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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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대한 정반대 접근법" 아마존ㆍ월마트, 순위 바뀐다

아마존이 2024년에 월마트를 제치고 미국 내 1위 유통업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어센설(Ascential)의 최신 자료다. 사용자의 구매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월마트는 오히려 오프라인 점포에 주로 투자해 왔기 때문에 월마트가 2위로 내려앉는 것은 사실 시간문제였다.

이제 유통은 물론 어떤 카테고리로도 최대 업체 타이틀이 없어지는 월마트는 대응할 방법이 거의 없다. 매출 대부분은 4,735곳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나오고 이커머스는 매출 확대 방편일 뿐 오프라인 스토어를 대체하기엔 턱도 없기 때문이다(월마트는 전 세계적으로 1만 585개 매장, 230만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실제로 월마트는 이커머스를 '기존 고객을 위한 편의' 이상으로 여기지 않았고, 최소한의 투자만 했다. 반면 아마존의 이커머스 접근법을 정반대였다. 홀 푸드(Whole Foods) 식품 체인점을 인수하고 아마존 고(Amazon Go) 매장을 수십 개 열기는 했지만, 오프라인 스토어는 어디까지나 보완재였다. 기본적인 사업 모델은 온라인 쇼핑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10여 년간 미국 소비자는 이커머스를 점진적으로 수용해 왔다. 그런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런 경향에 가속도가 붙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미국 유통 시장에서 이커머스 비중은 2013년 5.8%에서 현재 16.1%로 급등했다. 2025년에는 21.9%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팬데믹 기간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2019년 유통시장 11.1%에서 2020년 14.2%로 급증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연간 성장률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어센셜 보고서는 "팬데믹으로 온라인 유통기업이 급부상하면서 아마존은 유통 톱10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1~2026년 연평균 성장률이 11.7%에 달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렇게 되면 2026년 말 기준 아마존의 매출은 2,940억 달러로, 월마트를 제치고 미국 내 최대 유통업체가 된다. 미국 내 톱3 유통기업인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14.9%, 12.7%, 4.4%로 예상했다.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 경향을 잘 보여주는 신조어가 바로 '이테일러(etailer)'다. 온라인 매출과 오프라인 매출의 분리가 점점 더 희미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물론 아마존과 월마트는 서로 다른 이유로 이런 구분이 여전히 필요하고 의미있다는 입장이다.

흥미로운 것은 두 기업이 마치 평행우주에 살고 있는 것처럼 오프라인과 온라인, 완전히 반대 유통시장 방식으로 사업을 하는 사실이다. 월마트는 온라인을 오프라인 매장의 보강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아마존은 오프라인 전략을 통해 온라인 앱과 사이트를 보완하려 한다. 예를 들어 아마존 고 매장은 큰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는 매끄러운 구매 경험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홀 푸드는 많은 아마존 사용자의 제품 구매를 온라인으로 되돌리는 공간이다.

분명한 것은 미국 내 2위 유통업체로 내려앉는다는 것이 그렇게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월마트의 수없이 많은 미국 내 매장과 전 세계 매장의 존재는 매우 오랫동안 이 기업이 존속할 것임을 의미한다. 반면 아마존엔 의미가 특별할 수 있다. 이번 순위 변동은 아마존이 단순히 업계 유통업계 1위일 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에서 이커머스를 활용할 것임을 시사한다.
[email protected]

- 베트남 유통시장 통계청(GSO)에 따르면 2018년 베트남 유통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42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함.

- 유통시장의 성장잠재력은 여러 투자자의 시장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 2018년 베트남 투자 분야 중 유통산업에 대한 투자는 제조, 부동산 분야에 이어 3위를 기록함.

· IGD Research는 베트남을 아시아에서 2021년까지 편의점 시장이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국가 중 1위로 평가

◦ 젊은 인구를 기반으로 한 E-commerce 시장의 성장

- E-commerce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며, 2025년에 이르면 베트남 E-commerce 시장 규모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2위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 CIA(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의 40%가량은 24세 이하의 젊은 세대로 디지털 테크놀러지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향후 온라인 쇼핑과 같은 E-commerce 시장의 비약적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 또한 2017년 기준 베트남의 온라인 B2C 유통시장 시장은 전체 유통산업의 약 3.6%를 차지함. 향후 2020년에는 약 5% 수준까지 올라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 예측함.

베트남 유통시장 외국기업 진출 동향

- 베트남은 급속한 도시화, 소득수준 상승, 젊은 소비층의 확대 등으로 재래시장이 감소하는 한편 편의점 시장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음.

- 2019년 1월 기준 베트남에는 총 2448개의 편의점이 있으며, 3만 8400명당 1개의 편의점 유통시장 분포를 보이고 있어 주변국 대비 폭발적인 편의점 시장 확대가 예상됨.

- 특히 한국의 GS25는 2018년 1월 호찌민 지역 매장 개설을 시작으로 향후 10년 내 매장을 2000개까지 확대할 예정임.

- 이 밖에 빈그룹의 경우 2020년까지 전국 매장 수를 4000개 신설, Saigon Trading Group은 60개 신설, 일본 세븐일레븐 또한 향후 10년까지 1000개의 점포 신설을 목표로 함.

· 주요국 인구 수당 편의점 분포: 중국(2만 4900명당 1개), 일본(2300명당 1개), 한국(2100명당 1개)

□ 베트남 유통시장 외국기업 진출 동향

◦ 영향력이 높아지는 한국-일본 유통 기업

- 외국기업의 베트남 유통산업 영향력은 쇼핑몰, 온라인쇼핑, 편의점, 백화점 등 유통시장 모든 분야에 있어서 더욱 확대되는 추세로 LOTTE(한국)와 AEON(일본)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 한국의 Lotte사는 2008년부터 베트남 유통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총 투자금액은 약 3억9000만 달러임. 현재 베트남 전역에 14개의 쇼핑몰, 1개의 백화점, 2개의 면세점을 운영 중이며, 하노이 서호지역에 백화점, 쇼핑몰, 호텔 등을 포함한 종합 쇼핑센터 건설 중

- 일본의 AEON사는 지난 2011년 1억9000만 달러의 자본금으로 진출했으며 최초 호찌민, 하노이, 빈즈엉 3개 지역에 쇼핑몰 건설 및 운영함. 2015년 현지 마켓체인인 Fivimart(30%), Citimart(49%)를 각각 지분 투자해 대형 유통시장뿐만 아니라 중, 소형 유통시장도 함께 확대 중으로 향후 2년 안에 하노이, 하이퐁, 호찌민 내 3개 이상의 신규 쇼핑몰 또한 건설예정.

◦ FDI기업과 현지 기업 간의 경쟁구도

-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전체 유통산업 중 주요 부분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자국기업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 전통적 유통산업인 쇼핑센터·슈퍼마켓 등 분야는 자국기업이, 편의점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신규 유통산업에서는 외국 투자자가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음.

- 베트남 산업무역부 Nguyen Thanh Thua Thien Hue 국장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베트남 정부에서는 전통 시장의 취약한 인프라 개선, 위생적 환경 확보 등 자국 유통망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밝힘.

□ 전망 시사점

◦ 베트남 정부의 ’재래시장 현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 전망

- 주요 유통분야에서의 외국인 투자자와 자국기업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베트남 정부에서는 현지의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통해 자국 유통산업을 보호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함.

- 이에 대해 유통시장 KOICA 및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함께 ‘베트남 유통산업 상생발전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베트남 유통산업 인력 양성, 유통업계 청년 고용 창출, 유통정책 수립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하고 있음.

◦ 베트남인의 변모하는 소비습관에 따른 현대적 유통채널 성장세에 주목

- 베트남의 도시화율과 두터운 젊은 인구층은 기존 유통시장 재래시장을 탈피한 유형의 유통망 진출에 대한 관심을 일으킴.

- 특히 Nilson의 '베트남인의 2010년 대비 2018년 유통 유형별 평균 쇼핑 빈도'에 관한 조사 내용에 따르면, 시장 및 마트 이용률은 크게 감소한 반면 편의점과 미니슈퍼 이용 빈도는 상승하는 추세로 나타남.

- 따라서 향후 베트남 진출 관심 소비재 기업에서는 편의점이나 E-commerce 유통에 적합한 형태로의 상품 기획, 마케팅 활동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Deloitte, Report of Retail in Vietnam 2019,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 E-commerce Vietnam White Book 2018, 베트남 통계청(GSO), AEON홈페이지, 롯데마트 홈페이지 등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작성자: 이혜인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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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시장 표지

  • 한국콘텐츠학회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0권 제9호
  • 2010.09
  • 146 - 15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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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송 콘텐츠 유통 시장은 1995년 케이블 TV의 등장과 함께 처음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여 2000년대들어 한류 영향으로 인한 해외 시장 확대와 함께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최근 들어 IPTV 등을 비롯한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국내 방송 콘텐츠 시장의 현주소를 보다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그 개선 방안을 논의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국내 방송 콘텐츠의 유통 시장 현황을 살펴본 결과, 여전히 지상파 방송사의 지배적 구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외주 제작 정책으로 지상파 방송의 외주제작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와 제작사 간의 거래에 있어서는 불공정 거래나 저작권 귀속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상물의 해외 유통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독립유통 에이전시는 소수에 그치고 있으며 국내에서의 입지도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방송 영상물의 해외 수출은 지난 2000년 이후 한류 현상과 함께 급격히 상승하였는데, 아시아 지역에 대단히 편중되어 있으며, 장르 분야도 드라마에 치우쳐 수출 지역과 장르의 제한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유통 시장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내는 작업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TV 프로그램 시장 #유통 시장 #독립제작사 #신규 플랫폼 #TV Program Market #Distribution Market #Independent Production Companies #New Platform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국내 방송 콘텐츠 유통 시장의 특성
Ⅲ. 국내 방송 콘텐츠 유통 방식 및 거래 특성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저자소개

상위 5%(공급금액 기준)에 들어가는 업체가 전체 의약품 유통시장의 7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22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공급내역 보고대상 업체 수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완제의약품을 공급하는 업체 수는 3654개소로 파악됐다.

업태별로는 도매상이 3170개소로 전체의 86.8%를 차지했다. 제조사는 299개소, 수입사는 185개소로 각각 8.2%, 5.0%의 비중을 보였다.

완제의약품 공급업체의 48.9%는 서울ㆍ경기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지난해 완제의약품 총 공급금액은 75조 91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실적이 없는 곳을 제외하면 총 3543개 업체가 의약품을 공급했는데, 도매상 3108곳이 42조 5800만원을 공급해 56.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제조사 266곳은 24조 6995억 원(32.5%), 수입사 169곳은 8조 6331억 원(11.4%)에 해당하는 의약품을 공급했다.

업체 한 곳당 평균 공급금액은 제조사 929억 원, 수입사 511억 원, 도매상 137억 원 순으로 많았다.

이 가운데, 공급금액 기준으로 상위 5%에 들어가는 178곳이 전체의 71%에 해당하는 54조 2443억 원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상위 5% 그룹의 업체당 평균 공급금액은 3047억 원으로, 전체 업체당 평균 공급금액 214억 원의 14배가 넘었다.

상위 5% 업체의 공급금액 점유율을 업태별로 살펴보면, 제조사 266곳 중 71개 업체가 전체 공급금액의 85%(20조 9017억 원)를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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