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415.61)보다 6.20포인트(0.26%) 내린 2409.41에 장을 마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88.32)보다 2.44포인트(0.31%) 내린 785.55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54.9원)보다 7.7원 상승한 1362.6원에 마감했다. 2022.09.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달러 강세 흐름에 원·달러 환율이 13년4개월 만에 1360원을 돌파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54.9원)보다 7.7원 상승한 136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4월1일(1379.5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56.0원에 개장했다. 이후 장중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1363.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0원까지 돌파하며 또 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장준 기준으로 2009년 4월29일(1357.5원) 이후 13년4개월여 만에 최고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1일(현지시간) 현재 0.89% 뛴 109.637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전반적인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1일(현지시간) "현재 내 견해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를 내년 초까지 4%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려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연준이 내년에 연방기금 금리 목표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시는 9월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99포인트(0.46%) 오른 3만1656.4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85포인트(0.30%) 뛴 3966.85로 장을 닫았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08포인트(0.26%) 내린 1만1785.13에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같은 날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2.08% 상승한 3.263%로 집계됐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48% 오른 3.5117%다.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간밤에 달러가 강해졌다. 미국지표가 나쁘지 않았고, 다른 나라들의 성적이 좋지 않다. 그에 따라서 달러 강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이 마감하기 30분도 안 되는 시간에 1360원으로 뛰었다. 그 시간대에 달러인덱스가 비슷하게 올랐다"면서 "현재로선 달러인덱스가 강해져서 원달러 환율이 1360원까지 상승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이 정도 구간은 악재성 재료들에 반응했다고 보기 어렵다. 악재성 재료가 굉장히 많다. 중국 도시 봉쇄가 다시 시작됐고 유럽발 경기침체도 우려도 있다. 달러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상승 기대심리가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환율 지속 상승‥핵심은 미국의 긴축 우려"

"미 고용 서비스업 지표 양호‥9월 FOMC에서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자이언트 스텝' 전망"

"미국,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해외 법인 벌어들이는 돈의 가치 떨어져"

"미국이 돈을 걷어들이는 형국‥기축통화에 대한 반감 생겨"

"'킹달러' 계속되면 원자재 국가들 연합할 가능성 있어"

"'강달러'에 코스피 하락‥외국인 투매 겹쳐"

"코스피, 외국인 자금 본격 이탈하면 새로운 국면"

"주담대 15억 규제 해제 물 건너가‥정부 내부 논의 이해상충 있어"

뉴스 외전 경제 쏙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경제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환율이 말입니다. 이거는 정말 어떤 천정이 없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거 여기가 끝이겠지, 여기가 끝이겠지 한 지가 지금 꽤 됐는데 계속 그거를 뚫고 있는데요, 뭔가요 지금도대체?

역시 가장 핵심은 미국의 긴축 우려입니다. 분명히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한 7분, 8분간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시장은 그래도 이번 9월 FOMC에서 조금 달라지겠지, 연준 피벗을 기대했던 마음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표들이 하나둘씩 나왔죠. 고용 지표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더 강력 긴축으로 돌아섰고요. 간밤에는 서비스업 관련한 지표들이 나왔는데 역시 또 괜찮았습니다. 그러니까 지표가 굿이면 우리가 보통 지수도 굿으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굿 이즈 배드 국면이거든요. 또 굿이 나와 버리니까 이제는 정말로 자이언트 스텝을 밟겠구나, 9월 FOMC에서. 아마 그것이 가장 큰 이유다라고 볼 수 있겠고 기술적으로 좀 보면요. 간밤에는 엔화가 무너졌습니다. 지금 143엔을 빼고 144엔 이러다가는 고 아베 총리가 처음 나왔을 때 아베노믹스 했을 당시에 146엔, 147엔 그때로 갈 것 같거든요. 지금 144엔이니까 금방 가겠죠. 엔화가 무너지면서 유로화도 0.98까지 왔지만 특히 하루 동안에는 엔화가 굉장히 낙폭이 크면서 반대로 달러 인덱스 지수를 112로 끌어올리면서 수급상으로는 엔화의 급락, 엔화 가치의 급락, 재료상으로는 미국 경제는 나쁘지 않다. 여전히 괜찮다라는 것들이 합쳐져서 슈퍼 달러, 킹달러 국면을 유지하게 된 거고요. 이게 오늘 우리 장 시작 타면서부터 고스란히 이어져서 1385원도 뚫은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어느 것 하나 지금 전부 체력이 다 방전된 듯이 하니까요. 오롯이 나 홀로 청청, 달러.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거 아닌가요, 저거?

그렇죠. 그러니까 좋은 점은 미국의 구매력이 엄청 높아졌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 여행 가기는 좋겠어요.

여행 가긴 좋겠고 특히 부동산 투자하는 미국. 해외 부동산들 있을 때 굉장히 유리한 국면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단기적인 국면이고 큰 틀에서 보면 미국은 자체 내의 무슨 제조업이 강한 나라가 아닙니다. 가령 애플이라든가 나이키라든가 구글이라든가 다 해외 법인들, 즉 다국적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크는나라 아니겠습니까?

즉 수출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나라란 말이죠.

아니죠, 수출에 유력한다는 게 아니라 해외 법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또다시 미국이 유지가 되는데 만약에 우리나라에 있는 구글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나이키다. 원화로 벌어들여서 달러로 다시 넣어줘야 하는데 자기가 자기 발등을 찍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외 법인들이 벌어오는 것 자체의 가치가 떨어져 버리니까요.

그렇습니다. 미국 내 자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바로 나오는 것이 기술적인 문제고요. 또 하나가 패권국이잖아요. 패권국의 달러라는 기축 통화를 가지고 있을 때 그때 그 기축 통화 유지는 실은 통화를 주고 다른 나라로부터 물건을 받으면서 실은 패권을 유지하는, 큰형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직의. 그러니까 돈을 내주면서 이거를 충성심, 물건을 걷어들이는 이런 중심으로 패권과 기축 통화가 유지가 되는데 지금처럼 오히려 돈을 걷어들이는 형국이잖아요. 원했건, 원치 않았건 달러를. 이렇게 될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기축통화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스러움도 생기겠지만 반감도 당연히 생기게 되는 것이고요. 그래서 지금 학계에서나 투자업계에서 킹 달러를 꺾을 수 있는 두 가지 측면, 단기적으로는 일단 오늘 밤에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내일이 정말로 중요한데요.

맞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입니다. 자이언트 스텝을 밟고 그때 시장 반응도 봐야 하고요. 그러고 나서 나가라브 이시비 총재가 또 어떤 코멘트를 하느냐까지가 여기에서 유로화가 또 맥을 못 춘다? 그러면 킹 달러는 완전히 고삐가 풀린 그런 대목이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는 두 번째 국면은 뭐냐, 이거는 약간 중장기적인 건데 앞서 말씀드렸던 기축 통화의 운명과도 같은 겁니다. 이렇게 킹 달러, 킹 달러가 하게 되면 현재 국면에서 원자재 국가들이 연합을 할 가능성들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오늘 새벽에 나온 뉴스가 중국과 러시아는 가스에 대해서 루블화, 위안화 결제를 하겠다고 되어 있는거고요. 지금 소위 말하는 브릭스 국가들에 오펙이 달라붙게 되면 이들은 원자재 강국이잖아요. 이들이 공통 통화, 이건 약간 먼 이야기긴 하지만 이들의 반란도 분명히 중장기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놓고 보면 다 달러 대비 약세였는데 최근 3개월간. 루블화하고 브라질은 오히려 강세입니다. 그러니까 원자재 국가들의 통화는 지금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사우디도 그렇고 원자재국가가 킹 달러로 우리의 원자재를 달러가 싸게 사가는.

그러니까 이렇게 패권국의 기축 통화가 너무 강해질 때는. 이런 소위 말하는 것처럼 미국 자체 유리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이런 점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른바 킹 달러 때문에 달러가 굉장히 위상이 올라가는 것 같은데 거꾸로 그것이 기축 통화의 다극화 시대를 촉진할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다국화, 다국화 시대 이야기 많이 나오고요. 브릭스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플러스 OPEC 플러스 이런 것들도 많이 나오는 이유가 방금 말씀하신 그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으로서도 패권국으로서는 마냥 반길 일은 절대로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자이언트 스텝, 왜냐하면 경제 상황이 괜찮으니까, 물가는 안 잡히고 있고요. 또 밟을 가능성이 큰 건가요, 지금?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 하고요. 시장이 자꾸만 잭슨홀 미팅 이후에 나스닥이 벌써 5거래일 계속 무너지는 이유도 이만큼의 미련이 계속 있었던 것 같아요. 말은 저렇게 해도 0.75 아닌 0.5%를인상하겠지. 그런데 그런 희망이 계속 깨지는 거고요. 오늘 새벽에 나온 서비스업 보고는 이제는 거의 9월 13일에 8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6%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8.0이든 7.9든 9월 20, 21일에는 0.75% 포인트로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이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 하겠고요. 이제 공은 오늘 밤 캐나다 중앙은행, 인덱스 통화입니다, 구성 통화. 그런데 비중은 작죠. 그리고 내일 밤 유럽 중앙은행. 이들이 과연 얼마나 긴축과 속도를 높여서 자국의 통화 가치를 끌어올리느냐가 킹 달러가 언제까지인지를 바라봐야 하는 거고요. 만에 하나 여기에서도 이걸 되돌리지 못한다면 지금 기술적으로 달러 인덱스만 놓고 보면 110을 뚫었잖아요.

IMF 때를 넘어선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그 직전에 보면 2000년대에 닷컴 버블 깨지고 그럴 때 120을 갔었어요. 120까지는 또 열려 있는 겁니다, 지금. 그러면 앞으로 달러 강세가 9% 이상이 더 진행된다는 거고요. 원 달러 환율도 실은 우리가 원했던.

그렇죠, 그때 당시 거의 2000원 가까이 갔죠.

2000원, 1600, 1300이어서 처음에 1300 뚫었을 때 1320원, 30원 할 때 이것만 바로 내려오면 실은 이거는 추세 밑에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은 이게 끝났습니다. 왜냐하면 기간이 벌써 한 달 반이 지났고 1320원대도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아니라 1380원대기 때문에 이제는 새출발이어서 그다음 레벨이 금융위기 때의 1600은 옌디에프에서 갔으니까요. 1400, 1500대까지를 또 봐야 하는 시국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거는 기대해 볼 만한 비빌 언덕은 유럽 중앙은행의 소위 말한 긴축과 앞으로의 긴축 로드맵이라고 볼 수있겠습니다.

유럽 중앙은행도 그냥 놓고 보지는 못할 텐데요, 분명히. 그런데 의지의 한계가 균일하지 않으니까요, 경제 상태가. 쉽게 막 올리기도 지금 어렵고 정말 어떤 난감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네덜란드라든가 이런 국가들은 올리자고 하고요. 그러나 이탈리아 쪽 우리 한번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재정 위기의 문제. 이런 거 생각하면 또 유럽 중앙은행도 골머리를 썩게 될 텐데 살짝 꼼수 같은 게 있거든요. 금리는 올리되 만에 하나 이런. 약한 고리들은 또 양적 완화로 해당 국채만 집중매입한다. 이딴식의 뭐가 언급된 것들이 있어서 일단은 유로존도 좀 유로화가 이렇게 약세가 되니까 달러당 0.98입니다. 유럽의 인플레이션 어마어마하고요. 유럽의 지금 전기세 4배, 5배, 에너지 비용 다 올랐기 때문에 유로화 강으로 어느 정도라도 연료비 부담을 낮춰야죠. 이대로는 못 버틸 겁니다. 영국은 지금 요즘에 외환 시장에서 영국 망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돌고 있을 정도로 파운드화가 정말 거꾸러졌는데요. 이런 상황을 그 나라들 중앙은행과 그 나라들도 알고 있을 거 아닙니까?

글쎄요. 영국의 상황은 정말 세계 선진국에서 자꾸 위상이 떨어지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브렉시트 이후에도 그렇고요.

파운드화의 위상도 그렇고요. 우리 환율이 아니고 우리 증시는 약간 오늘 무너지는 것 역시 환율 때문이다, 이렇게 봐야겠죠?

환율 때문이 하나가 있고 오늘 약간 좀 조심한 리스크가 약간 몰리는 부분이 그동안의 이런 원 달러 환율, 킹 달러에서도 한국은행도 그랬고 금융 시장 자체, 금융당국에서도 이탈 조짐, 외국인 자금의 이탈 조짐이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안 보였기 때문에. 베이비 스텝도 이야기한 거고 한국은행도 0.25%포인트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투매성 물량 4500억 정도가 주식 시장에서 팔고있고요. 채권 시장도 곧 집계가 되겠지만 채권 금리 저렇게 튀어오른 것을 보면 외국인들 이탈도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이렇게 지금까지는 없었던 외국인 자금의 본격 이탈이 나오게 되면 이건 약간 또 새로운 국면으로 달라집니다. 그동안은 금리 역전돼도 기계적으로 자금 유출되는 거 아니다, 이창용 총재 이런 발언도 했지만 이제 본격적인 자금 이탈이 나온다면 여기서부터는 차원이 다른 위험이 나오는거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내일 선물 옵션 동기 만기일, 쿼드롭션 이칭 데이기 때문에 오늘 내일이야 그렇다 쳐도 그다음에 추석 끝나고 다음 주 화요일부터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오늘 같은 투매, 이게 5000억, 6000억씩팔면요. 그동안 샀던 게 5조 원이니까 일주일 내에 싹 팔아버립니다. 이런 점은 꼭 우리가 주의해야 할 대목입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이 정도 환율이면 이제 올라간다는‥

떨어지겠지 해서 사들이다가 지금 상황이 막 1400원 가까이 가 버리고 이러니까 아,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두 개를 노리고 들어왔죠. 즉 환차익과 자본차익을 같이 노리고 들어왔는데 지금 왔더니 환차손과 주가를 더 떨어지는 자본 손실까지 나온다면 컷을 할 수 있는 대목이 있거든요.

그때는 정말 위험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단 오늘내일이야 워낙 파생 시장이 우리가 강하니까 일단은 보더라도 이게 화요일에도 4000억, 5000억씩의 매도가 또 주식, 채권 시장에도 잡힌다면 이때부터는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킹 달러에 나오는 아주 투매, 위기 패턴이나 올 수 있는거죠.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시간은 다 됐는데 하나 중요한 게 있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주택담보대출 15억짜리를 규제 풀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던데 아직 확정된 건 아니죠?

그러게요. 거의 저도 확정이라고 듣고 보도도 하고 그랬었는데 당국이 또 바로 선을 그어서요. 아예 없다, 추석 끝나자마자 발표될 것으로 봤는데 다시 접어들었거든요.

저는 참 이해가 안 되는 게 현 정부의 부동산 목표가 하향 안정화라고 분명히 공언을 했는데 왜 이런 어떤 아무리 거래 절벽이 있더라도 15억 이상이면 꽤 잘사는 분들이 살 집 아닙니까? 이거를 왜 주택담보대출을 풀어서 다시 집값의 방향성, 정책의 방향성을 헷갈리게 할까요?

제 생각인데 내부의 어떤 논의 그러니까 이해 상충이 있지 않느냐. 이 정도,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지금 2019년까지 왔으니까 여기서부터 풀어주자는 쪽과 아니다, 일단은 끝까지 하반까지 가보자는 쪽이 있어서.

지금 다시 부동산 들썩이게 하면 안 될 것 같데요.

그렇죠. 그래서 한쪽에서는 좀 15억도 풀어주고 하자고 했다가 또다시 이제 뭇매를 맞으니까 그냥 아예 없던 일, 검토도 안 했다고.

무손실 행진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무손실 행진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6일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100,720원 ▲10 +0.01%) '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전일 기준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2조원을 돌파해 2조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6일 상장 후 약 4개월 만으로 역대 최단 기간 순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

순자산 2조300억원은 국내에 상장된 ETF 611개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KODEX 200' ETF(5조2700억원)와 'TIGER 차이나전기차' ETF(3조3500억원)에 이어 조만간 'BIG 3'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삼성자산운용은 전망했다.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가 단기간 급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한 것이 꼽힌다. 이 ETF는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 환매가 가능하고 유동성 관리에 적합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높다.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투자도 크게 늘고 있다.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일에는 개인 일일 순매수 규모가 137억원에 달하는 등 1개월 순매수가 287억원까지 증가했다. 한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달 누적 개인 매매규모도 2600억원에 달한다. 불확실한 시장 방향성에 당분간 자금을 '파킹'하려는 개인들에게 맞춤형 상품으로 인식된 것으로 풀이된다.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 ETF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산출하기 시작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이 ETF는 매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누적돼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오히려 금리가 오르면 하루 이자가 늘어 상품의 수익이 커진다. 최근 시중 금리 상승에도 15억 대출 규제 해제 검토한적 없다? 이 ETF는 상장 후 91영업일인 현재까지 무손실 행진을 이어왔다. 전일 기준 KOFR 금리는 연 2.404%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최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무손실 ETF 상품"이라며 "투자를 보류하거나 투자처를 고민 중인 이들이 유휴현금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으로 파킹하면서 스마트한 현금 관리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image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6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지난 4월 26일 상장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순자산 2조원을 넘긴 2조300억원으로, 전체 611개 ETF 중 6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투자가 크게 늘어나서다.

여기에다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이에 지난 1일에는 개인 일일 순매수 규모가 137억원에 달하는 등 1개월 순매수가 287억원까지 증가했으며, 한 달 누적 개인 매매규모도 2600억원 수준에 달했다.

금리 상승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확실한 시장 방향성에 당분간 자금을 묶어두기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산출하기 시작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이 ETF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누적돼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적으며 금리가 오를 시 하루 이자가 늘어나 상품의 수익도 커진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금리 액티브 ETF는 국내 최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무손실 ETF 상품이다"며 "투자를 잠시 보류하거나 투자처를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유휴현금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으로 파킹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한 현금 관리가 가능해 빈틈없는 투자를 도와준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