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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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변호사·대기업 임원까지 'VC심사역 상한가'

스타트업 투자를 심사하고 관리하는 '벤처캐피털리스트(투자심사역)' 직군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 LG 등 대기업 임원 출신은 물론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까지 이직에 적극적이다. 벤처 생태계에 훈풍이 불면서 장밋빛 시장 전망과 함께 투자심사역 성과급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올해 벤처캐피털(VC) 신규 인력양성 프로그램 모집 경쟁률이 4대 1을 기록했다. 정원 50명 모집에 200명이 넘게 지원했다. 5년 전 지원율은 2대 1 수준이었다. 최종 선정된 지원자의 경력도 화려하다. 32%가 삼성 등 대기업 출신이고, 다음으로 이공계 연구직 출신이 18%로 많았다. 금융권 출신은 14%, 변호사·의사 등 전문직 출신도 10%를 차지했다. 대기업·이공계 출신 연구직이 투자심사역으로 이직하는 데는 최근 VC 업계가 기술창업 분야 투자를 늘리면서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신기술 관련 업무 경험자를 우선 채용하고 있다.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출신이 늘고 있다. 투자심사역이 갈수록 전문화·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임을 방증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심사역을 채용하면 지원자격으로 의학, 제약, 바이오 관련 전공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요구하고 있다. 투자심사역 양성과정에 참여한 전병주 변호사는 “스타트업 관련 투자 계약 등 법무 지원을 하면서 직접 투자심사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투자심사역 관심이 급증했다. 기업 성공사례가 늘면서 투자심사역이 억대 고연봉직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상장 VC 심사역 가운데 10억원 넘는 성과급을 챙긴 사례가 속출했다. 성과급이 기본급의 갑절 이상되는 사례도 많다. 투자심사역은 주로 자신이 주도해 투자한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성공해 차익을 실현할 때, 혹은 운영 펀드를 청산해 내부수익률(IRR)이 기준 수익률을 초과할 때 성과급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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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시장에서 투자심사역 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처투자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된 데 비해 투자심사역은 부족한 실정이다. 전문적으로 투자심사역을 양성하는 곳도 드물다.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벤처캐피탈협회 VC 양성과정은 현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심사역이 강의에 나서 실무 중심 교육을 한다”면서 “6주간 교육과정 이수 후 희망자에 한해 VC 인턴 매칭도 이어줘 지원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투자 심사역

대기업 다니다 스타트업 투자 심사역으로 이직한 이유

“징검다리를 너무 많이 놓기보다는, 직접 부딪쳐보세요”
– 퓨처플레이 전아람 심사역의 이야기-

초기 투자 심사역은 어떤 비전을 갖고 일할까요?
7년간의 대기업 경험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퓨처플레이에서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는 전아람 심사역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아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퓨처플레이 투자팀에서 심사역으로 일하고 있는 전아람입니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월, 퓨처플레이에 합류했습니다.

이전에는 현대모비스라는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7년 정도 일했습니다. 처음 6년은 A/S 부품 사업부에서 자동차용품 기획, 개발, 영업 관리 등의 일을 했고요. 마지막 1년은 기획실에서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담당했습니다. 당시 스타트업 전략 투자와 사업 개발 등의 업무를 가볍게 경험했어요.

Q. 대기업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가다가, 심사역으로 커리어 피벗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 심사역으로의 이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나요?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현대모비스 재직 당시, 다양한 고객사를 만나서 그 업체가 가진 아이디어, 제품을 상품화하는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만났던 업체들은 대부분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20~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곳들이었는데요. 어느 날 스타트업이 고객사로 찾아왔는데, 그때 받았던 이미지가 강렬했어요. 대기업 현업의 입장에서는 현실성 없고 무모한 아이디어를 진짜 현실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저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당장 도전하기엔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원을 병행하기도 하고 사내에서 스타트업과 가장 밀접하게 일하는 조직으로 직무 이동도 하는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등 나름대로 징검다리를 하나하나 놓다가 퓨처플레이를 알게 됐고, 심사역 스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투자 심사역은 세상이 변하는 것을 눈앞에서 바라보며, 유능하고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열정적인 창업팀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직업입니다. 그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Q. 심사역 스쿨 프로그램에 임하면서, 퓨처플레이 내부 심사역분들로부터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받았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코멘트가 있다면요?

초기 심사역은 ‘장기적 관점을 갖고 Long term greedy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 선배 심사역께서는 초기 투자자로서 세상을 바꿀 창업가와 가장 가까이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굉장히 유의미한 삶의 경험이 될 것이라는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투자자나 창업팀의 관점을 떠나서, 제 개인적인 삶의 관점에서도 Long term greedy 해야 할 대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던 계기였습니다.

Q. 막상 퓨처플레이에 와서 심사역으로 일해보니, 어떤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심사역분들이 하시는 일들 중 일부분만 경험해 보았는데요. 초기 스타트업 IR 미팅에 참석하기도 하고, 다른 심사역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투자가 결정된 팀의 투자 집행 프로세스도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사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심사역으로 지원하기도 하고, 외부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제안서를 쓰는 일도 돕고 있습니다.

Q. 가장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다면요?

유능하고 신념 있는 창업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하루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끊임없이 제시하는 창업팀을 두고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동료 심사역 분들이 던지는 질문에서도 느끼는 점들이 많고요.

이렇게 정보와 자극이 쌓여, 주말 토요일 오전에는 아무것도 못 하고 휴식을 취할 때가 많은데요(웃음).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며 만족스럽게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Q.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밖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전장이 넓고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 페이스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창업팀의 훌륭한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실력과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동료분들의 생각을 빨리 흡수하고 학습해, 스스로의 관점을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늘 다짐하고 있어요.

어떤 일을 하던 본인 스스로 이걸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납득을 하지 않으면 힘이 들기 마련이잖아요? 심사역이라는 직무는 내가 공부하고 노력하는 만큼, 창업팀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이라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초기 투자 심사역이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까지 그런 역량을 스스로 정의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심사역 스쿨에서 나왔었던 답변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투자 심사역은 ‘호기심’, ‘학습 능력’, 그리고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분이 계셨는데요. 정말 와 닿는 정의라는 생각이 들어요. 호기심이 있어야 창업팀의 비전을 더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알아나갈 수 있고, 상상력이 있어야 10년 후의 모습을 보고 투자와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학습 능력이 있어야 그 모든 능력의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Q. 앞으로 심사역으로서 퓨처플레이에서 꼭 해보고 싶은 도전이 있을까요?

퓨처플레이는 훌륭한 문제를 멋진 방식으로 풀고 있는 조직입니다. 다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기술적, 산업적 생태계의 지형이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바뀌고, 많은 포트폴리오사들이 상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점들이 생길 것 같은데요. 앞으로 심사역으로서 시간을 밀도 있게 보내고 경험과 실력을 더 많이 쌓아, 퓨처플레이가 다음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나가는 여정에 꼭 함께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Q. 초기 투자 심사역을 꿈꾸는, 그리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려요.

심사역이 되기 위한 징검다리를 놓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쏟기보다는,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해도 빠르게 경험해보면 그 또한 유의미한 징검다리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과정이 됩니다. 여러분들 모두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계에 진입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견 벤처캐피탈이 설립 22년만에 '심사역 공채' 카드 꺼낸 이유

중견 벤처캐피탈이 설립 22년만에 '심사역 공채' 카드 꺼낸 이유

'투자할 곳은 늘어나는데 심사할 전문인력이 없습니다.' 스타트업들이 개발자 인력난을 겪고 있다면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등투자사들은 심사역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벤처투자시장 확대와 함께 신설 VC·AC가 증가한 가운데 유망한 투자처를 발굴하기 위한 전문인력 수요도 커지면서다. 심사역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지자 VC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공개채용에 나서는가 하면 자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AC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13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견 VC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올해 투자심사역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 회사가 1999년 설립된 이후 심사역 공채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용 대상은 1~3년차 '주니어'급 심사역이다. 경력직 이직이 아닌 심사역 공채는 업계에서도 드문 경우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이번 공채는 투자규모와 영역을 확대하면서 분야별로 전문인력이 필요해서다. 이 투자사는 올해 운용자산(AUM) 규모가 1조2000억원까지 커졌다. 투자 분야도 게임·정보통신기술(ICT)뿐 아니라 여러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운용규모가 1조원을 넘어가면서 올해 초기투자팀과 사모펀드(PE)팀을 별도로 신설하는 등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인력을 충원하는 등 내년에는 임팩트 투자 영역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벤처캐피탈은 2018년 133개에서 올해 9월 말까지 187개로 증가했다. 이 투자사들의 납입자본금은 1조6156억원에서 2조원대까지 불어났다. 같은 기간 전문인력은 982명에서 1235명으로 늘었다. 매년 50~100여명 정도가 전문인력으로 자격을 부여받는다. 투자를 담당할 전문인력이 꾸준히 늘어났음에도 최근 투자자금과 투자할 스타트업이 급격하게 늘어난 탓에 업계 인력 수요를 전부 채우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도 벤처투자시장의 인력 수요와 코로나19(COVID-19) 상황에 맞춰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매 분기 진행하던 정기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지방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기관과 연계해 지역별 추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매년 500여명이었던 교육 수료자 숫자는 올해 900여명까지 늘어났다. 수료자들은 모두 전문인력 자격(라이센스)을 부여받는다. 손필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연수원 팀장은 "기존 합숙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고, 지역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료자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며 "자격 획득 후에 실제로 투자업계에 진입하는 인력도 예년보다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업팀을 발굴해 육성·투자하는 AC는 필요한 전문인력을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 대표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육성에 특화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인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마스터코스'를 운영 중이다. 임팩트 투자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육성하는 전문 분야다.

퓨처플레이는 초기 투자심사역 교육 프로그램인 '심사역 스쿨'을 준비 중이다. 산업계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중순 첫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퓨처플레이를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포함, 국내 AC·VC에 추천하는 역할까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심사역

돈 없이 시작할 수 없는 기업 경영에서 누군가 투자금을 내려준다면, 이건 천사의 선물과도 같은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 실제로 이러한 천사 같은 투자를 하는 사람을 ‘엔젤투자자’라고 하는데, 여기서 엔젤투자란 개인들이 돈을 모아 창업하는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주식으로 그 대가를 받는 투자 형태를 말한다.

투자심사역

통상 여럿의 돈을 모아 투자하는 투자클럽의 형태를 띤다.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올라가면 수십 배 이상의 이득을 얻는 반면, 실패할 경우에는 투자액의 대부분이 손실로 확정된다(※한경 경제용어사전 인용). 어떤 투자에서건 ‘이 회사가, 또는 이 기술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투자심사’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투자자는 베테랑 경력자 투자심사역을 신뢰할 수밖에 없다.

직무

기업 투자에 대한 심사 담당

투자심사역은 기업 투자에 대한 심사를 담당한다. 즉, 기업에 대한 투자안을 분석하고 분석보고서를 작성해 기업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한다.

기업투자 심사 과정은 투자기업을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발굴해 해당 기업에 대한 사업계획서, 재무제표, 투자회수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분석보고서를 작성해 투자심사를 진행한다.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이후 기업투자 실행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투자심사역 중에서 특정 기업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담당하는 사람은 ‘기술투자심사역’이라고 한다. 이들은 사업타당성 검토, 기술검토, 기술투자 VC심사역 상한가 - 전자신문 알성 및 집행, EPC(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턴키의 개념) 수행 관리를 담당한다.

스타트업 기업, 벤처회사, IT회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심사가 많은 편이다.

현황

금융투자 경력자 위주로 진출

금융투자 분야의 경력, 즉 애널리스트(투자분석가), 증권중개인을 비롯해 경영컨설턴트 등의 경력을 가지고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심사 전문 회사에서는 투자심사 관련 7~10년 이상의 경력자를 우선해 채용하는 편이다. 관련 분야 경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융투자 분야 경력을 가지고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준비

전문 투자심사역 및 엔젤투자자 교육 활용

투자심사역에게는 CEO를 판단하는 능력, 회사의 사업성 및 성장성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 현재 시장 상황, 투자의 매력포인트 발굴 및 선정, Risk와 Hedge Point가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는 능력 등이 중요하다.

때문에 경영학, 회계학 등의 전공이 도움이 되며, 기업경영 및 경영컨설팅, 기업 분석관련 지식이 중요하다.

잠재적 기술력을 갖춘 회사를 발굴해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스킬, 즉 영업력도 중요하다.

관련된 기업에서 전략기획, 사업개발, 컨설팅 부서의 근무 경력이 재취업에 도움이 되고, 창업을 통해서도 투자심사역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전략적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직접 리딩해야 하는 상황이 많으므로 분석적 사고와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또 재무제표 분석도 가능해야 한다.

투자심사역 양성교육 및 세미나 등은 대표적으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내 한국벤처캐피탈연 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문적인 심사 및 올바른 투자 의사결정을 통해 벤처투자에 대한 위험을 사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2000년 8월 첫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이후 2015년 제18기 과정까지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 기타 타기관등 총 134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교육이수자에 한해 중소기업청장이 인정하는 전문인력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최근 많이 이뤄지는 전문 엔젤투자자 교육 등을 통해서도 투자심사역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배울 수 있다.

기업 경영 및 지원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교육과정을 거쳐 투자심사역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몸담았던 분야의 산업에 대한 기업투자를 심사할 때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며, 기업 환경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은 투자안에 대한 적정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유용한 경력으로는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 경영컨설턴트 등이며, 기술투자심사역의 경우는 IT회사, 벤처회사 등의 기술을 심사하기 때문에 IT업계에 대한 이해와 경력도 중요합니다. 최근 엔젤투자자 관련 교육이 활발하기 때문에 관련 경력이 없는 경우는 엔젤투자자 육성 교육 등을 통해 투자심사 절차 등의 공부를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사이트

하단_출처_베이비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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