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한 작품에 적용되었을 때
그 작품은 나에게로 와서
785억원이 됐다.마이크 웬켈만의 중….
Ledger 하드웨어 지갑을 선택하는 이유는?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다면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할 곳이 필요합니다. 거래소에 보관해서는 안된다는 사실과 하드웨어 지갑이 개인 키 보호에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아마도 이미 인지하고 계실것 입니다.
하드웨어 지갑의 경우 올바른 옵션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간략히 설명과, Ledger 장치가 최선의 솔루션인 이유를 다룹니다.
재정적 자유 누리기
암호화폐를 소유한다고 했을 때, 실제 소유하는 것은 코인에 대한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 개인 키입니다. 이 키를 제어하는 유일한 당사자는 본인이어야 하며, 또한 본인이 이를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Ledger Live 앱과 결합된 Ledger 하드웨어 지갑은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드웨어 지갑은 인증된 보안 칩안에 개인 키를 언제가 안전한 상태로 관리해줍니다. 본인 이외의 그 누구도 개인 키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이 지갑은 또한 암호화폐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유도 보장합니다. Ledger Live를 통해 단 하나의 앱으로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구매, 교환 및 성장시켜 보세요.
이 두 가지 요소가 스마트하게 결합하여 진정한 소유로 인한 만족감을 느끼도록 해줍니다. 간단히 말해 Ledger 생태계는 사용자가 자신의 돈을 책임지는 유일한 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디파이(DeFi)의 무한 옵션 액세스하기
탈중앙화 금융은 우리 모두를 위해 탐욕스러운 중개 기관과 진입 장벽을 제거하는 차세대 뱅킹 시스템입니다. 이 금융 애플리케이션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구축되었으며, 참여하려면 암호화폐를 거래해야 합니다.
암호화폐를 Ledger 하드웨어 지갑에 보관하면, Ledger Live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뿐만 아니라 주요한 트랜잭션에 대한 확실한 서명을 제공합니다. 여전히 성장 중인 당사 시스템에서 새롭고 다양한 옵션을 경험해 보세요.
암호화폐를 위한 원스톱 스토어
Ledger 하드웨어 지갑이 Ledger Live 앱과 함께 선보입니다. 이 앱을 통해 1,800개 이상의 코인 및 토큰을 직접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다른 암호화폐 서비스에 액세스 제공
암호화폐 매수 및 매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대시(Dash), USDT 및 스텔라(Stellar)를 당사의 파트너에게서 Ledger Live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Ledger Live를 통해 필요시 명목 화폐로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암호화폐를 다른 종류로 교환해보세요.
하나의 암호화폐를 다른 종류로 교환하여 잠재적으로 가치를 얻거나 새로운 암호화폐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교환은 파트너와 함께 직접 Ledger Live를 통해 자산을 다양화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입니다.
자산을 키워보세요
알고랜드, 코스모스, 테조스, 트론 또는 폴카닷 및 기타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스테이킹하여 자산을 쉽게 불려 보세요. 또한 디지털 자산을 대출해 이자를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제어하세요
Ledger Live는 간단하고 분명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현재 잔고를 확인하고 모든 트랜잭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언제나 사용자 본인이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Ledger 하드웨어 지갑으로 완전한 제어권을 가지세요
모든 작업을 관리합니다.
Ledger Live에서 실행하는 모든 작업을 Ledger 지갑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 2개로 일어나는 일들을 언제라도 제어하고 모든 트랜잭션을 안전하게 인증하세요. 완벽한 보안성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선사합니다.
1,800개 이상의 코인과 토큰을 관리합니다.
Ledger Live를 통해 1,500개 이상의 코인과 토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및 기타 코인을 다양하게 관리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지원되는 모든 암호화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0개 이상의 호환되는 지갑을 사용해보세요.
Ledger Live에서 지원되지 않는 자산의 경우, 호환되는 외부 지갑을 사용해 암호화폐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목록을 확인하세요.
업계를 선도하는 보안성
시장에서 유일하게 인증된 하드웨어 지갑
Ledger 지갑은 프랑스의 사이버보안 업체인 ANSSI에 의해 시장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증받은 하드웨어 지갑입니다.
보안 칩(SE) 포함 – 가장 안전한 칩
Ledger 하드웨어 지갑은 정교한 공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된 인증받은 칩을 통합하였습니다. 개인 키와 같은 암호화 데이터를 안전하게 호스팅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운영 시스템으로 더 견고한 보호를 제공합니다.
Ledger 지갑은 자체적인 맞춤형 OS(BOLOS)를 갖춘 유일한 하드웨어 지갑으로 악의적인 공격을 막아내고 각각의 앱을 서로 분리합니다.
정품 확인을 통한 장치 무결성 상시 보장
정품 확인 프로세스를 통해 Ledger 장치가 제3자에 의해 변조 또는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커뮤니티에 가입하기
4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신뢰합니다
초보자와 전문가를 포함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Ledger를 믿고 암호화폐를 맡기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전문가 팀으로부터 다양한 언어로 지원을 받아 보세요. 고객 지원을 위해 상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암호화폐에 막 입문하셨나요? 축하합니다!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블록체인의 이모저모를 다룬 School of Block 에피소드를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습득하세요.
Editor of Ledger Academy. Writer and researcher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all its use cases. Lover of old music, bikes and finding answers to questions.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메타디움(Metadium)은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인증을 위한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암호화폐이다. 전 대표이사는 박훈(Justin Park)이었고, 2022년 6월 1일부터 제임스 윤(James Yun)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개요 [ 편집 ]
사용자는 메타디움을 이용하여 하나의 아이디(ID)를 생성한 뒤, 여러 서비스에 사용되는 다양한 키를 등록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메타 아이디(meta ID)로 이용할 수 있다. 메타디움은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며 총 발행량은 20억 개이다. [1] 메타디움은 코인플러그의 기술파트너사로 CEO는 제임스 윤(James Yun)이다. [2] 2018년 전 세계 120여 개 국에 서비스 중인 ABCC 거래소에 상장했으며 당해 10월 10일 코인마켓캡에 등록되었다. [3]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인증을 위한 암호화폐로는 시빅(Civic) 등이 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메타디움의 시가 총액은 약 36만달러, 즉 43억 원으로 199위이다.
등장배경 [ 편집 ]
신원(identity)이란, 내가 누구인지를 정의하는 개인정보이다. 현재 우리의 ID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세계에 흩어져 있어 하나로 통합되기가 어렵다. 또, 인터넷의 활성화로 인해 가상 신원의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중앙화된 권력에 의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ID를 관리하거나 보호하거나 사용할 기회가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리의 신원 정보는 해킹, 정보 유출 등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메타디움은 이러한 혼란으로부터 완전하게 ID를 통합하여 개인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대로 자신의 ID를 관리, 보호,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앙화된 권력에 의해 엄격하게 통제된 ID가 세계화, 경제 번영, 디지털 세계의 기술 발전의 표준이었지만, 바야흐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등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아이덴티티 개념을 혁신하여 각 개인이 관리, 보호 및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 ID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
메타디움은 현재의 결함 있는 ID 시스템을 고칠 수 있는 열쇠라 할 수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있다. 메타디움 프로토콜은 광범위한 사용 사례에 대해 사용자의 존재와 특징을 증명하는 혁신적인 차세대 디지털 ID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디움은 개인 정보의 공개를 최소한으로 보장하며, 사용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분산 디지털 신원을 지원한다. 메타디움은 제한적이고 중앙집권적인 관리 방식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변화시키는 인증 프로토콜이다. 또한, 개인은 메타디움과 메타 ID를 다른 플랫폼과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다른 플랫폼을 지원하는 관문이 된다. 이렇게 메타디움 프로토콜은 개인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포괄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신원을 달성함으로 현재의 디지털 신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것이다. [4]
주요 인물 [ 편집 ]
임원 [ 편집 ]
- 제임스 윤(James Yun) : 메타디움의 CEO인 제임스 윤 대표는 다수의 기업을 설립한 기업가로 국제적인 파트너십 발굴 경험을 보유한 크립토 분석가 및 투자 전문가이다. 메타디움 합류 이전에는 Daebach, LLC에서 Head manager를 역임하며 평균 1,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사업 및 파트너십 체결 등을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외에 IT 회사인 Conaxtech, Inc.의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를 거쳐, IC Chemical & DongTeuk Co., LTD의 General Manager를 역임했으며, 미국 국방부(DoD)에서 뛰어난 리더십 기술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 박훈(Justin Park, 저스틴 박) : 메타디움의 전직 대표이사(CEO)이다. 뉴욕 주립대학교 빙햄턴 캠퍼스(SUNY Binghamton)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GS홈쇼핑 및 동남아시아 기반의 고비 파트너(Gobi Partners)의 벤처투자자로 활동했으며 동남아 스마일게이트(Smilegate SEA)의 CEO로도 역임한 바 있다. [5] 과거 키오닉스(Kionix)의 한국 총괄 디렉터 시절, 국내에 미세전자제어기술(MEMS)을 소개했으며, 로옴(Rohm)과의 다이얼패드(Dialpad)라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개발한 새롬 테크놀로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쌓았다. [5]
어드바이저 [ 편집 ]
- 션보(沈波, Shen Bo, shěn bō ) :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 기업 전용 투자 벤처 캐피탈인 펜부시캐피탈(FenBushi Capital)의 창업 파트너이며, 인빅터스 이노베이션(Invictus Innovation)의 공동 창업자이다.
- 로저 버(Roger Ver) :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의 최고경영자이다.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메모리 딜러(Memory Dealer)의 전 CEO이며 비트코인 관련 창업의 1인자로 알려져 있다.
- 잭 류(Jack Liu) : 미국 서클(Circle)의 상무이사로 J.L. 파트너스의 창업 파트너이며 후속 플랫폼인 오케이링크스(OKLinks)와 오케이이엑스(OKEx)도 공동 창업했다. 현재 서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역 대표로 재직 중이다.
- 다리우스 루게비시우스(Darius Rugevicius) : 네덜란드 커넥트캐피탈(Connect Capital)의 창업자 및 매니징 파트너로서 블록체인 기업들의 초기 투자자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빈센트 주(Vincent Zhou) : FGC 캐피탈(FGC Capital) 설립 파트너이다.
- 런치 쉔(Renqi Shen) : 블록에셋(Block Asset)의 최고정보관리책임자이다.
- 조이슬 : 퍼셉트라(Perceptra)의 창업자로 블록체인 업계의 영향력 있는 사업가이다. 많은 ICO 프로젝트의 고문으로 참가하였으며 블록체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퍼셉트라 네트워크(Perceptra Network)의 창업자이다.
- 브라이언 리오(Brian Lio) : 글로벌 트렌드, 산업 정보, 크립토경제 시스템 등의 연구를 진행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인 스미스+크라운(Smith+Crown)의 최고경영자이다.
- 맷 크위루트(Matt Chwierut) : 스미스+크라운의 연구 디렉터이다.
특징 [ 편집 ]
생태계 [ 편집 ]
메타디움은 블록체인으로 구동되는 인터넷의 차세대 아이디(ID) 프로토콜이다. 분산된 디지털 신원을 지원하고, 안전한 차세대 아이덴티티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디움 생태계의 강력한 심장 역할을 한다. 이 메타 ID는 사용자들에게 신분 소유권을 제공함으로써, 자기 주권적(self-sovereign) 신원을 가능하게 한다. 이렇듯 메타디움은 자기 주권적(self-sovereign) 신원이라는 개념에 기초한다. 이는 개인인 주체가 자신의 정체성에 국경 없는 자율성을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자기 주권적(self-sovereign) 신원에는 음악 선호도나 좋아하는 색과 같은 정보가 포함돼 있고, 개개인은 중개나 중앙 당국 없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메타디움은 디지털 신원의 분산화을 지원하기 때문에 개인이나 데이터 주체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 당국이나 생태계의 다른 행위자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용자는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의 존재를 주장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데이터를 분산된 방법으로 관리, 보호 및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메타디움 프로토콜의 핵심은 확장성, 성능 및 연결성에 있다.
확장성은 블록체인 기술의 공통적인 관심사이다.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디움은 다른 블록체인에 비해 확장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메타디움은 권한 증명 합의 알고리즘에 따라 블록 생성과 거래 과정을 별도로 처리할 예정이다. 메타디움은 ID블록체인 전문으로서 향상된 확장성을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얻는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고, 사용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식별해야 하는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게 중요한 역량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실생활에 원활하게 통합되기 위해 특별하게 수행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메타디움은 즉각적인 블록 생성, 블록 크기 확대, 트랜잭션 규모 확대 등을 통해 거래 효율성과 용이성을 높일 수 있다.
연결성은 메타디움 블록체인의 또 다른 획기적인 특징이다. 메타디움 블록체인과 기타 블록체인의 디앱 모두 메타디움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블록체인 이외의 지속적인 서비스도 포함한다. 또한 메타디움 블록체인을 맞춤형으로 설정하여 개별 스마트 계약을 생성할 수 있다. [4]
분산형 PKI [ 편집 ]
메타디움의 PKI 주도형 신원 생태계는 기존 아이디의 중앙 집중화 현상에 도전하고 있다. 분산형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는 신원 확인을 위한 시스템으로 계속 작동하지만, 중 앙 관리 기관(CA)에 의해서만 관리되는 ID 관리는 종종 데이터 소유권 문제를 야기하고 신뢰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CA는 데이터 손실과 유출을 방지해야 하며, 최근까지 사용자는 CA를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CA에 위임된 데이터는 기업과 개인 모두 노출되거나 위협을 받게 되어 손상될 가능성이 있었고 이러한 어려움은 또한 CA에 큰 재정적, 사회적 손실을 입히며, 손실과 관련된 추문을 막기 위해 천문학적인 시간, 노력, 그리고 돈을 쓰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신뢰가 필요없는 신뢰"(Trustless trust)라는 블록체인의 특성은 노력이나 돈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신원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규정(Regulations) [ 편집 ]
블록체인은 익명성과 "신뢰가 없는 신뢰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규제 당국은 그간 그러한 기술의 채택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메타디움은 블록체인이 익명성과 신뢰성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고 블록체인을 규제할 수 있게 해 준다. 사업에서 규제되지 않은 시스템 또는 임프라는 주요 역할 담당자들에 의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블록체인의 신뢰가 필요없는 신뢰와 투명성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행동을 추적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메타 ID의 개발은 더 많은 지식 외에도 더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다. "신뢰가 필요없는" 블록체인 기술을 규제 프로세스에 통합하면 개인과 조직을 안심시키고 대규모 채택을 촉진할 수 있다. 메타디움은 블록체인을 거래 가치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즉, 메타디움 생태계의 사용자가 신원 증명을 포함한 규정 준수 신원 또는 자기 주권형 신원을 사용하기로 결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물의 정체성(Identity of Things) [ 편집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
최근까지 신원 인프라는 아이덴티티 정보나 자가 인식의 본질적 가치보다는 자격과 목적에 더 집중되어 왔다. 물론, 가치 창출 및 보존에 필요한 ID 인프라가 있다. 지적 재산권에는 일반적으로 사물 정체성(IDoT)의 요소가 포함된다. 그러나 IP는 재정적 가치 또는 소유 가치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둘 가능성이 더 높다. 기술 발전과 함께 IDoT 기기, 물류, 로봇, AI, 스마트 시티 등에 ID를 구현하면 정보 공유 및 액세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기기 및 물체나 객체에 신원을 부여하면 저절로 생성된다. 예를 들어, 증가하는 운송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여권들의 대량 배포가 있을 수 있다.
증명 및 검증 [ 편집 ]
검증과 증명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되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요소들이다. 검증은 보다 인지적인 접근 방식으로 수행될 수 있지만, 증명은 제3자 공증 명서나 기타 공인 중개자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검증 과정은 익명의 신원, 관계 ID 또는 사물 ID에 가치를 추가한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정보 요구 사항을 위해서나 신원 권리 및 진품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을 때 증명이 필요하다. 다양한 종류의 인증에도 증명이 필요하다. 메타디움은 메타 ID를 통해 전체적인 신원이 생성되도록 증명 및 검증 프로세스 모두를 지원한다. [4]
메타 거버넌스 [ 편집 ]
메타 합의 알고리즘은 권한증명(Proof of Authority)과 함께 수정된 RAFT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메타 ID와 디앱을 유지하는 메타디움 블록체인의 두 기둥은 다음과 같다.
- 커뮤니티 기둥 - 커뮤니티에서 투표한 대표단에서 관리한다.
- 블록 생산자 기둥 -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지정된,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입증된 관계자들이 관리한다.
이러한 기둥들은 ID와 디앱과 함께 아키텍처의 상위 부분을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으로 유지한다. 참고로 META토큰은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암호화폐이고, ID의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프로토콜의 연료라고 할 수 있다. 생태계 사용자는 메타 토큰을 사용해 네트워크에 접속하며 메타 ID를 사용하여 ID 관련 기능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메타디움 블록 생산자 기둥의 참가자
블록 생산자(노드)는 메타디움에 의해 공인된 또는 지정된 기관으로 제한된다. 블록 생산자들은 블록 생산 및 네트워크 보안에 대해 인센티브를 받고 보상을 받는다. 그들은 RAFT 알고리즘의 변경인, 권한 증명 메타 합의 알고리즘의 고성능 검증을 통해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 메타디움 커뮤니티 기둥의 참가자
사용자는 ID의 대상이다. 어떤 형태의 ID를 가지고 있는 주체라도 메타 ID의 사용자가 될 수 있다. 메타 ID는 개인 ID뿐만 아니라 기기, IDoT, 콘텐츠 및 기본 ID 인프라를 위해 디지털 ID 관리가 필요한 모든 ID의 ID로 사용된다. 또, 증명 기관은 신뢰가 필요없는 블록체인 환경에서 합법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사용자는 공증서, 금융 기관 및 기타 자격을 갖춘 당사자를 포함한 증명 기관을 통해 자신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적격 당사자만이 메타디움 블록체인 입증 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자는 사용자 ID가 필요한 당사자들이다. 서비스 제공 업체들(디앱들)은 사용자의 메타 ID를 식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메타 ID 스마트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4]
메타 합의 알고리즘 [ 편집 ]
메타 합의 알고리즘은 RAFT 컨센서스 알고리즘에 기반한 PoA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6] 사용자는 META 토큰을 사용하여 네트워크에 엑세스할 수 있으며, 자신의 메타 아이디(Meta ID)를 생성하고 업데이트 하는 등 신원과 관련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노드가 가진 권한은 메타디움이 인정하고 지정한 권한으로 제한되며, 노드는 동기부여를 통해 블록을 생성하고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사용자는 신원의 주체이며, 모든 신원의 주체는 메타 아이디의 사용자가 될 수 있다. 메타 아이디는 개인의 신원뿐만 아니라 기기, 사물, 콘텐츠 등 신원 인프라가 필요한 모든 개체의 아이디로 사용된다. CA는 신뢰할 수 없는 블록체인 환경에서 합법성을 부여한다. [6] 사용자는 인증기관(공증인, 금융기관 및 기타 조직 포함)에 의해 인증 받을 수 있다. [7] 자격이 있는 조직만이 메타디움의 인증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 [6] 서비스 제공업체의 고객은 사용자 아이디가 필요한 당사자이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메타 아이디 스마트 계약를 사용해 사용자의 메타 아이디 식별과 같은 디앱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RAFT 알고리즘 : RAFT 알고리즘의 노드는 Follower, Candidate, Leader 상태를 가진다. 모든 노드는 처음에 Follower 상태로 시작한다. 만일 Follower가 Leader의 응답을 받지 못하면 Candidate 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Candidate는 다른 노드들에게 투표를 요청하고 노드들은 투표 결과를 응답으로 전달한다. 노드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노드는 Leader가 될 수 있다. [8]
메타 아이디 [ 편집 ]
메타 아이디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생성한 메타신원 계약 주소다. 메타 아이디는 생성 직후 사용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고유한 값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메타 아이디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안팎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메타 아이디 계약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키와 메타프린트, 그리고 개인 정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보가 들어있다. 등록된 키를 가진 사용자만이 정보를 사용하여 신원을 증명할 수 있으며 정보를 추가, 변경, 삭제할 수 있다. [9]
사용자는 메타 아이디를 사용하여 데이터 유출 및 해킹 시도로부터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메타 아이디는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스마트 계약이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는 메타 아이디에 등록되지 않고 개인정보에 관한 인증정보만이 등록된다. 모든 개인정보는 암호화되어 개인의 단말장치에 저장되며 사용자의 허락 없이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따라서 데이터 유출과 해킹 시도로부터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9] 메타 ID는 사용자의 개인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메타 아이디 외에도 비트코인을 포함한 블록체인 관련 산업은 개인키가 해킹되어 정보가 유출 문제를 겪고 있다. 메타디움은 이러한 사태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여, 사용자가 개인키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메타 아이디를 복원하여 자산을 이전할 수 있게 설계하였다. 게다가, 메타디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특허들을 통해, 메타디움 팀은 최고 수준의 보안으로 개인키를 안전하게 생성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메타 아이디는 블록체인을 통해 스마트 계약으로 투명하게 배포된다. 사용자는 개인키로 메타 아이디를 제어할 수 있으며, 전체 프로세스가 블록체인에서 작동된다. 사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 한, 아무도 사용자의 메타 아이디를 제어할 수 없다. 메타 아이디의 인증된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어 장치 내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렵고 안전한 위치에 저장된다. 이로 인해 유출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메타 아이디를 소유한 개인은 개인 정보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권과 권한을 가질 것이다. 장치를 분실하더라도 메타 아이디는 변경되지 않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복원할 수 있다. [9]
메타디움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 중이다. 로그인과 같이 트래픽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작업의 경우, 플라즈마 및 플라즈마 캐시와 같은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메타디움 블록체인의 포인트는 개인 신원 정보를 블록체인에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내에는 정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특정값과 같은 노출 가능한 데이터만 저장된다. 메타 아이디 서비스 이용 측면에서는 매타디움은 메타 아이디 응용 프로그램 및 SDK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보안키 관리 부담을 덜어준다. 이 앱은 사용자가 쉽고 안전하게 개인키 및 개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10]
메타 경제학 [ 편집 ]
분산형 신원 인프라를 중심으로, 메타디움은 다양한 당사자들이 메타디움 생태계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메타ID 인프라를 이용하면 메타디움 블록체인 프로토콜 위에 광범위한 디앱와 서비스가 구축된다. 그리고 나서, 각 서비스 주변에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다. 분산형 신원 인프라의 경우, META토큰은 신원 증명과 공유를 위한 교환 수단 역할을 한다. 증명 기관은 일단 그들이 검증한 데이터가 사용되면 증명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을 것이다. 서비스 제공자들은 ID 데이터를 얻고 사용하는 대가로 증명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META토큰을 보상할 것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ID 데이터를 제공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되며, 메타디움과 기타 서비스 제공 업체가 제공한 신원 관련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META를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신원 인프라가 구축되면, 메타디움은 생태계를 능동적으로 확장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더 많은 서비스 제공 업체, 서비스, 증명 기관 및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채울수록, META토큰은 거래를 촉진하고, 참여를 보상하며, 기여도를 보상하는 측면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는 메타ID 인프라 위에 다양한 커뮤니티와 디지털 경제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META토큰은 네트워크 프로토콜 계층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음과 같이 활용될 것이다. [4]
모든 체인 내 활동에는 거래 수수료가 필요하다. 이러한 수수료는 많은 양의 디도스 공격을 막기 위해 고안되었다. 디도스 공격은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의도적으로 제출하여 네트워크를 압도한다. 메타가 이전되면 디앱과 메타디움 블록체인에 스마트 계약을 체결하고 수수료가 부과된다.
NFT로 완성하는 나만의 시그니처
요즘 직장인은 암호화폐나 주식을 구입할 돈을 모으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테크는 직장인에게 필수다. 그런 가운데, 요즘 암호화폐 시장의 동향이 수상하다. 엔진·샌드박스·모스코인·디센트럴랜드 등 몇몇 암호화폐의 가치가 끝을 모르고 치닫고 있다. 이들은 NFT라는 공통점이 있다. NFT는 많은 것이 생성되고 사라지는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의 추억과 경험을 보존 하는 기술로 주목받는 것은 물론, 메타버스 시대의 핵심이 되기에 이번 기회에 NFT의 Α에서 Ω까지 파헤쳐보자.
NFT가 이슈가 됐는가?
지난 3월, 디지털 창작물 역사에 기록될 만한 큰 거래가 발생했다. 영국 런던의 경매 전문 업체 크리스티(Christie)에 따르면 한 장의 JPG가 6,934만 달러(약 785억 원)에 판매됐다. 이는 실물 그림이 아닌 디지털 그림 중에서 최고가로 비플(Beeple)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마이크 윈켈만의 다. 이 작품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낙찰가로 경매를 마친 이유는 NFT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되고 있지만, 미술 업계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원작자의 원본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창작물에 있어서, 그동안 디지털 창작물은 이 위작(僞作)과 진작(眞作)을 증명할 수단이 없었다. 이제는 NFT를 활용해 오리지널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낙인과도 같은 NFT는 미술 업계뿐 아니라 가수, 운동선수, 게이머 등 희소성과 관련 있는 사람에게 반가운 기술이다.
이미지. 마이크 윈켈만의
NFT는 코인이 아니다
NFT(Non Fungible Token)는 의미 그대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자산이다.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Fungible(대체할 수 있는)보다 친숙한 ‘토큰’과 ‘블록체인’이 먼저 인식해 NFT를 화폐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NFT는 Non Fungible(대체할 수 없는)이란 속성이 있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다르게 화폐로 활용하기 힘들다. NFT는 화폐라기보다 디지털 파일에 서명함으로써 ‘가치를 부여하는 개념’이라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A씨가 갖고 있는 만 원권 지폐 1장과 B씨의 만 원권 지폐 1장을 교환했다면, 둘 사이에는 아무런 가치 변화가 없는 ‘등가교환’이 된다. 이것이 Fungible이다. 일반인 김성O씨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Air Jordan 1’이라는 같은 신발을 소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동일한 가치의 신발을 소유하고 있지만, 여기서 자신의 이름을 신발에 각인한다면 두 신발은 전혀 다른 가치를 지닌 상이한 신발이 된다. 물론 이 둘을 교환할 수 있지만, 다른 물품을 교환하는 ‘부등가 교환’이다. 이것이 Non Fungible로, NFT는 이 과정이 디지털로 이뤄진다.
NFT가 한 작품에 적용되었을 때
그 작품은 나에게로 와서
785억원이 됐다.마이크 웬켈만의 중….
NFT vs DRM
NFT가 되기 위해서는 Mint(디지털 서명 삽입) 과정을 거쳐야 한다. NFT가 됐다고 해서 복제가 되지 않는다거나, 열람이 제한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을 복제하더라도 Mint 과정에서 해당 파일에 부여된 디지털 서명은 복제되거나 훼손되지 않는다. 그리고 소유자, 주소, 거래 내역 등 여러 기록이 저장되며, 절대 훼손되지 않는다. 이 디지털 낙인은 기존 원본과 복사본의 차이가 없던 디지털 창작물에 ‘원본’임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서명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NFT는 DRM과 비슷하다. 하지만 두 기술은 같은 역할을 하지만 주체와 완성도의 차이에서 다르다. DRM은 각종 미디어의 접근 및 사용 권한을 중앙집중식으로 통제하지만, NFT는 탈중앙집권적인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에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다. DRM의 경우는 이를 관리하는 주체가 사라지거나 서비스 제공을 종료한다면 디지털 서명이 사라진다. 또한 DRM의 훼손이나 해킹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반면 NFT는 현재 기술로는 복제하거나 훼손할 수 없으며 영구적이다.
의외로 간단한 NFT 생성
난공불락의 NFT이지만, 이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Open Seam Rarible, Mintable 같은 NFT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하면 몇 분 만에 작품에 NFT를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이에 대한 지불은 암호화폐로 해야 한다. 자신의 암호화폐 지갑을 마켓 플레이스와 연결한 후, 자신이 NFT로 변환하고 싶은 파일을 업로드한다. 프로세스가 완료를 기다리면 나만의 NFT를 얻을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몇 번의 클릭만 필요할 뿐이다.
NFT가 적용된 영역
① 게임 내 거래
이미지. 다른 특징을 지닌 크립토키티의 고양이들
NFT가 제일 먼저 적용된 영역은 게임이다. 고양이를 육성하는 게임인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는 2017년 12월에 첫 출시되며, 한 달 만에 1,916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이점은 크립토키티는 이더리움의 ERC-721 기술이 적용돼 모든 고양이는 고유한 특성을 지니며 게임 내에서 동일한 고양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NFT가 적용된 고양이를 소유하고 직접 키우며, 교배를 통해 새로운 고양이가 태어나기도 한다. 물론 새로 태어난 고양이에게도 NFT가 부여돼 있다. 모든 고양이는 유저들의 소유이기 때문에 거래도 자유롭게 이뤄진다. 다만 희소성으로 인해 거래가 가열되며 어떤 고양이는 600 이더리움(11억 원)에 거래됐다.
이처럼 인기 게임은 좋은 아이템을 소유하기 위해 거래를 동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게임 아이템 거래는 비공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기 당할 우려가 있다. 게임 시스템에 NFT를 적용한다면 더욱 명확하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다.
② 디지털 파일
이미지. 르브론 제임스(출처=Getty Images)
‘1952 뉴욕 양키즈의 미키맨틀’ ‘1997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 등 인기 스포츠 스타의 브레이크 아웃 시즌에 발행된 카드는 고가의 가치를 지닌다.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하지만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카드를 보며 그 시즌을 추억하며 희소성이라는 가치를 얻을 수 있었다. NBA 팬들은 NFT로 인해 생생한 추억과 희소성을 뛰어넘은 유일함을 얻을 수 있다. NBA Top Shot을 통해 NBA 비디오 클립에 NFT가 적용된 ‘모멘트(Moment)’를 거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거래된 모멘트 중 최고가는 르브론 제임스의 모멘트다. 35세 르브론의 덩크는 20만 8,000달러(2억 3,200만 원)에 거래됐다.
NFT는 희소성이라는 가치를 부각한다. 심지어 단순 방귀 소리조차 가치 있는 영상으로 만들었다. 뉴욕의 영화감독 알렉스 라미레스의 방귀 소리 오디오 클립은 0.05 이더리움(10만 원)에 팔렸다. 이처럼 콘서트, 뮤직비디오, 이미지 등 디지털 파일에 NFT를 적용한다면 많은 직업군은 터닝 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다.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라’. 현시점에서 뜨거운 이슈인 NFT는 좋은 마케팅 수단이다. 2년에 출범한 신생 중국 운동화 브랜드인 RTFKT는 NFT 운동화를 경매에 올렸다. 착용할 수 없고, 만져볼 수도 없는 이 운동화의 가격은 무려 2만 8,000달러(3,130만 원)이다. 이 사실이 전 세계로 전해지며, RTFKT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피자헛 캐나다는 NFT가 적용된 ‘1 Byte Favourites’를 출시했다. 이 조각은 18센트(약 200원)에서 경매가 시작돼 8,824달러(985만 원)에 판매되며 경매가 종료됐다. 물론 이 피자에 NFT가 적용됐기에 실물로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 피자다. 아마도 피자의 주인은 평생 배가 고플 것이다. 우리를 배부르게 만드는 실물 피자와는 달리, 이 디지털 피자는 평생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유지한 채 바라보기만 해야 하기 때문에.
빛나는 만큼 넓어지는 그림자
많은 장점을 가진 NFT에게도 몇 가지 단점이 있다. 우선 NFT의 특징인 불변성이 악용될 수 있다. 만일 누군가가 디지털 창작물의 소유자보다 앞서 해당 창작물에 NFT를 적용한다면 소유자는 소유권을 되찾을 수 없다. 이는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우려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발생했다.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디지털 아티스트 코빈 레인볼트의 작품이 그의 동의 없이 NFT 형태로 거래됐다. 대체할 수 없는 NFT의 특성 때문에 원작자인 레인볼트조차도 어떠한 조치를 할 수 없었다. 결국 기존에 업로드했던 파일을 삭제한 후, 워터마크 처리한 파일을 재업로드했다.
이미지. 워터마크 처리된 레인볼트의 그림
또한 NFT는 원본증명서의 역할을 하지만, NFT의 복제를 막아주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 즉 복제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 못한 채, 단순 꼬리표 역할에 그치고 있다. 또한, 아직까진 절대 불변이지만, 해킹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기술은 아니므로 언젠가 뚫릴 가능성이 있다.
CNN, 더버지 등 여러 외신에서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디지털 기술이지만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다. NFT는 PoW(Power of Work)기반의 블록체인 기술로 막대한 양의 전력을 소비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이에 이더리움은 PoW방식 대신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전력을 소비하는 PoS(Proof of Stake) 방식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난 12월 전했다.
NFT는 거품일까? 미래의 Standard가 될까?
이미지. 28억 원에 낙찰 된 잭 도르시의 첫 트윗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노래를, 팝 아티스트인 그의 아내 그라임스(Gromes)는 디지털 이미지 10점을 NFT로 판매했다. 잭 도르시(Jack Dorsey) 트위터 CEO는 자신의 첫 트윗을 경매에 출품하는 등 NFT 열풍에 여러 유명 인사가 합류했다. 이러한 NFT 열풍 속에 이를 비판하는 견해도 적지 않다.
한 블록체인 투자단체는 뱅크시의 유명 화가인 뱅크시의 Morons(바보들)이란 그림을 1억 원에 산 후, 이를 태웠다. 태우기 전, 이 그림을 NFT를 적용해 디지털 파일로 만들었고, 이를 228 이더리움(4억 7,000만 원)에 되팔았다. 또한 785억 원으로 마이크 웬켈만의 그림을 구입한 메타코반은 메타펄스라는 암호화폐 펀드 회사 설립자로, 암호화폐의 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이 아니냐는 평이 지배적이다.
결국 NFT의 터무니없는 가격은 암호화폐 회사들의 바이럴 수단이 됐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와 가상자산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했고, 급부상한 NFT의 실효성에 대해 여러 견해가 존재하지만 NFT의 기반인 이더리움은 모든 암호화폐 시장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이 인기는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Finally
삼국시대는 ‘혈통’, 조선시대는 ‘도덕과 명분’가 중요했던 것처럼 각 시대에는 저마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경험’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NFT는 우리의 기억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NFT 기술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을 제압한다’는 말처럼 다가오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NFT 기술을 잘 활용하는 자가 디지털 마케팅을 이끌지 않을까?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StormGain으로 연말까지 15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소각 예정
8월 5일, 런던 하드포크가 발생하여 이더리움에 대한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시작했습니다. 그 안에서 거래 처리에 대한 기본 지불은 이제 소각되며 채굴자는 블록 채굴에 대한 '팁'만 받습니다. 새로 채굴된 ETH의 약 1/3이 소각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매분 약 2.5 ETH가 소각되며, 현재.
Crypto의 PR 문제: StormGain과 함께 신뢰가 천천히 구축되고 있습니다.
신뢰의 개념은 처음부터 암호 화폐에 필수적이었습니다. 돈 자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록체인은 P2P 수준에서 신뢰를 보장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욕망은 전통적인 화폐에 대한 신뢰의 보증인 역할을 하는 제3자, 즉 은행, 정부 및 기타 경제 기관에 대한 신뢰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이번 주 초에 발표된 Edelman의 Trust Barometer 보고서의 특별 암호화폐 에디션의 결과를 주목하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28개국에서 34,000명의 성인(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PR 회사가 수행한 설문조사는 결코 포괄적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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