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 사업 확대(종합) - 아시아경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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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주식수와 유통주식수가 무엇인지 개념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상장회사는 주식의 100%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식을 얼마나 들고 있는지에 따라서 지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때 지분률이 가장 높은 사람이나 회사가 바로 해당 주식회사의 대주주이며 실질적 경영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주식수는 지분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게 계산해봐야 하지만 주식을 매매하는 증권시장에서도 주식 수의 개념은 중요하게 작용되게 됩니다. 왜냐하면 거래하고 싶은 회사의 총 주식 수량에 따라서 주가의 탄력성이라던지, 앞으로의 예상되는 주가 흐름등을 유추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식의 수량이 너무 적은 경우 약간의 매수세만으로도 폭등, 약간의 매도세만으로도 폭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회사의 최근 기간의 평균 거래량과 함께 회사에 상장된 총 주식 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식의 수급과 주가 흐름을 분석하고 싶다면 발행주식수와 유통주식수의 개념과 정확한 확인 방법을 알아두셔야만 합니다. 목차 1.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개념 2. DART에서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확인 방법 3. 네이버금융에서 쉽게 유통주식수 확인하기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개념 발행주식수란 회사가 발행한 모든 주식의 합으로 유통주식수와 자기주식수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통주식수란 회사가 발행한 모든 주식에서 최대주주 지분과 자사주를 제외한 실질적으로 유통이 가능한 주식 수를 의미합니다. ※ 유통주식수가 중요한 이유: 회사의 경영 지분이 필요한 최대주주의 경우 매수 주식을 다시 시장에 매도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유통주식수에 제외하며, 비슷한 성격의 SoC 사업 확대(종합) - 아시아경제 자사주 또한 차감합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매매되는 주식 수를 정확하게 계산해볼 수 있게 되고 수급 대비 주가 탄력성이 얼마나 뛰어날지 확인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최대주주 지분 70%, 자사주 10%인 회사의 경우 총 발행주식수 대비 유통주식수는 20%에 불과하므로 다른 주식들에 비해서 극히 적은 거래량으로도 폭등, 폭락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매력도의 종목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발행주식수 대비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을 투자하는 것이 단기적 고수익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 DART에서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확인 방법 기업공시 DART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장 회사를 검색한 후 최신 정기 공시인 반기, 분기, 사업보고서를 선택합니다. 이후에 문서목차 회사의 개요 > 자본금 변동사항, 주식의 총수, 의결권 현황에서 아래의 자료를 통해 정확한 발행주식수 및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식의 총수현황에서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발행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래에서 발행주식의 총수 – 자기주식수(자사주)의 값으로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회계상의 유통주식수는 위와 같이 발행주식수에서 자사주를 제외한 값을 뜻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실질적 매매가능 주식 수를 구하기 위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 또한 제외해주어야만 합니다. ◎ 주주에 관한 사항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곳에서 주식 수와 지분율을 확인할 수 있고, 위의 유통주식수에서 대주주 주식을 제외해주면 실질적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식의 분포에서는 5% 이상 주주 및 우리사주조합 주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국민연금공단 외 소액주주들의 총 주식수와 비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금융에서 쉽게 유통주식수 확인하기 1. 네이버금융 사이트를 실행합니다. 2. 보고 싶은 주식을 검색합니다. 3. 우측의 투자정보에서 전체 상장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종목분석을 누릅니다. 5. 주요주주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및 자사주의 보유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이제 [전체 상장주식수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자사주] 계산으로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주주현황을 보고 싶을 땐 종목분석 > 지분현황 > 기업별 주주현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반응형

유통 주식수 확인 | [주식기초-유통물량편]올바른 매매 습관을 위해 종목선정시 확인하고매매합시다. 17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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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주식수를 파악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경영 보고서 상 공개된 주주 지분 현황 정보와 총 발행 주식 수를 조합한 방법만으로도 유통주식수를 쉽게 산출할 수 있으나 이는 단편적인 정보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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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개념과 확인 방법 – 허니문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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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초-유통물량편]올바른 매매 습관을 위해 종목선정시 확인하고매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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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통 주식수 확인

  • Author: 깡샘TV[깡그리 비우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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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d8cwKrYFbo

유통주식수란 무엇인가! 유통주식수 뜻과 중요성

본 글은 유통주식수란 무엇인지 유통주식수 뜻과 주식 매매 시 유통주식수 정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통주식수란 총 발행 주식 중 최대주주 지분 및 자사주 등을 제외하고 실제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주식 수를 뜻 합니다.

주식은 발행 전 일정량 발행할 주식의 수를 결정한 다음 시장에 유통시킵니다.

판매된 물건에는 그 물건을 산 사람이 주인이 되듯, 주식도 그 주식을 산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그러나 발행된 모든 주식이 활발하게 유통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발행된 모든 주식이 주식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최대주주 지분에 속한 주식이라던가 주식을 발행한 회사가 보유한 주식 (자사주) 등 발행한 주식 중 일부는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고 주주 품안에 있게 됩니다.

따라서 총 발행된 주식이 1억주라고 하더라도 실제 주식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는 1만주가 안될 가능성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통주식수는 이러한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유통주식수의 변화를 제대로 감지했는가 감지하지 못했는가에 따라서 주가 변동폭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통주식수가 많다면 주식의 희소성은 낮아지게 됩니다.

유통주식수가 많은 주식 종목들의 경우,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SoC 사업 확대(종합) - 아시아경제 주가 변동에 따라 언제고 시장에 활발하게 유통됨에 따라 주가 상승이 더디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유통주식수가 적은 주식 종목들의 경우,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주식수가 적은 주식 종목들의 경우, 단기간 주가 등락폭이 커짐에 따라 주가 안전성이 낮아질 가능성 역시 충분히 있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서 유통주식수가 적은 주식 종목들을 매매함으로써 단기간 주가 상승폭이 커짐에 따라 얻게 되는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유통주식수가 적은 주식 종목을 매매하는 주식 매매자 역시 존재합니다.

한편, 유통주식수는 기업의 자본 확충 과정에서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유통주식수는 고정된 것이 아닌 언제든 기업 경영 결정사항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유통주식수가 늘어나게 되는 예로써, 유상증자와 주식분할(액면분할) 및 각종 기업 사채 권리 행사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를 함으로써 신주를 발행한다거나 각종 기업 사채 발행의 권리 행사를 통해 신주 발행이 증가하게 된다면 유통주식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갑자기 새로운 주식 (신주)가 시장에 대규모로 유통되게 되는 것이죠.

물론, 대주주의 지분매각 등으로 인해 시장에 지분 분산이 이뤄지게 되면, 이 역시 유통주식수가 증가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통주식수가 일정하고 균형있게 시장에서 유지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유통주식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우, 주가 등락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

반면, 오히려 유통주식수가 적은 주식 종목 중 일부 주식 종목들은 유통주식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게 됩니다.

예를들어, 대주주 지분이 많은 주식 종목 혹은 주요 주주 지분이 높은 주식 종목의 경우 시장에 단기간 매도 매물로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으로 인해서 주식 매매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게 됩니다.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유통주식수는 언제고 변화될 수 있는 간과할 수 없는 수치 중 하나 입니다.

특히, 주요 주주들이 단기 주가 급등에 따라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시장에 매도를 한 경우, 시장에 출회되는 주식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상세히 살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경영진들이 회사에 재직할 때 보유한 주식들을 퇴직이나 인사이동에 따라 시장에 매도하는 경우 역시 관심있게 살펴봐야 할 유통주식수 변화 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통주식수를 파악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경영 보고서 상 공개된 주주 지분 현황 정보와 총 발행 주식 수를 조합한 방법만으로도 유통주식수를 쉽게 산출할 수 있으나 이는 단편적인 정보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한편, 유통주식수에 대해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가지신 오해 중 하나가 주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날을 기준으로 유통주식수를 가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수/매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주식 종목들의 경우, 매매 참여자가 적은 수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거래량이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주식수를 가늠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유통주식수를 개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공시 등을 통해서 공개되는 각종 경영 보고서에 적시된 주요 주주들의 지분 현황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개되는 각종 경영보고서 상 총 발행주식 수와 주요 주주들의 지분 현황 정보를 바탕으로 유통될 것이라고 파악되는 주식수를 산출한 뒤, 일정 기간 평균 주식 거래량 등의 주식 거래 정보와 비교한다면 주식 매매 시 도움이 될 만한 유통주식수를 개략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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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개념과 확인 방법

발행주식수와 유통주식수가 무엇인지 개념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상장회사는 주식의 100%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식을 얼마나 들고 있는지에 따라서 지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때 지분률이 가장 높은 사람이나 회사가 바로 해당 주식회사의 대주주이며 실질적 경영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주식수는 지분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게 계산해봐야 하지만 주식을 매매하는 증권시장에서도 주식 수의 개념은 중요하게 작용되게 됩니다. 왜냐하면 거래하고 싶은 회사의 총 주식 수량에 따라서 주가의 탄력성이라던지, 앞으로의 예상되는 주가 흐름등을 유추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식의 수량이 너무 적은 경우 약간의 매수세만으로도 폭등, 약간의 매도세만으로도 폭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회사의 최근 기간의 평균 거래량과 함께 회사에 상장된 SoC 사업 확대(종합) - 아시아경제 총 주식 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식의 수급과 주가 흐름을 분석하고 싶다면 발행주식수와 유통주식수의 개념과 정확한 확인 방법을 알아두셔야만 합니다.

목차

1.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개념

2. DART에서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확인 방법

3. 네이버금융에서 쉽게 유통주식수 확인하기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개념

발행주식수란 회사가 발행한 모든 주식의 합으로 유통주식수와 자기주식수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통주식수란 회사가 발행한 모든 주식에서 최대주주 지분과 자사주를 제외한 실질적으로 유통이 가능한 주식 수를 의미합니다.

※ 유통주식수가 중요한 이유: 회사의 경영 지분이 필요한 최대주주의 경우 매수 주식을 다시 시장에 매도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유통주식수에 제외하며, 비슷한 성격의 자사주 또한 차감합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매매되는 주식 수를 정확하게 계산해볼 수 있게 되고 수급 대비 주가 탄력성이 얼마나 뛰어날지 확인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최대주주 지분 70%, 자사주 10%인 회사의 경우 총 발행주식수 대비 유통주식수는 20%에 불과하므로 다른 주식들에 비해서 극히 적은 거래량으로도 폭등, 폭락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매력도의 종목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발행주식수 대비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을 투자하는 것이 단기적 고수익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

DART에서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확인 방법

기업공시 DART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장 회사를 검색한 후 최신 정기 공시인 반기, 분기, 사업보고서를 선택합니다. 이후에 문서목차 회사의 개요 > 자본금 변동사항, 주식의 총수, 의결권 현황에서 아래의 자료를 통해 정확한 발행주식수 및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식의 총수현황에서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발행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래에서 발행주식의 총수 – 자기주식수(자사주)의 값으로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회계상의 유통주식수는 위와 같이 발행주식수에서 자사주를 제외한 값을 뜻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실질적 매매가능 주식 수를 구하기 위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 또한 제외해주어야만 합니다.

◎ 주주에 관한 사항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곳에서 주식 수와 지분율을 확인할 수 있고, 위의 유통주식수에서 대주주 주식을 제외해주면 실질적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식의 분포에서는 5% 이상 주주 및 우리사주조합 주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국민연금공단 외 소액주주들의 총 주식수와 비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금융에서 쉽게 유통주식수 확인하기

1. 네이버금융 사이트를 실행합니다.

2. 보고 싶은 주식을 검색합니다.

3. 우측의 투자정보에서 전체 상장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종목분석을 누릅니다.

5. 주요주주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및 자사주의 보유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이제 [전체 상장주식수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자사주] 계산으로 유통주식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주주현황을 보고 싶을 땐 종목분석 > 지분현황 > 기업별 주주현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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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모바일 영웅문S에서 삼성전자 유통주식수 확인하는 방법

유통주식수/유동주식수란?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풀려있는 주식의 개수를 의미한다. 유통주식수가 적으면 거래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거래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상한가/하한가에 도달하기가 비교적 쉽다.

거래량이 적으면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내가 주식 물량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경우 빠르게 현금화하기가 힘들다. 위에서 언급한 거래량과 하한가 사이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 내가 많은 물량을 가지고 있는데 거래량이 적으면 주식을 사려고 하는 사람도 적다. 따라서 시장가에 많은 물량을 쏟아내 버리면 가격은 쉽게 폭락한다. 하한가에 도달하기 쉽다는 이야기이다.

영웅문 S MTS에서 유통주식수 확인하는 방법

주식은 보통 현재가 탭에서 거래를 많이 하기 때문에 탭에 접근하는 방법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탭에 들어와 있는 경우 를 한번 더 터치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메뉴가 나타난다. 거기에서 항목을 선택한다.

페이지로 들어가면 기업에 대한 개요가 나와있다. 거기에서 중간쯤 보면 보통주, 우선주, 유동주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항목이 실제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주식수이다.

2021/01/14 – [투자/영웅문S 사용 방법] – 키움증권 영웅문S MTS에서 PER, PBR, 재무제표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

2021/01/22 – [투자/영웅문S 사용 방법] – 키움증권 영웅문S 배당수익률 확인하는 방법

2021/01/12 – [투자/영웅문S 사용 방법] – 키움증권 영웅문S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에서 예수금(돈) 출금하는 방법

상장주식수, 유통주식수는 무엇?

주식투자를 하시면서 알아야하는 것이 정말 끝이 없다라고 느껴집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접하게되는 수많은 정보들을 익히는 것만해도 정말 어렵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가의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요인들(변수들)이 있는데요. 거래량과 주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우리가 꼭 신경써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상장주식수과 유통주식수이 바로 그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래량과 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거래량을 이야기할때 상장주식수과 유통주식수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목 차

상장주식수와 유통주식수의 정의

상장주식수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할 때 등록한 주식수 를 말하며, 유통주식수은 대주주 등의 지분을 제외한 거래가능 주식수 를 말하는데요. 이것은 투자를 하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상장주식수, 유통주식수는 무엇?

상장주식수=등록된 주식수 유통주식수=거래 가능한 주식수

상장주식수? 우리가 HTS, MTS, 주식어플 등을 이용해서 사고파는 것은 모두 주식입니다. 상장주식수은 특정기업주식시장에 상장을 하면서 등록한 회사의 모든 주식의 수를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카카오와 같은 주식정목의 기본정보에서 볼때 총주식수라고 표현되는 것이 바로 상장주식수라고 부릅니다 . 아마 종목의 시가총액(주가x총주식수)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서 많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모든 내용이 상장주식수를 의미합니다.

HTS, MTS 등에 표시되는 기업정보의 총주식수(호가창 우측)는 상장주식수를 의미한다.

위의 총주식수(상장주식수)는 기업이 증자나 감자를 하지 않는 이상 그 수는 항상 동일하게 됩니다.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면되죠.

자!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기준으로 봤을 때 위에서 말하는 59억7천만주가 되는 물량이 주식시장에서 모두 거래가 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장주식수는 말그대로 상장을 하면서 등록한 주식수이고, 법적으로 자기주식이나 최대주주가 보유한 물량들은 유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통주식수? 유통주식수은 말그대로 최대주주, 기업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물량을 제외하고 시중에서 거래되는 주식수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서 이야기 한데로 삼성전자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사실 공시가 되는 유통주식수와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야기하는 유통주식수가 조금 의미가 다를 수는 있지만 저는 투자자입장에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DART(전자공시시스템) 사이트에 들어가면 기업의 주주에 관한 사항을 볼 수 있다.

위와 같이 특정종목을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검색을 하면 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연간보고서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주주에 관한 사항을 명기를 해야하기때문에 상세하게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유통주식수 계산 방법 (삼성전자 기준)

삼상전자를 기준으로 상장주식수와 유통주식수를 설명 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상장주식수는 약 59억 6978만주 였습니다.

그리고 주주의 관한 사항에서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수(보통주)는 약 12억 6627만주가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 유통주식수 = 상장주식수 –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수 ] 라는 공식에 의해서 약 41억 351만주가 되는 것 입니다.

바로 약 41억주가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물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물량이 거래가 되고 있지는 않죠.

삼성전자의 경우, 하루에 평균적으로 2~3천만주가 거래가되며 많으면 4,000만주가 거래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전체 유통주식수에 1%정도밖에 되지 않는 물량이지요.

그 이유는 바로 거래대금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삼성전자 주가 5만원을 기준으로 했을때 4천만주가 거래되었다고하면 장중에 무려 2조원의 금액이 거래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 많은 금액을 거래를 할 수가 있을까요? 그만큼 삼성전자의 주가를 변동시키기는 거래대금이 어마무시하게 필요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유통주식수만 잘 활용할 줄 안다면 고수?

삼성전자를 통해서 가볍게? 상장주식수과 유통주식수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봤습니다. 일반적인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도 이 개념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해를 하고 투자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요.

자! 이번에는 무거운 종목이 아니라 가벼운 종목을 기준으로 이해를 시켜드리면 좀더 와닿지 않을까합니다. 세력들은 특히나 작업을 하는 세력들은 유통주식을 끌어모으는 작업을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프로텍의 일봉 주식차트와 호가창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언제 주가가 급등을 할지를 예측하는 훈련을 해야 좀 더 쉬운 매매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프로텍 2연속 상한가 일봉차트 좌) 프로텍 호가창, 우) 프로텍 주주에 관한 사항

유통주식수가 작어야 작은 금액으로 끌어올리기가 쉽다.

프로텍은 호가창의 정보를 기준으로 보면 상장주식수가 1100만주로 그렇게 주식수가 많지 않은 기업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주에 관한 사항을 보면 대표이사 본인의 주식 등이 무려 31%(약 342만주)를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앞에서 배운바와 같이 프로텍의 유통주식수는 1100만주 – 342만주 = 758만주가 시중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 라는 뜻입니다.

자! 그러면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프로텍이 14,000원이라는 주가에서 1주만 거래해도 상한가로 직행을 하려면(누군가 1주빼고 758주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필요한 거래대금은 14,000원입니다.

만약에 50%의 물량(379만주)이 유통이 되고 이것이 모두 채결되어서 상한가에 들어가려면, 531억원의 거래대금이 필요로 하게되는 것이지요.

프로텍 기준, 유통주식수와 거래대금의 상관관계

유통주식수 활용 꿀팁!!

자! 그럼 여기서 꿀팁하나 나가볼께요. 저도 연구중인 것인데요. 일단 상법상 상장주식수의 5%이상을 소유하게되면 대량주식보유로 인해서 공시를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세력이 있다고 하면 여러명의 이름으로 나눠서 물량을 모으겠지요.

자! 그러면 세력집단 10명이라고 가정해봅시다. 5%가 살짝안되게 산다고 했을때 이들이 50%의 주식(약 531억원)을 끌어모으려면 지금 프로텍의 일평균 거래대금 5억원 기준으로 106일, 10억원 기준으로 약 53일이 소요가 됩니다.

자! 첫번째 상한가를 기록한 날 116만주 198억원의 거래대금으로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이래저래 보유해서 안팔고 들고있고 하는 사람들의 물량을 제외하더라도 유통주식수가 얼추 20%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매집물량이 얼마의 기간동안 있었다는 것을까요? 이는 어찌보면 상당히 많은 유통주식이 묶여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2연속 상한가를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위에 말씀드린 상장주식수와 유통주식수의 의미, 그리고 남아있는 유통주식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꼭 기억해 두셨다가, 해당 계산도 해보시고, 급등을 할 것 같은 다양한 상황을 연구해보신다면 투자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주식 어쨌거나 매수세가 많아야 주가가 올라가는 싸움입니다.

※ 저는 주식투자를 공부중인 개인/개미투자자입니다. 제 주관에 의한 개인적인 투자방식을 정립 중이며, 투자 손실과 책임은 개인에게 있음 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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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쏘와 함께 주식공부 합시다.

#상장주식수 #유통주식수 #주식기초 #주식용어 #주식투자기본 #급등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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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주식수 vs. 유통 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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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저가형 엑시노스로 '시스템 반도체 꽃' SoC 사업 확대(종합)

삼성, 중저가형 엑시노스로

삼성전자 엑시노스 2200 / 출처=삼성전자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스마트폰 두뇌라 불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에서 미디어텍과 퀄컴 등 주요 사업자가 SoC 사업 확대(종합) - 아시아경제 주춤한 사이 삼성전자가 중저가형 AP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중저가형 제품군을 확대해 시스템온칩(SoC)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려는 삼성전자 사업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SoC 경쟁력을 높여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미디어텍·퀄컴 ·애플 주춤한 2Q 시장…삼성전자는 출하량 53% 증가

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세계 모바일 AP 시장에서 주요 사업자의 출하량 감소가 잇따랐다. 시장 1위 사업자인 대만 미디어텍은 2분기 출하량이 1억10만대로 전분기보다 9.6% 줄었다. 2~3위 사업자인 퀄컴과 애플도 각각 4.0%, 13.3%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로 1~3위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 역시 전분기와 같거나 0.1%포인트(퀄컴)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삼성전자는 프리미엄을 제외한 보급·중저가형 엑시노스(삼성전자 모바일 AP 브랜드) 출하량이 급증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보급·중저가형 엑시노스 출하량은 2280만대로 전분기보다 53.0% 늘었다. 이같은 효과로 삼성전자 2분기 점유율은 전분기보다 3.0%포인트 늘어 7.8%를 기록했다. 중저가형 모바일 AP 시장의 다수를 차지하는 미디어텍이 주춤한 사이 증가세를 보인 셈이다.

모바일 AP 업계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봤다. 앞서 삼성전자는 1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중저가형 SoC 제품군을 추가해 전체 SoC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삼성전자는 올해 중저가 엑시노스 1080을 출시하고 자사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A53 5G와 A33 5G 등에 각각 탑재했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A13 LTE에 2020년 선보인 엑시노스 850을 탑재한 점도 출하량을 견인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 9위 판매를 기록한 모델은 각각 갤럭시A13 LTE, 갤럭시A53 5G다.

삼성 "엑시노스, 최고의 모바일 AP 브랜드로 만든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AP를 포함해 SoC 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엑시노스 개발 리더들이 SoC를 말하다' 제목의 연재 콘텐츠를 자사 뉴스룸에서 선보이며 SoC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엑시노스 담당인 시스템LSI사업부 리더들이 직접 관련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공개한 1편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이미지신호프로세서(ISP) 사업 등을 소개했다. 엑시노스 설계 총괄자인 김민구 시스템LSI사업부 SoC개발실장은 해당 편에서 SoC를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꽃이라 표현하며 "SoC의 역할은 미래 산업에서 더욱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또 "SoC 경쟁력을 앞세워 엑시노스를 세계인이 믿고 쓰는 최고의 모바일 AP 브랜드로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일 나온 2편에선 삼성전자의 중앙처리장치(CPU), 신경망처리장치(NPU) 사업 내용이 소개됐다. 모바일 CPU 관련해서는 반도체 설계자산(IP)기업인 Arm의 CPU를 탑재,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2016년부터 엑시노스 NPU 개발에 나선 이후 관련 투자와 연구를 지속했다는 설명도 더했다.

함께 본 인기 뉴스

정우경 시스템LSI사업부 SoC설계2팀 PL은 2편에서 "Arm CPU를 채용해 모바일 업계 최고 CPU를 만들겠다"며 "성능 향상을 위해 차세대 패키징 기술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치를같이읽다

1년간 쓰는 비정기지출은 예금통장을 활용해 관리하는 게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1년간 쓰는 비정기지출은 예금통장을 활용해 관리하는 게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회초년생은 얼마나 저축을 해야 할까. 재테크 전문가들은 “종잣돈을 모으려면 적어도 월급의 50~60%는 저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모님과 살면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 60%, 독립해서 자취하고 있다면 50%를 저축해야 한다는 거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은혜(가명·31)씨는 취업 후 신용대출을 갚느라 지금까지 저축을 전혀 하지 못했다. 다행히 지난 7월에 모든 대출을 청산했고, 이제부터 저축을 해보려고 한다. 취업하자마자 저축을 시작했던 친구들과 비교하면 출발이 꽤 늦은 셈이어서인지 김씨는 조바심이 났다.

은혜씨가 저축을 서두르는 이유는 또 있다.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은혜씨는 코로나19로 회사가 휘청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같은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결혼을 한다면 남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겠지만 그런 변동사항까지 고려하면 한도 끝도 없잖아요. 일단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은혜씨는 은퇴 후 매월 200만원씩 연금을 받는 걸 재무목표 1순위로 삼았다. 그다음엔 결혼자금으로 3000만원을 만들고 싶어 한다. 지금 월세로 사는 집에 보증금 2000만원을 넣어놨는데, 여기에 1000만원을 더해 결혼자금으로 삼으려고 한다.

은혜씨에겐 은퇴 시기인 65세까지 34년의 준비기간이 있다. 수명을 100세로 설정할 경우 65세부터 100세까지 35년간 연금을 200만원씩 수령하려면 단순계산으로 총 8억4000만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처럼 은퇴자금은 생애 소비하는 목돈 중 비중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결혼자금도 은혜씨의 나이대엔 부담되는 액수일 것이다. 은혜씨는 목돈을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까. 그의 가계부를 점검해보자.

Q1 지출구조

면세점에서 일하는 은혜씨의 월급은 250만원이다. 상여금은 1년에 150만원씩 받고 있다. 자취를 하는 은혜씨는 통신비로 월 9만원, 공과금 40만원, 생활비 30만원을 지출한다. 월 교통비는 7만원이다. 건강·문화생활비로 19만원을 쓰고, 보험료는 20만원을 낸다. 여기까지 계산하면 한달에 125만원씩 지출하는 셈이다.

1년간 쓰는 비정기지출도 있다. 총 495만원으로, 부모님 용돈(30만원)·의류비(100만원)·미용비(120만원)·명절비(20만원)·의료비(100만원)·경조사비(25만원)·여행비(100만원) 등에 쓴다. 이를 한달로 나눠 계산하면 월평균 41만원이다.

금융상품은 없다. 앞서 언급했듯 신용대출을 갚느라 저축을 전혀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씨의 지출은 총 166만원이고, 잉여자금으로 84만원이 남는다. 그럼 신용대출 변제를 위해 썼던 84만원을 저축하는 데 쓰면 솔루션이 끝나는 걸까.

Q2 문제점

물론 그렇지 않다. 처음에 얘기했듯 자취를 하는 사회초년생은 소득의 절반을 저축하는 걸 권장하는데, 이 계산대로라면 김씨는 125만원을 저축해야 한다. 잉여자금 84만원 외에 41만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얘기다. 절반까지 저축하진 못하더라도 잉여자금을 더 늘리는 노력은 필요해 보 보인다.

여유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출을 줄일 곳을 찾아봤다. 은혜씨의 비정기지출은 연평균 495만원으로 과한 편에 속한다. 그중에서도 미용비(120만원)·의류비(100만원)에 지출이 과하게 쏠려 있다.

여행비는 100만원으로도 부족해 상여금 150만원까지 끌어다 썼다고 한다. 은혜씨는 신용카드로 이 지출을 감당하고 있다. 신용카드는 양날의 검이다.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과소비하기 쉽다는 단점도 동시에 갖고 있다.

Q3 해결점

이런 신용카드의 ‘함정’을 극복하기 위해 김씨는 비정기지출용 예금통장을 따로 만들어 활용하기로 했다. 그러기에 앞서 비정기지출(495만원)을 135만원 줄인 360만원(월 30만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미용비(120만→60만원), 의류비(100만→60만원), 여행비(100만→65만원)를 아껴 이를 실현했다.

그런 다음 예금통장에 월 30만원씩 저축해 비정기지출용으로 쓰기로 했다. 다시 말해, 비정기지출 30만원을 없애고, 비정기지출용 예금 30만원을 만든 셈이다.

이에 따라 저축액이 30만원 늘었지만 비정기지출(41만원)이 가계부에서 사라졌으므로 11만원의 여유자금이 생겼다. 여기에 기존 잉여자금 84만원을 더하면 김씨는 95만원을 더 저축할 수 있다.

필자는 은혜씨의 보험료(20만원)가 조금 과하다고 판단, 보장 항목을 조정해 10만원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여유자금은 105만원이 됐다.

이제 솔루션을 세워보자. 은혜씨는 결혼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원금 손실의 우려가 없는 적금을 쓰기로 했다. 최근 금리가 오르면서 각 지역은행에서 특판 적금을 출시하고 있다.

잘 찾아보면 시중금리보다 높은 상품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은혜씨는 연이율 2.7%의 적금상품을 찾았고, 여기에 30만원씩 납입하기로 했다. 은혜씨가 노후자금으로 월 200만원씩 수령하려면 지금부터 꼬박 월 80만원씩 개인연금에 쏟아부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그는 그럴 여력이 없다.

연봉상승률이 그리 높지 않은 은혜씨의 직종(면세점 판매직)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따라서 납입금을 하향조정해 월 40만원씩 붓기로 했다. 추후에 연봉이 오르면 추가적립 기능을 활용해 차차 납입액을 높여가기로 결정했다.

남은 35만원은 청약통장(5만원)과 적립식펀드(30만원)에 적립하는 데 활용했다. 청약통장은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고, 적립식펀드는 자금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불림과 동시에 재테크 공부를 위해 가입했다. 안전성을 중시하는 은혜씨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안전성이 높은 채권형 펀드에 적립하면서 투자공부를 병행해 경제안목을 키워가기로 했다.

다만,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므로 추이를 지켜보면서 1년에 한번씩 상황을 살피기로 했다. 어느 정도 수익이 나면 이를 개인연금으로 돌릴 생각이다.

이렇게 솔루션이 모두 끝났다. 지출이 과했던 비정기지출은 예금통장으로 돌려 예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은혜씨가 걱정하는 은퇴 이후의 삶도 탄탄하게 대비했다. 솔루션대로만 성실하게 준비하면 안정적인 노후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글 = 천눈이 한국경제교육원㈜ PB 팀장
[email protected] | 더스쿠프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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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KT 박정호 커스터머DX단장(오른쪽)과 DL이앤씨 최영락 주택기술개발원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는 DL이앤씨와 디지털 트윈 대중화 및 건설 현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국내를 대표하는 ‘e편한세상’, ‘아크로’ 등 주거 브랜드를 보유한 건설사다.

KT와 DL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분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양사는 향후 오픈하는 대다수의 분양 홍보용 사이버모델하우스는 물론, 설계·시공·유지보수 등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KT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게임박스’에 사용 중인 ‘차세대 게임스트리밍 솔루션’을 디지털 트윈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KT 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된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으며, 기기의 사양과 상관없이 고사양의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KT와 DL이앤씨는 해당 솔루션을 사이버모델하우스에 활용했다. 기존의 사이버모델하우스는 집 안 특정 지점에서의 360도 이미지만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DL이앤씨가 만든 실시간 주택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D.Virtual)’은 고도화된 그래픽 기술을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실제 집 안을 구경하듯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내장재, 마감재, 가구 옵션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가상 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그간 고화질의 가상현실은 저사양 디바이스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반면 KT의 차세대 스트리밍 솔루션 기반 ‘디버추얼’은 디바이스 사양에 제약없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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