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은행 서울 지점 | UBS 한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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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UBS 은행 서울 지점

유비에스은행 서울지점은 법인고객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Fixed Income 및 통화 관련 상품을 주력사업으로 1998년부터 국내 영업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유비에스은행 서울지점 자금부의 트레이딩부문과 영업부문은 이 분야 고유의 전문성과 탁월한 고객 관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비에스그룹은 세계적으로 이 분야에 있어서 성공적인 영업활동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유비에스은행 서울지점은 법인고객 및 기관투자자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어 원화 채권과 각종 통화 상품을 공급하고, 건전한 시장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점은 은행의 자금부를 지원하기 위해서, 최상의 자질을 갖춘 자금업무부, 위험관리부, 회계부, 준법감시부서 등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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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거래 3년새 두배 뛴 은행권…노조는 지점 축소 반발

금융노조, 4일 금감원서 ‘점포 폐쇄 중단 촉구’ 기자회견 예정 노조, 금융포용성‧직원 고용불안 주장…점포폐쇄 절차개선 요구 일각 “인력 구조조정 없는 점포 축소 방안 노조에게 인지시켜야”

시장경제 포럼

▲ 이마트 하남점에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주요 은행의 공동 자동화기기(ATM)가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은행 지점이 수년째 줄어들면서 일자리 위기를 느낀 은행원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 생존을 위해서는 은행들이 노조와 금융당국과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시중은행의 영업점 수는 2015년 5093개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4564개로 약 5년 사이 10%(529개) 줄었다.

이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은행의 비용절감 전략의 일환이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 활성화로 지점이 은행의 이익 확대에 기여하는 정도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도 한몫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의 온라인 거래비중은 3년여 사이 두배 이상 뛰었다. 이체와 출금의 온라인 거래 비중은 2016년 36.8%에서 올해 3월 74.4%로, 예금은 같은 기간 19.2%에서 47.1%로 거래가 늘었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은행 점포 폐쇄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를 내년부터 강화하겠다고 예고하자 은행들이 규제 전 지점 통폐합을 서두르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 중 판교경제밸리와 동대구 등 전국 총 22개 지점을 통폐합할 예정이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도 이달 각각 19곳, 6곳의 영업점 통합작업을 진행한다.

지점이 사라지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일자리도 위협받자 은행 노조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오는 4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은행 점포 폐쇄조치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열 예정이다.

이들은 은행이 UBS 은행 서울 지점 | UBS 한국 공공성 측면에서 이윤의 극대화만을 목표로 경영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의 피해가 늘어나는 등 대면 채널 약화 부작용을 이유로 금감원에 은행 지점 폐쇄의 강력한 규제 도입을 요구할 예정이다. 금융 공공성과 포용성을 강조하고, 은행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반발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은행들이 지점 축소 필요성에 대한 노조와의 공감대 형성부터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신동림 선임연구원은 “은행의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시점에 은행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용절감이 필수이며, 지점 축소가 인력 구조조정 없이 현재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일한 방안이라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특히 인력 재배치 등 인력감축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노조에게 명확하게 인지시켜야 한다”며 “다양한 대체점포 운영 UBS 은행 서울 지점 | UBS 한국 확대와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전용창구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와 관계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영국 대형은행의 지점 축소 전략도 거론된다.

영국 대형은행들 역시 지점을 과감하게 줄였는데 무리없이 줄일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정부의 은행 자율성 보장 ▲노조와 공감대 유도가 꼽힌다.

신 연구원은 “영국 은행들은 인력감축 없는 비용절감을 위해서는 지점을 줄여야 한다는 논리를 펼쳤다”며 “직원을 보호하려다 은행 자체가 사라지는 소탐대실의 결과를 원치 않는 노조도 지점 축소 필요성에 점점 공감하고 수용하면서 지점 축소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대형은행들은 이와 함께 폐쇄될 지점 인근에 우체국 대체점포를 활용해 예금과 인출 등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식점포와 공유점포 등 다양한 형태의 대체점포를 운영했다.

실제로 영국 4대(낫웨스트, 바클레이즈, 로이드, HSBC)은행의 지점은 2015년 6911개에서 올해 8월 4331개로 약 5년 사이 37%(2580개)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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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지점

코로나19 확산 2월 중순 이후 인터넷 스마트뱅킹 이용 급증

가장 바쁜 점심시간에도 한산… 은행들은 수수료 경감 등 혜택

지점 인력 감축 추세와 맞물려 금융 조직 통폐합 계기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금융권에도 대면거래를 꺼리는 ‘언택트’(untact) 소비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은 이미 지점 통폐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터라 금융권 업무 형태 변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열흘 새 비대면 거래 8% 늘어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은행 비대면 거래가 늘고 있다.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것은 몇 년 째 이어진 추세지만, 코로나19 확산이 변화에 가속도를 붙이는 형국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지난달 16~25일 열흘간 4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우리ㆍ하나)의 인터넷ㆍ모바일뱅킹 이체 건수는 4,127만5,205건으로 작년 같은 UBS 은행 서울 지점 | UBS 한국 기간(3,814만 3,800만건)보다 8.2% 늘었다. A은행은 12%(약 144만5,000건)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 중 모바일뱅킹은 이용건수가 전년대비 16%나 뛰었다. B은행의 경우 16~22일동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규로 수신상품에 가입한 건수가 약 1만1,260여건으로 1년 전(약 6,690건)보다 68%나 늘었다.

반면 지점 방문자 수는 30~40% 가량 줄었다. 지점 현장에서는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방문 고객 감소를 체감하긴 어려웠지만, 중순 이후로는 눈에 띄게 줄어 가장 바쁜 시간대인 점심시간에도 방문자가 한 손에 꼽을 정도”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 같은 분위기는 상당 기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은행장들이 최근 대구ㆍ경북지역의 경우 비대면 거래 고객에게 수수료를 경감한다는 방침을 밝힌 데다 우리은행의 경우 3월 한 달간 전 개인고객의 인터넷ㆍ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은행 영업ㆍ근무 변화 계기 되나

이에 따라 금융권에선 이번 사태가 금융소비자들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비대면 거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은행들은 내점 고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계나 기업 대출 등 일부 영업을 제외하고 간단한 거래는 비대면 채널 이용하도록 각 개별 영업점에 전달하거나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독려하는 분위기다.

또한 재택근무와 이원화 근무(근무장소 분산), 출퇴근 시간 조정 등 다양한 근무 형태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본점 폐쇄 등 유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시행되는 정책들이 의도치 않게 근로 체계 변화를 시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재택ㆍ원격 등의 근무가 성공적이란 평가가 나온다면 고객과 직접 마주하지 않는 일부 부서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유연한 근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같은 움직임이 지점 통폐합과 그에 따른 조직 슬림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은행들은 온라인 거래가 이미 90%가 넘어선 상태라 오프라인 영업점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왔다. 국민ㆍ신한ㆍ우리ㆍ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은 올 1월 한 달에만 영업점 57곳의 문을 닫았다.

이는 곧바로 희망퇴직 등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신한금융투자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대 시중은행 희망퇴직 규모는 1,680명, 관련 퇴직 비용은 약 6,660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난 4년간 4대 시중은행의 희망퇴직 인원은 9,950명, 비용은 3조4,000억원이었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가뜩이나 은행들이 디지털 금융 활성화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매년 선제적으로 지점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사태를 겪으며 지점 방문 고객 수가 크게 줄어도 고객 불편이 별로 없다고 판단하면 지점 축소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본점

하나은행 본점

하나은행이 '외환거래법 위반'으로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하나은행 정릉 지점은 '업무 일부정지 4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하나은행에 대한 검사를 통해 외환거래의 신고 이행 여부 및 증빙서류 확인 의무 관련 위반 사례를 적발해 과징금 4990만원과 지점의 일부 업무 정지를 조치했다.

앞서 하나은행 정릉·성북동·안암동·돈암동 지점은 A회사로부터 수출입 거래 상대방에 대한 수입 거래대금 258만달러의 지급을 요청받았는데, 해당 회사는 수출입거래 상대방이 아닌 제삼자의 계좌로 송금을 요청했다.

제삼자 지급의 경우 한국은행 신고 대상이지만, 이들 지점은 신고 대상인지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적발됐다.

특히 정릉 지점은 건당 5000달러를 초과하는 거래대금을 취급하면서 증빙서류에 기재된 거래대금을 초과해 142만달러 이상 지급, 또는 320만달러 이상을 수령해 증빙 서류 확인 의무를 UBS 은행 서울 지점 | UBS 한국 어겼다.

정릉 지점과 함께 월곡동·삼선교 지점은 수입 거래 대금이 지급됐던 사실이 없었음에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총 179건, 1억8831만달러를 수령해 증빙 서류 확인 의무를 위반한 사실도 적발됐다.

정릉 지점 등 8개 지점은 외국환 거래 관련 보관 대상 서류인 지급 신청서 또는 영수 확인서를 보관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아울러 하나은행도 '경영유의' 2건을 통보받았다. 하나은행의 일부 지점은 외국환 평가 점수를 높게 받으려고 정릉 지점의 외환 거래를 분산 취급하는 '실적 나누기' 등의 불건전 영업을 지적받았다.

또한 정릉 지점은 고객 방문 없이 직원이 임의로 비밀번호를 입력해 담보 관련 통장을 발행하는 등 '본인 확인' 절차에 소홀한 점도 개선을 요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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