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성황···“NILE(나일)에서 새로운 상상력 펼쳐질 것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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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위메이드 NFT 사업부 이사가 키아프 서울 2022 토크 프로그램에 참석해 NFT-DAO-ART를 주제로 담화를 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기구, 아시아·태평양 정부, 학계, 도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인 ‘2022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증진을 목표로 201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The Air We Share(우리가 공유하는 공기)’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특히 유엔이 2019년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을 기념한다는 뜻도 담아 포럼 폐막일을 7일로 정했다.

9월 7일 푸른 2022’ 성황···“NILE(나일)에서 새로운 상상력 펼쳐질 것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정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는 16개국 환경전문가,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기구 관계자, 아시아·태평양 정부(7개국), 학계, 도민 등 20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청정대기 국제포럼 세션은 ▲경기도-APCAP 공동세션 ▲APCAP 조인트 포럼(Joint Forum) ▲국제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

아시아·태평양 청정대기 파트너십(이하 APCAP. Asia-Pacific Clean Air Partnership)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청정대기 조성을 위한 17개 회원국과 지역 간 협력기구다. 네팔,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한국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회원으로는 경기도가 유일하다.

청정대기 국제포럼 공동개회식에는 데첸 첼링(Dechen Tsering)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 사무소장의 개회사,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투벤도르즈 간투무(Tuvdendorj Gantumur) 몽골 환경관광부 차관과 김현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의 기조연설, 압둘라 나시어(Abdulla Naseer) 몰디브 기후환경변화기술부 정무장관의 국가성명 등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동개회식에 이어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 아시아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기도-APCAP 공동세션’이 진행되며, 세계보건기구(WHO) 대기질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대한 지역간 협력방안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대기오염 개선 사례를 공유한다.

2일 차 오전 ‘APCAP 조인트 포럼(Joint Forum)’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정대기를 위한 거버넌스 및 법률 강화와 재정적 지원’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한국실내환경학회가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및 관리 기술과 분석기법’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3일 차에는 한국환경보건학회의 국제 심포지엄에서 ‘대기중 화학물질 분석과 호흡기 영향 연구’ 발표가 이어지며, 공동 폐회식으로 ‘2022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마무리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이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위한 국제기구, 지방정부 관계자, 학계 간 실효성 있는 협력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기도 대기관리 정책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는 한편 청정대기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위메이드 NFT 사업부 이사가 키아프 서울 2022 토크 프로그램에 참석해 NFT-DAO-ART를 주제로 담화를 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이미경 위메이드 NFT 사업부 이사가 키아프 서울 2022 토크 프로그램에 참석해 NFT-DAO-ART를 주제로 담화를 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가 리드 스폰서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2(Kiaf SEOUL 2022, 한국국제아트페어)’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키아프 서울'과 '키아프 플러스' 두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위메이드가 꿈꾸는 삶의 진화, '나일(NILE)'에 대한 초상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존으로 선보이고 있다. 나일은 위메이드가 준비 중인 ‘DAO & NFT’ 플랫폼이다.

이미경 NFT 사업부 이사는 이날 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해 'NFT, DAO, and ART' 세션에서 리우 법무법인 '캐슬린 김' 등과 함께 'New Future'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 이사는 "새로운 기술들은 파열적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꾸고 있다"며 "특히, 문화 예술 생태계 전반에서 NFT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이 이끄는 영향력과 파장이 거대하다"고 담화를 시작했다.

DAO에 대해서는 ”탈중앙화된 개인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 아래 조합 형태로 조직화 되었으며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모색해 인더스트리의 구조를 바꾸고 마켓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FT와 DAO는 아트마켓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이 이사는 "위메이드가 DAO 플랫폼 론칭을 통해 기존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아트 마켓 플레이어로 나섰다"고 강조했다.

또 “2022’ 성황···“NILE(나일)에서 새로운 상상력 펼쳐질 것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공통의 거버넌스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하고 공통의 비전을 달성하는 DAO가 아트 부문에서도 상상력이 퍼져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적인 조각 투자는 각각의 조각에 대한 소유권만 갖고 있을 뿐이지만 NFT가 접목된다면 미술 조각품을 DAO의 형태로 모여 공동 구매를 하는 형태로 콜렉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AO 자체의 전시, 예술계 후원 등 다양한 역할의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 이사는 “나일 플랫폼이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제공해 수많은 DAO가 이 안에서 태어날 것”이라며 플랫폼을 통해 펼쳐질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위메이드는 6일까지 부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지하’와 ‘로초’의 NFT 컬렉션 ‘London Underground Station 264 Genesis’ △프렌클리의 신개념 소셜 플랫폼 ‘Tangled’가 핵심 세계관인 ‘Time is gold’를 시각 예술로 재해석한 ‘Tangled Timepiece’ 등 ‘나일’의 NFT 2종을 전시한다.

런던 세션

[정희진의 낯선 사이] 1997년 7월30일 경향신문, 9월6일 한겨레, 7일 연합통신

이 글의 목적은 어떤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이다. 20년 전 나는 처음 일본을 방문했다. 동아시아 지역 제노사이드 주제의 학술대회 일정이었다. 가장 크게 놀란 장면은 교토 거리 곳곳에 붙은 공산당 선전 포스터였다. 共産黨. 박정희 시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내게, 세 글자는 충격이었지만 곧바로 이성을 찾았다. 일본 좌파는 천황제를 의식, 대중노선을 채택하고 국가사회주의를 주도했다. 국가는 소수자 배제를 통해 자랑스럽게 대표되어야 하므로 일본 공산당이 자이니치, 오키나와 사람을 차별하는 ‘단체’로 타락한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정희진 여성학자

진보는 특정한 집단이 아니므로 내부도 다양하고 주류 사회의 서열이 그대로 반영되기도 한다. 주요 모순이 실재하고 자신이 사회운동의 주류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나머지 사람’(여성, 지방 사람, 장애인,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불편하다. 이들이 인권을 주장하면 “나중에”를 외친다. 이런 인식에 인성까지 나쁘면 약자를 함부로 대하는 ‘걸어다니는 재앙’(운동가)이 등장한다. 사회운동도 회사 생활과 마찬가지다. 신념만으로 할 수 없다. 동료이든 동지이든 상처받으면 분노하고 좌절한다.

사회운동이나 혁명이 약자, 소수자를 탄압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동서고금 마찬가지다. 무엇이 중요한가를 누가 정하는가를 묻고 싶지만, 자신이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이들과의 대화는 쉽지 않을뿐더러 매장당할 수도 있다.

사회운동과 피해 당사자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목소리 큰 이들이 개인의 상황을 대의에 종속시킨다. 2002년 중학생 두 명이 미군 장갑차에 의해 압살당한 사건에서 ‘반미 민족주의 명망가’들이 가난하고 목소리 없는 유가족을 억압한 사례는 지금도 나를 괴롭힌다. 미군 범죄로 인한 피해 보상은 당연한데, 운동가들은 이를 “순결한 피해, 자존심 운운”하며 반대했다.

군 ‘위안부’(이후 작음 따옴표 생략)를 전쟁의 부산물로 보면 과거 청산의 일환으로 간주되겠지만, 위안부 역사는 성별화된 국가, 일상의 젠더 폭력, 한·일관계, 한국사회의 식민지 남성성을 보여주는 역사의 중요한 프레임이다.

지난 8월11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을 맞아 서울시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원장 김은실)이 주관한 국제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분쟁과 여성인권 : 이행기 정의와 책임의 정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3개 세션으로 ‘기조연설’ ‘발표와 토론’ ‘대담’으로 진행되었다. 김은실 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그간 군 위안부 운동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피해자들의 고령화 등 ‘증언 이후’의 상황에 대해 “책임의 정치”를 제안했다.

삶은 대화이다. 우리는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떤 식으로든 반응(response)해야 한다는 다양한 강도의 의무감을 느낀다. 특히 역사적·구조적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이며,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듣기, 반응, 책임… 이 모든 과정은 간단치 않다. 사랑이 왜 어렵겠는가. 내 이야기를 조건 없이 들어주고 수용해주는 이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30여년 동안 군 위안부 운동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논란이 커져가고 있는 이유는 ‘피해자-운동가-연구자’가 분업화된 데다 피해자의 목소리가 한국사회가 원하는 방향(반일 피해의식)으로 ‘모아졌기’ 때문이다(국가의 무능과 방관은 아예 논외다). 이때 피해자의 개별성은 사라지고 여성은 사람이 아니라 상징물로 통일(물화)된다. 이용수님의 문제제기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고뇌의 결단이었을 것이다. 한국사회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걸러서’ 들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이듯이, 듣고 싶은 것만 들었고 심지어 듣고 싶은 말을 강요했다. 여기에 피해자 지원과 복지, 돈 문제가 얽혀 있다. 분명한 현실이지만 밝히기 어려운 판도라의 상자다.

한국은 인식론으로서 젠더의 지위가 낮아서 성폭력조차 해프닝으로 소모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피해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박유하, 우에노 지즈코의 마음은 소중했다.

그러나 그 다양성이 군 위안부 문제의 근본적 성격을 인지하지 못한 무지의 산물이어서, 문제는 엉뚱한 방향으로 튀었다. 획일적 목소리나 다양한 목소리나 모두 문제가 된 것이다. 전자는 남성 민족주의가 원하는 역사였고, 다양한 목소리는 이 문제의 본질인 “일본이 조직적으로 제도화한 전시 성폭력”이라는 인식 부재로, 이들의 의도와 무관하게 국내외 보수세력의 지지를 받았다.

피해자와 대의를 대립시키는 운동

게다가 나눔의집은 80억원대의 횡령을 감추기 위해 박유하씨를 고소했으니, 박씨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위안부 운동의 피해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2020년 9월22일 방영, MBC 참고). 윤미향 의원은 운동에 헌신해 왔는데, 보수 언론이 공격하니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정작 군 위안부 피해자의 말은 흩어지고 다른 이들이 피해자가 되었다. 고통의 역사에 개입하는 일이 어려운 이유다.

앞에 말한 포럼에서, 군 위안부 영화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의 박수남 감독과의 대담 세션이 있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영화제인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사장 김은실)에서도 올해 그의 영화 이 상영되었다. 1991년 제작된 이 작품은 군 위안부 운동 재현을 촉발시킨 매우 소중한 작품이다. 자이니치인 그는 일본과 오키나와에서 귀국하지 못한 위안부들을 찾아다니며 평생 일본 우익에 맞서 살아왔으나 김대중 정권 당시 여성단체의 의사를 존중한 정부에 의해 입국을 금지당했다(경향신문 8월10일자, ‘정희진의 낯선 사이’ 참조).

그날 대담에서 고령(1935년생)의 박 감독은 줌 회의에다 순차 통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인터뷰에 응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김대중, 김영삼 정부를 착각했다. 그러자 바로 유튜브 댓글 창에 그의 말에 신빙성이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간단한 말실수인데 그의 착오를 굳이 지적하는 심리는 무엇일까. 이미 남한 정부와 여성주의 세력으로부터 깊이 상처받은 고령의 운동가에게 보인 이 적대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는 군 위안부 운동의 중심을 자처하는 정의연(이사장 이나영)에 불편을 넘어 ‘불안한’ 존재다. 일본 좌파가 국가사회주의를 위해 불가촉천민에 가까웠던 자이니치를 짓밟았던 심리와 비슷한 현상이다.

가슴 아픈 현실은, 행사 이후 당시 통역자인 이유미 프로그래머에게 박수남 감독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여러 가지 자료를 보내왔다는 사실이다. 나를 포함, 항상 자기 의견을 의심받고 부정당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사소한 실수에도 ‘증명 강박’에 시달린다. 박수남 감독의 입국 금지 사실은 1997년 7월30일 경향신문, 9월6일 한겨레, 9월7일 일본판 연합통신, 같은 일자 한국판 연합통신에 보도되었다. 언론에 보도된 사실을 밝히기 위해, 나는 지금 이 글을 쓴다.

소위 국민기금 수령에 대해 과거 정대협과 다른 입장을 가진 다양한 세력이 있다. 일단 기금의 성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수령은 곧 매춘 여성임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막강했다. 정대협은 수령을 적극적으로 막았고, 생계가 곤란한 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낙인과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이중의 고통을 겪었다. 기금의 성격도 오해가 있었지만, 나는 수령 여부 자체는 피해자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운동은 국민기금을 계기로 초심을 잃었다. 사회운동이 피해자를 배척한 것이다.

예전에는 사회운동을 하면 감옥에 갔지만, 지금은 출세가 목적이거나 자신의 다른 문제(횡령, 논문 부정)를 감추기 위해 진보를 자처하는 이들이 등장했다. 진보 타이틀이 일부 인사에게 돈과 정계 진출의 기회가 되면서 ‘이 판’도 경쟁 시대다. 결국 위선과 불법의 진보는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다.

운동이든 학문이든 자신이 독점해야 한다는 사고는 필연적으로 부패와 패권주의, 권력화를 낳는다. 그때 제대로 지급되지 못한 돈과 한·일 정부와의 자존심 싸움으로 만들어진 돈은, 지금 대학을 매개로 한 연구자들의 소위 프로젝트로 사용되고 있다. 대학 교원이 아니면 수주가 어렵고, 대학은 연구비의 일정액을 교비로 환수한다. 30년간 국내외 개인들이 기부한 성금은? 을 다시 보기 바란다.

▲ 물순환 포럼 개최.사진=수원시

▲ 물순환 포럼 개최.사진=수원시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수원시가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지속가능 물순환 포럼’을 개최한다.

수원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컨벤션법인 이오컨벡스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물순환 중심의 탄소중립 패러다임(Safe Watercycle Save Miracle)’을 주제로 열린다. 수원컨벤션센터 유튜브 채널 ‘NOW-US’에서 생중계한다.

포럼은 5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환영사, ‘우리나라 물 관리 역사의 변천’을 주제로 한 허재영 전 2022’ 성황···“NILE(나일)에서 새로운 상상력 펼쳐질 것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의 기조연설, 정책 세션, 토크콘서트 등으로 이어진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정책 세션은 ‘새로 쓰는 대한민국 물순환’을 주제로 진행한다. ▲물순환 R&D(연구개발) 특화 방안 ▲물순환 도시에서의 홍수 계획과 관리 방안 ▲도시 물순환을 위한 친환경 수처리 기술의 적용 등에 관해 발표한다.

지역 전문가들이 ‘우수 물순환 정책 사례와 방향성’을 주제로 국내외 물순환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정책 세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울시 물순환 변화와 회복 사례 ▲물순환 도시 안동, 도시 녹색댐을 품다 ▲일본의 물순환 정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 소개 ▲분산형 빗물 관리에 대한 독일 사례와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가 사회를 맡는 토크콘서트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인간과 물이 잘 사는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수원시의 우수한 물순환 정책(빗물이용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물순환 산업 시찰’ 프로그램이 수원월드컵경기장·광교물순환센터·아쿠아플라넷 광교점 등에서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열리는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경기환경산업전’ 등 유관 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순환 도시 수원’을 널리 알리고, 수원시의 우수한 물순환 정책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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