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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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정의

기본적분석이란 무엇인가! 기업 내재가치 분석을 통한 주가 분석 및 예측 방법인 주식 기본적분석의 개념

기업의 재무제표 등을 활용한 재무분석,경영분석,사업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질적/양적 분석을 통해 저평가 주식 종목 발굴 및 주가 예측 분석 방법인 기본적분석을 설명합니다.

주가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에 참여하는 수 많은 투자자들에 의해서 평가되고 있고, 예측된 주가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매매라고 하는 방법을 통해 수익과 손실의 결과가 발생합니다.

다양한 기업 주가 평가 및 예측 방법 중에서 주식 기본적분석 (Fundamental Analysis)은 기업의 내재가치에 촛점을 맞춘 주가 분석 방법이라는 점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어왔고 현재까지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주가 분석 및 예측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분석이란 기업의 경영, 재무,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기업 분석을 통해 기업이 가진 내재가치를 분석하고 시장 저평가 주식 종목 발굴 및 주가 저평가 요인 분석과 미래 기업 주가 예측 과정을 포함하는 주가 분석 및 예측 방법입니다.

이러한 주식 기본적분석은 기업의 주가를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 및 자료들을 활용해 정량적/비정량적 결과를 산출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 주가를 평가하고 분석합니다.

특히 기본적분석에서는 국내외적 경제 분석과 산업분야에 대한 분석을 통해 기업 가치와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발굴해 내고 그 영향도에 대해서 분석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 분석 과정에서는 기업의 미래 수익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 및 사업 장애 요소들을 찾아냄으로써 기업의 내재가치 실현에 걸림돌이 될만한 요소들도 함께 분석해서 이를 정량화 하는 노력을 합니다.

한편 기본적분석 방법에서는 양적(정량적)분석, 질적(비정량적)분석 방법을 통해 산출된 각종 지표를 포함한 분석결과를 근거로 해서 분석 대상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 원인과 저평가 해소 가능성 등을 분석합니다.

기본적분석 과정에서 발굴된 주가 저평가 요소인들은 해소될 수 있는 요인들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주가가 예측된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는 여부를 판별하게 됩니다.

그러나 분석과정 중 발굴된 저평가 요소들 중 비정량적 요소로써 예측 불가능하며 해소될 가능성이 희박한 주가 저평가 요인들에 대해서는 세밀한 분석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분석을 통해 예측된 주가로 상승하는데 있어 해소할 수 없는 요인으로 인해 주가가 예측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된다거나 예측된 주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투자 손실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분석은 시장 저평가된 주식 종목을 발굴하는데 촛점을 두고 있으므로 기업별 내재적 가치와 주가 상승 여력 및 원동력을 분석합니다.

기술적분석방법에서는 주로 기업의 내재가치 평가 시 재무 상태를 기록한 재무제표 등 정량화된 재무 정보를 기초로 분석작업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주식의 주가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상태에 의해 좌우될 수 있는 요인들이 비중있게 존재하기 때문에 기업의 내재적가치에 촛점을 맞춘 주가 기술적분석방법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 내재가치 촛점 맞춘 주식 기본적분석

한편, 기업간 비교 분석 시 정량적 지표에 의해 산출된 자료로는 비교 기업들이 가진 문화와 비전 및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기업의 가치 등을 찾아낼 수 없게 되므로 주가의 기술적방법만으로는 미래의 기업 주가를 예측한다는 데 어느정도 제한이 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분석 방법은 기업의 내재적가치가 우량한 기업에 대해 촛점을 맞추고 있고, 이러한 기업들이 내제하고 있는 다양한 가치들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견인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경제적 안정과 성숙도가 높을 수록 기업의 가치에 촛점을 맞춘 주가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주식 기본적분석은 매우 중요한 주가 분석 및 예측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야를 열어 두고 접근하라!(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투자이야기)

"이제까지 돈 많은 기술적 분석가를 만나본 적이 없어"라는 말하는 사람을 나는 항상 비웃는다. 사실이지, 이런 말은 오만하고 지각없는 말이다. 나는 9년 동안 기본적 분석을 사용하였지만 돈을 벌지 못하였고 기술적 분석가로 비로소 부자가 되었다.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로 손 꼽히는 마티 슈왈츠의 말입니다. 마티 슈왈츠는 애널리스트로 많은 월급을 받았지만 매매를 시작한지 10년 동안 돈을 잃으며 결국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는 세계적인 트레이더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첫째는 본인에게 맞는 매매방법을 발견한 것이었죠. 그는 돈을 잃는 기간 동안 기본적 분석을 이용하여 매매를 결정했으나, 기술적 분석에 몰두하고부터 비로소 돈을 따는 트레이더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요인은 매매를 대하는 태도를 달리 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판단에 들어맞아야 한다는 생각보다 돈을 따야한다는 욕구가 우선했을 때부터 매매에 성공을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거두었다고 합니다. 슈왈츠의 손실 기간이나 손실 금액을 본다면 위험 관리를 얼마나 칼같이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큰 손실을 봤을 때는 물론 큰 이득을 보거나 연속해서 매매에 성공할 때에도 차츰 투자금과 매매의 크기를 줄여가는 기법이 그의 성공을 좌우했다고 합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기업의 펀더멘탈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저에게는 신선한 발언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은 트레이더로 대가의 자리까지 오른 분의 이야기라 감히 입을 댄다는게 조금은 민망하지만, 기본적 분석을 통해 10년간 투자하는 동안 빈털털이가 되었다는 말은 다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 분석을 완벽히 해낸 상태에서 어느정도 손실을 볼 수 있는 것은 경기사이클이나 산업의 트렌드에 따라서 가능한 이야기지만, 정확히는 몰라도 위의 두번째 사유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슈왈츠의 성향이 살짝만 손실이 있어도 파셨던 것은 아니었을지 의심을 해봅니다. 그렇게 자주 팔다보니까 빈털털이가 되셨던 것은 아닐지. ^^;;;;

다시 저의 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재현 아우님을 만난 후, 기술적 분석에도 공부시간을 투자하며 실전매매에 돌입한지 어느덧 한달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7월 한달간 100만원의 자금으로 이룬 수익금이 23만7천원입니다. 총수익률은 MTS에 4.57%라고 찍히는 걸 봐서는 520만원 가량을 사고 판 것 같습니다.

사실 시장이 좋았기 때문에 이정도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하지만, 기본적 분석으로만 매매하던 때였으면 판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그냥 사두고 수시로 매매차익을 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이 더해져서 매매의 포인트를 부족하게나마 잡아갈 수 있었던 것에서 이정도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기본적 분석을 근간으로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우선으로 했던 것이 펀더멘탈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기술적분석을 가미해서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싹수가 있는 녀석을 우선적으로 매매한 것이죠. 승률이 대단히 높았습니다. 매수하자마자 다음 날 바로 제로백을 달성해준 녀석부터 일이주 사이에 대부분 가주는 모습을 보였고 상승을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하지못해 손절타이밍을 잡아야 했던 종목도 급락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좋은 시점에 손절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펀더멘탈이 받쳐주는 종목만 선정했기에 대응도 손쉽고 편하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바쁜 일과로 손절매를 대응 못하게 된다고 해도 장기보유 계좌로 넘겨서 나중을 도모할 수 있는 것도 기본적 분석이 탄탄하기에 가능한 영역이 입니다.

한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의 저자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중 한명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기술적 분석에 대해 이런 견해를 내어놓습니다. "나는 증권시장에서 차트분석가로 성공을 했다는 사람을 단 한명도 들어보지 못했다. 내가 아는 한 그들은 모두 망했다. 옛날 빈에서 사람들은 차트도사들을 "젊어서는 증권인, 늙어서는 거지"라고 불렀다. 주가 움직임을 물리학으로 설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보가 아니면 사기꾼이다" 심지어 거기 다가 덧붙여서 단기투자자는 "주식시장의 사기꾼"이라고 부르며 이들을 투자자라고 부를 수 조차 없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대자동차의 10년 주가는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보시는 바와 같이 10년 전의 주가수준도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주말이라 2006년도 감사보고서부터 쭈욱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단 한차례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대자동차는 2010년말 기준 총자산규모 41조에 매출 37조를 기록했으며, 2019년말에는 총자산 194조에 매출은 106조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2013년도 이후로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 숨어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실을 본 회계년도는 한번도 없습니다. 10년간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의 주가가 10년 전보다도 낮다는 것은 기본적인 분석만 가지고 이해가 되지 않는 포인트 입니다. 기본적 분석에만 초점을 두고 지난 10년간 현대차 하나만 바라보고 투자한 투자자분들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향된 관점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혀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다. 그는 오직 그 시선으로 자신의 사고를 판단하고 행동하며 자기정당화를 마련한다.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어떠한 객관적 비판도 오불관언이다. 교조주의자들이 오로지 하나의 도그마로 매사를 재단하는 건 그 때문이다. 그런 의식 자체가 독재적 사고다. 하나의 시선만 허용한 사회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그런 사고에 익숙하다." 인문학자 김경집 님의 말씀입니다.

비단 주식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편향된 사고는 우리 인생의 모든 면에서도 부정적인 결과를 가지고 오지 않을까요?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살짝 가져오면, 현대차의 펀더멘탈이 좋다는 이유로 현대차만 샀던 투자자가 삼성전자, 유한양행, 엔씨소프트를 나누어 샀다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어땠을까요? 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입각해서 과매수 시점이 왔을 때, 한번씩 이익실현을 하고 과매도 국면에서 다시 매집을 했으면 어땠을까요?

이런 이야기에 반박하시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분들도 있을 겁니다. 과매수니 과매도니 하는 국면이 명확히 정의가 되는지 또는 분산해서 산 종목이 모두 하락세 일 수 있지도 않은지 등등.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시야를 넓히자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매수,과매도 국면을 명확하게 정의하지는 못하더라도 손놓고 대응하지 않을 때보다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이고 종목을 분산했기때문에 경기사이클이나 산업의 트렌드에 따라서 순환적으로 이익을 보는 항목이 생기게 됩니다. 채권과 현금의 비율도 신경쓰면서 자산 구성의 포지션을 변경하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것도 리스크를 헷징하는 한 방법이 될 것이구요.

주식시장에서도 "한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편향된 사고에서 벗어나 유연함을 통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시야를 넓히고 지금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을 학습해 감으로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늘려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독자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어솨요 주식 - 기본적 기술적 분석 특징과 활용 방법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정의

기본적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개념

성공적인 주식 매매를 하려면 꼼꼼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기본적 분석 방법과 기술적 분석 방법입니다. 기본적 분석 방법은 주식의 내재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의 가치가 10인데, 지금 시장에서 평가되고 있는 가치가 5라면, 해당 종목에서 포지션을 잡은 뒤 시장의 평가가 10이 되는 순간 정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재된 가치가 점점 커질 수 있고, 커져버린 내재 가치를 시장이 여전히 반영해주지 않는 상황이라면 계속해서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와 기본 분석을 통한 가치투자가 동일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 분석을 통한 매매는 내가 분석한 주식의 내재 가치와 시장의 평가가 동일 해지는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며, 사실상 포지션을 잡고 있는 기간과 큰 상관이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해주는 기간이 길 뿐입니다. 그럼 기본적 분석과 대비되는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무엇일까요?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보면서 주식을 판단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차트에서 보이는 패턴 등을 분석하며 적당한 마켓 타이밍을 찾는 것이 기술적 분석의 핵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을 잘할 줄 아는 사람은 적당한 마켓 타이밍을 잡는 것이 가능하며, 내가 포지션을 잡은 뒤에 바로 수익권으로 진입할 확률도 높습니다. 이 부분이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기술적 분석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적 분석은 종목의 내재가치를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서로를 보완할 때 강력해지는 방법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술적인 분석이 좋다고 얘기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기본적인 분석이 뛰어나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손에 꼽히는 매매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특정한 방법이 압도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만약 어떤 방법이 정말 좋다면, 그 방법을 선택한 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낸 사람이 잘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방법에 치우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그 기술을 갈고닦으면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기술적인 분석 방법과 잘 맞는 사람이라 해도 그 방법에 너무 치우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매매 방법에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며, 그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즉, 기술적인 분석과 기본적인 분석을 내게 맞는 비중으로 잘 조절하며 병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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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상상이지만 내일의 주가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내일 오를 종목과 떨어질 종목을 알 수 있다면 주식은 무척이나 확실하고 안전한 투자대상이 될 것입니다 .

모든 불확실성은 걷히고 희망찬 내일이 늘 기다려지겠죠 . 이런 행복한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습니다 .

사실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원칙은
무척이나 단순합니다 .

투자 성공의 원칙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

블래쉬 , 이 한 단어가 투자의 진리와 원칙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 이 단순한 원칙만 지킨다면 투자의 성공은 이미 손안에 쥐고 있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


! 이제 이 원칙을 바탕으로 투자에 나서 봅시다 .

그런데 막상 원칙에 따라 투자를 하려 하니 난감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

지금 살 주식 가격이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 , 지금 팔고자 하는 가격이 비싼 가격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

사려고 하니 더 하락할 듯하고 팔고자 하니 더 오를 것 같습니다 . 도대체 얼마가 싼 가격이고 비싼 가격인지 분명치 않습니다 .

원칙은 있으나 구체적인 판단기준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

날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이 비행기를 만들어 내듯 , 싼 주식이 무엇인지 , 주가가 더 오를지 떨어질지 알고 싶은 투자자의 욕망이 방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

바로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과
기본적 분석 (Fundamental Analysis)

입니다 .

현재 시장에서 형성되어 있는 가격은 기본적 분석가들이 얻고자 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중요한 정보도 모두 포함하고 있다 .

"가격만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 "

주식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예를 들면 금리 , 경기 , 산업 전망 , 재무제표 등에 대한 분석은 배제하고 가격의 움직임만 연구하여 내일의 주가를 전망합니다 .

현재 가격에 모든 정보가 반영되어 있고 , 가격은 추세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합니다 .

차트를 가지고 추세 , 지지와 저항 , 갭 (Gap), 패턴 분석 , 이동평균 , RSI( 상대적강도지수 , Relative Strength Index), MACD(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 Moving Average Convergence and Divergence) 등을 만들어 분석합니다 .

주가는 상승 5 파 , 하락 3 파의 파동을 반복한다는 엘리어트 파동이론 , 일본에서 개발되었다는 일목균형표와 같은 다소 특이한 분석 방법도 있습니다 .

다소 극단적이지만 기술적 분석을 신봉하는 투자자는 기업이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정보조차도 분석에 편견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배제합니다 .

호재 또는 악재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구체적인 내용조차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 오로지 현재 가격에 모든 정보가 반영되어 있기에 가격이 상승하면 호재가 , 하락하면 악재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 오로지 현재 내 눈앞에서 움직이는 가격만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고 믿습니다 .

기술적 분석의 가장 큰 장점은 배우기 쉽다는 데 있습니다 .
기술적 분석은 관련 책 몇 권만 정독하여도 배우는 데 충분합니다 . 극단적으로 차트 위에 자를 대고 연필로 그을 수만 있으면 분석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 가장 강력한 비판은 ‘자기성취의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 입니다 . 차트 위에 있는 그래프를 보면서 이 주식은 상승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 주식이 오르지 않더라도 작은 조정 이후에 상승할 것이라고 스스로 예언하고 믿습니다 . 마치 델포이 신전에 찾아가 신탁을 받고 이를 굳게 믿으며 전쟁에 나서는 전사와 같습니다 .

"전망이 좋은 기업의 차트는 어차피 매수 신호가 나오게 되어 있다 . 그러나 본질적 가치 ( 펀더멘털 ) 가 받쳐주지 못하는 기업의 차트에서 보여주는 기술적 매수 신호는 속임수일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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