정건전화법 등과 함께 재정관련 3법으로 이번 정기국회에 일괄 통과될 예정이다. 한편 여야는 연기금의 주식투자 허용여부외에 ▲ 연기금 운용계획 및 결산계획의 국회심사 의무화 ▲ 7개 기금의 폐지, 6개 기금의 3개 기금으로 통폐합 등을 이번 개정안에 반영, 정기국회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폐지대상 기금은 ▲ 우체국 보험 ▲ 도로교통안전기금 ▲ 재산형성 저축 장려기금 ▲ 염안정기금 ▲ 국민투자기금 ▲ 49 by 초코하임빠 국제교류기금 ▲ 법률 구조기금 등이다. 통합폐 대상 기금은 ▲ 산업재해 예방 보상기금 ▲ 참천기념사업기금 ▲ 보훈기금 ▲ 산업기반기금 ▲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이다. 구동본기자 온종훈기자

주식투자원칙

매주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다. 첫회부터 빼놓지 않고 챙겨본 듯 하다.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한 자영업자들이 나오고 그들을 백종원이 장사와 사업의 마인드를 깨우쳐주는 스토리가 좋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식당을 차린다면 이라는 가정을 하고 보다보면 집중을 하게 되고 백종원의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는다.

다양한 식당들이 나오지만 방송의 효과로 반짝 효과를 보는 식당도 있고,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식당도 있다. 과연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게 된 것일까. 꾸준히 영업 성과를 올리고 있는 식당들의 공통점은 백종원의 가르침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개선했다는 것이다. 일부 식당들은 방송 중에는 변화를 보이는 듯 하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곳이 많다. 백종원은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의 다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지만 노하우만을 취하고 자신은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골목식당처럼 장사를 하는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자본금을 마련해서 점포를 얻어서 장사를 하는 것과 종자돈으로 기업의 지분을 사는 주식 투자는 이익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같은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장사는 내가 직접 사업을 하는 것이지만 주식 투자는 직원들이 대신 사업을 하는 것이 차이일 뿐이다.

장사를 한다면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 어떤 메뉴를 팔것인지, 어디에 점포를 얻어야 할 것이며, 상권은 어떻게 되고, 주 고객층은 어떻게 할 것인지,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장사를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준비를 많이 하더라도 실패할 확률이 더 큰 것이 장사일 것이다. 반면 보통의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어떻게 시작하는가. 직접 장사를 할 때처럼 많은 준비를 하는가. 대부분 사람들은 크게 준비하지 않고 바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장사를 시작했는데, 잘 되지 않다가 골목식당으로 선정되어 백종원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다양한 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 투자에서도 성공한 투자자가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 준다면 투자 실력이 금방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골목식당에 선정되는 식당이 극소수이듯 유명한 투자자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나 큰 비용을 지급해야 가능할 것이다. 허나 우리는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하우를 정리해서 책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다. 주식의 대가들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 책을 통해서 주식 투자의 방향과 원칙을 설정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주식 투자의 방법은 다양하다. 성공한 주식 투자자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를 한다. 사실 정답은 없다. 워런버핏의 스승으로 알려진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부른다. 좋은 기업을 싸게 사야 한다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다. 워런버핏의 또 다른 스승으로 알려진 필립 피셔의 경우에는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워런버핏은 현재의 자신은 85%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15%는 필립피셔가 만들었다고 말하곤 했다. 가치투자를 기본으로 하지만 성장성이 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워런 버핏을 투자 원칙인 것이다. 투자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워런버핏도 자신들보다 선배 투자자들에게 가르침을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이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배워야 하는 것이다. 골목식당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먼저 성공한 백종원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듯이, 주식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주식 투자로 먼저 성공한 투자자들의 가르침을 배워야 한다.

성공한 주식 투자자들의 책을 보기 앞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 과연 내가 보는 이책의 저자는 어떠한 방식으로 주식 투자에 성공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투자를 통해서 부를 쌓은 사람들은 그 방법이 각양각색이다. 직접 쓴 책에는 자신이 성공한 방법에 대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다보면 결이 다른 내용을 말을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를 들어 손절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주제에 대해서 어떤 전문가는 손절은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손절이 아니라 추가 매수를 통해서 매수 단가를 낮춰야 한다는 전문가도 있다. 공부가 많이 되지 않는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이는 그 투자자가 어떤 방식의 투자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책을 읽기 때문이다.

투자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크게는 가치투자와 모멘텀 투자 또는 매매 투자로 구분할 수 있다. 가치투자는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할 때 매수해서 내재가치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면 매도를 해서 수익을 얻는 투자 방법이다. 반면, 모멘텀 투자, 매매 투자는 기본적으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서 익을 남기는 방법이다. 가격이 오르고 있거나 오를 것 같은 종목을 매수해서 더 비싸게 사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재빨리 넘겨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둘 다 매수한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일 때 매도하는 것은 똑같지만 가치투자는 시장의 외면으로 가치보다 주가가 낮을 때 매수해서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인 반면, 매매투자는 시장의 수요자가 늘어나기 시작해서 가격이 움직일 때 매수를 해서 적절한 수익을 남기고 파는 것이다.

가치투자자는 자신이 산 가격보다 내려간다면 손절을 하겠는가, 추가 매수를 하겠는가. 당연히 내재가치보다 여전히 낮은 가격이므로 추가 매수를 하는 것이 투자의 원칙이다. 반면, 매매투자자는 자신이 산 가격보다 주가가 더 내려간다면 손절을 하겠는가. 매매투자자는 주가 상승 여력이 부족해서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손절을 해서라도 손실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손실을 줄여야지 다른 종목 매매를 통해서 손실을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치를 따지기 보다는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줄 매수자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더 높은 가격에 매수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판단되면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주식 투자의 방법이 다양하지만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만약 내가 선호하는 것이 매매투자이고 매매투자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벤저민 그레이엄 책을 보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반대로 가치투자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 투자자인데, 조지 소로스의 책을 읽는다면 어떻게 될까.

이처럼 자신의 투자 방법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 후에 배우고 싶은 투자의 방법을 연구한 전문가들의 서적을 읽는 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다면 그러한 구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목이 잃지 않는 투자 원칙이기에 잃지 않기 위해서는 손절을 칼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워런 버핏의 가치 투자를 설명할 때는 추가 매수의 방법도 나온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같은 손실의 상황에서도 투자자의 투자 방향에 따라서 대응법이 나뉠 수 있지만 저자는 이에 대한 구분은 크게 하지 않고 설명을 한다. 다른 공부를 하지 않고 처음 책을 접한 독자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방향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듯이 이 책을 읽고 각각의 주식 거인들의 좀 더 자세한 투자 철학이 궁금한 독자라면 투자 고전인 원작들을 찾아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허나 부자와 빈자의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면, 부자들은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적고 계획적인 생활을 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식 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식 거인들에게 원칙을 배우고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정확히 적고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투자 원칙 49가지를 전부 자신의 투자 원칙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이 중에서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문구가 있다면 자신의 철학으로 삼고 투자를 만들어 나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더해서 그 문구를 만들어낸 투자의 거인들의 원작도 함께 읽어본다면 더욱 견고한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코넬 대학 심리학 교수 토마스 길로비치는 그의 저서 [왜 똑똑한 사람들이 쪽박을 차나]에서 "자신의 능력을 확신하고 대박을 낼 주식을 고를 능력이 있다고 믿는 사람일수록, 과신 때문에 주식 투자에서 큰 손실을 입을 경향이 높다"라고 지적한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주식 시장은 주정뱅이부터 부호까지 그리고 투자자와 투기꾼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현명한 투자자든, 현명한 투기꾼이든, 자신의 돈을 이용하여 많은 부를 축적하는 것이 주식 투자의 목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자신의 틀 안에 갇혀 있으면 편안할 수는 있지만 물질적인 풍요는 얻을 수 없다. 습관화된 삻은 안락함을 주지만 나중에는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되어 있을 것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워런버핏의 스승인 필립피셔는 "모든 리서치가 잘 수행된 다음에 매수했다면, 그 주식을 팔아야 할 때는 오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투자자라면 한 번 쯤은 들어 왔음직한 "처음부터 현명하게 선택했다면 헤어질 이유가 없다."와 일맥상통한 말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워런 버핏이 투자 기업을 고르는 원칙

첫째, 경쟁이 적은 기업이다.

둘째, 순이익이 꾸준하게 나는 기업이다.

셋째, 10년 후에도 계속 잘 팔릴 상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넷째, 제품이 단순해서 누구라도 잘 알 수 있는 기업이다.

다섯째, ROE가 높은 기업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PER은 주식 시장의 최고의 심판관이라고 말하는 존 네프의 저 PER주 선별법을 알아보자.

첫째, 유력 종목보다 PER은 절반 수준이어야 한다.

둘째, 매년 7% 이상 성장해야 하고, 수익성장률을 판단하는 기간은 5년이 적절하다.

셋째,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성을 가진 기업이어야 한다. 다만 배당이 없다고 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까지 제외하는 것은 곤란하다.

넷째, 총수익률을 PER로 나눈 수치가 업종 평균보다 2배 이상이어야 한다.

다섯째, 수익의 턴어라운드보다 6~9개월 이전에 매수하여 투자자들이 한창 몰릴 때 매도해야 한다.

여섯째, 강력한 펀더멘탈을 보유해야 한다. 즉 건전한 재무안정성, 안정적인 현금흐름, 높은 시장지배력 등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피터린치가 말한 것을 기억하자.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 너무 많아도 곤란하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보통 개인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라고 하면 수익 중인 종목을 팔아서 손실중인 종목을 추가로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러분도 알고 있지 않은가.

강한종목에 올라타라는 말처럼 주식이라는 놈은 강한놈은 더 강해지고 약한 놈은 한없이 약해진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아무리 조심스런 매매를 위해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주식의 가격은 시시때때로 하락한다. 어떤 투자자도 그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주가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통제하는 능력은 자신의것으로 만들 수는 있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투자자가 목표로 한 수익률을 초과 달성하고도 매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후에도 상승이 계속되면 얻게 될 수익의 기회에 대한 '탐욕'때문이고, 계속해서 하락하는 주식을 매수하기 어려운 것은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때문이다. 이러한 탐욕과 공포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투자자 자신이 확립한 원칙을 믿고 따르는 것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앙드레 코스톨라니,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처럼 못하지만, 아니 할 수 없지만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그 누구든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 한다. 그것이 옳아서나 최선이어서가 아니다. 틀린 방식이든, 맞는 방식이든 어떤 방식이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주식 투자를 이어 가는 것 자체가 그렇지 않은 것보다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통찰은 직감과는 다르다. 사물들의 각양각색 모습 속에서 내용이나 뜻을 정확히 보는 능력을 말한다. 주식 시장에서 온갖 경험을 통해 직관을 터득할 수는 있지만, 통찰은 경험뿐 아니라 학습이 더해지면서 얻어지는 것이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안전마진이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투자자가 매수한 종목이 하락했을 때 무조건 매도할 것이 아니라, 종목을 재분석해 안전마진이 확보되었다면 오히려 추가 매수해야 한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주식투자원칙

[저자 직강] 양베리 리더님의 금·은 투자 꿀팁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세요!

전인구

#모멘텀투자 #주식투자 #단기투자 #포트폴리오

주린이가 지켜야 할 '단기 투자 원칙' 5가지

By 김경필 2020.08.03

단기 투자

2021년까지는 '디지털 콘택트'

주식시장의 V자 반등을 이끈

두 가지 요인 을 알아봤는데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잦은 위기는

모멘텀 투자 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모멘텀 투자: 기관 또는 외국인 투자자 등이

시장분위기에 따라 '과도매수'또는

'과도매도'하는 투자방식으로,

기업 기본 역량인 펀더멘털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와 흐름에 따라

추격매수나 매도를 하는 투자방식.

다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돈을 번 만큼 돈을 잃는 변수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다 는 것을

성공한 주식투자 이후에는

투자금을 일정 부분 회수해서

안전자산으로 옮겨 놓는 등

단기 투자의 세계

① 득이 크면 실도 크다

단기 투자 (High frequency trading) 의

변동성 에 대해 다시 짚어볼까요?

실패의 위험도 그만큼 큰 편입니다.

성공할 경우 +50%, 실패할 경우 -50%인

변동성 장세에 투자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첫 투자금 1,000만 원으로 성공 해서

1,500만 원이 되었다고 해도,

그 다음 투자에서 실패하면

원금보다 적은 750만 원이 될 수 있죠.

단기 투자의 세계

②PER·PBR보다 '거래량·공시'에 주목

단기적으로 추세를 쫓는 모멘텀 주식투자

초보적 상식으로 접근해선 안됩니다.

디지털 콘택트 관련주로 종목을 선정하되

처음 주식 공부를 할 때 배우는

낮은 PER나 낮은 PBR 종목보다는,

최근 이슈나 공시 정보에 따라

거래량 이 늘어나는 종목 을 매입해

상승 파도를 타는 것이 옳습니다.

앞으로 1년 정도

디지털 콘택트 관련주의 가격은

실제 기업 실적이 좋아서라기보다

이슈로 인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 분석 지표인

낮은 PER나 낮은 PBR 종목

오히려 주가가 소외되고 있다

물론 기업의 기본적인 펀더멘탈

(매출,이익,성장등 기업의 기본역량) 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항상 필요하겠지만,

단기 투자에서만큼은

잠시 그 부분을 접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파도가 높으면 언젠가 부서지는 법.

너무 과도한 목표수익률

매도 시점을 놓쳐서 화를 부를 수 있으므로,

목표수익률은 예금금리의 10배 이내

보수적으로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놓친 버스를 쫓아가려 애쓰지 마라.

기다리면 버스는 다시 온다" 라는 격언처럼,

너무 높은 목표를 잡고 후회하기보다는

보수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보낼 땐 보내줘야

기회를 왔을 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적인 목표 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보수적 투자 원칙

Investment policy

*투자금

급여소득으로 생활하는 직장인이라면

월소득의 6개월분 이내,

*투자 기간

1년 이내 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목표수익률

연 10% 이내 로 잡고,

*손절매 시점

손실이 커질 경우 손절매할 시점도

손실 -15% 면 미련 없이 손절하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주식에 발이 묶이는 경우가 없도록

종목 전환을 시도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손절매: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투자 원칙이 세워진 후에 투자를 해야

실패해도 멘탈을 유지할 수 있고,

(overconfidence trap) 에 빠지지 않고

다음 투자에 냉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이렇게 투자하세요

직장인 이 단기 주식거래

자신의 재정 상황에 맞는

투자 방식 을 찾아야 합니다.

미혼 직장인이라면 앞서 말한 것처럼

본인 월소득의 6개월분 이내로

수익이 실현될 경우 그 금액을

손실을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울러 본인 월 저축액의 50%

매달 주식계좌로 자동이체 해서

주식을 분할 매수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동일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을 분산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관찰하는 습관 을 갖기에 용이합니다.

한편,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직장인 이라면

이보다는 좀 더 보수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본인 월소득의 3개월분 이내로 설정 하고,

평소 월 저축액의 30% 이내 금액으로

매달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급여생활자의 단기 주식투자 원칙 5가지


1. 최초 투자금 본인 월소득 6개월분 이내

(기혼직장인 3개월이내)


2. 투자기간 최초 1년 이내

(추후 연장여부 판단)


3. 목표수익률은 10% 이내

(예금금리에 10배 이내)


4. 손절매 수익률 -15% 이내

(목표수익률에 1.5배 만큼 마이너스 기록 시)


5. 추가적인 투자는

월 저축금액에 50% 이내로 분할 매수


(ⓒ네이버 영화 '회사원)

참고로 기업 들의 펀더멘털 은

코로나19 이전보다 악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풍부한 유동성으로 발생한 반등은

언제든 다시 하락으로 그리고,

다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V반등한 주가가 설사 코로나19 이전보다

다시 M자형 같은 급격한 시장 변화가

언제든 찾아올 수 있음 을 유의해야 하죠.

만일 당신이 장기 투자 방식을 고집한다면

아무리 기대수익률이 낮아진다 해도

주가는 장기적으로 펀더멘털에 수렴하므로,

기업 성장과 관련된 지표 (주당이익 증가율) 를

꾸준히 관찰해야 합니다.

디지털 콘택트,

'장기 투자'는 글쎄.

디지털 콘택트 (Digital Contact) 관련주는

2021년까지 강세 를 유지할 것입니다.

장기보유는 경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 계층, 세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체계적 위험 (Systematic Risk) 입니다.

이 전염력 높은 질병의 대유행은

비대면 (언택트: Untact) 경제의

급격한 부상 이 그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식당, 클럽, 체육시설,

호텔, 극장, 미술관, 쇼핑몰, 음악회 등

사람이 모여야 하는 관련 산업은

타격이 불가피 하며,

공연, 스포츠, 컨퍼런스, 항공, 관광업계도

심각한 국면에 몰리고 있습니다.

공유경제의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모델도

반면에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통, 전자상거래, 원격 의료 와,

교육 사람을 대신할 서비스 자동화

강력한 투자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코로나19 위기가

완전무결한 해결이 어렵다고 할지라도

늘 그래왔듯이 실마리는 찾을 것입니다.

2021년 말 까지는

치료제나 백신개발 등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방역망 시스템도 가동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단기 투자 기간은

1년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좋죠.

1년 후 에는 어떤 식으로든

이 사태가 '변화'의 기점 을 맞을 것이고,

금융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실물경제는 2021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 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콘택트의

'핵심'을 이해하라

그러니 우리는 단기 투자 트렌드의

핵심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디지털 콘택트라는 트렌드에서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산업은

전자상거래 입니다.

지금껏 성장세가 가장 뚜렷했지만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물류·배송 시스템과 플랫폼이

원격 교육 의 필요성 및

특히 IT정보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 산업은

확진자를 추적한다는 명목 하에 이루어진

개인정보보호 보안 문제와 부딪히면서

정보 보안 산업 도 더욱 중요하고

주목받는 산업이 될 것입니다.

일터에서는 재택근무 의 효율성과 문제점을

모두 파악한 기업들이 보다 합리적인

인력 및 공간 운영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확대되기만 하진 않을 것입니다.

일부 인기 기업들의 근무지는

공간의 수요가 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로 화상회의 등이 늘면서

기업 정보가 가정 환경에 노출되고,

이로 인해 기업 정보 유출이나

해킹과 같은 보안 위험이 커지는 등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죠.

*디지털 콘택트의 핵심


①전자상거래의 지속적인 성장

②신약개발과 의약생산산업(바이오시밀러 등)

③원격교육과 원격의료시스템

(화상통화,영상미디어)

④안전을 위한 기업과 개인의 정보보안

'단타'는 '단타'답게

이런 트렌드 관련주

진입초기에 주목받는 것에 비해

장기 보유 가치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면 생각 외로

사업 진행 속도가 더뎌지거나,

설사 산업 성장으로 수익이 커지더라도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초기에 비해서 오르지 않거나

되려 하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벤처붐' 신화의 붕괴 사례처럼,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듯이

시장에 완전히 안착에 성공하는

몇 개의 선두주자를 제외하고는

주가가 역행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지털 콘택트 관련주는

코로나19 국면이 어떤 식으로든

전환될 우려가 있는 2021년까지 집중하고

그보다 더 오랜 장기 보유는 경계해야 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시리즈 예고]

부동산

2022년 대선 전까지 9억 미만 신축아파트 강세,

무주택자는 신규분양 집중하라

금융

소비감소로 발생하는 코로나 잉여소득,

발 빠르게 투자자본 마련기회로 삼아라.

Reddit에서 본 주식 투자 8가지 원칙 (주린이 장기투자를 위한 원칙 정립 / 멘탈관리)

실물 경기와 갭을 계속 늘려나가며 주가만 우상향 하는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음을 다시 상기해 보려 한다.

올 지 오지 않을지 전문가들도 콕 집을 수는 없지만 조정이나 폭락에 대한 경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멘털을 정돈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Reddit에서 3만 개가 넘는 추천을 받은 주식투자 원칙 8가지 기록 글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Reddit Pennystock 에서 TheMountainIII 님이 쓴 주식투자 원칙 8가지

1. A strong push precedes a rapid fall. 너무 빠르게 올라가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수익실현 매물 때문에 급상승에는 급하락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FOMO (fear of missing out)가 위험한 것이다.

가파르게 상승한 주식들을 망설이다 매수한 후 곧바로 급하락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고,

이미 진입한 경우에도 계속 오를 거란 기대감과 욕심에 수익 실현을 하지 못하고 타이밍을 재다가

주가가 하락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P&D (Pump & Dump)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번 pumping 된 주식들이 회복되는 데에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릴 수 있고,

요즘은 그나마 유동성 때문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투자자들이 많아 기다리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보통의 경우 영영 전고가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동전주들은 특히 시총이 작아서 세력들의 장난질에 희생양이 되기 딱 좋기 때문에 더 주의를 해야 한다.

차근차근 서서히 올라가고 종종 주춤해도 좋으니 오히려 급등하지 않는 주식이 훨씬 안전한 효자 주식이 될 수도 있다.

2. It's better to get out with a little profit often than to try to get out with the maximum all the time.

항상 최고 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보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내는 것이 낫다.

위의 원칙과 일맥상통할 수 있는데, 최고 수익을 내려고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놓칠 수 도 있고,

'더 벌 수 있던' 기회 수익에 집중하기보다는 작은 수익이라도 확정해서 내 계좌에 안착한 수익이 더 중요하다.

특히나 앞으로 언젠가 금리가 오르고 주식 시장의 상승여력이 지금과 같지 않을 때, 이런 원칙이 훨씬 더 빛을 발할 것이다.

3. If it's a stock pushed by Reddit with a lot of hype, be extra careful.

Reddit 등에서 엄청나게 밀어준 주식이라면 훨씬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시장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주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모든 주식을 균등하게 분석해서 투자할 수는 없다.

아무리 펀더멘탈이 좋은 주식이라도 알려져야 조사를 하고 투자가치가 있는지 알 테지만,

Reddit 등에서 가끔은 과장/거짓/선동 등은 물론이고 아주 좋은 주식이라도 너도 나도 무작정 뛰어든다면

단기 수익실현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테니 pump & dump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누군가는 이익을 위해, 누군가는 공공의 선을 위해 함께 움직였던 GME / AMC 주식 등도 마찬가지 케이스다.

최근에는 Sundial 도 그렇고.

4. Never invest a large amount of cash on one stock. 한 주식에만 큰 금액을 투자하지 마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것인데, 동전주의 경우 특히 더 그렇다.

몰빵보다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50~$500 사이의 금액을 여러 개 주식에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5. Be patient! Don't panic! 침착하고 패닉 하지 말자.

주가의 등락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주식은 투자지 적금이 아니다.

횡보하고 남들 오를 때 내 주식은 안 오르는 경우도 정말 많지만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이라면 주가가 이를 반영하게 될 것이다.

6. Never invest at the opening of the markets when the pre-market is on a surge, wait for a dip. Also see rule no.7.

프리마켓에서 상승한 경우 장 시작하자마자 투자하지 말고, 떨어질 때를 기다리자. 그리고 7번 룰을 보라.

프리장 상승을 이어나가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무작정 올라타지 말라는 경고 같다.

자신의 원칙을 정하고 진입 가격을 기다리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같은 날이 될 수도 있고, 한참 뒤가 될 수도 있지만 나도 성급히 진입했다가 원치 않는 물타기를 계속해야 한 적이 있다.

7. Never fall into FOMO mode, there is ALWAYS another train following the one you mi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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