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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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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옥션 우선 참여 신청

1. 우선 참여자란?

앵콜 옥션 진행 시, 해당 곡 기존 보유자에게 우선적으로 곡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 됩니다.

2. 우선 참여 수량 신청

우선참여자는 해당 곡의 기 옥션 수량 대비 보유 수량 비율만큼 우선 구매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소수점 절사)

3. 추가 구매 신청

추가 구매 신청을 통해 다른 우선 참여자들이 포기한 수량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우선참여자들이 포기한 수량이 적을 경우 추가 신청 수량만큼 구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앵콜 옥션이 진행 될 경우, 추가 구매 신청은 취소되며 대기금은 반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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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거래 플래폼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그것. 바로 중고거래 앱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은 두말할 필요 없이 ‘당근마켓’일 것입니다. 현재 당근마켓 누적 가입자 수는 2200만명을 넘어섰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만 1700만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당근마켓을 중고거래 앱으로만 알고 있다면 캐릭터 ‘당근이’가 서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플랫폼이 아닌 ‘지역생활 커뮤니티’로 불리길 원합니다. 구글스토어에도 번개장터와 중고나라가 ‘쇼핑’ 카테고리에 담겨있는 것과 달리 당근마켓은 ‘소셜’로 분류돼있죠.

당근마켓은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근거리 생활권, 일명 ‘슬세권’에서 이웃·동네 상점들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지향합니다. 플랫폼 안에서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을 되팔거나 나눠줄수도 있고, 저녁마다 함께 운동할 친구를 구할 수도 있죠. 또 상점들은 아르바이트생을 구하거나 가게를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당근마켓은 이런 지역 커뮤니티 활동 사례들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당근마켓을 이용하기 위해선 ‘우리 동네’ 범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GPS 인증 위칭서 2~6km 반경 안 이웃끼리 소통·거래할 수 있죠. 모든 거래와 활동들이 비대면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당근마켓에선 이웃끼리 만나 활동하는 장소들은 대부분 오프라인이라는 게 특징입니다.

중고거래 관점에서 보면 당근마켓은 번개장터, 중고나라와 묶이기도 했는데요. 지역 커뮤니티 역할로 보면 네이버 카페와도 성격이 겹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카페도 이웃 소식을 나누거나 중고거래를 할 수 있도록 탭을 만들었거든요.


당근마켓이 지역생활 커뮤니티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것이 바로 간편송금·결제서비스 ‘당근페이’입니다. 지난해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한 후 지난 2월 전국 서비스로 확장했죠. 당장 수익보다는 연결을 통한 가치실현과 이용자 경험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번개장터 번개페이나 중고나라 중고페이가 그들 수익모델 중 하나인 것과 달리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시 수수료를 무료로 설정했습니다.

중고거래 시 안전결제도 가능하지만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당근채팅에서 ‘모바일 선물하기’를 비롯해 동네장보기 등 로컬커머스, 청소연구소 등 생활 밀착형 제휴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오프라인 지역 상점에서 당근페이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간편 결제서비스로 지역생활을 보다 끈끈하게 만들 수 있음은 물론 사용자 데이터를 모을 수도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약 5년간 총 2270억원 투자를 받으며 3조원이라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흑자를 낸 적이 거래 플래폼 없죠. 우선은 당근페이 흥행이 중요해보입니다. 당근마켓이 이러한 데이터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상해낼 수 있을테니까요.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요즘 당근마켓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 사이에서 장안에 화제다. 어차피 집에서 안 입거나 안 쓰는 물건을 버리긴 아깝고 해서 내다 팔아 짭짤한 용돈벌이를 한다는 것이다. 당근마켓처럼 집안에 남아도는 물건을 처분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중고로 싸게 사고 싶을 때 이용하는 중고거래 거래터(플랫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중고거래 거래터들이 왜 흥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1. 어느 지하철역 출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가 물어본다. “혹시 당근이세요?” 영문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사람에게 당근이냐고 묻는 게 정신 나간 것처럼 보일지도 모를 일이다. 상대방이 “아니요”라며 생뚱맞게 쳐다볼 때도 있지만 열에 아홉은 ‘당근러’가 확실하다. 당근이 맞다면 물건 상태를 확인한 뒤 돈을 주고 서로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돌아선다.

#2. 어느 중고 사이트에서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다. 난 서울이고 상대방은 부산이다. 하는 수 없이 택배 거래를 하기로 했다. 상대방이 보내준 택배 송장 번호를 확인하고 입금을 했다. 그다음 날 묵직한 상자의 택배가 도착했다. 열어보니 신문지로 둘둘 쌓인 벽돌이 한 장 들어있었다. ​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중고거래의 모습들이다. 중고거래 시장은 사실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유럽에서는 지역마다 생긴 벼룩시장(flea market)에서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던 오래된 물건들을 팔아왔다. 우리나라 중고거래의 역사는 유럽만큼 길지는 않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 70~80년대 산업화 시절에는 내다 팔 물건이 없었지만,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선 뒤 거래 플래폼 중산층이란 걸 인증이라도 하듯 당장 불필요한 물건들까지도 사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 제품들이 다시 선순환되는 중고품 거래시장이 거래 플래폼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중고거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그 까닭은?

2008년 4조 원 규모였던 중고거래 시장은 지난해 약 20조 원대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닐슨코리안클릭은 2018년 200만 명 수준이었던 모바일 중고거래 이용자가 지난해 6월 1,090만 명으로 5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조금 더 최신의 자료를 보자. 앱ㆍ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주요 중고거래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월간 순 사용자가 1,432만 명으로 한국인 만 10살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 4,568만 명의 31%를 차지했다.

2021년 1월 닐슨미디어코리아의 모바일 안드로이드 앱 이용행태 월간 순 이용자 수 기준 상위 3개 중고거래 서비스를 살펴보면 모바일 중고거래 1위, 2위 거래터인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의 월간 순이용자수가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근마켓은 2021년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이용자 수가 172.6%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1위 중고거래 거래터로 자리잡았다.

당근마켓의 1월 한 달 동안 사용자는 1,325만 명으로 집계됐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1월 사용자 514만 명에서 올해 2배 이상 급증했다. 당근마켓에 이어 중고거래 앱 사용자는 번개장터 284만 명, 중고나라 74만 명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자 가운데 10대가 7.5%, 20대가 20.0%, 30대가 23.4%, 40대가 27.7%, 50대 이상이 21.4%였다.

중고거래 앱 빅3로 꼽히는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는 정체성에 있어 각자 독특한 영역을 보여준다. 당근마켓은 3040대 여성이, 중고나라는 3040대 남성이, 거래 플래폼 번개장터는 1020대의 비중이 높았다.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의미를 가진 당근마켓은 이용자 거주지 반경 6㎞ 이내로 거래를 제한하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동네 주민들이 올린 매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지역 주민과의 중고거래 중개를 중심으로 각종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지역생활 커뮤니티를 표방해 왔다. 그래서 맘카페가 최대 경쟁자라고 할 정도로 동네 이웃들과의 동아리(커뮤니티)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 보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3040대 여성들이 거래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가장 오래된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는 가장 많은 수의 물건과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시장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온라인 중고거래 선두주자인 중고나라는 지난 2019년 모바일 앱을 내놨다. 번개장터나 당근마켓 등 두 서비스와 달리 네이버카페에서 시작해 컴퓨터 누리집 이용자 기반이 탄탄히 구축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기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중고나라 클린센터를 만든 뒤 사기 피해 접수가 약 58% 줄었다. 중고나라는 카페와 앱을 모두 포함했을 때 가입자가 2,300만 명이고, 하루에 올라오는 게시글만 39만 건으로 1초에 4.5건이 올라온다.

번개장터는 취향기반 거래터를 앞세워 MZ세대(1980년부터 2004년생까지를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부터 2004년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를 합쳐 일컫는 말) 사이에서 스타굿즈나 한정판 물건들을 전국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대표 거래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래건수 상위 3개 품목에 스니커즈(등은 옷감이지만, 밑창이 고무로 된 운동화)와 스타굿즈(스타 관련 상품)가 있을 만큼 번개장터에선 취향을 담은 물건들이 주로 거래되고 있다.

"안 쓰는 물건으로 재테크 해요!"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의 상당수는 재테크 목적으로 중고거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중고거래 거래터 헬로마켓이 중고거래 이용자 2,03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69.7%가 재태크나 추가 수입 목적으로 중고거래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절반인 50.7%는 처분 가능한 물건이 있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중고거래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재테크를 목적으로 중고거래를 한 이용자들의 57.4%가 만족하고 있으며 중고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1만 원 이하가 30.2%, 1~3만 원이 27.8%, 10만 원 이상은 18.3%였다.

중고거래 거래터 이용자들이 갖는 궁금점 중의 하나는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와 같은 플랫폼들은 수익모델이 뭘까 하는 것이다. 개인 사이 거래로 이뤄지는 중고거래 특성상 중개수수료를 챙길 수 없는 구조기 때문이다.

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중고나라의 지난해 거래액은 5조 원, 번개장터는 1조3천억 원, 당근마켓은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거래액은 말 그대로 개인 사이 거래한 금액의 규모일 뿐 이를 통한 플랫폼이 거둔 이익은 제로에 가깝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물론 번개장터 같은 경우는 결제 수수료와 거래 게시물을 상단으로 올릴 수 있는 광고 서비스를 통해 약간의 수익을 내고는 있지만, 금액이 크지 않으리라고 예측한다.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구조임에도 이용자들이 몰려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중고거래 거래터들은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당근마켓은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등으로부터 400억 원을 투자받았고, 중고나라는 NHN페이코, JB우리캐피탈, 키움증권에서 100억 원을 유치했다. 번개장터도 지난해 560억 원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

중고거래 거래터들이 인기를 끌자 대기업들도 속속 중고거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마트의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파라바라를 중고나라와 연계해 지역 거래터를 구축하고 있고 GS리테일은 당근마켓과 손잡고 할인이나 구인/구직, 공동구매 등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고거래 시장에서 의류 거래의 비중이 30%가 넘어 중고 패션 거래만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중고품 거래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TYN(틴)이라는 거래터는 누리소통망(SNS) 기반의 의류 거래터로 캐비닛이라 불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물건을 손쉽게 팔고 결제는 구매 확정 뒤 판매자에게 정산되는 안전거래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기 피해 등 신뢰도 극복이 과제

앞서 사례로 벽돌을 배달받았다는 내용은 실제로 발생했던 일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중고거래 사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중고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기 피해가 발생하는데 오죽하면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라는 오명이 따라붙는 게 현실이다. 당근마켓 역시 남편이나 아이, 장애인을 판다는 게시물들이 올라오거나 거래가 금지된 품목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중고거래 거래터들은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학습 기술을 도입하거나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에 대한 평판 점수 도입, 게시글을 필터링하는 전담 감시인력을 늘리는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신뢰도를 극복하는 게 가장 큰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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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2021.12.02

CJ올리브네트웍스, 두나무 NFT 거래 플랫폼서 K-아트 NFT 작품 200개 완판

[CJ올리브네트웍스=2021년 12월 2일(목)]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두나무의 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K-아트 작품이 순식간에 완판을 기록했다.

류재춘 화백은 한국 수묵 산수화 분야의 대표 작가로 국내뿐 아니라 물론 독일,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서도 개인전을 개최하며 전통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거래 플래폼 알리고 있다. 특히 수묵화 작품에 LED 조명을 접목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세계를 표현하며 새로운 전통 산수화의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월 1일 12시부터 진행된 류재춘 화백의 ‘월하2021’ NFT 에디션 200개는 역경매 방식인 더치옥션으로 0.014 BTC(약 100만원)에 시작해 완판됐다. 월하2021은 류 화백의 대표 연작인 월하(月河)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한 것으로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가 개발한 AI 아트워크 플랫폼 에어트(AiRT)의 채색 기술을 활용했다.

또한 기존 작품에 AI 기술로 달빛의 변화를 부여한 디지털 영상 컨텐츠 형식으로 만들어내며 IT 기술과 전통 수묵 산수화의 만남을 통해 평소 구매자들이 어렵게 느껴진 전통 예술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NFT 완판을 시작으로 예술 분야의 신진작가들을 적극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K-아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NFT 사업을 총괄하는 이주영 NEXT사업1 담당은 'CJ올리브네트웍스는 두나무와 손잡고 NFT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국내 최초의 한국화 NFT 완판이 첫 성과이다'며 '자체 개발한 거래 플래폼 AI 아트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몰입형 디지털아트 작품 등 구매자들이 소유하고 싶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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