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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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주)(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황정욱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기재부 제공.

기재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등 재무위험기관으로 분류된 14개 공기업이 향후 5년간 34조원 규모의 '재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이 기관들은 사옥·사택 등 자산을 팔고 해외 사업 지분을 정리하는 등 재정 건전화를 추진해 올해 350%에 육박하는 부채비율을 2026년에 265%까지 낮출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2022∼2026년 재무위험기관 재정 건전화 계획'과 '2022∼2026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보고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수익성이 악화하거나 재무구조가 취약한 공공기관 14개를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했다.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된 한수원, 가스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14개 기관은 5년간 총 34조원의 부채 감축·자본 확충을 추진하는 내용의 재정건전화계획을 수립해 이번에 발표했다.

34조원 규모 '재무 다이어트'는 자산 매각(4조3천억원), 사업 조정(13조원), 경영 효율화(5조4천억원), 수익 확대(1조2천억원), 자본 확충(10조1천억원)을 통해 추진된다.

재정건전화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올해 345.8%인 14개 기관 부채비율은 5년간 매년 9∼34%포인트(p)씩 하락해 2026년 265.0%까지 내려가게 된다.

이 가운데 한수원은 부채비율을 올해 153.7%에서 2026년 160.6%로 부채 증가 속도를 늦추고 가스공사는 부채비율을 올해 437.3%에서 2026년 196.9%로 대폭 낮추는 등 200% 아래로 관리한다.

14개 기관 부채규모는 올해 434조2천억원에서 2026년 478조6천억으로 44조4천억원 늘어난다는 게 기존 전망이었으나, 재정 건전화 계획을 추진하면 2026년 453조9천억원으로 증가 폭이 23조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 대상 39개 기관 부채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규모가 전년보다 82조2천억원 늘어나는 등 재무 상태가 악화했는데,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이는 연료 가격 급등에 따른 사업비용 증가와 에너지 전환·서민금융 지원 등 신규정책 반영 때문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황정욱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휴젤, 황정욱 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영입

휴젤, 황정욱 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영입

황정욱 신임 부사장(사진)은 28년간 다양한 산업계를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로, 휴젤에서 재무회계와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더불어 SCM(공급망관리) 운영,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등 경영 인프라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황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런던 비즈니스 스쿨 MBA 과정을 밟았다. 한화그룹을 시작으로 액센츄어 코리아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홈플러스, 피자헛 코리아, 공차 영국 법인 등에서 CFO를 역임했다.

특히 황 부사장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2년 동안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재무 분야 핵심 보직을 맡았다. 한국 법인 CFO를 비롯해 아태본부, 영국 글로벌 본부에서 인터내셔널 사업 부문의 재무관리책임자(Financial Controller)를 역임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휴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재무 전문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황정욱 부사장을 휴젤 CFO로 영입하게 됐다”며 “황 부사장의 영입은 휴젤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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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기자 │ [email protected]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주)(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황정욱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황정욱 신임 부사장은 28년간 다양한 산업계를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로, 휴젤에서 재무회계와 더불어 SCM(공급망관리) 운영,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등 경영 인프라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황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런던 비즈니스 스쿨 MBA 과정을 밟았다. 한화그룹을 시작으로 액센츄어 코리아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홈플러스, 피자헛 코리아, 공차 영국 법인 등에서 CFO를 역임했다.

특히 황 부사장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2년 동안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재무 분야 핵심 보직을 맡았다. 한국 법인 CFO를 비롯해 및 아태본부, 영국 글로벌 본부에서 인터내셔널 사업 부문의 재무관리책임자(Financial Controller)를 역임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휴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재무 전문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황정욱 부사장을 휴젤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CFO로 영입하게 됐다”며 “황 부사장의 영입은 휴젤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H·한전·한수원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빚더미’ 공기업 14곳 재무 다이어트 돌입

기획재정부. 사진=박효상 기자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한전), 한국가스공사 등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재무위험기관 14곳을 대상으로 중장기 재무건전성 관리에 들어간다. 자산매각과 사업조정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34조원 규모의 부채 감축에 돌입한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31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2026년 재무위험기관 재정 건전화 계획’과 ‘2022∼2026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보고했다.

지난 6월 정부는 재무 상황평가 점수 14점 미만 또는 부채비율 200% 이상인 공공기관을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발전5사 △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석탄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이 해당한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재무위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총 34조원 규모의 부채감축 및 자본확충을 추진한다. 자산매각 4조3000억원, 사업조정 13조원, 경영 효율화 5조4000억원, 수익 확대 1조2000억원, 자본확충 10조2000억원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유휴 변전소 부지와 지사 사옥을 팔고 해외 석탄발전사업 출자 지분 매각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14조3000억원 34조 `재무 다이어트` 나선다 - 매일신문 규모의 재정 건전화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LH도 사옥·사택 등 자산 매각하고 건물공사비 등 원가 절감하는 방식 등으로 9조원의 부채를 감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올해 345.8%인 14개 기관 부채비율이 5년간 매년 9~34%p씩 하락해 2026년까지 265.0%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재무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도개선, 재무위험기관 집중 관리, 재무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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