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동시호가 우선 체결원칙

여이마르 Blog

- 오후 3시 20분 ~ 오후 3시 30분 사이의 주문은 오후 3시 30분에 일괄체결되며 당일 '종가'를 형성 합니다 .

[ 시간외거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먼저 보통 직장인들의 근무시간과 겹치기때문에 정규시간에 거래를 하지 못했을 때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정규 거래시간외에 호재나 악재가 나올 경우 미리 주가가 상승하겠다 하락하겠다를 예측하여 미리 움직이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오후 3시 31분에 악재가 나왔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다음 날 장이 시작될 때 주가가 하락할걸 대비해 '장후 시간외거래'를 통해 주가가 떨어지기전 팔아버리는 겁니다.

또 다른 예로 오후 7시에 호재가 나왔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다음 날 장이 시작될 때 주가는 오를테니 오르기 전 '장전 시간외거래'로 구매하는 겁니다.

시간외거래가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는게 시간외거래 때 매수(구매)세가 강했다고 하면 다음 날 주가는 오르겠구나 예측할 수 있는겁니다. 반대로 시간외거래 때 매도(판매)세가 강했다고 하면 다음 날 주가는 떨어지겠구나 예측해볼 수 있는거구요. 매수나 매도 현황은 그 시간대에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무조건 오르거나 떨어지는건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이런식으로 시간외거래는 주가의 방향을 예측해 미리 구매하거나 팔아 이득을 보는 전략 입니다.

시간외거래를 이용한 조작세력이 있을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시간외거래를 하는 방법 ]

미래에셋 MTS

예시로 미래에셋대우 MTS 화면입니다.

'장전 시간외거래''장후 시간외거래'를 할 경우

- 보통 항목을 클릭하여 '시간외종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른 증권사에는 '장전시간외', '장후시간외'라고 표시된 것도 있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를 할 경우

- 보통 항목을 클릭하여 '시간외단일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동시호가'의 거래 경우

정해진 시간대에 들어온 주문을 평균내어 한가지 가격으로 매수/매도된다고 합니다.

물량이 부족할 경우 우선순위인 사람에게 주식이 지급되니 참고바랍니다.

동시호가 우선 체결원칙

"앗! 주식 주문 시간을 놓쳤어요"…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조재영의 투자스토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거래소(KRX)의 개장시간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입니다. 그런데, 이 개장시간 이외에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시간외 종가매매’ 제도와 ‘시간외 단일가매매’ 제도를 활용하면 개장시간에 거래를 못했을 때에도 얼마든지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오후 3시30분에 주식시장이 마감된 이후에는 일단, 종가기준으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오후 3시30분 장 마감이 된 순간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간 주식 매수·매도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당일 종가 즉, 3시30분에 결정된 주가로만 매수·매도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후 3시40분부터 4시까지 ‘시간외종가매매’라는 주식 매매가 20분간 성사됩니다. 이 때 매수 물량과 매도 물량이 존재하면 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정규 주식시장 개장시간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매매가 체결됩니다.

이 때에는 동일가격, 종가로만 주문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주문을 낸 순서대로 계약이 체결됩니다. 원래 정규 개장시간에는 높은 가격으로 낸 매수주문이, 낮은 가격으로 낸 매도주문이 우선적으로 체결되는 ‘가격우선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시간외종가매매에서는 주문가격이 모두 종가로 동일하기 때문에 ‘가격우선의 원칙’ 없이 ‘시간우선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종가에 주식을 꼭 팔고 싶다면, 종가에 주식을 꼭 사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매매주문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외종가매매’가 적용되는 시간이 한 번 더 있습니다. 다음날 오전 8시30분부터 8시40분까지 10분간 장개시전 시간외종가매매가 진행됩니다. 물론 이때에도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만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우선의 원칙 없이 시간우선의 원칙만 적용해 매매계약이 체결됩니다. 어제 장 마감이후에 좋은 호재가 나왔다면, 또는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만한 악재가 나왔다면 시간외종가매매를 통해 얼마든지 주식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시간외종가매매제도’가 종가로만 거래할 수 있는 제도인데 비해 ‘시간외단일가매매’ 제도는 종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할 수도 있고 종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거래할 수도 있는 제도입니다. 오후 3시30분에 정규 장이 마감돼 종가가 확정됩니다. 그럼 3시30분부터는 시간외종가매매 접수가 시작되어 3시40분부터 4시까지 시간외종가매매가 진행됩니다. 시간외종가매매가 끝나는 오후 4시부터 오후6시까지 2시간동안 ‘시간외단일가매매’가 진행됩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 ‘시간외단일가매매’는 종가가 아닌 가격으로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종가 대비 ±10%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물론, 당일 상하한가 이내의 가격이어야 합니다). 그럼 이 주문을 10분간 모아 10분 단위로 매수·매도주문을 체결시킵니다. 즉, 오후 3시~3시10분 동안 나온 매수·매도 주문을 모아 오후 3시10분에 체결시키고 오후3시10분~3시20분 에 나온 주문을 모아 오후 3시20분에 주문을 체결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총 12번에 걸쳐 ‘시간외단일가매매’로 매매주문들이 체결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오전 9시~오후 3시30분이라는 정규 주식시장만을 떠올리기 십상입니다. 이 시간을 놓친 경우에는 매매를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시간외종가매매’ 제도와 ‘시간외단일가매매’ 제도를 활용한다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얼마든지 주식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40억원 꼬마빌딩 증여받고 세금냈는데…더 많이 냈다고? [도정환의 상속대전]

나잘남씨는 아버지로부터 시세 40억원의 꼬마빌딩을 증여받게 되었습니다. 나잘남씨는 국세청 홈택스의 사이트를 이용해 40억원에 대한 증여세를 계산한 후 그 금액으로 신고도 하고 납부도 했습니다.국내 유명 대학교의 경영학과를 졸업한 나잘남씨는 이후 학교 동기회 모임을 나가게 됐습니다. 회계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에게 "난 회계사나 세무사 자격증이 없는데도 스스로 증여세를 신고하고 납부했다"고 자랑스레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회계사 친구로부터 들은 대답은 실제로 납부해야 하는 증여세보다 더 많은 세금을 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걸까요. 증여재산평가, 시세보다 낮은 기준시가로 평가할 수 있어나잘남씨가 실제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한 이유는 증여재산가액을 높게 평가해서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나잘남씨는 시세보다 낮은 기준시가로 증여재산을 평가해서 세금을 더 적게 납부할 수 있었습니다. 시세보다 낮은 기준시가가 증여재산의 평가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꼬마빌딩과 같은 비현금성자산을 증여받거나 상속받은 경우 그 재산을 평가해 과세표준 계산을 위한 재산가액을 확정해야 합니다. 증여재산가액이나 상속재산가액은 최근의 매매가액이나 매매사례가액을 먼저 적용해야 합니다. 만약 매매가액이나 매매사례가액이 없는 경우 감정가액과 상속세및증여세법에서 별도로 정해 놓은 보충적평가방법을 순서대로 적용하여 평가해야 합니다. 다만, 주식의 경우에는 감정가액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상속세및증여세법에서는 매매가액 등을 ‘시가’라고 하는데, 시가란 불특정 다수인 사이에 자유

40억원 꼬마빌딩 증여받고 세금냈는데…더 많이 냈다고? [도정환의 상속대전]

1기 신도시 재건축, 택지개발 사업과는 다릅니다 [최원철의 미래집]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두고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선 공약과 다르게 재건축 사업이 늦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5년 이상 걸릴 마스터플랜을 최대한 단축했다는 반박이 이어집니다. 양측의 갈등이 풀리지 않으면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집단행동으로도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갈등을 해소하려면 정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은 일반적인 택지개발과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통상적인 신도시 마스터플랜은 정부가 택지를 선정하고 매입한 뒤 교통망과 상하수도, 전기 등 기본시설을 배치해 살기 좋은 도시의 밑바탕을 그리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나중에 본인이 원하는 단지를 분양받게 되지요. 현재 3기 신도시가 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이런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하지만 1기 신도시는 이미 기존 마스터플랜에 따라 입주가 이뤄진 도시를 새롭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단지별 용적률이나 각종 교통 여건 등이 달라지면 단지별 역차별도 발생해 어떻게든 반발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용적률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인수위는 역세권 용적률을 500%로 상향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후 정부에서는 1기 신도시에 용적률 300%를 적용하자는 얘기도 나왔죠. 역세권은 500%, 기타 지역은 300%로 정하게 되면 단지별 재건축 시 비례율에 큰 차이가 나게 되고, 이는 엄청난 분담금 액수 차이로 돌아옵니다. 서로 비슷한 단지인데 담장 하나로 역세권과 기타 지역이 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갈리고, 억대 분담금 차이까지 발생한다면 역차별 논란이 나오는 게 당연합니다.1기 신도시만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나오면 1기 신도시와 같은 지자체에 속한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도 볼멘소리가 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나올 것이란 예상이 가능합니다. 연

1기 신도시 재건축, 택지개발 사업과는 다릅니다 [최원철의 미래집]

이 서명 없으면 위조지폐라고?…英 '치프 캐셔' 뭐길래 [홍기훈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아무리 지폐를 정교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위조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위조지폐와 진짜 지폐의 유일한 차이는 위조지폐가 완벽하고 진짜 지폐는 결점투성이라는 시간 외 거래 하는 이유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그렇다면 위조지폐의 역사는 어떨까요. 1694년 영란은행 설립의 주목적은 지폐 발행이었습니다. 때문에 설립 당시부터 은행권을 지속 발행하고 있는 영란은행도 위조지폐와의 싸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영란은행은 위조지폐 생산을 근절하기 위해 은행의 금 반출을 금지하는 은행규제법이 시행되던 기간(Restriction Period) 위조지폐를 유통한 사람을 교수형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약 300여명 정도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다수의 공포를 유발하는 정책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었습니다.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영란은행은 1694년 지폐를 발행하면서 캐셔(Cashier)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들이 지폐에 서명토록 제도화합니다. 이 서명은 영란은행에서 발행한 지폐라는 증명과 책임의 의미였습니다.이후 영란은행은 1870년 해당 제도를 정비해 치프 캐셔(Chief Cashier)만이 지폐에 서명할 수 있도록 지위를 부여합니다. 이 제도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의 발전으로 더는 서명으로 화폐의 위조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치프 캐셔는 은행이 최신 위조 방지 기술을 보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