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에 대하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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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판매가&마진 계산방법(엑셀파일 첨부) +부가세 및 종소세 개념 정리

마자놀정(마진돌)

총량 : 1정(130밀리그람)중 | 성분명 : 마진돌 | 분량 : 1 | 단위 : 밀리그램 | 규격 : USP | 성분정보 : | 비고 :

첨가제 : 무수인산수소칼슘,크로스포비돈,경질무수규산,셀락토오스80,스테아르산마그네슘,코포비돈

첨가제 주의 관련 성분: 셀락토오스80

효능효과 효능효과 폴딩 버튼

적절한 체중감량요법(마진에 대하여 식이요법 또는 운동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초기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 BMI)가 30 kg/m 2 이상이며 다른 위험인자(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가 있는 외인성 비만 환자에서 운동, 행동 수정 및 칼로리 제한을 기본으로 하는 체중감량요법의 단기간 보조요법.

이 약은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지 않고 단독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아래는 다양한 키와 체중에 근거한 체질량지수표이다. 체질량지수는 환자의 체중(kg)을 환자의 키(m)의 제곱으로 나누어 계산된다.

표 1. 체질량지수(BMI, kg/m 2 )

용법용량 용법 용량 폴딩 버튼

성인 : 마진돌로서 1일 1회 0.5 mg을 점심식사 전에 경구투여한다.

1일 최고 1.5 mg까지 2 ~ 3회에 나누어 식사 1시간 전에 경구투여 할 수 있고, 소화기계 장애가 있으면 식사와 함께 복용한다.

용량은 최소 유효 용량을 사용하되 최소 유효 용량을 결정하기 위하여 치료는 1일 1회 0.5 mg부터 시작하여 적절한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개인별로 조정하여야 한다.

이 약은 단기간(4주 이내) 동안 투여한다. 단, 이 약의 부적절한 사용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환자가 첫 4주 이내에 만족할 만한 체중감량을 얻었을 경우(최소 1.8 kg 이상 체중 감량이 있거나 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할만한 체중감량이 있다고 판단하였을 때)에는 이 약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다.

사용상의주의사항 사용상의주의사항 폴딩 버튼

1) 이 약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생약제제를 포함하여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여서는 안 된다. 이 약은 외인성 비만의 조절시 단독 요법으로 단기간 동안만 사용해야 한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길항제(예, 플루옥세틴, 설트랄린, 플루복사민, 파록세틴)를 포함하여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투여하는 다른 의약품과 이 약의 병용투여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약과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약물과의 병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2)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Primary Pulmonary Hypertension, PPH) : 식욕억제제는 종종 치명적인 질병으로 간주되는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록 이 약에 대해서는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역학적 연구에서 다른 마진에 대하여 식욕억제제의 3개월 이상의 사용은 진행성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위험도를 23배 증가시켰다고 보고되었다. 이 제제의 3개월 이하의 사용은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았다. 체질량지수(BMI)가 30 kg/m 2 이상인 비만은 그 자체로 진행성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위험도를 약 2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연간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발병률은 인구 100만명당 약 1∼2건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식욕억제제의 장기간 사용과 관련하여 추정되는 위험도는 연간 100만명당 약 23 ∼ 46건이다. 이전의 연구는 이들 약제의 지속기간의 증가가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제시했다. 식욕억제제의 지속적 사용에 비해 간헐적 사용이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격심한 호흡곤란의 시작이나 악화 또는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협심증 증상, 실신, 하지부종은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발생가능성을 설명한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투약은 즉시 중단되어야 하며, 환자는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존재가능성을 진단받아야 한다.

3) 오랫동안 고용량 투약 후 갑작스런 투약 중지시 극도의 피로나 우울증, 심혈관계 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약 중에는 체중변화에 주의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해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2) 심혈관계, 뇌혈관계 질환 환자

3) 중등도 ~ 중증의 고혈압 환자

6) 중등도 ~ 중증의 신장애, 간장애 환자(대사ㆍ배설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

7) 중증 심장애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8) 중증의 췌장 장애 환자(인슐린 분비 억제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10) 녹내장 환자(안내압 상승 우려가 있다.)

11) 교감신경 흥분성 아민류에 특이체질 환자

12)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하거나 흥분상태에 있는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13) 약물‧알코올 남용의 병력이 있는 환자 (의존, 남용 발생의 우려가 있다.)

14) MAO억제제를 복용중이거나 또는 복용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은 환자(혈압상승 위험 유발)

15)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17) 다른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당뇨병 환자(‘일반적 주의’항 참조)

2) 정신장애 병력이 있는 환자

3) 간질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주된 이상반응으로는 신경과민, 불면, 구갈, 변비, 빈뇨, 구역, 구토, 복부불쾌감 등이며 그 외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1) 정신신경계 : 격앙된 말투, 정신장애, 과흥분, 환각, 불안, 불쾌감, 진전, 지각이상, 우울, 때때로 수면장애, 두통, 무력감, 어지럼, 권태감, 안절부절못함, 졸음, 휘청거림.

(3) 소화기계 : 때때로 불쾌한 맛, 구토, 설사, 복통, 배가 거북함, 복부 팽만감.

(4) 내분비계 : 발기부전, 월경이상, 드물게 성적충동의 변화, 때때로 성욕감퇴

(5) 피부 : 가려움, 과도한 발한, 창백, 손의 저림, 때때로 발진, 탈모, 서늘함.

(6) 간장 : 때때로 ASTㆍALT 상승

(8) 기타 : 드물게 구중고미감, 인두불쾌감, 때때로 배뇨곤란.

1)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서 이 약의 투여 시 주의가 필요하며, 혈압의 주기적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이 약 투여중에 폐동맥 고혈압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운동호흡곤란, 가슴통증,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당뇨병 환자에게 식이요법과 병행하여 이 약을 투여할 경우 인슐린 투여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3) 과량 투여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효과를 나타내는 최소용량부터 투여하도록 한다.

4) 이 약은 최근 1년 이내에 다른 식욕억제제를 사용한 환자에게는 투여가 권장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5) 식욕억제 효과에 대한 내성은 통상적으로 수주일 이내에 나타나며 이 경우에는 용량을 증가시키지 말고 이 약의 사용을 중지한다.

6) 자동차 운전이나 기계운전 등의 위험한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는 투여를 주의하여야 한다.

1) 이 약은 교감신경 자극작용에 의해 MAO억제제의 작용을 증가시키므로 MAO억제제 복용중이거나 14일 이내에 MAO억제제를 투여한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다(‘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항 참조).

2) 이 약은 외인성 카테콜아민의 혈압상승 작용을 현저히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3) 이 약은 갑상샘 호르몬이나 아만타딘 같은 중추신경 흥분제에 의해 중추신경 흥분을 야기할 수 있다.

4) 이 약의 투여는 특히 클로니딘, 구아네티딘, 메틸도파, 맥각 알칼로이드 같은 혈압강하제의 혈압 강하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5) 할로탄과 같은 흡입마취제와 병용투여 시 부정맥을 야기할 수 있다.

6) 이 약은 인슐린 분비 억제 작용이 있으며 이 약으로 인한 체중감소효과로 인해 경구당뇨병제와 병용투여 시 경구당뇨병제의 투여량이 변할 수 있다.

7) 알코올과 병용투여 시 유해한 약물 상호작용(어지럼, 졸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랫트와 토끼에 대한 생식·발생독성실험에서 이 약을 투여한 후 출산시 태자의 사망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최기형성에 대한 직접적 증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3) 수유중인 여성에는 투여하지 않는다(동물 실험 (랫트)에서 유즙으로 분비되는 것이 보고되었다.).

16세 이하의 소아에는 투여하지 않는다(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는 이 약 투여 후 이상반응의 발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급속한 과량투여의 증상으로 구역, 구토, 두통, 부정맥, 호흡곤란, 배뇨장애, 흥분, 경련, 혼수, 과잉반응, 빈맥이 나타날 수 있다.

(1) 의식이 있는 환자에 토근 시럽 15 ∼ 30 mL으로 최토시킨다.

(2) 활성탄 투여에 의한 위세척 시 환자는 인두와 후두에 반응을 나타내야 한다. 흡입방지 및 폐감염을 막기 위해 기관내삽관을 할 경우가 아니면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위세척을 시도하지 않는다.

(3) 중추신경 과자극을 조절하기 위해 클로르프로마진 0.5 ~ 1 mg/kg을 30분마다 근육주사한다.

(4) 흥분과 경련 발작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단시간 작용하는 바르비탈류 또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두번째로 선택한다.

(5) 부정맥을 조절하기 위해 리도카인을 투여할 수 있다.

(6) 이 약의 급성 과량투여 시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의 치료에 대한 자료는 없다. 그러나 이 약은 산성용액에만 녹기 때문에 염기성 또는 중성용액으로의 투석은 부적절하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1) 의존성 : 암페타민류 작용을 나타내는 식욕억제제의 지속적 복용은 심각한 정신적 의존성을 야기할 수 있으며, 광범위한 남용을 초래할 수 있다.

2) 이 약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시행령」에 의하여 마약류로 지정되어있는 약물이며 암페타민류와 화학적 및 약리학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암페타민류 및 관련 흥분성 약물들은 남용성을 가지며, 이 약의 남용 가능성은 체중 감량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의존성 약물치료의 필요성을 평가할 때 고려되어야 한다.

3) 동물실험에서 이 약의 금단증상과 자가투여가 관찰되었다. 이 약의 잠재적 남용 가능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약을 체중감량요법에 사용할 때 의존성에 대하여 주의하여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 판매가&마진 계산방법(엑셀파일 첨부) +부가세 및 종소세 개념 정리

혹시 인터넷 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쿠팡 등) 창업을 준비 중인가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게 바로 판매가&마진 계산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이 원가 계산법을 몰랐지만 귀찮아서 쇼핑몰을 그냥 운영했다가 약 2달가량 판매된 금액에서 역마진이 나는 대참사를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 피눈물로 만든 쇼핑몰 판매가(원가)&마진 계산표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판매가&마진 계산방법(엑셀파일 첨부) +부가세 및 종소세 개념 정리

#인터넷 쇼핑몰 판매가 계산 시 가장 중요한 것

판매가 계산 시 가장 중요한 건 당연히 마진이 남느냐 안 남느냐입니다. 사업을 오래 해오셨던 분이라면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처음 하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어렵고 두려운 부분이기도 한데요. 간략하지만 꼭 중요한 포인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판매가-원가(매입가)=마진(순이익)이 아니다.
  • 판매가-마켓 수수료-원가(매입가)-부자재값-세금이 마진(순이익)이다.
  • 판매가는 일반적으로 원가(매입가) 대비 30%는 올려 잡아야 최저마진이 나온다.
  • 원가(매입가) 대비 30% 이하는 역마진이 날 수 있는 확률이 있다.

#인터넷 쇼핑몰 판매가 계산표

매입가를 입력하면 예상 판매가(30%로 설정)가 나오고, 예상 판매가에서 유동성 있게 조정하여 판매가를 입력하면 나머지 마진이 계산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켓 수수료 부분이 마켓마다 다르기 때문에 보수적인 선인 13%로 설정하였습니다. 실제로 스마트스토어 또는 위메프에서 판매 시 수수료가 절반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마진이 조금 더 남습니다.

▼다운로드 링크는 하단을 클릭하시오.▼

#인터넷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세금(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의 개념 이해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세금의 개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부가세는 일반적으로 '내상품의 판매금액의 10% - 매입가의 10% = 부가세 납부액'입니다. 하지만 계산법처럼 정확히 떨어지지는 않고, 사업을 하면서 사용했던 지출비용에 따라 부가세 납부액이 조금씩 공제되기도 합니다.

종합소득세(종소세)는 지난 1년간 사업 및 경제활동으로 얻은 소득(수익)에 대하여 납부하는 세금입니다. 즉, 순수익(마진) 금에 대한 세금입니다. 종소세는 수익금액에 따라 세율의 % 가 달라집니다. 세율% 는 하단 표를 참고해주세요.

2021년 종합소득세(종소세) 세율표

*위에 공유해드린 판매가 계산표에는 종소세 15% 기준으로 작성되어있습니다.

오늘은 제 피눈물로 만든 쇼핑몰 판매가&마진 계산표를 공유하면서 판매가 계산을 위해 꼭 필요한 부가세와 종소세 개념도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아무쪼록 저처럼 덤벙거리면서 사업을 시도했다가 피해 보시는 일 없으시길 바라면서 제 나름대로의 귀중한 자료를 공유해봅니다.

마진에 대하여

기준서는 출재보험계약집합의 이행현금흐름에 대한 후속측정 기준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원수보험계약집합의 후속측정 기준에 따라 보험계약마진을 제외한 잔여보장자산과 발생사고자산을 측정함. 따라서 후속적으로 측정된 재보험계약의 회계항목의 변동분에 대하여 원수보험계약집합의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수익과 비용으로 구분하여 인식해야 함 (이행현금흐름의 후속측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 1 이행현금흐름 후속측정 참고).

다만, 출재보험계약집합의 이행현금흐름의 최초측정시 고려한 재보험자의 불이행(신용)위험의 변동으로 인한 이행현금흐름의 변동은 미래 서비스와 관련이 없어 보험계약마진이 아닌 당기손익으로 인식(문단 67)하는 등의 회계처리가 필요함.

한편, 출재보험계약집합의 보고기간 말 보험계약마진은 문단 44에 따른 원수보험계약마진의 보험계약마진의 후속측정 방법을 적용하는 대신 보고기간 초의 장부금액에서 다음을 조정하여 측정함(문단 66).

해당기간에 받은 서비스로 인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금액. 이 금액은 보고기간말 남아있는 보험계약마진을 문단 B119를 적용해 출재보험계약집합의 현재 보장기간과 잔여 보장기간에 배분하여 산정함

후속적으로 손실회수요소는 출재보험계약집합의 잔여보장자산에서 조정함. 손실회수요소는 출재보험계약으로부터의 손실회수의 환입으로 당기손익에 표시되는 금액을 결정하며 결과적으로 재보험자에게 지급되는 보험료 배분에서 제외됨(문단 66B). 문단 66B를 적용하여 손실회수요소를 정한 후, 손실부담 원수보험계약집합의 손실요소 변동을 반영하여 손실회수요소를 조정하며, 손실회수요소의 장부금액은 출재보험계약집합에서 회수할 것으로 예상하는 손실부담 원수보험계약집합의 손실요소의 장부금액에 해당하는 부분을 초과할 수 없음(문단 B119F).

따라서 출재보험계약집합의 손실회수요소는 원수보험계약집합의 손실요소 배분에 따른 수익 및 비용을 반영하며, 원수보험계약집합의 마진에 대하여 손실요소 배분액의 예상회수비율 만큼을 출재보험계약집합의 손실회수요소 배분액으로 하여 손실회수요소를 배분함. 손실회수요소의 후속측정에 따른 회계처리는 다음의 그림과 같음.

마진에 대하여

이것도 예전에 참여했던 독서모임에서 봤던 책이다. 사진 기법이나 기술적인 면을 다룰 것 같은 제목과는 달리, 사진을 찍는 행위의 철학적 의미에 대해 다룬 책이다. 생소한 주제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골몰하다 보니 떠오르는 게 많아 보람찼던 기억이 난다. 이런 식으로 혼자서라면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주제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게 독서모임의 가장 큰 순기능 중 하나가 아닐지.

예전에 유튜브를 돌아다니다 루이스 C.K 라는 코미디언의 스탠딩 코미디를 본 적이 있다. 딸의 학교에서 단체로 춤을 추는 행사를 보러 갔는데, 거기 있는 부모들이 모두 핸드폰으로 아이들의 춤을 찍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눈)을 놔두고 핸드폰 카메라로 눈을 가리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아이들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공연을 했고, 정작 그렇게 찍어 올린 영상도 어차피 아무도 안 볼 SNS에 올라가 영혼 없는 칭찬이나 들을 게 뻔하다고 코미디언은 말했다. 웃기지만 나름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영상을 끝까지 봤고, 한 며칠 동안 그 사람의 말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구체적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아마도 그게 무언가를 찍는다는 것에 대한 생각의 출발점이었던 것 같다.

사진이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대답하고자 하는 물음은 이렇게도 단순한 한 문장으로 요약되지만, 언제나 그렇듯 단순하고 포괄적인 질문일수록 제대로 된 답변을 하는 것은 어렵다. 누군가는 '사진' 이라는 단어를 영화나 동영상 등과 엮어 '촬영하는 것' 으로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회의록이나 금융 기록, 증거사진과 같은 '기록물'로 보고, 누군가는 회화와 같은 '예술'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이렇듯 다양한 정의와 관점이 공존하는 '사진' 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저자는 어떤 구도에서 담아냈을까.

책의 첫머리는 '찍는다는 것' 의 의미에서부터 출발한다. 사진을 찍는 것은 연속된 시간 속에서 지나가는 수많은 장면 중의 하나를 담아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행위이다. 현실에서 매 순간의 이미지는 그 다음 순간에 지나가는 새로운 이미지에 의해 즉시 덮어씌워지지만, 카메라에 포착된 순간 그 이미지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별도의 프레임 속에 고정되어 남는다. 이렇게 고정된 이미지는 피사체의 다양한 양태 중 일부분만을 골라 강조할 수 있고, 증명하고 싶은 것의 원형을 남길 수 있고,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나중에 회상하는 매개체로 사용될 수도 있다. 사진은 실제 있었던 장면을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는 사실성을 가지면서도 사진사의 마음에 드는 장면만을 남기는 해석적인 측면 또한 가지며, 그렇기에 사진을 찍는 행위는 폭력적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이미지의 복제물을 쏟아냄으로써 사람들은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실감을 느끼고, 경험과 현실에 대한 고양감을 느낀다는 말도 덧붙인다.

책의 다음 부분은 사진이 가지는 도덕적 의미에 대해 다룬다. 처음에는 무언가 아름답고 세련된 것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던 사진은 이윽고 다양하고 동등한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만인이 공유하는 인간의 조건이나 본성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가 되었고, 이윽고 고통스럽고 추한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사람들의 정신적 경험을 넓히는 목적을 위해 쓰였다. 단지 무언가를 강조하는 힘을 가졌을 뿐인 사진이 세상의 다양한 측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조함으로써, 현실과 도덕의 경계를 드러내고 불편한 것을 꺼내놓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우리의 잡동사니가 예술이 되어버렸고, 우리의 부스러기가 역사가 되어버렸다" 라는 말이 이런 시각에 대한 불편함을 단적으로 드러내 준다.

다음 두 장에서는 사진의 예술적 측면에 대해 다룬다. 단지 현실을 그대로 기록하는 사진이라는 매체가 어떻게 추하거나 별볼일 없는 것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냈고, 어떤 식으로 기존에 없었던 것을 표현하고자 애썼고, 예술이라는 관념에 대해 어떤 식으로 집착하고 어떤 식으로 떨쳐내려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을 통해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표현할 가치가 있는 사물과 장면은 무엇인지, 표현상의 제약과 표준에 대한 집착을 통해 사진을 예술의 경지로 올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진작가들의 고민은 인상깊었지만, 회화나 기존 예술에 대한 비뚤어진 열등감의 발로로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사진을 통한 이미지의 범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장씩 찍을 수 있는 사진과 영상 매체의 발달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보다 현실에 대한 이미지로 세상을 접한다. SNS에 올려둔 어제의 음식 사진을 통해 어제의 이미지와 마주하고, 오늘 찍은 자기 사진을 통해 스스로의 이미지를 생산할 수 있다.끝없이 복잡해지는 현실에 지친 사람들은 현실의 단면적인 이미지의 총합으로 현실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다시 이미지로 재생산하고 소비하며 매일을 살아간다. 하지만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얻은 이미지가 정말로 현실일까. 시간이 지나면 바래고 잊혀지는 기억 속의 이미지에 비해 사진 속의 과거는 언제나 생생하지만, 가끔은 그런 지나친 생생함이 물을 주지 않아도 항상 푸른 조화와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사진과 동영상이 무엇보다 현실과 가깝다고 하지만, 애초에 그 현실이라는 건 대체 뭘까. 그 어떤 매체도 어떤 순간의 모든 느낌과 생각, 오감의 정보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없는 이상, 사진을 통한 기록 또한 현실의 온전한 기록이 아니라 기억과 재생을 돕는 하나의 가공품일 뿐이다.

비록 사진을 통한 기억과 재생이 다른 매체에 비해 생생해 보이기는 하지만, 어쩌면 그런 부분적인 생생함이 현실이라는 복잡한 실체의 다른 측면들을 빛바래게 하는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사진과 동영상에 담긴 생생한 기록보다는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가끔씩 떠오르는 경험과 기억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사진은 아름다움을 창조하지만 고갈시키기도 한다' 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다. 지나치게 선명한 색들로만 칠해진 그림이 눈을 피로하게 하는 것처럼, 범람하는 이미지 속에 휩쓸려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일정 부분 희미하고 잊혀지는 자연스러운 기억의 이미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오늘도 사진 하나 없는 일기장에 짧은 글 몇 줄로 하루의 인상을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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