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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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의 정의

8 장 . 부외거래업무와 조건부 청구권 상품

1. 스왑
1) 정의 : 위험의 노출을 거래하는 계약
2) 금리스왑 : 서로 다른 전망을 가진 상품의 이자지급액을 교환
ex) 변동금리 부채와 고정금리 자산 , 고정금리 부채와 변동금리 자산 , LIBOR 와 3~10 년 만기 대출

→ 이자지급액을 교환하는 스왑을 체결하여 금리위험에 대한 노출을 감소

3) 종류 :
- 기본형 스왑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스왑

- ( 금리 ) 베이시스 스왑 : 변동금리와 변동금리 스왑

- 통화스왑 : 고정금리 / 고정금리 스왑과 교차통과 금리스왑

4) 스왑관련 혁신 ( 변종 )
- 원금체감스왑 , 지수연계원급체감스왑 (eg., 유가연계 스왑 ), 선도스왑

- 파생증권 : 스왑션 ( 파생상품의 파생상품 ), Caps

2. 스왑 vs 금리선물
1) 금리선물계약 : 미래 미리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정한 날짜에 특정 가격으로 특정 금융자산을 매수도 하는 계약
2) 스왑의 장점 : 스왑은 customize 가능 , 금리선물은 표준화 됨 , 더 나은 금리헤징 가능 , 거래비용 낮음
3) 스왑의 단점 : 스왑거래 당사자 찾기 힘들어서 유동성이 낮음 , 높은 탐색 ( 거래 ) 비용 , 지급불이행 위험

3. 스왑 vs 부채재조달
1) 부채재조달 : 고정금리부채 보유중인데 변동금리부채 원하는 경우 , 변동금리 부채를 발행하여 그 자금으로 고정금리 부채를 상환하는 헤징 방법
2) 스왑의 장점 : 부채재조달 시의 규제 회피 가능 , 신규 자금조달 요건 면제 , 탐색비용과 신용평가비용 절감

4. 신용파생상품
1) 정의 : 보험 / 보증 상품 , 손실에 대한 guarantee, 본질적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보험
2) 고객의 금리 변동성을 헤징하기 위해 발생

스왑의 정의

파생금융상품(Financial Derivatives) 이란, 주식, 통화, 금리 등과 같은 1차적 금융상품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2차적인 금융상품을 말합니다.

이런 파생금융상품의 종류로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이 있습니다. 우선 딱딱한 사전적 정의부터 살펴봅시다. 어쨌든 사전적인 표현은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이거 포스팅 시작부터 어려운 말 투성이겠지만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밑에 있는 사전적 정의는 우선 스킵하고 글을 읽어보세요,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아래로 갈수록 표현은 점점 쉬워집니다.

선물(Futures) 은,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의 가격, 이자율 지표, 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장래의 특정 시점에 인도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입니다.

옵션(Option) 은, 당사자 어느 한쪽의 의사표시에 의해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의 성격, 이자율 지표, 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수수하는 거래를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약정하는 계약입니다.

스왑(Swap) 은, 장래의 일정 기간 동안 미리 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의 가격, 이자율 지표, 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교환하는 것을 약정하는 계약입니다.

(출처: www.pexels.com, free photo)

약속했던대로 이제 조금. 쉬운 말로 바꿔보겠습니다.

선물(Futures) 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현재 시점에서 약속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이 되면 그 약속했던 가격대로 매매하는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속한 것입니다.

바트는 올 여름 비가 많이 내린다는 소식을 미리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지요. 여름에 비가 많이 오게 되면,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분명 장마 시즌에는 우산 가격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산을 미리 사놓자니, 그동안 바디 부분이 녹슬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우산장수 토니를 찾아가서 미리 약속을 합니다.

"6개월 후에 나에게 우산을 5,000원에 파시오."

우산장수 토니는 이 말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우산 시세가 5,000원 정도인 것은 맞는데, 우산업계에서 하는 얘기를 듣자하니, 올 여름에 우산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름이 되고 판매자가 많아지면 가격이 떨어지게 될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5,000원에 우산을 사겠다고 하는 바트에게 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둘은, 약속을 합니다. 6개월 후에 토니가 바트에게 5,000원에 우산을 팔기로 말이죠. 이런 약속을 선물(Futures) 이라고 합니다.

옵션(Option) 은, 어떤 상품을 일정기간(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유효기간) 내에 일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매입,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것입니다. 살 권리를 콜옵션, 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례처럼 선물계약을 체결하려던 바트는 갑자기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 여름에 진짜 장마가 올까? 우산 가격이 6,000원 넘게 올라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바트는 다시 제안합니다.

"올해 6~8월 사이에 내가 우산을 당신에게서 5,000원에 살 수 있다는 증서를 지금 내게 500원에 파시오."

이런 경우에 토니가 500원을 받고, '6~8월 사이에 토니가 이 증서를 가지고 바트에게 오면 5,000원에 우산을 살 수 있는 권리증'을 써주었다면 이게 바로 옵션(Option) 입니다.

옵션은 선물보다 총지출은 커지지만 더 안전하다는 특징이 있죠. 막상 여름이 왔는데 다른 우산장사꾼들이 파는 우산 가격이 4,500원보다 저렴한 경우, 500원을 주고 산 옵션을 포기하고 더 싼 우산을 사면 됩니다. 반대로 우산 가격이 5,500원 이상 높아지면 바트에게 가서 권리증을 내밀고 우산을 사면 되구요.

스왑(Swap) 은, 외환시장에서 거래 두 당사자가 같거나 서로 다른 두 통화를 대상으로 현물, 선물환거래를 동시에 체결하고 미래 일정 시점에 양국 통화간의 금리 차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하거나 원금을 상호 교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1$가 1,000원에 거래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한국인 바트는 미국 여행을 갈 예정이고 미국인 바트는 한국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한국인 바트와 미국인 토니는 스왑을 합니다. 바트가 100$를 토니에게 주고 토니는 바트에게 100,000원을 주기로요.

이렇게 한다면 환전수수료 등 부과적인 비용지출을 우선 억제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행이 끝난 둘은 정산을 합니다. 정산을 하려고 보니까 1$가 800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당 1,000원을 받았던 토니는 바트에게 $당 200원씩, 즉 20,000을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더 받아서 정산합니다. 이럴 경우 둘의 수지는 딱 맞게 쌤쌤이 되죠. 이런 거래를 스왑(Swap)이라고 합니다.

자, 이제 대충 이해가 가시죠? 머리 쫘내서 만든 사례들입니다 ㅠ

이렇게 대강의 의미를 이해한 상태에서 다시 사전적 의미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이해해보세요. 사전적 의미의 표현들을 이해하고 깨닫는 과정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생금융상품의 특징들을 살펴보자면, 파생금융상품은 일반금융상품과 마찬가지로 눈으로 볼 수 없는 무형의 계약들이라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생금융상품과 일반금융상품의 차이점을 살펴보자면, 파생금융상품의 경우 거래, 계약은 현재 이루어지지만 상품은 미래 일정 시점에 교환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금융상품들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그 즉시 상품도 인도가 되니까요.

나만의 도서관, 참조 레퍼런스 나만의 도서관, 참조 레퍼런스

1. 이자율스왑의 종류
1. 표준형(plain vanilla)스왑
- 스왑거래가 처음 생성되었을 때만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하더라도 스왑거래는 당사자 간의 대출교환계약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계약조건을 표준화시키기가 어려웠으나, 이자율 스왑거래가 크게 늘어나면서 스왑유통시장이 형성되었고, 유통시장 거래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의 표준화가 진전되었다.

- 이와 같은 표준적인 계약조건에 따르는 스왑형태를 표준형 스왑이라고 부르며, 표준형 스왑은 시장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개 다음의 조건을 충족한다

a) 고정금리 조건은 만기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b) 변동금리는 3M 혹은 6M Libor 로 하고 가산금리가 붙지 않는다.

c) 명목원금은 계약기간 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d) 계약의 효력은 spot date부터 발생하며 만기일에 종료된다.

e) 계약에 정한 금리 외에 별도의 지급은 없다.
- 이상의 표준적 조건을 따르지 않는 형태를 비표준형 혹은 비정형 스왑이라고 한다.

1. 베이시스 스왑(Basis Swap)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표준형 이자율스왑과는 달리 베이시스 스왑은 2가지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변동금리를 상호 교환하는 스왑이다. Libor, 단기 재무부채권 수익률(T-bill rate),미국 우대금리(prime rate) 등 서로 다른 시장의 변동금리를 교환한다.
- 베이시스 스왑에는 단순한 동일 통화 내에서의 베이시스 스왑과 이종통화 간의 베이시스 스왑의 두 종류가 있다.

* B은행의 확정금리수익 2.60%

2. 제로쿠폰 스왑(Zero-coupon Swap)
- 이자율스왑과 유사하나 고정금리 지급이 매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기에 일시 지급된다는 점이 다르다. 제로쿠폰 스왑 계약이 일어나면, 거래시점의 수익률로 만기에 수취하는 금액을 일시에 확정시킬 수 있다.

3. 원금변동형 스왑
- 표준형 이자율스왑 거래에서는 만기까지 명목원금이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이자율스왑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명목원금이 변화하는 형태의 스왑이 있을 수 있다.
- 이 중 스왑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명목원금이 증가하는 것이 ‘원금증가형 스왑'이고, 스왑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명목원금이 감소하는 것이 ‘원금감소형 스왑’이라 한다. 한편, 기간에 따라 증가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하는 것을 ‘롤러코스터 스왑’이라고 한다.
- 원금증가형 스왑은 특정 사업을 계속하는 동안 사업이 진행될수록 필요자금이 점점 증가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 원금감소형 스왑은 분할상환 조건의 자금차입과 연계하여 스왑을 실행한 경우 차입금 감소에 따라 스왑원금도 감소해야 하는 경우에 편리하다.
-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자본조달을 위해 처음에는 차입액을 늘려나가다가 단계적으로 차입을 상환해 나가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에서 롤러코스터 스왑을 활용해 미상환차입금과 스왑의 명목원금을 대응시킬 수 있다.

4. Step-up, Step-down Swap

- 원금변동형 스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명목원금이 변화하는 형태에 비해 step-up 혹은 step-down 스왑은 명목원금은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만기까지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변동금리와 교환되는 고정금리가 표준스왑과 달리 몇 단계로 나뉘어 커지거나 작아지는 스왑이다.

5. 선도스왑(Forward Start Swap / Deferred Start Swap)
- 표준형 스왑의 이자계산은 spot date 로부터 시작되지만 선도스왑은 spot date 이후 특정일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선도스왑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 혹은 부채의 현금흐름의 금리리스크를 헤지하거나, 현재 존재하고 있는 자산 혹은 부채의 금리리스크를 일정기간 동안에는 리스크에 노출시키고 향후 특정시점부터는 헤지하고자 할 때 이용할 수 있다.

6. Libor in-arrear 스왑

- 표준형 스왑에서의 변동금리 적용은 해당 이자계산 기간 시작일의 2영업일 전에 변동금리가 결정되고 이자지급은 후취되는 데 반해, Libor in-arrear 스왑은 이자계산 기간 종료일의 2영업일 전에 결정되는 변동금리를 기준으로 변동금리 이자가 결정되는 스왑이다.

- 변동금리를 지급하는 스왑거래가 필요한 기업이 향후 변동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표준형 스왑 보다 Libor in-arrear 스왑에서 결정되는 변동금리가 더 낮고, 지급하는 이자 금액을 줄일 수 있다.

* 1st Libor 결정하는 시점이 다르다.

- 표준형 스왑에서 고정금리와 교환되는 변동금리 지표는 달러화 6개월 Libor 혹은 원화 91일물 CD금리이다.

- 변동금리 지표는 단기금리로 듀레이션이 짧다. 반면, CMS스왑(Constant Maturity Swap)은 고정금리와 교환되는 변동금리 지표가 향후 시장에 따라 변하는 특정만기의 이자율스왑 금리이다. CMS금리는 5yr CMS, 10yr CMS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 듀레이션이 단기금리 지표보다 장기이므로 금리민감도가 표준형스왑보다 크다.

8. Over-night Index Swap

- OIS 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가 서로 교환된다는 점에서는 표준형 스왑과 동일하다. 그러나 변동금리의 지표에 3개월 혹은 6개월 Libor 금리가 아니라 1일의 over-night 금리가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OIS는 1년 미만의 단기 거래이다.
-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대신 이자계산 기간 동안 매일의 Over-night Libor을 복리계산하여 수취하게 된다.

9. Callable, Puttable, Extendible 스왑

이자율스왑 계약을 체결한 다음, 일정기간 경과 후 고정금리 지급자가 기준 스왑 포지션을 ‘취소’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된 스왑이다. 고정금리가 기존의 스왑보다 더 높지만 변동금리가 떨어지면 스왑을 중지할 수 있다.

* 2 X 5 Callable 스왑이라고 하면 이것은 2년 이후에 취소 가능한 5년짜리 스왑이다. 잔존만기가 3년이 남았을 때부터 취소가 가능하다.

* 스왑은행은 Callable 스왑 포지션 헤지를 위해 발행자 조기상환권부 채권(Callable Bond)를 발행해야 하고, 이는 채권투자에서 동일 만기의 채권보다 수익률이 높으므로, Callable 스왑 역시 고정금리가 더 높아진다.

반대로, 고정금리 수취자가 취소권을 가지고 있는 스왑을 Puttable Swap이라고 한다. 고정금리가 기존의 스왑보다 더 낮고, 변동금리가 높아지면 스왑을 중지할 수 있다.

* 2 X 5 Puttable 스왑이라고 한다.

* 스왑은행은 조기상환권부 채권(Puttable Bond)를 매입해야 하는 바, 그 수익률은 동일만기의 일반 채권보다 더 낮기 때문에 스왑에서 고정금리가 더 낮아진다.

- 스왑션은 스왑을 할 수 있는 권리, 즉 스왑에 대한 옵션거래의 일종이다.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스왑을 할 수 있는 권리는 payer's swaption이라 하고, 고정금리를 수취하는 스왑을 할 수 있는 권리를 receiver's swaption이라고 한다.

- 2 X 3 payer's swaption을 예로 들면 이것은 2년 뒤에 3년짜리 고정금리 지급 스왑을 할 수 있는 권리이다. 옵션 만기 2년 시점에서 3년짜리 스왑금리가 행사금리 이상이면 행사금리를 지급하는 이자율스왑 거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 Payer's Swaption은 지급금리를 고정시키는 옵션이므로 금리상한계약(Cap매수)과 비슷하다.

- 마찬가지 논리로 Receiver's Swaption은 금리하한계약(Floor매수)와 비슷하다.

2. 통화스왑
1. 통화스왑이란
a) 양 거래당사자간의 계약으로서

b) 각 거래당사자는 거래초기에 상대방에게 이종통화간 원금을 교환하고

c) 스왑기간 중 상대방에게 주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정하되,

- 미래의 일정기간마다 특정시점에 초기에 교환한 통화의 원금에 대하여

- 수취한 원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고 지급한 원금에 대해서는 이자를 수취하기로 약정하는데
- 한쪽은 고정금리이고 다른 한쪽은 변동금리이거나, 양쪽 다 고정금리 혹은 변동금리일 수도 있으며

d) 만기시에는 초기의 원금교환과 반대방향의 원금교환을 하게 된다.

* 만기시 교환되는 원금에 대한 적용환율이 다르다는 점이 통화스왑과 외환스왑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외환스왑 거래에서는 계약기간 중 이자 교환(금리차 정산) 없이, 두 통화 금리차이를 ‘선물환율’을 통한 만기 원금교환으로 정산된다.

* 통화스왑 거래에서는 스왑기간 중 두 통화의 금리 차이를 이자지급을 통해 교환하고, 스왑만기 시 거래초기의 환율(현물환율)을 그대로 사용하여 원금을 재교환하게 된다.

*통상 계약기간이 단기인 경우는 선물환이나 외환스왑으로 거래되고, 장기인 경우에는 통화스왑의 형태로 거래된다. 선물환, 외환스왑, 통화스왑은 계약 기간 중 금리를 교환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거래형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두 통화의 원금을 만기에 교환한다는 측면에서 동일한 성격의 상품이다.

- 통화스왑 시장에서는 이자율스왑과 같이 변동금리와 교환되는 고정금리의 절대금리를 고시하는 방법과,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두 통화의 변동금리의 베이시스 형식으로 고시하는 방법이 있다.

- 고정금리를 고시하는 방법에서는 ‘미달러화 변동금리’와 교환되는 ‘이종통화의 고정금리’를 고시한다.

- 베이시스 형식으로 고시되는 방법에서는 ‘미달려화 변동금리’와 교환되는 ‘이종통화 변동금리’에 가산되는 스프레드를 고시한다.

* [고정금리] 달러/엔 통화스왑 금리 '0.12 / 0.08’ 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보자. 이는 통화 스왑딜러가 미달러화 6month Libor와 교환되는 엔화 고정금리를 나타낸 것이다. 딜러는 2년간 미달러화 6month Libor flat을 지급하고, 0.12%의 엔화고정금리를 수취한다. 반대로, 미달러화 6month Libor flat을 수취할 때는, 엔화 고정금리를 0.08% 지급한다.

* [베이시스] 2년 만기 달러/엔 베이시스 통화스왑 '-0.01 / Futures), 옵션(Option), 스왑(Swap) -0.08’ 고시된 것을 보자. 이는 미달러화 6month Libor Flat과 교환되는 엔화 6month Libor에 추가되는 '스프레드’ 이다. 즉, 딜러가 엔화를 받을 때는 엔화 6month Libor - 0.01%을 받고, 엔화를 줄 때는 6month Libor - 0.08%을 지급하겠다는 의미이다.

스왑의 정의

스왑이란 영어로 "Swap"이 의미하는 맞바꿈으로, 서로 간에 자신이 유리한 점을 이용해 맞바꾸는 거래를 스왑거래라고 합니다. 이러한 스왑거래를 하는 목적은 거래자들이 서로 리스크를 줄이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스왑거래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지만, 크게 보아 이자율스왑과 통화스왑으로 나누게 됩니다.

고정금리 이자지급액과 변동금리 이자지급액을 서로 맞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만약 A회사가 B은행에서 리보금리+1%로 돈을 빌렸는데, 이러한 변동 이자율(리보금리는 변동금리임) 때문에 예산 계획을 짜는데 어려움이 있어 고정금리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C은행에서는 다른 외국에서 고정금리 연8%로 돈을 빌렸고, 이 자금을 통하여 D회사에 리보금리+2%로 조건으로 돈을 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리보금리가 떨어지면 외국에서 빌린 돈에 대한 이자를 갚기 위해 손해를 감수해야 할 상황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때 C은행에서 리보금리의 하락으로 인한 손해를 안보려면 고정금리를 리보금리로 바꾸고 리보금리+2% 보다 낮은 조건이어야 합니다.

A회사는 고정이자율을 원하고, C은행은 변동금리를 원하는데 리보금리+2%보다 낮아야 합니다. 이때 A회사의 이자율이 리보금리+1%이므로 A회사가 C은행을 이자를 대신 지급하고, C은행이 A회사의 이자를 대신 지급하면, A회사는 고정 이자율을 통한 예산계획을 할수 있고, C은행은 리보금리 변동에 상관없이 1%의 이익을 얻을 있게 됩니다.

이렇게 거래 당사자가 모두 이익을 얻는 거래를 스왑거래라고 합니다. 특히 앞에서 설명한 거래형태를 플레인 바닐라 스왑(Plain Vanilla Swap)이라고 합니다. 이는 아이스크림 중에서 아무 첨가물를 넣지 않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비유한 것으로 가장 기본적인 스왑거래를 의미합니다.

* 리보(LIBOR)금리 : London Inter-bank Offered Ratio의 약자로 말 그래로 런던 금융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상위은행들끼리 단기적 자금거래에 적용하는 단기금리를 말하며 국제적으로 많이 통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통화스왑의 경우도 이자율스왑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면, A회사는 일본에서 돈을 싸게 빌릴 수 있고 B은행은 미국에서 돈을 싸게 빌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A회사는 달러를 원하고, B은행은 엔화를 원한다면 서로 돈을 빌려 상대방의 원리금을 대신 갚아 줌으로써 서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거래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물론 통화간의 금리가 다르므로 이익을 많이 보는 편이 다소 손해를 보는 쪽으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스왑의 상대를 만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건을 맞추는데 이를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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